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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

박만원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2년 11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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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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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움직이는 힘, 네티즌!
중국 네티즌을 통해 중국 민심의 민낯을 읽는다『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 이 책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검열 받지 않는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5억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중국 네티즌의 댓글에 주목하여 중국인들의 본심을 살펴본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룬 기사들은 2010년부터 2년간 중국에서 댓글이 많이 달린,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자세히 소개되지 않은 기사들을 위주로 선정하였다.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의 중국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기사와 네티즌들의 ‘촌철살인’ 댓글을 통해 독자들이 중국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머리글

Part 01 한국 일본 그리고 북한...친구는 없다
연평도 사건은 남북을 바라보는 중국민심의 바로미터
중일관계 최전선 댜오위다오
시안 대학생들의 극일행진
나오갸시장의 망언에 13억이 들끓다
김정일 방중에 그만좀 와라
축구 얘기만 나오면 작아지는 중국
중국 돋보기 - 소림축구가 현실이 되다

Part 02 중화주의로의 컴백은 시간 문제
중국이 세계를 위해 1400만 개 일자리 창출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젠20 시험비행
천안문광장에 대형 공자상이 들어선 이유
황금시간대 사투리 방송 금지
CCTV 춘제완회이의 몰락
중국 돋보기 - 중국에서 금연정책은 있으나 마나

Part 03 중국의 눈물 농민공
세금 1800만원 내면 주민등록 줄게
연봉 13% 인상의 착각
대륙 여성들이 홍콩에서 추방된 이유는
폭스콘 연쇄자살은 예고된 재앙
유치원 버스의 비극이 중국을 울리다
농민공들의 처절한 귀성길
춘절 연휴 기차표가 많다 대형 오보

Part 04 중구그이 아킬레스건 빈부격차
어느 중국 부자의 차떼기 금괴 매입
전세기 띄워 호화 공중걸혼식
중국 최고 보자도시는 광둥성 등완시
네 살배기의 거리 청소

Part 05 사회주의 중국의 세습질서
관얼따이는 ?시를 먹고 자란다
믿었던 원자바오 너마저
리강먼 사건
장얼따이들의 회동

Part 06 중국인들은 왜 민주주의를 꺼리나
우방궈 3권분립 안돼
재스민혁명? 어림도 없다!
황당하지만 희망 있는 정치쇼 양회

Part 07 공산혁명도 일소하지 못한 미신 풍수
살아 있는 부친에 호화 묘소
악단 1000명 동원된 장례식
춘절의 딜레마 폭죽
잇따른 풍수문 사건

Part 08 한자녀정책 30년 폐기하라 아우성
중국 시노년법 자녀들은 부모를 돌보라
5년 뒤에는 둘째도 OK
중국 돋보기 - 2대 독자들은 어찌하리오

Part 09 위기에 선 중국 교육
신장에 대입이민 500명
중국도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워져
충칭 대학생들이 술 마시고 광장에서 쓰러진 이유
푸단대학 황산게이트
중국 돋보기 _ 동창회가 공집족을 만든다

Part 10 탐관오리들과의 전쟁
장관급 11명이 비리 혐의로 구속
내몽고 문제 자금 3조 원
닝보항공의 링다오 우선 탑승
한국 빰치는 공시 열풍

Part 11 왕리쥔과 보시라이 중국 정치판을 흔들다
충칭의 영웅 왕리쥔
영웅의 미국 망명 기도
원자바오 금기를 깨다

Part 12 중국형 흉악범죄들
인명경시 결정판 야오자신 사건
청소부 대학생에 맞아 사망
유명가수 15세 아들의 행패
중국 돋보기 - 중국 대학생들의 혼전 동거

Part 13 난징신드롬 중국의 도덕을 말살하다
팔순 노인이 길거리에 쓰러졌는데
객사인가 집단살인인가
두 살배기 아이를 세 번 죽이다
선전시 선한 사마리아법 제정

Part 14 인술은 없고 상술만 남은 병원들
1만 배 뻥튀기 바가지 진료비
우한시 실밥게이트
가죽 폐기물로 만든 짝퉁 알약
중국에서 우유 마시기 어려운 이유

Part 15 순민 들을 폭발시킨 집값 거품
중국도 세금으로 부동산 잡기
집값 민심 잡으려고 총리가 생방송 출연
딱지 거래 공무원에 지나친 관용
베이징에 100만 위안 이하 집은 자취 감춰
베이징 땅값 미국 GDP와 맞먹어

Part 16 현대판 신문고 상방제도
16세 소년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
단기필마로 공권력에 맞서다
어느 파출소장의 눈물겨운 사방기
중국 돋보기 - 탐관오리 10대 유형

한국, 일본, 북한을 대하는 중국인들의 태도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복잡하다.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 드러난 여론을 보면 상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3국이지만 그 관계는 오랜 시간만큼이나 미묘하다.

중국 네티즌들의 한반도 인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남북관계 자체보다 중미관계를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주한미군을 막아주는 방패막이다, 친미 정권은 중국에 위협이다, 북한이 잘못한 것이라고 해도 중국은 북한을 지지해야 한다, 한국이 서해(중국에선 황해라고 함)에서 미군과 실시하는 어떠한 군사훈련도 반대한다…. 이런 류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자신만만한 중국인들도 애써 외면하고 싶은 치부가 있다. 축구다. 중국인들은 우리나라와 일본 못지않게 축구를 좋아한다. 프로축구 1부 리그에만 16개의 팀이 있고, 광저우 같은 명문구단은
해외 유명선수를 데려오는데 100억 원 넘는 거금을 기꺼이 투자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의 성적은 시원치 않다. 안쓰러울 정도다.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에 나간 것은 2002년이 유일하다. 당시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진출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아시아 지역 예선이 훨씬 수월했다.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대한 네티즌 여론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은 젠20의 시험비행이다.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자체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젠20이 2012년 1월 시험비행에 나섰다. 청두비행장에서 이륙한 젠20은 5분간 비행하며 레이다파 회피 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바로 다음날 젠20의 시험비행이 이뤄진 것이다.

