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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동양철학과 선불교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불광출판사

2020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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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33MB)
ISBN 9788974797768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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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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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의 기능은 언어와 범주화, 우뇌의 기능은 감정과 창조성이다.
최근 50년 동안 계속된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연구는 좌뇌의 언어와 범주화 기능이 ‘이야기’ 혹은 ‘거짓말’을 창조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결국 있지도 않은 ‘에고’ 혹은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좌뇌다.
저자는 우뇌 우위 혹은 우뇌와 좌뇌의 균형 발전이 스스로 만든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2500년 전에 동양철학과 선불교는 이를 알아챘다.
저자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여러 가지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1 우연히 발견된 해석장치 ㆍ 31
2 언어와 범주 - 해석적 마음의 도구들 ㆍ 51
3 패턴 인지와 잃어버린 자아 ㆍ 77
4 우뇌 의식의 토대 ㆍ 103
5 의미와 이해 ㆍ 127
6 우뇌 지능 - 직감· 감정· 창조성 ㆍ 147
7 의식이란 무엇인가? ㆍ 171
8 진짜 나를 찾아서 ㆍ 185

언어가 현실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경우도 알아보자. 냉동식품에 “신선 냉동”이라고 써놓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문구는 유명한 요리 쇼 진행자인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즐겨 놀리는 주제이다. “신선 냉동이라 …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신선하든지, 아니면 냉동되었든지 둘 중 하나이어야죠!”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포장에 신선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음으로써 음식에 대한 우리의 지각에 변화를 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단어가 줄 수 있는 메시지로 사람들을 속이는 건 어렵지 않다. 부지불식간에 언어가 실제를 대체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지도라는 생각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이다
〈2. 언어와 범주 ? 해석적 마음의 도구들〉( 본문 58쪽) 중

패턴을 찾아내는 기능은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있어 여러 면에서 유용하고 필수적인 도구다. 하지만 좌뇌가 너무도 끊임없이 패턴을 찾아 헤매는 나머지, 어떤 면에서는 불필요하고 도움도 되지 않는 것들까지도 인식하는 “부작용”을 유발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을 화면 앞에 앉혀놓고 불빛이 화면 상단에서 출현할지 하단에서 출현할지 맞춰보게 하는 간단한 실험이 있었다. 불빛의 출현은 무작위적이었지만 사실 80퍼센트는 상단에서 출현하도록 되어 있었다. 불빛이 상단에서 더 자주 출현함은 대부분 금방 알아차리지만, 끊임없이 “퍼즐을 풀어내려는” 좌뇌의 성향으로 인해 출현 순서가 무작위적임에도 거기서 순서의 패턴을 찾아내려 애쓰게 된다. 결과, 출현 위치를 알아맞히는 확률이 실험을 반복해도 68퍼센트 밖에는 되지 않았다. 그 정도면 괜찮은 편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똑같은 실험을 쥐에게 하면 - 쥐는 골치 아프게 패턴 따위는 찾지 않는다 - 이내 언제나 상단을 선택하며 결과적으로 정확히 80퍼센트에 수렴한다. 이것은 해석장치가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있지도 않은 패턴을 찾아 헤맨다는 것을 증명하는 완벽한 예이다. 쥐보다 12퍼센트 “손
해”를 봤음에도, 참가한 그 누구도 분명 어떤 패턴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3. 패턴 인지와 잃어버린 자아〉( 본문 83 - 84쪽) 중

심리학에서는 동시적인 정보처리 방식을 무의식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소화기나 호흡기를 무의식적인 것으로 취급하는 것과 똑같다. 또다시, 우뇌는 무의식적인 것으로 박제되고, 좌뇌가 실재의 “주인”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이건 그냥 말도 안 되는 것임을 이제 당신도 깨달았으면 싶다. 우뇌는 말에 의지하지 않는 의식의 한 형태일 뿐이다. 동양의 철학가들은, 언어에 의지하지 않는다면 훨씬 경이로운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 고통이 줄어드는 건 사소한 덤이다.

