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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인물로 동유럽 들여다보기

김철민 지음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3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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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97MB)
ECN 0102-2018-900-00241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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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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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인물로 동유럽 들여다보기』는 동유럽의 역사와 인물별 테마 기행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동안 우리에게 단순하게만 알려져 왔던 동유럽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의 세계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유럽 인물들의 삶과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고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머리말

제1장. 동유럽 들여다보기
가. 동유럽 용어의 유래/ 3
나. 동유럽의 지정학적 특징/ 4
다. 동유럽 나라들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6

제2장. 종교와 문화의 보고, 동유럽
가. 종교를 기준으로 한 동유럽의 문화권별 특징/ 21
나.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와 이슬람 그리고 동유럽/ 24
다. 동유럽의 문화적 민족과 문화적 민족주의/ 30

제3장. 동유럽의 역사(I)
가. 고대(BC- 7세기): 로마의 지배와 동·서 로마의 분리/ 37
나. 중세 I (8세기-14세기): 슬라브족의 이주와 중세 왕국의 발전/ 39
다. 중세 II (15세기-19세기): 종교전쟁과 고난의 역사/ 43
라. 근대(18세기-19세기): 농민 반란과 민족주의 시대/ 46

제4장. 동유럽의 역사(II)
가. 현대 I (20세기 초-1944): 양차 세계대전과 동유럽/ 55
나. 현대 II (1945-1989): 사회주의 체제 시기/ 61
다. 현대 III (1990-오늘날): 민주 국가로의 체제 전환과 EU 편입/ 65

제5장. 문학과 예술 그리고 가톨릭의 나라, 폴란드
가. 폴란드 최초의 왕, 미에쉬코 1세와 가톨릭 도입/ 81
나. 독일 기사단과 몽고 타타르족의 역사적 유산/ 84
다. 인쇄술의 발달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88
라. 귀족들에 의한 왕위 선출과 국력의 약화/ 90
마. 나폴레옹 전쟁과 폴란드/ 94
바. 19세기 낭만주의 시절 폴란드의 영웅들: 쇼팽, 시엔키에비츠, 퀴리부인/ 97
사. 제 2차 세계대전과 폴란드
: 독·소 불가침 조약, 아우슈비치 집단 수용소, 1944년 바르샤바 대봉기/ 100
아. 사회주의 체제하에서의 폴란드
: 유태인 학살에 대한 독일의 사죄, 자유 연대노조 운동/ 109
자.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의 생애와 업적/ 111
쉬어가기 : 폴란드 음식 문화의 특징과 ‘피에로기’/ 117
: 보드카의 나라, 폴란드?/ 118

제6장. 유럽 안의 또 다른 유럽, 헝가리
가. 훈족의 아틸라의 전설과 마자르족의 헝가리 정착/ 121
나. 이슈트반 왕과 가톨릭 도입/ 126
다. 아시아로부터의 공격과 헝가리 왕국의 몰락/ 131
라.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 수립과 그 의미/ 136
마. 헝가리 음악의 진수, 리스트, 바르토크 그리고 토다이/ 142
바. 1956년 헝가리 혁명과 그 아픔/ 145
쉬어가기 : 헝가리 음식문화의 대표 주자, 굴라쉬와 토카이/ 150

제7장. 보헤미아, 모라비아의 전통과 음악의 나라, 체코와 슬로바키아
가. 보헤미아, 모라비아의 역사적 기원과 성 바츨라프/ 155
나. 카를 4세의 고귀한 선물, 프라하/ 159
다. 종교 개혁의 아버지, 얀 후스/ 164
라. 프라하가 사랑한 연인, 모차르트/ 169
마. 체코 음악의 살아있는 신화, 스메타나와 드보르작/ 172
바. 체코가 사랑하는 문학 거장, 프란츠 카프카/ 178
사. <착한 병사 슈베이크>을 통해 본 체코의 민족성/ 181
아. 카렐 차페크의 희곡 <로섬의 만능 로봇>/ 184
자. 민주화, 자유를 향한 싹, 프라하의 봄과 두프체크/ 187
차.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체코 민주화/ 192
쉬어가기 : 체코의 맥주 이야기/ 195
: 동유럽 음식 문화의 특징 그리고 로흘릭과 크네들릭/ 196

제8장. 천혜의 관광 자원과 역사적 유물이 공존하는 곳, 크로아티아
가. 크로아티아에 남겨진 로마 제국의 유산/ 199
나. 크로아티아인들의 발칸유럽 정착과 최초의 왕 토미슬라브/ 206
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211
라.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213
마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와 업적/ 218
바. 양차 세계대전과 크로아티아: 역사적 아픔과 비극/ 223
사.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건국의 아버지, 티토/ 227
쉬어가기 : 크로아티아 음식문화의 특징과 와인/ 232

