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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화가 치밀 때 펼쳐보는 책
공진수 지음
대림북스

2017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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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9MB)
ISBN 9788972809036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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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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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모르겠는, 지긋지긋한 화의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은, 화내는 것도 지친 당신의 마음 건강을 챙겨주는 『또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노라는 감정이 무엇인지부터 분노를 일으키는 마음속 감정들을 짚어주며, 화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조절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수용과 타협의 기술, 무의식 속 감정 살피는 법, 소통의 기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노관리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글

1장. 울컥, 자꾸 올라오는 이 감정은 뭘까요?
- 화,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거칠거나

1. 감정은 본능이다
2. 무조건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는 건 위험하다
3. 내 무의식 속에 감정이 쌓이고 있다
4. 진짜 감정을 알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
5.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감정의 폭발
6. 내가 놓치고 있는 무의식 속 그 무엇들
7. 나를 돌아봄으로서 얻는 것들

2장. 나, 화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 당신의 ‘화’에 귀 기울여 볼 시간

1. 나의 분노지수는 얼마일까?
2. 나의 분노유형은 무엇일까?
3. 화는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4. 화는 또 다른 화를 부른다
5. 분노라는 감정은 나쁜 것일까?
6.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
7. 화내는 것이 두려운 사람
8. 나의 분노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

3장. 그래서 난 왜 화가 나는 거죠?
-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1. 자존심을 과하게 지키려다 보니
2. 다른 사람에게서 내 자존감을 찾으려다 보니
3.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래서
4. 열등감을 엉뚱하게 풀려다 보니
5. 내뱉은 감정표현에 무책임해서
6. 불리함을 감추려다보니
7. 억압된 분노를 풀려다 보니
8.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을 채우려다가
9. 그저 사랑 받고 싶어서
10. 버림 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공격하다 보니
11. 밖에서 받은 화를 풀어낼 곳을 찾다 보니
12. 다른 사람을 탓하다 보니
13. 복수심에 불타오르다 보니
14.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려다 보니
15. 피해의식이 과해져서
16. 믿음에 배신당해서

4장. 또 화내고 싶지 않아요
- 감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분노관리법

1. 분노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내 감정
2.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
3. 돌이켜보면 별일 아닌 것들인데
4.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5. 내 자존감이 적절한지 돌아봐야 할 때
6. 용서에 익숙해지기
7. 피해자-가해자 구도에서 벗어나기
8. 완벽주의 떨쳐내기
9. 다름을 수용하고 타협하기
10. 나는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을까?
11. 무의식 속 감정 살피기
12. 대화하고 소통하면 감정은 막히지 않는다
13. 경청하고 공감할 때 문제는 단순해진다
14. 자기주장을 통해 감정 풀기
15. 분노 감정을 식혀줄 호흡법
16. 그럼에도 공분은 해야 한다

나가는 글

이렇게 보면 단순히 술이 문제인 것 같지만 그것은 현상적인 부분일 뿐이다.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미해결된 감정이 폭발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걸 대부분은 알지 못한다. 그러니 한 번 실수로 끝나지 않고 술만 마시면 반복적 실수를 하게 된다. 그래서 반복강박에 빠지기도 한다. 즉, 동일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감정을 억압하는 습관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 28쪽

사실 이 세상 사람들 중에서 한 번도 분노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다.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 등과 같은 감정도 있지만 짜증과 화, 그리고 분노와 증오와 같은 감정도 있다. 그 중에서 분노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데, 이 분노를 잘못 사용할 경우 자신과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부, 부모와 자녀, 친구, 지인들, 동료들 등 모든 관계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 많은 사람들은 분노 감정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유쾌해 하지 않는다.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분노라는 감정 자체가 불쾌하니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더욱 유쾌하지 않을 것이다.
- 50쪽

자신을 미워하는 것, 즉 자신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다 보면 우울해진다. 우울감이 생기고 그 우울감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따라서 밖으로 향하는 화를 분노라고 한다면 자신에게 향하는 화는 우울증이라고 한다. 분노와 우울은 동일한 에너지다. 다만 방향성이 다를 뿐이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무기력해지기도 하겠지만, 우울증이 분노로 모습을 바꾸게 되면 분노의 강도가 매우 강해진다. 그래서 우울과 분노 등 부정적 감정들이 서로 연합하여 더욱 깊은 부정적 감정의 늪에 빠질 수 있다.
- 89쪽

동일시에도 장단점이 있는데 방금 앞에 적은 교권침해의 경우는 안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부모에 대한 분노를 선생님에게 표출할 때 교권침해가 발생되는데, 바로 부모와 교사를 동일시하는 것에서 생기는 감정과 행동이다. 억압적 부모 아래에서 자란 사람들은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억압적인 사람을 만나면 부모와 동일시하게 되면서, 부모에게 가지고 있는 분노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기도 한다.
- 120쪽

