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 이름은 윤이에요

배동바지

2006년 06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15MB)
ECN 0102-2018-000-00273669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에서 온 소녀 윤이 미국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윤은 '빛나는 지혜'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이름을 좋아한다. 그러나 아빠가 'YOON'으로 이름을 써야한다고 가르쳐주었을 때 거부감을 나타낸다. 그래서 윤은 'YOON'대신 새로운 단어들로 이름을 쓰며 새로운 생활에서의 탈출을 꿈꾼다. 하지만 점차 적응해 나가면서 드디어 'YOON'도 '빛나는 지혜'란 뜻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한다.

내 이름은 윤이에요.
나는 한국에서 아주 먼 나라 미국으로 왔어요.

이 곳에 살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아빠가 나를 곁으로 불렀습니다.
"이제 너는 곧 새 학교에 다니게 될 거야. 그러니 네 이름을 영어로 쓰는 걸 알아 두어야. 해"
아빠가 말했습니다.
"자, 이걸 보렴. 이렇게 쓰는 거야."

YOON

나는 코를 찡그렸어요. 나는 YOON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선들, 동그라미들, 모두 따로따로 서 있었거든요.
"내 이름은 한글로 쓴 게 더 행복해 보여요."
나는 말했습니다.
"글자들이 모여서 함께 춤을 추니까요."



"게다가 내 이름은 한글로 '빛나는 지혜'를 뜻하잖아요. 나는 한글 이름이 더 좋아요."
"그래도 이렇게 쓰는 걸 배워야 해. 기억해 두렴, 영어로 써도 네 이름은 항상 빛나는 지혜를 뜻하는 거란다."

한국인의 미국 이주 100주년,
미국 작가에 의해 씌어진 한국 소녀의 감성을 그린 그림책

올 해는 한국인의 미국 이주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 작가 헬렌 레코비츠에 의해 씌어진 그림책『내 이름은 윤이에요』는 한국 소녀가 주인공이다. 먼 나라 미국으로 이민 온 어린 소녀의 감성적인 적응기를 다룬 책이다.
어린 소녀 윤은 한국어로 ‘빛나는 지혜’라는 뜻을 가진 자신의 이름을 사랑한다. 그런데 미국에 와서 학교에 가기 전, 윤은 영어로 자기의 이름을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아빠의 말을 듣게 되지만 영어로 쓰는 자기 이름 ‘Yoon'은 너무도 이상해 보인다.

영어로 쓰는 이름에 대한 윤의 심리적 갈등은 이 책의 전반적인 주제로 이어진다.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시험지에 계속 YOON이라고 쓰는 대신, 그 날 선생님께 배운 단어들을 차례로 적어내는 윤이. 윤의 이름은 ‘CAT'이 되고 ’BIRD'가 되고 ‘CUPCAKE'가 된다.
윤이는 ‘CAT'’이 되어 어느 구석으로 숨어버리고 싶다. 그리고 자기처럼 혼자 놀고 있는 ‘BIRD'가 되어 훨훨 날아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버리고 싶다. 그리고 친구가 건네 준 ’CUPCAKE'가 되어 교실을 두둥실 날아다니면 반 친구들이 얼마나 자기를 좋아할까 하고 마음껏 상상한다.
윤에게는 자신이 YOON이 된다는 것이 한국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 이름으로부터 배반감, 이질감을 동시에 느낀다.
이 책에서는 낯선 환경에서 느끼게 되는 심리적 충격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어린 소녀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다.

<<나는 고양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고양이가 되어 어느 구석엔가 숨고 싶었어요.
그러면 엄마가 나를 찾아내서 꼭 껴안아 주겠죠. 나는 눈을 감고 작은 소리로 ‘야옹’ 할 거예요.>>

<<나는 새가 되고 싶었어요. 나는 날아서, 날아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훨훨 날아 나의 둥지로 돌아가 조그만 갈색 날개에 머리를 폭 파묻고 있으려구요.>>

<<나는 컵케이크가 되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나를 보면 손뼉을 치겠죠. 날 보면 신이 나서 ”컵케이크다!”하고 말할 거예요. “컵케이크가 있어!” 하고.>>

한국인 2세였던 며느리, 윤의 이야기를 토대로 동화 만들어
작가는 한국계 이민2세였고, 이름이 윤이었던 며느리(아들의 전처)를 모델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레코비츠는 “며느리의 이민 경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인 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열성에 놀랐다”고 말했다.
윤의 아버지는 저서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에게 또박 또박 글자를 가르치고 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로드아일랜드 시골에서 줄곧 자라 이곳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지내는 레코비츠 씨는 ”한국 문화에 감탄했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온 고집 세면서도 귀여운 여아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작가의 말
작가 헬렌 레코비츠의 말:
“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폴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이주해왔고 우리 부모님들은 그 때문에 유년 시절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어떤 결심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그들은 언제나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두 살 때부터 나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신데렐라였죠. 신데렐라는 마치 커다란 생일 케이크 같은 분홍색과 흰 색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는 내가 여덟 살 때부터 내 사촌들과 함께 내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십 대였을 때 나는 지역 신문에 매주 컬럼을 썼고 대학 때는 교육과 심리학을 전공했죠.
나는 지금 남편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있고 나는 지금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나는 삶 속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에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캐릭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외국 언론 보도자료
<저자와 미국의 Korea Times ,Korea Central Daily 신문과의 INTERVIEW내용>
2003년 1월 23일
이민 온 한인 아동의 정서를 그린 책 “내 이름은 윤 (My Name Is Yoon)
로드아일랜드 초등학교 2학년 미국인 선생이 한인 아동의 이민 생활 정서를 다룬 책을 펴낸다.
저자 헬렌 레코비츠가 자신의 한인 며느리 경험을 토대로 엮어낸 책 ‘내 이름은 윤 (My Name Is Yoon: Farrar, Straus and Giroux)’이 오는 4월중 출간될 예정이다.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펴 낸 이 책에서 윤이라는 어린 학생이 미국으로 이민 오면서 더 이상 한글 ‘윤’이 아닌 영자 ‘Yoon’에 적응하면서 겪는 갈등을 애틋하게 다룬 이야기다.
“제 이름은 윤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아주 먼 나라 미국으로 왔어요.”라고 시작하는 이 책에서 윤은 “낯선 미국이 싫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미국 생활에 대한 적응을 거부한다.

