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교감
2008년 01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1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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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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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하거나 만족하려면 뭔가가 필요하고, 그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경쟁해야 하며, 그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유리한 조건과 위치를 확보하려고 고군분투하며 일생을 보낸다. 이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자화상이며, 이러한 세상의 이치가 진리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신에게서 영감을 받아 쓰여진 이 특별한 책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우리들의 내면에 있는 신성神性을 체험하고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들이 옳다고 믿고 삶의 원칙으로 정해 온 개인적이거나 집단적인 규칙, 규범, 원리들은 필요, 실패, 분리, 부족, 요구, 심판, 처벌, 조건, 우월, 무지의 10가지 환상에 토대를 두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환상이 진짜가 아닌 환상임을 알고 그것을 목적에 맞게 이용한다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고, 신과 교감하는 방법이다.
삶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자문하지 말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선택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결정하라. 이 진리를 선택할 때, 평화와 한없는 기쁨과 온전히 표현된 사랑과 완전한 자유를 알게 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커다란 선물은 길을 찾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조건, 어떤 어려움과 혼란에 직면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고 원하는 길을 찾거나 만들 수 있는 자상하고 믿을 만한 길잡이의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은 자신이 인생의 어느 길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쯤에 자신이 원하는 이정표를 세울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참된 자신"과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을 기억해냄으로써 자기 자신과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부 인간의 삶에 대한 10가지 환상
1. 필요의 환상
인간은 행복해지려면 어떤 것이 필요하다는 필요의 환상은 첫 번째 환상일 뿐 아니라 가장 큰 환상이며, 다른 모든 환상이 이것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행복은 특정 조건들이 낳는 결과가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특정 조건들이 만들어진다. 즉 행복은 마음의 상태이니,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찾는 것은 오직 자신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내면에서 발견하게 될 것은 자신의 참된 정체성이다.
2. 실패의 환상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모두 얻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환상이다. 이것은 삶의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가르침을 낳았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어떤 일도, 이루려는 바를 이루고 체험하려는 바를 체험하기 위해서 겪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지 결코 실패가 아니다. 수많은 실패란 사실 연속되는 체험들이며,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일부이다. 그러니 실패라고 부르는 것이 자신의 삶을 찾아오면, 비난하지도 잘못된 것으로 여기지도 말고, 그것을 정답게 감싸 안아라. 저항하는 건 지속되고 살펴보는 건 사라진다.
3. 분리의 환상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든 생명체와, 그리고 신과 분리되어 있다고 여기는 환상은 "모든 생명의 하나됨"을 부정함으로써 탐욕과 폭력, 질투 등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 분리는 궁극의 진실이 아니다. 자신과 분리된 듯이 보이는 다른 사람이나 세상의 것-자연의 한 부분이나 삶의 또 다른 측면-을 볼 때 그것을 깊이 들여다보라. 그러면 그것의 본질을 파악하리니,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만날 것이다. 바라보는 모든 것에서 자신 말고는 아무 것도 보지 않을 때, 신의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며, 그 합일의 느낌이 강해질수록 고통과 실망이 삶에서 사라진다.
4. 부족의 환상
모든 것과 "분리"되었다는 환상, 즉 "하나" 이상이 존재한다는 관념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신까지도 충분치 않다는 환상을 낳았다. 모든 것이 부족하다는 이러한 믿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고 있다. 심지어 종교라는, 신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도 몰골 사나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충분히 얻을 수 있을까? 이 결함을 고치기 위해 5번째 환상이 만들어졌다.
5. 요구의 환상
부족의 환상이 낳은 새로운 물음은 충분치 않은 것을 얻으려면 틀림없이 해야 할 뭔가가, 논란 없이 필요한 것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해줄 뭔가가 있을 거라는 상상을 낳았다. 인간은 이것이 요구라고 생각했다. 즉, 충분히 갖기 위해 필요한 일, 충분히 가질 자격을 갖추는 데 필요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이것은 세 번째인 분리의 환?璨기초하고 있다.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안다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충분하므로 뭔가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구의 환상은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여기는 규칙과 규제, 지침과 절차, 신의 법과 인간의 법 전체를 만들었다.
6. 심판의 환상
어떤 사람이 요구대로 이행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할 것이며, 또 이행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란 요구의 환상이 낳은 의문은 요구의 이행 여부를 판별하는 심판의 체계가 존재한다는 관념을 낳았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모든 사람을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선언하고 그 심판을 다른 성性이나, 피부색, 종교, 민족, 국가 등으로 확대시켰다. 이것은 스스로 불완전하다고 믿는 존재인 인간이 서로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모순에 빠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하생략...