어떤 사람들은 90초가 문제라고도 한다. 90초만 잘 인내해도 분노가 조절되는데 그 90초를 잘 넘기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이 90초라면 이 90초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호흡법을 활용하는 것이 있다. 일명 복식호흡인데, 깊게 호흡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흥분했을 때 깊은 호흡을 하면 가쁜 호흡을 하는 것보다는 심신조절에 도움이 된다. 조급함이 조금은 사라지고 일정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호흡을 하고 싶어하는 몸의 항상성에도 도움이 된다.
- 229쪽

내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마음속 화와 분노
오늘도 또 화를 내고 만 당신을 위한 분노 관리법
평소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별거 아닌 일에 울컥 화가 치민다. 누구보다 화를 잘 참는 사람이라고 자부했는데 사실, 마음속에 돌멩이가 들어있는 것처럼 꽉 막혀 답답하다. 일단 화가 나면 미친 사람처럼 폭주하고, 그러고 나면 미친 듯이 후회한다. 요즘은 화낼 일이 아닌데도 짜증이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있다. 화를 못 참는, 화를 잘 내는, 화를 제대로 못 풀어내는 나에게 지쳤다.

요즘의 우리는 화가 많다. 여러 이유에서 그렇다. 울컥 올라온 화를 풀어내든 참든, 여러모로 에너지가 필요한 감정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라는 감정을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내가 무엇 때문에 자꾸 화가 나는지 알아야 한다. 각자의 감정이 모두 다르듯, 나의 분노 감정에도 자신이 몰랐던 나만의 숨은 감정과 욕구, 결핍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노라는 감정이 무엇인지부터 분노를 일으키는 마음속 감정들을 짚어주며, 화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조절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도대체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모르겠는, 지긋지긋한 화의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은, 화내는 것도 지친 당신의 마음 건강을 챙겨줄 책이다.

【출판사 서평】
억누르지 마세요
사람이니까 화나는 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토해내고, 또 표현한다. 이른바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 일컫는다. 그런데 이중에서 유난히 억압받고 모두가 꺼려하는 감정이 있다. 바로 화, 분노이다. 화를 내면 까칠한 사람, 성격이 안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곤 한다. 어릴 때부터 이 같은 억압이 학습된 우리는 ‘화 한 번 안 내는 사람’을 ‘성격 좋은 사람’ 취급한다. 그럼, 정말 화를 안 내는 것이 좋은 것일까?
저자는 책에서 화에 대한 억압을 용수철에 비유했다. 용수철을 살짝 누르면 약하게 튕기지만 세게 꾹 누르면 강하게 튀어 올라가는 것처럼, 분노 감정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분노 감정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강력하게 꾹꾹 눌러 담을수록 폭발 에너지가 더욱 커지게 된다. 당장은 잠시 평온해진 것 같지만 억압된 화는 내 무의식 속 감정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언제든 폭발할 틈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화를 내지 않아야겠다는 다짐보다는 분노 감정 역시 자연스러운 내 감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훈련과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수용과 타협의 기술, 무의식 속 감정 살피는 법, 소통의 기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노관리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나를 화나게 하는 마음의 속사정 살피기
우리는 종종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나!’라는 말을 하곤 한다. 평소처럼 지내왔고, 또 다른 사람들은 평온한데 나만 불쑥 화가 치밀어서다. 하지만 심각한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 이상은 모든 화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내 마음속 어떤 외침이다.
모두의 성격이 조금씩 미묘하게 다르듯, 분노 감정 역시 자신의 다른 감정들과 연합하고 충돌하면서 각자의 성질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이 자극받아 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도로에서 운전 중에 다른 차가 불쑥 끼어들었을 때, 같은 회사 동료가 나보다 잘 나갈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우울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 복수심, 피해의식 등의 감정들이 자극을 받아 분노 감정으로 표출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 결핍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면 어느 때고 화를 잘 내는 사람 또는 별거 아닌 것에도 화를 내는 사람으로만 보여질 것이다. 스스로도 진짜 원인이 되는 감정을 모르니 반복되는 화에 지쳐만 갈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 즉 내면에 자리한 감정들을 살필 것을 제안하며 자아성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분노의 사례들을 보며 자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을 찾아 공감해보고 내면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하지 못한 분노 표출의 고리를 끊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나아가 멍든 감정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분노관리법까지 제시하여, 오늘도 또 화를 내고 후회하는 당신에서 적절하게 화낼 줄 아는 당신으로의 변화를 도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진수

저자 공진수는 저자는 부부상담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로 활동 중이며, 동행심리치료센터의 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주된 관심사는 감정에 대한 연구와 치료이며, 부부, 가족 등의 관계치료와 개인의 감정치료를 하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 요즘, 분노조절장애인가?≫, ≪누구나 자격지심은 있다≫가 있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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