학교에서 윤은 이름 ‘Yoon’을 써야 할 자리에 ‘CAT’, ’BIRD’, ‘CUPCAKE’등을 쓰면서 자신의 영자 이름을 쓰기를 거부하지만 친구도 사귀고 선생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결국은 영자 이름 ‘Yoon’을 받아들인다.
책의 저자 헬렌 레코비츠 씨(55)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들의 전처는 4, 5세 때 미국에 이민 온 한인 2세로 이름이 윤’이라고 밝혔다.
레코비츠 씨는 “며느리의 이민 경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인 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열성에 놀랐다” 말했다.
윤의 아버지는 저서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에게 또박 또박 글자를 가르치고 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로드아일랜드 시골에서 줄곧 자라 이곳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지내는 레코비츠 씨는 ”한국 문화에 감탄했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온 고집 세면서도 귀여운 여아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지 Publishers Weekly 2003. 1. 20>
"내 이름은 윤입니다. 나는 먼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로 시작되는 레코비츠 동화의 첫 번째 문장은 그것의 의미성을 주목할 만하다. 스위앗코스카의 그림은 이러한 글의 주제를 친숙하게 펼쳐 보여준다. 첫 장면은 언덕 위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는 배경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서 있는 침착한 주인공이 등장한다.
다음 장을 넘기면 독자들은 끝이 보이지 않아 보이는 체크 바닥이 펼쳐진 새로운 미국 집에서 유난히 작아보이는 윤을 보게 된다. 윤은 아버지가 영어로 이름을 쓰게 하기 위해 마주 앉아 있는 커다란 흰 색 테이블에 앉아있다(“나는 Yoon을 좋아하지 않아요. 선들과 원들이 각각 따로 따로 서 있잖아요. 한글로 된 내 이름은 행복해보여요. 글자들이 마치 서로 춤을 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학교에서, 윤은 그녀의 이름을 영어로 쓰는 것을 거부한다. 대신에, 그녀는 그녀의 시험지 이름 난에 그녀가 선생님께 배운 다른 단어들, 가령 cat같은 단어들로 채워버린다(“나는 모든 이름 난에 cat이라고 썼다. 나는 cat이 되기를 원했다… 엄마는 나를 발견하고는 내 곁에 와서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Yoon이라는 단어는 윤에게 한국적인 동질감을 포기하는 듯한 불안정함과 슬픔, 배신감을 안겨다 주는 단어다. 반면에 스위앗코스카의 색채감 있는 그림은 소녀들의 공상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확대한 윤의 얼굴에서 고양이 귀가 새까만 머리칼로부터 솟아올라 있고 반면에 그 배경으로는 문지방 위에 실제 고양이가 균형을 잡고 있다.
이 책의 반환점은 동료들이 윤에게 컵케이크를 줬을 때 윤이 그녀 자신을 컵케이크로 상상하는 장면이다. 그녀는 이파리가 달린 체리를 머리 위에 얹은 동그란 얼굴로 교실 안을 둥둥 떠다닌다.
윤의 이방인으로서의 감성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 저자 소개
작가 헬렌 레코비츠
헬렌 레코비츠는 성인 독자들을 위한 두 권의 책 『영웅들의 은신처』와 『굿바이, 월터 마린스키』를 쓰

작가정보

</b></font>
작가 <b>헬렌 레코비츠</b>
헬렌 레코비츠는 성인 독자들을 위한 두 권의 책 『영웅들의 은신처』와 『굿바이, 월터 마린스키』를 쓰고 사회학 분야의 아동서를 펴내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현재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글로세스터에 살고 있다.

그린이 <b>가비 스위앗코스카</b>
가비 스위앗코스카는 폴란드 비엘스코의 리세움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한나의 이동도서관 크리스마스』라는 그림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프리랜서 화가로 활동중이다. 현재 미국 뉴욕 시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옮긴이 <b>박혜수</b>
박혜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I.C.U.대학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와 어린이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분홍도깨비>, <달님의 거울> 등의 우리말 동화와 <집 없는 고양이(A Stary Cat)>, <너 행복하니?(Are You Happy?)> 등의 영어 동화를 집필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내 이름은 윤이에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내 이름은 윤이에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내 이름은 윤이에요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