제9장. 문화적 충돌과 조화로움의 상징,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세르비아
가.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 보스니아/ 237
나. 세르비아 민족의 최대 전성기를 이룬 인물, 두샨 황제/ 242
다. 세르비아어의 아버지, 부크 카라쥐치/ 247
라. 제 1차 세계대전의 진원지, 사라예보/ 250
마. 이보 안드리치와 <드리나 강의 다리>/ 254
바. 보스니아 내전의 아픔과 세르비아/ 258
사. 세르비아인의 아픔, 알바니아인의 비극, 코소보와 밀로쉐비치/ 261
쉬어가기 : 발칸유럽의 대표적 대중 음식, 부?/ 267

제10장. 드라큘라의 꿈과 신화의 나라, 루마니아
가. 다치아 왕국의 신화, 데체발/ 271
나. 루마니아의 민족 수호신, 드라큘라/ 276
다. 라틴어를 쓰는 로마 민족의 후예, 루마니아/ 280
라. 루마니아의 세계적인 예술가
: 콘스탄틴 브랑쿠시, 콘스탄트 게오르규, 게오르게 에네스쿠/ 284
마. 제 2

머리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두된 미국과 소련 블록 간의 체제 경쟁 속에서, 이데올로기적 구분에 따른 ‘냉전(Cold War)’ 개념이 탄생하였다. 냉전 동안 유럽은,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던 미국 블록 하의 ‘서구’, ‘서유럽’과 억압적 사회주의를 대표하던 소련 블록 하의 ‘동구’, ‘동유럽’으로 나뉘게 된다. 즉, 동유럽이란 용어는, 과거 유럽 내 미국 블록을 상징하던 서유럽이란 개념과 대비된, 소련 블록 내 유럽 국가들을 지칭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체제 몰락의 상징인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동유럽의 민주화 및 자유 민주주의로의 체제 전환은 기존의 이데올로기적 구분에 따라 형성된 동유럽이란 용어의 수정을 필요로 했다. 그 결과 오늘날 동유럽이란 용어는 지리적 개념으로 바뀌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은 ‘중부유럽’, 그리고 과거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 지역과 불가리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등은 발칸반도에 위치한다 하여 ‘발칸유럽’으로 지칭하고 있다.
오늘날 중부유럽과 발칸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과거 사회주의 체제의 틀을 벗어나 서유럽과 같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불어 EU와 유로존 가입 등을 통해 유럽의 주요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이처럼 시대적 변화에 따라, 동유럽 용어 상실과 그 개념 또한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우리는 동유럽이란 용어를 심심치 않게 듣고 있으며, 또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한 이유는,
첫째, 동유럽은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에 자리해 왔다는 점이다.
둘째, 동유럽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들 세력권을 분할하는 주요한 분기점에 자리하여 왔다는 점이다.
셋째, 동유럽은 역사적 요인으로 인해 종교와 문화적으로 서유럽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 역사 속에 비친 동유럽은, 특히 중세 이후로 서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지배적 삶을 오랫동안 경험하여왔고, 따라서 서유럽과는 상이한 민족 및 문화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이러한 역사적,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동유럽은 고대엔 훈족과 아바르족 등 아시아 유목 민족의 유럽 침공과 동·서 로마 제국 사이의 틈바구니 속에서, 중세엔 신성로마 제국과 비잔틴 제국 사이에서 힘겹지만 독자적으로 자신들의 문화 발전을 이루어왔다. 하지만, 중세 말 이후부터 근대 말까지 동유럽은 합스부르크 제국(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 러시아 제국과 독일 제국 사이에서 왕국 상실 및 분할의 아픔을 겪어야 했으며, 이후 현대에 들어와서는 프랑스와 독일, 미국과 소련 등 세계적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민족의 삶을 이어오게 된다. 동유럽 민족들은 양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잠시 독립된 민족 국가 수립 기회를 얻기도 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강요된 사회주의 체제 도입으로 인해 다시 한 번 강대국 하로 예속되는 삶을 이어가야만 했다. 하지만 마침내 동유럽 각국들은 1989년 민주화, 자유화로의 체제 전환에 성공하였고, 오늘날에 들어와서는 유럽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우리는 주로 서유럽 혹은 서유럽 역사를 전공한 연구자들의 눈을 통해서 동유럽의 역사와 그 특징들을 들여다 보아왔다. 하지만, 동유럽은 서유럽과 달리 가톨릭, 정교, 이슬람, 프로테스탄트가 서로 복잡하게 혼재된 문화권,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동?서 로마의 분기점에 위치했다는 역사적 배경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관문이라는 지정학적 이유 등으로 종교, 문화적으로 매우 독특한 특징들을 보여 왔으며, 이러한 차별성이 바로 동유럽을 흥미롭게 바라보게 하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동유럽 역사 전문가의 눈을 통해 동유럽 역사의 함축적 의미와 세계적 인물들을 들여다보려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럽에 대한 역사를 보다 균형 잡힌 시각에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책은 동유럽의 역사와 인물별 테마 기행을 들여다봄으로써, 그 동안 우리에게 단순하게만 알려져 왔던 동유럽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의 세계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유럽 인물들의 삶과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롭고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역사와 인물별 테마 기행 형식을 통해 다소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동유럽의 역사와 인물들을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소개하고자 한 본 책은, 전문서적과 교양서적 양식을 모두 갖추어 학문적 기대 효과와 함께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 동안 동유럽에 대해 단순히 여행자 혹은 경제적 협력 파트너로서만 바라봤던 시각을 뛰어 넘어, 보다 깊은 시각과 양질의 역사, 문화적 이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을 기대한다.