〈5. 의미와 이해〉( 본문 141쪽) 중

좌뇌의 기능은 언어와 범주화, 우뇌의 기능은 감정과 창조성이다.
최근 50년 동안 계속된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연구는 좌뇌의 언어와 범주화 기능이 ‘이야기’ 혹은 ‘거짓말’을 창조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결국 있지도 않은 ‘에고’ 혹은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좌뇌다.
저자는 우뇌 우위 혹은 우뇌와 좌뇌의 균형 발전이 스스로 만든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2500년 전에 동양철학과 선불교는 이를 알아챘다.
저자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여러 가지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좌뇌와 우뇌는 각각 그 기능이 다르다.
좌뇌는 주로 패턴의 인지, 언어, 분류 및 범주화를 담당한다. 반면에 상황의 큰 그림을 보고 이해하기, 창조성 발현하기, 감정 경험하기, 공간 지각 및 처리 능력은 모두 우뇌에 의지한다. 신체활동에서 좌뇌는 우반신 활동을 통제하고 우뇌는 좌반신 활동을 통제한다.
그런데 1960년대부터 시작해 2020년에 다다른 지금까지 뇌과학과 신경심리학의 연구는 계속해서 좌뇌가 좀 이상하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좌뇌가 자꾸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좌뇌한테 속고 있다

이런 연구 중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건 인지신경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Michael S. Gazzaniga) 박사의 간질 환자 실험, 질 볼트 테일러 박사 스스로의 뇌졸중 체험, 뇌과학자 라마찬드란 박사의 환각지 체험 환자 실험 등이다. 이들의 실험에 따르면 좌뇌가 주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유와 설명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확인(마이클 가자니가)할 수 있고, 좌뇌의 활동이 정지되고 우뇌만 활성화 되면 충족감과 감사함이 극대화 되고(질 볼트 테일러), 좌뇌가 개연성 없이 너무 나가면 순간 우뇌의 브레이크가 작동한다(라마찬드란)는 것이다. 한마디로 좌뇌는 계속 없는 얘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우뇌는 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클 가자니가 박사의 실험 속으로 들어가보자.
좌우뇌가 갈라진 뇌 환자의 좌뇌에(우측 눈) 닭의 발만 찍은 사진을, 우뇌에(좌측 눈) 눈이 쌓여있는 사진을 각기 독립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어서 다른 몇 장의 그림을 보여주며 최초 보여준 그림과 가장 연관성 있는 것을 고르도록 했다. 뇌의 양쪽 반구는 각자 완벽하게 기능함을 보여주었다. 우뇌는 (왼손을 사용하여) 눈 치우는 삽을, 좌뇌는 (오른손을 사용하여) 닭을 고른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그 다음 상황이었다.
“왜 왼손으로 눈 치우는 삽을 선택했지요?”라는 질문을 환자에게 던졌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질문을 하면 그건 오직 좌뇌에게만 한 것이다. 말하는 기능은 좌뇌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좌뇌는 이렇게 대답해야만 한다. “모르겠는데요. 우뇌와 연락 끊고 지낸 지 꽤 되었거든요.” 하지만 실제 대답은 달랐다. “닭발은 닭과 연결되고, 그럼 당연히 닭장 청소할 삽이 있어야 하죠.” 환자는 자신의 대답에 절대적인 확신을 보였다.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언어 담당인 좌뇌는 주어진 주변 정보를 바탕으로 그럴싸하고 말이 되게끔 상황을 재구성하여 설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비록 정보가 부족해서(우뇌가 본 눈 쌓인 사진을 좌뇌는 모른다) 그 설명이 완전히 틀린 것이라 할지라도.
또 다른 초기 연구를 살펴보자. 인지 및 사고 능력에 아무 문제가 없는 정상인들에게 거기서 거기인 물건들 몇 개를 제시한 후 어느 게 마음에 드는지 골라보라고 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우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즉, 엇비슷한 물건들을 늘어놓고 골라보라 하면 오른편에 있는 물건을 집는다는 말이다. 이 실험에서도 경향은 분명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걸 고른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을 때, ‘오른쪽에 있는 게 왠지 모르게 좋아요.’라고 대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도 좌뇌가, 비록 지어냈지만 그럴싸한 이론을 들고 나와서 얘기하는 것이다. “색깔이 예쁘잖아요.”라든가 “질감이 마음에 들었어요.”라는 식으로. 게다가 그들에게 사실을 대면토록 하면 더 재밌는 반응이 나왔다. 인간은 자연스럽게 우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물건을 고른 이유라고 알려주면,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이를 부정하고 믿지 않았다. 심지어 일부는 실험을 진행한 사람들이 정신병자가 아니냐고 항의까지 했다. 본인의 선택이 내부의 자아가 정말로 선호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어떤 임의적인 기준 때문이라는 개념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이렇듯 진실을 대면함은 마치 중독 같은 에고를 뚫고 들어가는 일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슬리고 불편한 경험이다.