농민공 처우를 개선한다는 것은 곧 제조업 경쟁력 악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농민공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다. 노동자로서의 처우 개선은 고사하고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조차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강력한 주민등록통제정책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방에서 상경한 농민공이 베이징에 일자리를 얻는다 해도 자녀는 베이징 학교에 진학할 수 없다. 의료보험도 마찬가지다. 최근 들어 이런 문제가 계속 불거져 일부 도시에서 농민공들을 위한 주택, 의료, 교육제도를 손질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2010년 봄 근로자들의 잇따른 자살로 세계적 IT기업 폭스콘이 위기를 맞았다. 폭스콘이 어떤 회사인가. 우리나라에는 이름이 생소하지만 세계 IT업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외주제작업체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등도 모두 이 회사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다.

고위 공무원들의 비리 사건이 터지면 온갖 비난을 토해내면서도 ‘민주화’ 얘기를 꺼내면 고개를 젓기 일쑤다.
“중국에서 부패가 만연한 이유는 공산당이 1당독재를 하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해 권력이 바뀌지 않는 한 해결할 수 없다”고 얘기해주면 항상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중국 인구가 13억인데, 어떻게 일일이 투표를 하나. 좀 문제가 있어도 지금처럼 중앙에서 쥐고 있는 편이 효율적이야”라고 말하다.

“베이징대학이건 칭화대학이건 이기주의자들만 양산하고 있다. 나쁜 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녀석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일반적인 부패공무원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베이징대학의 유명교수 첸리췬이 2012년 5월 한 강연에서 쏟아낸 ‘쓴소리’다.
존경받는 노 교수가 제자들을 일갈한 것은 중국 교육이 당면한 위기가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국도 지나친 경쟁과 입시 위주 교육이 문제되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여기에 한자녀정책으로 인한 이기주의, 도농 간의 격차로 인한 기회 불평등 같은 문제까지 더해진다. 입시 경쟁도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뒤지지 않는다.

《5억 네티즌, 중국의 본심을 말하다》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검열 받지 않는 언론’을 다룬다. 바로 인터넷이다. 중국의 네티즌은 무려 5억 명에 달한다. 이들 네티즌이 인터넷 공간의 익명성을 무기로 자유롭게 쓴 댓글. 이는 아직 사회주의의 잔재로 언론이 자유롭지 못한 13억 중국의 ‘바닥민심’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힘, 네티즌
중국이 언론을 통제한다고 한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 인구가 5억 명, 활동하는 블로거만 해도 3억 명이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사회주의 1당체제의 중국이라도 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중국공산당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중국의 네티즌이다.
중국은 이미 일본을 제치고 미국마저 위협하고 있다. 사회주의의 틀 속에 갇혀 있던 중국인들은 이제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고 활발하게 온갖 기사들을 퍼나르고 있으며, 중국의 각종 사건과 이슈에 가담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 그들은 누구인가?
인민일보, 환구시보, CCTV를 비롯해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매체는 거의 관영이다. 이들이 전하는 뉴스는 당연히 체제 선전적이고 자국 중심적인 것이 많다. 최근 들어 관영언론들도 공무원의 부정과 국영기업 비리 등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기는 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지도부를 구성하는 9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대놓고 비판하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 제도권 매체를 통해 ‘바닥민심’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중국 인터넷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언론’이 생겨났다. 바로 인터넷이다. 중국어로 ‘왕민(?民)’, 또는 ‘왕요우(?友)’라고 하는 네티즌들은 20대와 30대가 주를 이룬다.
이들은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이른바 빠링허우(八零后)세대다. 기성세대와 달리 공산당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이 적고, 국제사회에 대한 안목도 깊다. 그러다보니 체제에 대해 비판적·개혁적 성향이 강하다.

중국의 인터넷 자유는 어디까지?
이 책은 5억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중국 네티즌의 댓글에 주목한다. 중국어로 껀티에 라고 하는 댓글은 인터넷에 게재된 기사에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편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인터넷 댓글과 같은 개념이다. 실명을 달고 쓰는 것이 아니기에 중국인들의 본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하는 기사도 왕왕 있다. 예를 들어, 북한 최고지도자와 관련된 사안은 댓글을 막는 것이 불문율이다. 하지만 대다수 기사, 심지어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고위직의 부정부패 관련 기사도 네티즌들의 칼날 같은 댓글을 피해갈 수 없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검열 받지 않는 언론’이 댓글인 셈이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다 보면 중국인의 해학과 여유를 발견할 수 있다. 13억 중국에서는 화가 나고,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수도 없이 많지만 중국인들은 이미 단련된 듯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만원

저자 박만원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그동안 정치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서 아시아 순회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한국기자협회에서 연수기자로 선발돼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했다. 당시 연길에서 지내며 중국과 북한을 함께 연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지금까지 취재 또는 여행 목적으로 가 본 중국의 도시가 20여 곳에 달할 정도로 중국과 인연이 깊다. 오랜 아시아 지역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안 하이웨이2》,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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