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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영국 정원 산책

오경아 지음 | 임종기 그림 | 사진
디자인하우스

2013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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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28MB)
ECN 0102-2018-400-002798851
쪽수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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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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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6년간의 영국 정원 탐색 『영국 정원 산책』. 저자는 자신이 직접 살펴본 영국의 정원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와 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영국의 정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크게 여덟 개의 장으로 나뉘어 치유, 의미, 유행, 위대한 완성, 사람들, 디자인, 사랑, 그리고 방문의 정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Chapter 1 Healing

차라리 앉자 | 마음을 걷는다 | 부족함은 열정을 부른다 |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삶은 공평하다 오래된 정원 | 거리, 그 아득함의 길이 | 정원에 흐르는 시간
진정으로 날 위해 정원을 만들자

Chapter 2 Meaning

소심한 우리들의 사랑 | 영혼의 유토피아 | 자연이 될 수 없는 정원 | 제3의 자연
정원, 그 의미를 찾아서 | 쓸쓸한 사치스러움

Chapter 3 Fashion

물의 정원 | 수도사의 정원 | 수학의 정원 | 엄격한 통제의 바로크 정원
땅 위에 수를 놓다, 파테르 화단 | 영국 풍경식 정원의 탄생
시골풍 야생화 정원 | 아트 앤드 크래프트 정원

Chapter 4 Great Perfection

우린 서로의 배경이다 | 정원을 닮아가는 건물 | 담장에 기댄 식물
진실과 용기의 터널, 메이즈 | 음악과 같은 정원

Chapter 5 People

정원사의 우정, 조셉 팩스턴 | 크로커스의 왕, 볼스 |
초원의 그리움, 메도 정원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 천 개의 초록, 기버드 경 |
담장을 거두어라, 윌리엄 켄트 | 영국 정원 문화의 전도사, 케퍼빌리티 브라운 |
식물로 그림을 그린 사람, 거트루드 지킬 | 1950년대 스타 정원사, 마저리 피시 |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정원의 창조자, 비타 색빌웨스트 |
혼돈 속의 조화를 꿈꾸다, 로렌스 존스턴

Chapter 6 Design

장인은 있고 교육은 없었다 | 빛과 그리고 그림자 | 색의 정원 |
빛과 공기가 만들어내는 예술 | 정원에 방을 만들자 |문 | 물 | 바위 |
식물 | 다리, 너와 나를 이어주는 그 어디쯤

Chapter 7 Love

Appendix Visiting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찾아간 아름다운 39개의 영국 정원

앵글시 에비 정원 | 앤 헤서웨이 코티지 정원 | 베닝턴 로드십 정원 | 베스 샤토 정원 |
블렌하임 정원 | 블릭클링 정원 | 캐슬 하워드 정원 | 처칠의 정원, 차트웰 정원 |
채스워스 정원 | 클레어몬트 풍경식 정원 | 클리브덴 정원 | 코츠월드 바이버리 마을 |
코츠월드 버턴온더워터 마을 | 덴맨스 정원 | 웨일스 카디프 더프린 정원 |
이스트 램브룩 매너 정원 |에덴 프로젝트 | 파운틴 에비와 로열 스터들리 워터 정원 |
그레이트 딕스터 정원 | 햄 하우스 정원 | 햄프턴 코트 팰리스 정원 | 헤스터콤 정원 |
히버 캐슬 정원 | 히드코트 매너 정원 | 키프츠게이트 정원 | 미들턴 정원 |
로스트 가든 헬리건 | 나이맨스 정원 | 러셤 정원 | 왕립 식물원 큐 가든 | 세빌 정원 |
셰필드 공원 정원 | 시싱허스트 캐슬 정원 | 스탠든 정원 | 스타워헤드 정원 |
웨이크허스트 플레이스 정원 | 웨스트 딘 정원 | 왕립원예학회 위즐리 정원 |웨일스 내셔널 보태닉 가든

“걷다 보면 그 발걸음의 비트만큼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리고 들고 나는 생각 속에 발걸음이 맨 처음 들어섰던 그 자리로 돌아올 때쯤이면 딱히 정답은 아니라 해도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이 사라앉아 맑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못 견디게 생각을 끊어낼 수 없을 때 나는 정원을 걷는다. 아니, 내 마음속을 차곡차곡 걸어본다.”

