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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업

법륜 스님이 들려주는 우리 아이 지혜롭게 키우는 법
법륜 지음 | 이순형 그림

2012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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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15MB)
ISBN 9788984316041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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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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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엄마로 살아가는 방법!
행복한 부모와 자녀 사이를 위한 법륜 스님의 양육지침서『엄마 수업』. 이 책은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모든 문제는 자식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라는 이치를 이해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보지 못하면 아이와의 갈등에서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이 문제의 근원을 보려면 우선 부모와 자녀의 인연 관계를 살펴봐야 하는데,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이를 통해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자신이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출산에서 세 살까지, 세 살에서 초등학교 시기, 사춘기, 성년기 자녀의 나이대별로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각 나이별로 지혜롭게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성질을 잘 살펴서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대한다면 인간관계에 갈등을 만들지 않고 행복한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하기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를 믿어 주고 맡겨 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프롤로그 : 여자가 아니라 엄마로 산다는 것

1장 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자식이 부모에게 오는 인연
태교, 아이 인생의 첫 단추
출산에서 세 살, 헌신적 사랑이 필요한 시기
육아와 직장생활 사이
3년 육아 휴직 제도가 필요해
세 살에서 초등학교 시기, 부모 행동을 따라 배운다
사춘기, 지켜봐 주는 사랑
성년기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냉정한 사랑
나이별로 지혜롭게 대응하기

2장 부모의 성품이 아이를 물들인다

내 울타리에 가두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기뻐해라
아이를 위한다면 먼저 배우자를 존중하라
마음대로 조정하려 들면 문제가 생긴다
싸우면서 사람 사귀는 법을 익힌다
오래된 상처, 상대는 모르는 나만의 아픔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야
아이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거친 행동 뒤에는 억압심리가 있다
아이의 문제 제기, 무시하지 마라
남의 인생에 신경 쓰지 마라
시행착오 할 기회를 줘라

3장 공부 스트레스가 아이를 망친다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
당신은 부모냐, 학부모냐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가정형편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게 낫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
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는 착각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감싸기만 하면 아이를 망친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면 내가 괴롭다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져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 끌려다니지 마라
효과 만점 수능 기도 “옆집 아이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4장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 닦는 법

양육에는 일관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아이에게 자긍심을 키워 줘라
부모 자신의 상처부터 치유해라
3천배보다 마음 한 번 숙이는 게 더 낫다
아직 살아 있으니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이 말이 진리입니다. 자식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정을 딱 끊어야 해요. 그런데 부모는 자녀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있기 때문에 그러기가 힘들어요. 누구보다 자식이 그 사실을 잘 압니다. (프롤로그_여자가 아니라 엄마로 산다는 것 10쪽)

‘세상 사람이 다 안 믿어 줘도 우리 부모만은 나를 믿어 준다. 세상 사람이 다 나를 문제 삼아도 우리 엄마는 나를 사랑한다.’ 자식이라면 이렇게 부모를 탁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뱃속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해요. (1장 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30쪽)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서 3년까지는 엄마가 키워라,’
이것은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고통 받는 것을 염려해서 하는 조언입니다.
(1장_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47쪽)

자식이 자립해야 할 시기에 내버려두지 않고, 연애할 때 연애 못하게 하고, 방황해야 될 시기에 방황을 못하게 한 부모 탓입니다. 그 과보로 자식은 나약해지고, 부모는 늙어서까지 그 대가를 치르는 거예요.
(1장_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60쪽)

아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부처님, 우리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 잘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장_부모 성품이 아이를 풀들인다 80쪽)

네가 말을 더듬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세상 사람은 다 너에게 문제가 있다 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지체부자유자라도 너를 사랑하고, 공부 못해도 너를 사랑하고, 사고 쳐도 너를 사랑한다.
이것이 엄마 마음이에요. (2장_부모 성품이 아이를 풀들인다 111쪽)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깊은 산속, 깊은 바다 속에 숨는다 하더라도 한 번 지은 과보는 피할 수가 없어요. 언제 싹이 터도 틉니다. (3장_공부 스트레스가 아이를 망친다 173쪽

수능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옆집 아이 시험 잘 보게 도와주세요.
그러다 남는 게 있거든 그때 저희도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이 기도는 성취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3장_공부 스트레스가 아이를 망친다 201쪽)

내가 건강해져야 남편도 사랑할 수 있고 자식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상처 받은 마음으로는 누군가를 사랑하기가 힘듭니다. (4장_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 닦는 법 221쪽)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갱에 갇혀 있다 살아나온 칠레 광부처럼 기뻐해야 돼요. 얼싸안고 ‘아이고 오늘도 살았네.’ 이러면서 펄쩍펄쩍 뛰어야 돼요. 그러면 인생의 고민은 싹 다 해결이 됩니다. (4장_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 닦는 법 232쪽)

