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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장성숙 지음
더난출판사

2014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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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1MB)
ISBN 9788984057241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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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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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고민 치유를 위한 심리 에세이이다. 저자는 심리적인 접근 방식 이상으로 사람들의 행동이 일어난 배경을 이해하고, 사회적 기준이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마음을 찌르는 직언도 서슴지 않으며 우리에게 괸계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의 말
너와 내가 만난 ‘우리’의 이야기

하나 * 있는 그대로의 나
관계는 말에서 비롯된다
나를 붙잡고 있는 과거의 상처
땅에서 넘어진 자는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때로는 슬픔도 삼켜야 한다
유연함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보기
상처에 대한 처리
어설픈 착함은 독함보다 나쁘다
무료함이 주는 마음의 병

둘 * 울타리가 되어주기
마음이 바쁜 엄마, 쉼이 필요한 아들
좋은 엄마라는 착각
함께한다는 믿음만큼 중요한 건 없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
가까이, 더 가까이

셋 * 가깝고도 먼 당신
너의 삶이 나에게, 나의 삶이 너에게
왜 참고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 당신에게
남편의 외도에 대한 아내의 대처법
부부 사이에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한눈에 반한다는 것은 좋은 것일까
아내의 지지가 세상을 이겨내게 한다

넷 * 평생 안고 가야 할 사람들
부모를 부모 자리에 앉혀 드리기
혼수로 고민하는 이에게
후회와 상처를 남기지 않는 자식 되기
말을 참아서 담쌓기 없기
사람의 도리, 살아가는 도리
가족은 상처이면서 자존심이다

다섯 * 기쁜 듯 슬프고, 힘든 듯 즐거운 인생
붙임성이라는 덕목
척박한 땅에서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상사가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사는 것
나를 보호하는 방법
사람다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과거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서는 숱한 세월만 흘려보낼 뿐이라고 나는 믿는다. 즉 과거의 상처를 달래느라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내면의 힘을 키우고, 과거의 상처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 희한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의지의 부족으로 겪는 현재의 고통을 자신도 모르게 슬쩍 과거 탓으로 돌린다. 어떤 갈등이나 문제를 자신의 부족함이 아닌 과거의 상처로 돌려 타인을 원망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비겁한 일인가.
_p. 25 ‘나를 붙잡고 있는 과거의 상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형태의 퇴행은 부정적인 것 못지않게 긍정적인 가치를 지닌다. 탄력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면 수시로 이완을 경험해야 하는데, 이완을 경험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가 퇴행이라는 것이다. 수험생인 아들도 공부에 얼마나 지쳤겠느냐고, 그런 아들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잠시나마 퇴행을 해 이완의 상태에 있던 것인데 아들의 무의식적인 바람을 읽지 못하고 자꾸 방에 들어가 잠이나 자라고 소리를 질렀으니 얼마나 야속했겠느냐고 했다.
_p. 94 ‘마음이 바쁜 엄마, 쉼이 필요한 아들’

삶의 본질을 알고자 노력하고 인간애를 발휘하며 산다는 건 화려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본질적 가치를 꿰뚫고자 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난관에 부딪쳐도 살아야 하는 이유, 삶의 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다. 다시 말해 각박한 세상에서 희망을 찾으려면,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연민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_p. 139 ‘너의 삶이 나에게, 나의 삶이 너에게 ’

서로 일하자고 모인 집단에서 부하직원이라고 하여 상사에게 굴욕적으로 복종하자는 말이 아니다. 즉 상사의 비위를 맞추라는 게 아니라 상호공존하기 위해 배려를 하자는 것이다. 상사와의 관계도 다른 인간관계와 똑같아서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반응하면 할수록 원만해진다. 다시 말해 누구와의 관계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무관심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_p. 246 ‘붙임성이라는 덕목'

배우자를 고를 때, 겉에 드러난 조건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좋다. 세상을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될 텐데,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야 살아갈 맛이 생기는 법이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미 배우자가 있는 기혼자라면, 상대방의 부족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역할부터 살펴보면서 과연 자기는 상대방에게 흡족한 사람인지 점검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상대가 다소 실망스럽다 해도 부부가 된 이상 가정을 이룬 책임은 함께 나눠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가족이다.
_p. 181 ‘아내의 지지가 세상을 이겨내게 한다'