“왜 정원을 만들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고 결국 나를 위해서라고 말해야 할 듯하다. 우리가 정원을 만드는 것은 본능이다. 내 마당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고, 휴식처를 마련하는 것은 모두 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다. 내 정원에 야생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는 것도 새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걸 지켜볼 나를 위해서다. 행복한 일은 나를 위한 정원이지만, 정원은 지나가는 사람까지도 즐거움을 나눠주는 고마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나를 위해 열심히 정원을 만들고 가꿀 일이다.”

“사람들은 이 감당하기 힘든 자연과의 사랑을 정원에 가두었다. 동물원에 우리를 만들고 그 안에 동물을 가두듯 내 집 앞에 담장을 치고 그곳에 내 맘대로 하지 못하는 자연을 묶어두기 시작했다. 자연으로 뛰어들 순 없지만 끊어낼 수도 없는 소심한 인간의 사랑이 정원에 들어선 것이다.”

“참 신기한 것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 건물은 어느 순간 정원의 일부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이다. 홀로 고고히 섰던 건물은 정원 속에 전혀 도드라지지도, 모나지도 않게 묻혀 그 일부가 된다. 건물이 스스로 정원의 일부가 되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태어난다. 인간도 자연도 결국 정원도 이 자연스러움으로 지극히 아름다워지는 거다.”

“정원은 인간이 창조한 또 하나의 음악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원 속에서 자연 자체를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우리가 정원 속에서 듣고, 들이마시고, 음미해야 하는 주체가 결국은 자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인 걸 알아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450년 전의 정원을 걷는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 이 정원을 누군가 만들었고, 그 후손이, 또 그 후손이 정원을 잇는다. 한 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정원엔 작은 변화가 생기고, 새로움이 만들어진다. 그 새로움이 다시 이끼 가득 올라온 ‘오래됨’이 될 즈음, 또 다른 새로움이 나타날 것이다. 정원은 자연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의 역사다. 그러니 내가 찾는 정원에서의 위로도 결국… 사람의 위로다.”

“정원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그 정원이 설 자리다. 땅을 이해하고 그 땅을 비출 빛과 공기를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정원 디자인이 시작된다. 결국 우리 자신을 모르고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정원도 서야 할 곳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자면 정원은 ‘구획된 폐쇄된 공간, 즉 인간이 바깥세상인 자연과 경계를 치고 그 안에 식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곳’이다. 다시 말하면 정원은 정말 자연스럽지 않은 공간이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산책이 시작된다.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와 함께 떠나는 영국 정원으로 가는 길,
발걸음을 뗄 때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과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영국 정원 산책』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유학생활 6년 동안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얻고, 삶의 의미를 찾고, 일을 위한 영감을 얻었던 영국 정원에 대한 이야기다. 영국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가 왕립 식물원 큐 가든에서 정원사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소박한 정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정원 책이다. 특히 이번 책은 오경아?임종기 부부가 오랜 시간 영국 정원을 돌아다니며 공들여 찍은 수많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유서 깊은 영국 정원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진 속의 정원을 독자들과 함께 산책하고 거닐고 싶은 저자의 소망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영국 정원 산책』은 ‘당신에게 정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치유(Healing), 의미(Meaning), 유행(Fashion), 위대한 완성(Great Perfection), 사람들(People), 디자인(Design), 사랑(Love), 방문(Visiting), 이렇게 여덟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내게 정원은 이것입니다’라는 대답에 포함될 8개의 키워드가 각 장의 제목이 되었다. 정원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정원에는 정원에 스타일을 부여하는 유행과 인간, 건물, 식물 등 정원을 완성시키는 여러 가지 요소들, 정원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람과 시대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원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정원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에서부터 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영국 정원 이야기를 들으며 멀고 먼 영국이라는 나라의 정원을 실제로 산책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저자가 6년여 동안 직접 찾아간 39개의 대표적인 영국 정원을 소개하는 제일 마지막 장은 영국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출간에 즈음하여

