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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의 A매치

최주영 지음
들녘

2012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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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8MB)
ISBN 978897527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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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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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맨얼굴을 들여다본다
대표팀의 살아 있는 역사, 의무팀장이 19년 동안 들여다본 태극전사들의 몸과 마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벌어지면 평균 서너 차례, 티브이화면으로 3~5초 정도 등장하는 남자가 있다. 태극전사가 쓰러지면 득달같이 달려가 부상 정도를 살피고 벤치에 즉각 동그라미(O)나 엑스(×)로 사인을 보내는 남자. 이름은 모르지만 국가대표 경기를 본 국민이라면 “아, 그 사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그는 바로 대표팀의 의무팀장 최주영이다. 2012년 3월, 그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의무팀장 직에서 은퇴했다. 1994년 미국월드컵 직후 대표팀에 처음 들어와 지금까지 장장 19년이란 세월을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했다. 그동안 치른 A매치만 해도 무려 330회를 넘는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의 최다 출전기록 135회보다 200여 회를 더 치른 셈이다. 굵직한 세계대회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네 번의 월드컵, 네 번의 올림픽, 네 번의 아시안컵, 네 번의 아시안게임. 이쯤 되면 ‘대한민국 현대축구의 살아 숨 쉬는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대표팀의 의무팀장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함께 나눈 환희와 기쁨, 절망과 슬픔이 여과 없이 펼쳐진다. 국민들과 축구 팬들은 90분 동안 벌어지는 경기와 언론의 보도를 통해 대표팀과 선수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나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대표팀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맨얼굴을 들려준다.
의무팀의 수장으로 저자가 대표팀에서 맡은 업무는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이었다. 대표팀이 소집되면 24시간을 선수들과 함께했다.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의 부상 유무를 확인하는 일은 물론 부상으로 팀 훈련과 경기에 참여할 수 없는 선수들의 재활을 담당했다. 월드컵과 같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실제 몸 상태가 어떠했는지, 부상 정도에 따라 희망을 잃지 않거나 혹은 절망에 빠진 선수들의 심리가 어떠했는지 저자는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헤아려주었다. 선수들 또한 부상당한 자신의 몸을 맡겨야 하는 의무팀장에게 몸과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자들은 축구경기에서는 전혀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태극전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축구를 이해하는 관점과 태극전사들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풍성하고 깊어질 것이다.


