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으로
2014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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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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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는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이 지난 2004년에 종이책으로 출간한 바 있다. 그가 지난 2003년 봄 사회부장에서 편집위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뉴스 생산의 부담에서 벗어나 1년여 동안 세상의 참모습을 보고 만지며 겪었던 이야기들인데, 이번에 그것을 새롭게 다듬어서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가까운 세월 기자 일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어 왔지만 늘 공허함을 느꼈으며, 기자라는 직업이 갖는 현장성에 회의를 품게 되어 격식과 형식에 얽매인 만남이 아닌 정말 인간적인 만남을 희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저자는 지난 1년 여를 넘게 골목길과 시골 장터, 산과 들을 포함한 여러 곳으로 이웃들을 찾아 다녔다. 그가 만난 세상 속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이 180도 바뀌어 버린 사람,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사는 모습은 달라도 삶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똑같이 진실했다.
이 책은 그 사연들 중에서 30편을 가려 묶은 것이다. 말을 버리고 느낌을 얻으려 했으나 결국은 그조차 다시 말에 가둘 수밖에 없어 매번 아쉬움이 남았던 글들이다. 『세상 속으로』는 사람 냄새가 가득 배어 있는 바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다.
<세상 속으로> 추천의 글
1장 소중한 삶을 지키다
"하늘나라 우체국"에 띄워진 사연들
눈이 나빠도… 해외동포인데도 굳이 軍입대한 세 명의 젊은이
3군 청년장교 6명과 만남
공기총 피살 여대생 하모양 아버지 애끊는 父情 13개월
이화여대 校內 구두수선소 학생들의 아저씨 허완회
시골장터 화장품 장수 안효숙씨
경북 봉화 임기 간이驛 이야기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시각장애인 전제덕씨
서울 江南의 농사꾼 박성안씨
영동 미봉초등학교의 원두막 수업
2장 감사하는 삶을 살다
국과수 법의학 과장 이한영씨
"똥박사" 심화식씨
철학자 엄정식 교수의 시골생활 당진 "은곡재"에서
호국영령 지킴이 이치율씨 국립현충원 이야기
청계천 30년 터줏대감 복원협의회장 하성기씨 청계천 頌歌
기상청 예보관리과장 홍윤씨의 날씨 이야기
현대의 수행자 한국氣문화원 이명복 원장
인문학자로서의 올곧은 삶 서울대 미학과 오병남 교수
한국전 유해 발굴담당관 박인영씨의 끝나지 않은 전쟁
재일동포 3세 시민?인권운동가 신숙옥씨의 삶
3장 새로운 삶을 꿈꾸다
베트남戰 負傷용사의 아직 끝나지 않은 비극 김대종씨
현풍 郭씨 宗家며느리 이정자씨
자전적 영어학습서 펴낸 한국외대 奇人 이상준 교수
별밤 지키는 유종록?김광미 부부
유학파 배달원의 당당한 삶 이휘조
만신 이해경의 巫女記
실미도 당시 소대장 김이태씨
한상훈 박사의 지리산 반달가슴곰 이야기
알코올 중독서 斷酒 전도사로 이동포씨
금융사 CEO서 택시운전사 변신 김기선씨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은 사회부 베테랑 사건기자 출신답게 이 책 속의 사건, 사고와 관련된 인물 인터뷰에서는 간결, 명료하게 쓰면서도 때로는 신문의 스트레이트 기사와는 달리 건조하지 않고 정감이 흐르는 문체를 보여주고 있다.
책을 클릭해 보면, 맨 처음 인용문에서 보듯이 무고한 청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통해 일상의 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담담하면서도 때론 절절히 얘기하고 있고, ‘공기총 피살 여대생 하모양 아버지의 애끊는 부정(父情) 13개월’을 통해서는, 피해자 아버지의 심경을 세세히 보여줌으로써 공감대를 얻어내, 결국엔 진상이 밝혀지는 작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문학담당 기자나 씀직한 레토릭(rhetoric)과 애틋한 정서를 드러내기도 했다. ‘시골 장터의 안효숙씨’를 취재하면서, “플라스틱 소반 여나믄 개에 오롯이 담긴 로션, 립스틱, 영양크림…그 옛날 ‘동동 구리무'” “긴 인터뷰를 끝내고 일어서면서 나도 평생 사본 적 없는 화장품 하나를 골라 들었다.” 저자의 시선이 구체적이되 따스함이 오롯이 배어 있지 않은가?
책을 계속 클릭하면, 이웃들의 사연들이 꼬리를 문다.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시각장애인 전제덕씨’를 만나 그의 ‘어둠에서 피워 낸 영혼의 천둥 같은 울림’을 전함으로써 그가 나중에 방송 등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게 하는 작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본다.
이제 <세상속으로>의 마지막 장에 이르니, 수 많은 이웃들의 삶이 주마등처럼 어른거린다. 그 사연들 속 함축과 공감의 여운 때문이다. 저자인 이준희 사장이 책 속의 많은 이웃들을 취재하고 인터뷰하면서 독자들과 같이 하고자 한 게 보인다. 그는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사랑은 시대의 공민(共悶)이요, 때론 사회의 공분(公憤)이고, 또 인생의 공명(共鳴)임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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