역사와 인물을 통해 동유럽으로의 테마 기행을 떠나보고자 기획된 본 책의 내용과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는 주로 동유럽의 전반적 개념 이해를 위한 이론적 설명이, 그리고 후반부에는 역사가적 시각에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동유럽 각 국가별 역사와 인물의 주요 테마들을 선별해 독자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서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동유럽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개념 그리고 대략적인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 부분의 제1장에서는 동유럽 용어의 학문적 유래와 지정학적 특징, 그리고 각 국가별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이들 국가들이 어떠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로써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동유럽의 문화적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종교를 기준으로 한 동유럽의 문화권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자 했으며, 이 외에도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프로테스탄트)와 이슬람이 동유럽에 어떻게 전파되어 발전하였는지에 대한 역사가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더불어, 서유럽과는 다른 민족 및 문화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 민족들의 민족주의 특성인 ‘문화적 민족주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고, 이것이 서유럽의 민족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정치적 민족주의’와 어떠한 차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형성 배경은 어떠한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동유럽 국가들 각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역사적 전개 과정과 그 내용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특히, 이 부분에서는 동유럽 각 국가들의 시기별 역사적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 시기 동안 어떠한 역사적 특징들이 전개되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저서 제5장부터 마지막 장인 제11장까지는 동유럽 각 국가별(총 9개국)로 들어가 해당 국가들의 역사와 유명 인물들의 테마별 설명 등을 통해, 해당 민족의 숨겨진 역사 속 이면과 진실을 소개하고자 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인 만큼, 동유럽에는 세계사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동유럽의 각 민족들 모두에겐 찬란했던 고대, 중세의 역사와 문화가 자리하고 있으며, 근대 시대에 들어와 오랜 동안의 외세 지배 속에서도 지배 민족의 압력에 꺾이지 않으며 발전시킨 고유한 민족 정체성을 오늘날까지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에게 익숙할 만한 현대사적 사건들 또한 동유럽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는데, 우선 제1차 세계대전의 진원지인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의 총격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렸던 독일군의 폴란드 진군과 아우슈비치 수용소, 그리고 폴란드인 및 유태인 학살에 대한 서독의 진심어린 사과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 체제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1956년 헝가리 혁명, 1968년 체코 프라하의 봄 그리고 1980년대 폴란드 자유연대노조 운동들도 20세기 주요한 세계사적 사건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체제 전환 전후로는, 끝까지 사회주의 독재를 고수하고자 했던 루마니아 차우체스쿠의 비참한 최후와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분열 과정 속에 발생한 유고 및 보스니아 내전, 그리고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분열로 상징되는 ‘벨벳 혁명’ 및 20세기 마지막 전쟁으로 일컫는 1999년 코소보 전쟁도 동유럽이란 용어를 우리에게 각인시킨 주요한 사건들일 것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세계사적 사건들이 동유럽과 함께하고 있으며, 본 책에선 이러한 역사들을 다양한 테마 형식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동유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기도 하다. 우선 폴란드는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자신들이 자랑하는 음악가인 쇼팽, 19세기 세계적인 과학자인 퀴리부인 및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를 배출한 곳이다. 헝가리는 고대 로마 시절 유럽인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훈족의 아틸라를 비롯해 민속 음악에 바탕을 둔 세계적인 음악가인 리스트, 바르토크와 토다이를 배출하였다. 그리고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선 귀한 보물 같은 프라하를 안겨준 카를 4세와 종교 개혁의 아버지라 불리는 얀 후스, 체코 음악의 살아있는 신화인 스메타나와 드보르작 및 체코 문학 거장으로 불리는 카프카, 로봇 용어를 탄생시킨 차페크, 자신의 소설을 통해 체코 민주화를 앞당긴 소설가 밀란 쿤데라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천혜의 관광 자원과 역사적 유물이 공존하는 크로아티아의 경우, 이

작가정보

저자(글) 김철민

저자 김철민(金喆珉)은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국립대학교에서 동유럽 역사학(국제정치사 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유고슬라비아 현대사 연구소(Savremena istorija Jugoslavije)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동유럽발칸학회 연구이사, 한국유럽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 객원교수,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유럽연합학과 객원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학대학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발칸유럽 사회와 문화>(2004), <보스니아 역사: 무슬림을 중심으로>(2005), <동유럽의 민족분쟁: 보스니아, 코소보, 마케도니아>(2007), <한국전쟁과?동유럽: 유고슬라비아는 왜 남침설을 지지했는가?>(2008), (2009), <또 하나의 유럽, 발칸유럽을 읽는 키워드>(2009)(공저), <발칸유럽 민족 문제의 이해>(2010). 논문으로는 "내전 종결 10년, 보스니아 민족문제의 현황과 평화협정 이행에 관한 연구", "티토의 외교정책: 비동맹주의 수립배경에 관한 연구", "세르비아 민족의 기원과 민족정체성에 관한 연구", "19세기 민족주의 시대와 크로아티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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