‘저승사자’에서 ‘대표팀의 엄마손’까지 극단을 오가는 의무팀장의 눈물겨운 분투기
태극전사도, 감독도 모르는 부상과 재활의 축구전쟁


19년 동안 300회의 A매치를 겪으며 그가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한 축구 감독은 열 명이 넘고, 선수들은 수백 명이 넘는다. 저자는 그간 전력 노출, 선수들의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마음속에 묵혀둘 수밖에 없었던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의무팀장이라는 자리에서만 체감할 수 있고,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감독과 선수들의 낯설고, 색다른 모습들을 맞닥트리게 된다.
부상 중인 황선홍을 최종 엔트리에 넣었던 차범근 감독의 속뜻, 저자에게 ‘인디’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사이가 돈독했던 히딩크 감독과 이천수의 부상을 두고 한바탕 설전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 햄스트링의 30%가 손상된 이동국을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지까지 데리고 간 허정무 감독의 믿음과 뚝심 등 코칭스태프과 관련된 숨겨진 일화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에서 햄스트링과 무릎을 크게 다친 황선홍의 시련,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 전지훈련 때 열여덟 명으로 늘어난 부상선수들을 관리하던 위기의 순간, 2002년 월드컵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007작전을 방불케 했던 3일 동안 벌어진 박지성의 치료와 재활, 2006년 독일 땅을 밟기도 전에 스코틀랜드 훈련지에서 도미노처럼 벌어진 주전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 2010년 나이지리아전에서 1분 만에 그라운드를 나뒹굴어 의무팀장의 간담을
프롤로그_19년 동안 태극전사들을 전담마크한 의무팀장의 말 못할 축구전쟁 9
1장 월드컵 ‘붕대투혼’의 시작(1994 ~1998프랑스)
태극마크의 연봉은 대체 얼마기에? 19
내가 박지성을 이길 수 있는 단 하나 29
적절한 거짓말은 선수를 춤추게 한다 38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의무팀장의 하루 45
도쿄 대첩, 텃세를 뚫고 일본심장부에 비수를 꽂다 54
잠시 날개를 접는 황새를 지켜보다 63
10대 11이 아닌, 6대 11로 싸우다 72
월드컵 ‘붕대투혼’의 시작 81
2장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1998~2002 한일)
시드니올림픽은 헛웃음올림픽 91
레슬링 선수들의 외박을 가로막은 축구대표팀 98
두 얼굴의 ‘초롱이’ 102
세계적인 ‘여우’ 히딩크의 한국축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11
헤이, 인디! 127
히딩크와 인디, 한바탕 격전을 벌이다 134
당신이 총사령관입니다 143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 150
붕대투혼의 명암 158
박지성을 뛰게 하라 164
왜 이렇게 테이프가 약한 거야! 175
타이거마스크의 탄생 184
혼자서도 잘해요 192
더 높은 비상을 위한 극약처방 198
최고의 플레이로 최악의 순간을 경험한 선수 205
3장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2002~2006 독일)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 215
헤어스타일로 맺어진 아버지와 아들 223
중동국가를 이기려면 더위부터 이겨라 229
왠지 불안한 스코틀랜드 전지훈련 233
토너먼트 같았던 예선 첫 경기 241
“선생님, 저 뛸 수 있어요”의 진실 250
붕대를 두른 노장의 눈물 259
4장 절반의 환희와 절반의 아쉬움 사이(2006~2010 남아공)
대표팀 의무팀장이 복권 당첨보다 더 원하는 것 271
좌충우돌 남아공 베이스캠프 280
제 몸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축구선수가 된다 289
16강 최대 난적은 피로 296
대표팀에는 ‘차미네이터’도, ‘뼈정우’도 필요하다 301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311
고통을 대처하는 자세 320
의무팀장을 외면한 대표팀 주장의 속사정 331
아듀, 월드컵 343
5장 나는 뼛속까지 선수트레이너
나는 뼛속까지 선수트레이너 355
선수트레이너의 ‘영업비밀’, 완벽한 재활이란? 363
축구는 ‘기본기’부터 충실해야 한다는 말의 진실 374
부상방지를 위한 4가지 원칙 380
‘충분’으로는 부족하다, ‘완벽’해야 한다 388
6장 자랑스러운 빵점짜리 아빠의 좌충우돌 분투기
선수트레이너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개구쟁이 395
선수트레이너를 조기 은퇴할 뻔한 사연 402
자랑스러운 빵점짜리 아빠 408
‘축구의 신’과 함께했던 꿈같은 일주일 동안의 훈련 413
에필로그_2014년 브라질월드컵, 한국축구 축제의 장을 위하여 419

작가정보

저자(글) 최주영

최주영

저자 최주영은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덕에 친구들이 많았다. 집안에서는 여섯 형제 중 장남인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법관이 되길 바랐지만, 정작 본인은 정적인 직업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낯선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다.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물리치료학과로 진로를 바꿨다. 졸업 후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은사님의 소개를 받고 카타르배구대표팀의 의무팀에 지원, 선수트레이너가 되었다. 1982년부터 카타르에서 활동하면서 비시즌에는 미국의 스포츠 현장을 찾아 선수트레이너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갔다. 10년 동안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선수트레이너를 그만두고 지인과 함께 사업에 몰두하다가, 뒤늦게 선수트레이너가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1994년 대한축구협회의 의무팀장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후 2012년 3월까지 19년 동안 근무했다. 그간 네 번의 월드컵, 네 번의 올림픽, 네 번의 아시안컵, 다섯 번의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를 경험했다. 300여 회가 넘는 A매치를 치르며 수많은 축구대표선수들을 돌보았다. 경기 중 부상선수가 발생하면 몸 상태를 파악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했다. 큰 부상을 당한 선수에게는 맞춤식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상선수와 똑같이 훈련을 수행했다. 선수트레이너는 육체적인 부상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상까지 치유해주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호흡했다. ‘미다스의 손’, ‘대표팀의 어머니’, ‘저승사자’, ‘대표팀의 엄마손’ 등 다양한 그의 별명에는 함께 재활훈련을 한 선수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총재와 명예총재를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있으며, ‘최주영 스포츠재활클리닉’을 운영하며 축구대표선수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또한 후학 양성을 위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30년 넘게 선수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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