있지도 않은 ‘에고’혹은 ‘자아’를 만들어내는 건 좌뇌

저자는 이런 좌뇌의 거짓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 중에 가장 큰 것은 ‘에고’ 혹은 ‘나’라는 것을 창조해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개인적 자아란 실재하는 어떤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소설의 등장인물에 더 가깝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당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 자신은 ‘실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좌뇌가 어떻게 언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상징을 실제 자체로 착각하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뇌과학자 그리고 신경심리학자들은 ‘자아’를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뇌과학은 이제 너무나 눈부시게 발달해 언어 인식 중추가 어디인지 안면 인식 중추가 어디인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중추가 어디인지 모두 알고 있다. ‘뇌지도’를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디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디인지 추정만 하고 있다. 저자의 질문은 이렇다. ‘그렇다면 거기에 그런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책에서 저자는 자아는 머릿속 어딘가에 위치하는 물질적인 실체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달리 말하면, 생각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자아가 있어 그것이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생각의 흐름 자체가 자아라는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아란 명사이기보다 동사에 가깝다.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이 없다면, 실은 자아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뇌 우위 혹은 좌우뇌의 균형 발전은 ‘고통’을 감소시킨다

반면 우뇌의 기능은 흥미롭다. 우뇌는 의미 찾기, 상황의 큰 그림을 보고 이해하기, 창조성을 발현하기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언어화 하고 범주화 하는 좌뇌의 정보처리와는 달리 우뇌는 모든 것을 동시적으로 정보처리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심리학에서는 동시적인 정보처리 방식을 ‘무의식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우뇌는 무의식적인 것으로 박제되고, 좌뇌가 실재의 “주인”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뇌과학자 라마찬드란(V. S. Ramachandran)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우뇌가 마치 무게추 또는 제어장치 같은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좌뇌가 쉼 없이 이야기 하는 도중, 내용이 너무 이상하게 흐르는 것이 감지되면 우뇌가 갑자기 훅 하고 “개입”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 크리스 나이바우어는 다시 한 번 흥미로운 주장을 한다. 이미 2500년도 더 전에 동양철학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언어도단(言語道斷)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던 선불교가 백미였다. ‘자아’가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아가 허상임을 깨달으면 고통으로부터 해방된다고? 어떻게 그런 관계가 성립하는 걸까? 그건 이렇다. 좌뇌가 생성하는 모든 부정확한 판단과 설명들, 거기다가 그것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 “나”라고 하는, 모두가 당연시하는 전제. 이것이 인간으로서 겪는 내적인 고통의 가장 두드러진 원인이다. 그 모든 것이 좌뇌의 거짓말이었음을 알고 실체를 깨닫는 것이 고통에서 한발 물러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저자는 우뇌 우위 혹은 좌뇌의 지배 구조를 걷어내고 좌우뇌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구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물론 너무 심각한 노력을 하지는 않아도 된다. 수행자가 될 게 아니라면. 저자의 주장처럼 ‘딱 재미있을 만큼만 심각함을 유지’해도 된다.

작가정보

저자 : 크리스 나이바우어
CHRIS NIEBAUER, Ph. D.
미국 톨레도(Toledo) 대학교에서 인지 신경심리학으로 박사를 받았다. 그의 전공은 인간의 뇌 좌우측의 차이점에 관한 것이다. 그는 현재 펜실베니아주 슬리퍼리 록(Slippery Rock)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식, 마음챙김, 좌뇌와 우뇌의 차이점, 인공 지능에 대해 강의한다.

역자 : 김윤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동서양의 정신적 가르침과 관련된 책을 좋아해 언젠가부터 원서들을 뒤적거리며 맘에 드는 글이 있으면 우리말로 옮겨 지인들에게 전하곤 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가 직함까지 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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