2부 환상 다스리기 - 너희의 현실을 재창조하라
환상은 실재를 체험함으로써 참된 자신을 기억해 내기 위해 필요하다. 즉,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체험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를 대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체험함으로써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궁극적 실재의 본성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환상이 삶의 악몽이 되든,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도구가 되든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우리는 자신이 체험하고자 결정하고, 선택하고, 창조하는 대로 세상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이해할 때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바뀌고 세상이 바뀔 것이다.
필요의 환상은 자신의 무한한 측면을 체험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자신이 지금 이 순간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 즉 가져야 할 것 같은데 지금 가지고 있지 않다고 여기는 것을 살펴보고 나서, 자신에게 그것이 없어도 자신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걸 알아차리는 것이다.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 없이도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존재할 수 있다면 왜 굳이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핵심적인 물음으로, 모든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다.
실패의 환상은 모든 것이 성공을 체험하는 과정이라는 것과 성공의 희열을 체험하기 위해서, 분리의 환상은 모든 것과 결합되어 있는 합일의 환희를 위해서, 부족의 환상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용될 수 있다. 요구의 환상은 참된 자신을 알고 체험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완벽한 앎에 이르기 위해서, 심판의 환상은 어떤 것도 심판하지 않는 우리 자신의 경이를 체험하기 위해서, 처벌의 환상은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용서조차 필요치 않은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 조건의 환상은 조건 없이 존재하고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우리 자신의 한 측면을 체험하기 위해서, 우월의 환상은 삶의 모든 조건과 상황보다 더 큰 자신의 존재 측면을 체험하기 위해서 그리고 무지의 환상은 겸손의 경이를 체험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관련하여, 그 문제에서의 원인은 자신이다. 즉, 삶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환상이 환상임을 알고, 그것이 거기에 있는 이유를 정한 다음, 그 환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되고자 하는 것과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의식하면서 창조하라. 삶 전체가 이러한 재창조 과정이다. 이것이 삶의 전환이며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이다.
3부 내면의 창조주와 만나기
내면의 창조주와의 만남을 통해 신과 교감하는 데 있어, 자신의 몸에 귀기울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비록 몸이 자신이 아니고 단지 물질 도구이며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일 뿐이지만, 이 두 가지를 알고 이해할 때 내면의 평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내면의 창조주와 만나고 신과 교감하려는 열의를 갖는 것뿐이다. 깨어남의 순간은 어느 때라도, 누구를 통해서도 올 수 있다. 그러니 모든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공경해야 한다. 신은 곧 자유이고 자유는 표현된 사랑이니, 사랑이 모든 물음에 대한 답이고 모든 상황에 대한 반응이며 모든 순간의 체험이 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우리는 언제나 신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고, 언제나 신과 우정을 나눌 것이며, 언제나 신과 교감하는 상태에 있을 것이다. 신이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신이므로 함께 있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이것만이 진실이고 그 외의 것은 모두 환상이니, 환상과 더불어 살되 환상 속에서 살지는 마라. 환상을 환상으로 보고 그것을 원래 목적에 맞게 이용하여 자기 존재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라.
저자소개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월시는 평탄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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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월시는 평탄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유자였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그는 49세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월시는 놀랍게도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시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시와 신과의 대화는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1992년부터 시작된 이 놀라운 신과의 대화는 이제 [신과 나눈 교감]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책은 신이 월시에게 약속했던 5권의 책 중 마지막이며, 신과 인간에 대해 품을 수 있는 마지막 의문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신은 우리가 자신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택한다면 마침내 끝없는 평화와 기쁨, 완전한 사랑과 자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 선택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월시의 책은 2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이 책을 연구하는 모임이 2천여 개나 생겨나 평론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도 그가 운영하는 비영리재단 "재창조ReCreation"에 가입한 그룹을 비롯하여 몇 개의 스터디 그룹이 있다.
덧붙여 말하면, 월시의 책에 나오는 신은 카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기존 종교와는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나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인간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탐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월시는 아내 낸시와 함께 미국 오레곤 주 남부에 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함께 비영리재단인 '재창조Re-Creation'를 설립하여 사람들이 참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인적 성장과 영적 깨달음을 도모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시는 그의 특별한 책들에 담긴 메시지를 뒷받침하고 확산하기 위해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난 1999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들과의 만남, TV 및 신문 등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올 6월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번역 이현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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