“스님, 우리 아이 어떡하죠?”
어릴 때는 따뜻한 게 사랑이고, 사춘기 때는 지켜봐 주는 게 사랑이고,
스무 살이 넘으면 냉정하게 정을 끊어 주는 게 사랑이다!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행복한 부모와 자녀 사이를 위한 법륜 스님의 양육법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님의 주례사》의 후속편, 《엄마 수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부모에게 법륜 스님이 주는 다정한 조언이자 지혜로 가득 찬 양육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 특성, 상황별?시기별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좋은 부모의 역할과 자격 등을 소개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지혜를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많은 부모가 자식을 남 보기에 좋은 물건처럼 취급한다. 얼굴 예쁘고, 신체 건강하고, 공부 잘하고, 말 잘 듣고 그런 아이를 원한다. 그래서 좋은 옷을 입히고, 값비싼 음식을 먹이고, 과외를 시키고, 유학을 보내면서 부모 노릇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건 다 착각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조건 없이도 부모의 사랑만 있다면 잘 살 수 있지만 아무리 물질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져 있다 하더라도 부모의 따뜻한 품을 느끼며 자라지 못하면 아이는 자기 자신뿐 아니라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아이가 행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옛날에 자기가 부모에게 배웠던 양육법을 자기도 모르게 자녀에게 그대로 답습해서 전하고 있다. 이것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곧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인식과 태도가 바뀔 때 비로소 자녀 때문에 겪는 고통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던 부모에게 즉문즉설로 깨우침을 주신 법륜 스님의 말씀 중 우리 아이를 지혜롭게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훌륭한 부모교육 지침서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세 살 때까지는 헌신적 사랑이, 사춘기에는 지켜봐 주는 사랑이
그리고 성년기에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부모가 시기에 맞춰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이 아이가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법륜 스님의 교육 철학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식 사랑을 단계별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다. 즉 출산에서 세 살까지, 세 살에서 사춘기, 성년기가 된 자녀의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로 지혜롭게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고,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 게 사랑이고, 셋째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서 자녀 교육에 대부분 실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인데도 아들 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녀손자 문제로 걱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 탓도 아니고 부모 본인이 어리석은 마음을 내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만든 것이다.
저자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서 3년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하고, 사춘기 무렵 자립해야 할 때 아이 스스로 서게 지켜봐 줘야 하며, 스무 살이 넘으면 무조건 집에서 ?아낸다는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강인하게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처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와 놓아 주어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것이야말로 성년의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고 성장시키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엄마는 신과 같은 절대적 존재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엄마로 살아가기
엄마에게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자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의 책임이 있다. 엄마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부모,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자신에게 준 상처가 평생 나를 괴롭히고 있고 그때의 애정결핍으로 지금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스님께서는 만약 결혼을 결심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결심했다면 다음 한 가지는 꼭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여자는 자식을 낳고서도 혼자 몸일 때와 같은 연약한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없다. 이런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내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가 많은 사람이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굳건한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지지대 삼아서 잘 자란다.”

아이는 본 대로 물드는 존재
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려고 결혼하고, 행복하려고 자식을 낳는다. 그런데 살다 보면 불행하기 위해 결혼하고, 불행하기 위해 자식을 낳은 것처럼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
“자식이 말을 안 들어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아이를 문제 삼아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가지고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즉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부모가 자신이 가진 상처를 먼저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법륜 스님은 부모가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부부가 아이를 갖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즉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사랑할 때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긴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그 갈등이 아이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아이는 연약한 존재라서 엄마의 상태에 고스란히 영향을 받게 되고 불안과 초조, 분노와 갈등의 감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같이 맞춰 살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 싶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고, 그래도 꼭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더라도 자식을 안 낳는 게 좋단다. 만약 자식을 낳겠다고 결심했다면 정말 그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며 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고통받는 것을 염려해서 하는 저자의 쓴 조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법륜

저자 법륜은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은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 해왔다. 또 개인의 삶과 수행이 결코 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기초로 해서 기아ㆍ질병ㆍ문맹 퇴치 운동, 인권ㆍ평화ㆍ통일 운동, 생태 환경 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정토회에서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상(봉사 부문)을 받았다. 대중적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스님의 주례사’란 글에 감동받은 독자들이, 가까운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소개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님의 주례사》, 《기도 내려놓기》, 《실천적 불교 사상》, 《날마다 웃는 집》, 《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금강경 이야기》, 《반야심경 이야기》, 《붓다, 나를 흔들다》 등이 있고,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그리고 최근작 《행복한 출근길》 등이 있다.

그림/만화 이순형

그린이 이순형은 KBS2TV 다큐 희망릴레이 '그림 속에 담긴 꿈과 사랑 이순형' 방영(2011), 아트온스테이지, 세종문화회관(2010), 통영국제음악제(2009) 환경디자인 등을 총연출, 유수의 월간 잡지에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연재하며, Fine Art를 클래식 음악 세계와 접목하여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예술 세계를 확립하였다. KBS 제1FM '나의 사랑 나의 음악가' 기획 및 진행, 서울여성가족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성남문화재단 등의 특별기획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30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싱가폴아트페어, 한국국제아트페어 등에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음악 그리는 화가 이순형≫, ≪종이배≫, ≪나의 사랑 나의 音樂≫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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