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망언
2014년 10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6.04MB)
- ECN 0102-2018-300-002418468
- 쪽수 184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쿠폰적용가 9,0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일본의 치 떨리는 망언 137건!』
<일본 망언(妄言)>은 한국일보가 1990년 4월 1일 ~ 2012년 3월 28일까지 일본이 한국과 관련하여 쏟아낸 망언을 보도한 모음집인데, 종군 위안부 관련 망언,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일본측의 계속되는 터무니 없는 망발과 억측, 왜곡을 보도함에도 날카롭되 균형 잡힌 보도로, 독자로 하여금 사안을 제대로 보게 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정보자료팀은 과거의 보도기사를 엮어 책으로 출간함에 있어서 신문 기사를 스캔한 자료에 일일이 그 내용을 새로 타이핑하고 때로는 한자도 독음을 달며, 책으로서의 기능을 다하도록 성의를 다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한국일보사는 계속해서 <일본 망언(妄言)> 같은 보도자료물 시리즈를 펴낼 계획입니다.
[1991.08.20] 日人들이 「日帝피해」 소송대행
[1992.01.13] “日, 挺身隊 인정, 한국에 사죄
[1993.06.30] 정신대 철저규명 촉구
[1994.08.11] 「日 戰後보상」 중재재판소 회부
[1995.07.20] 나카소네 前 총리 2次戰 때 軍위안소 직접 설치
[1996.02.08] 日정부 “「위안부 배상」 끝난 문제”
[1997.01.22] 日문부상 “교과서 위안부 삭제 않겠다”
[1998.04.28] 日 법원, 軍위안부 국가배상 첫 인정
[2000.08.19] ‘위안부’ 반 인륜 범죄 확인
[2000.08.24] 美서 日 기업 상대 위안부소송
[2001.02.21] 日 망언 규탄
[2002.04.09] 日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2004.01.07] 역사 참뜻 왜곡한 日총리
[2005.03.12] 日 우익교과서 더 개악
[2006.03.31] ‘日교과서 검정 배경’ 고이즈미?강경파 입장 반영
[2007.02.16] 혼다 의원 “사과에는 시한 없다”
[2008.09.09] 오키나와에 꽃핀 ‘日의 양심’ … 위안부 추모비 제막
[2009.03.02] 日 천황부부, 美 진주만 첫 방문 추진
[2010.07.10] 日 관방 식민 보상 발언 “군위안부 보상법안 통과 의도”
[2011.03.31] 속 뒤집힌 독도… 日 지리 ? 공민 교과서 등 “일본 땅” 주장
[2012.03.28] 日 고교 교과서 절반이 ‘독도는 일본 땅’ 기술
(등 총 137건)
이 <일본 망언(妄言)>을 펼치면, 치가 떨리는 망언이 수 없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위안부는 상행위(商行爲)”라느니, “위안부는 화장실 역사”, ” 위안부는 업자가 운영, 일본 정부와 무관” 등 숱한 망발들이 그것입니다. 그 망발들은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처녀를 포승줄로 묶고 가 남방전선으로 보내고선 정신적으론 상상할 수 없는 간난과 치욕적인 수모를 겪게 하고, 육체적으론 만신창이로 만들었던 사실을 왜곡, 부인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작태의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종군위안부 문제는 일본측에 의해서 저질러진 ‘감춰진 비사(悲史)’로 종결된 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여 <일본 망언(妄言)>을 펴내는 진정한 이유는 ‘일제가 저지른 야만적인 비사도 진상을 밝혀 낼 때 되풀이를 막을 수 있고,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도 촉구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일본과도 선린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고 믿기 때문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국일보정보자료팀
저자: 한국일보 정보자료팀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