" 내 삶에 행복한 변화를 안겨주는 관계의 지혜 "
한국 최고의 심리상담 전문가
장성숙 교수가 전하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인기 드라마나 예능 토크쇼에 ‘시월드’, ‘처월드’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명절 직후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이혼율이 증가한다는 통계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 간의 관계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직장인 60% 이상이 직장부적응 문제를 겪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상사와 동료 간의 갈등으로 인한 ‘관계 문제’를 1순위로 꼽는다.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심리적인 고통과 갈등 원인을 찾아보면 대개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관계를 떠나 딱히 다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결국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한 법.
지금 이순간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부모, 친구, 이성, 상사 등 관계 속에서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까운 사람들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 가까운 사람이 당신을 가장 아프게 한다!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처지를 공감해주면 당장 위안은 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로는 당사자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냉철하게 조언을 해 줄 필요가 있다.
가톨릭대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는 30년 이상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접해 왔다. 상담을 진행해 보면 외국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야기한 현실 상황까지 해결되기를 원하는 간절함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적인 접근 방식 이상으로 사람들의 행동이 일어난 배경을 이해하고, 사회적 기준이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마음을 찌르는 직언도 서슴지 않는다.

적성 때문에 직업을 바꾸고 싶다고 고민하는 40대 남자에게 저자는 현실에 바탕을 둔 문제의 원인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직업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린 그는 사실 내성적 성격이라 사람들을 피하게 되면서 직장 생활이 불편해진 것이다. 저자는 그의 문제가 ‘적성’이 아니라 ‘관계’로 인한 것임을 일깨워준다.
사람들은 그럴 듯한 이유를 대면서 자신의 고통을 포장하지만 결국은 타인과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해 빚어진 극단적인 이기심이 원인일 때가 많다. 결국 좌절하고 상처받아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거나 서둘러 관계를 끝내 버리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내 삶의 공간에서 부딪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들을 찾는데 근본적인 도움을 준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학교에서 자녀가 왕따를 당하고 있을 때, 가정에 경제적 시련이 닥쳤을 때, 직장에서 줄서기 등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속시원한 해법을 내놓으며,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고 관계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운다.
이 책은 극단적 사례에 가슴을 쓸어내리게도 하지만 어쩌면 무딘 가슴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얽혀있는 관계들을 풀어가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 인생이 행복해 지는 한걸음, ‘사람에게 다가가기’

과거에는 ‘정신병자’를 치료하던 심리학자들이 이제는 ‘일반인’을 치료한다.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듯이 정신적인 아픔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만큼 주변에서는 심리적 고통을 겪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TV 속 막장 드라마를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시대는 무엇보다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으면 문제에 부딪칠 때 해결능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관계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젊은 세대에게는 진부하다고 치부될 수 있는 옳고 그름의 이야기가 세대의 관계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오히려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만들 것이다.
저자 역시 개인 상담과 집단상담 통해 만난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랄한 질문과 파고듦을 통해 눈물, 콧물을 흘리며 가슴 한 구석에 자리했던 온갖 멍울들이 풀어지는 경험을 한다.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며느리 생각에 자신의 슬픔을 참았던 노모의 이야기는 정신 건강을 위해 솔직한 감정 표현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심리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때로는 슬픔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상대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고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줄 아는 마음이 상대를 더 감싸줄 수 있는 위로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주변 상황은 아랑곳없이 '나의 감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감정의 절제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일화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자신감 부족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자신감 부족의 해결방법을 막연하고 모호한 대답 대신 '말을 하라'는 구체적인 미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켜 나가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이 느끼거나 생각한 바를 그때그때 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하는 것에 개의치 않아야 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 연습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말하는 법도 제대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란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만들어가는 다름 아닌 '관계'이기 때문이다.

◎ 한국 최고의 심리 상담가가 전하는 관계 치유 에세이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심리상담을 가르치는 장성숙 교수는 한국적 상담의 대가로 일컬어진다. 병리적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서양문화의 심리 상담과 달리 우리나라는 개인보다는 전체 혹은 관계가 우선시 되는 문화로 상담자를 어른으로 인식하고, 상담자에게 찾아올 때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호소한다. 국내 대학에서 임상이나 상담을 가르치는 교수 중 가장 많은 상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담 사례를 경험하면서 몸소 체득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사람을 그리워하며 사람 아낄 줄 안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사람답게 사는 길이라고 한다. 우리가 기쁨을 느끼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고, 고통을 느끼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다. 사람들은 대개 얽힌 관계를 회피하거나 사람과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타고난 성격을 탓하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에게 다가가는 몸짓일 것이다. 그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성숙

저자 장성숙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이며,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그녀는 2학년 때 메리놀회 미국인 신부가 개최하는 집단 상담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활동하면서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접근들이 동양권인 우리 문화나 토양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하는 상담접근법으로 ‘현실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년 이상 상담활동을 하는 동안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학회 사례 모임에서 깊이 있는 지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냉철하기로 유명한 철쭉님과 함께 집단 상담을 진행해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그래도 사람이 좋다》《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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