안녕하세요? 오경아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첫 번째 책에 이어 두 번째 책도 덥디 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 출간이 됐습니다. 2008년 여름에 첫 책인 『소박한 정원』을 내고 2년 만의 일이네요. 이번 책의 제목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영국 정원 산책』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도 썼지만 『소박한 정원』을 내고 난 뒤, 정원관련 책에 어떻게 사진 한 점이 없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제 자신 스스로 정원을 그림이 아니라 글로, 그리고 상상으로 봤던 시기였기에 사진을 싣자는 출판사의 조언을 거절하고 겁도 없이 사진 한 장 없는 정원 책을 냈지요. 그리고 유학생활 6년으로 접어드는 즈음에 이번에는 정원 사진을 듬뿍 넣어 『영국 정원 산책』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글이 아니라 사진으로 영국 정원을 함께 걷고,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낸 책입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했는지 몰라도 참 운 좋게 유학길에 올라, 이곳 영국에서 온갖 경제적 불가능을 극복하면서 기적적으로 5년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 나름대로 영국의 정원을 참 많이 찾아 다녔는데 저 혼자 보기 아깝고, 이런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매번 들곤 했습니다. 그 마음이 사진에 담기고, 그리고 글에 담겨서 두 번째 책으로 엮였습니다. 『소박한 정원』이 전직이었던 방송작가라는 타이틀 때문에(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도) 정원을 글로 풀어야 한다는 부담에 시달렸다면 이번 책은 정말 제가 보고 느낀 대로 맘 편히 셔터를 눌렀고, 맘 가는 대로 산책하듯 글을 썼습니다. 혼자서 내비게이션 하나 믿고 찾아 나선 정원도 있었지만, 여름, 겨울 정기적으로 찾아와 준 남편이 동행해 사진을 찍어줄 때는 저 혼자 즐겼던 오롯한 정원 산책의 시간이었습니다.
영국이란 나라, 살면 살수록 뼈 속까지 이렇게 초록 물이 들었나 싶을 정도로 정원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4천 개가 넘는 관상용 정원이 봄부터 가을까지 문을 열고, 사람들은 주말이면 테마 파크가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 구불구불 좁디좁은 시골길을 달립니다. 사진기를 멘 사람도 낯선 동양인인 우리뿐일 정도로 이들은 그저 정원을 찾아와 꽃의 향기를 맡고,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기고, 정원 찻집에 앉아 친구들과 조곤조곤 정원 이야기를 나누다 조용히 집으로 돌아서죠. 아름다운 꽃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발견한 듯 감탄을 하고, 자신의 집에 들이고 싶어 안달을 냅니다. 정원이 이 정도 밖에 안되냐고 잘못된 점을 탓하지도 않고, 식물 속에 조용히 앉았다 돌아서 나옵니다. 소박하지만 너무 고급스러운 이들의 정원 문화가 제가 이곳에서 5년 넘게 정원 공부하며 눈물 날 정도로 부럽고 또 부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아름다운 문화를 내 나라 한국에도 고스란히 떠서 앉혀 놓고 싶다는 조급함이 늘 제 맘을 줄달음치게 했죠. 우리에게도 이런 정원의 문화가 찾아올 날이 있겠지요. 너무 좋은 것이기에 언젠가 분명히 우리에게도 오겠지만 조금 더 앞당기고 싶은 마음 가득하고, 그 앞당김에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사진과 글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운이 좋아 저 혼자 누렸던 이 풍요로움을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랍니다.

- 영국에서 오경아 올

작가정보

저자(글) 오경아

저자 오경아는 16년간의 방송작가 일을 접고, 2005년 두 딸과 함께 가든 디자인을 공부하겠다고 영국으로 향했다. 6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학부 과정으로 시작했던 공부가 석사 과정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유니버시티 오브 에식스(University of Essex)의 리틀 칼리지(Writtle College)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07년에는 영국 왕립 식물원 큐(Kew Gardens)에서 인턴 정원사로 일하기도 했고, 2008년에는 『소박한 정원』을 펴냈다. 가끔 내게 가든 디자인 분야의 전망이 밝은지 묻는 분도 있다. 6년간 열심히 공부했고, 그걸 찾으려고 했지만 아직 모르겠고, 어쩌면 영원히 그 답을 못 찾을 것도 같다. 그러나 그 어떤 일보다 이 일을 즐길 수 있을 듯하다. 적어도 정원에서라면 나의 늙어감이 서럽거나, 무섭지 않을 것 같아서.

그림/만화 임종기

사진

사진 임종기는 경북 구미에서 나고 자랐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학과에 다녔다. 책 만들고 글 쓰는 일로 여러 직장에 다녔고 한동안 혜전대학 출판미디어과에서 교수직을 맡았다. 지금은 국립한경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출판 전공 외래교수를 겸하고 있다. 짬짬이 목수 노릇도 하면서 세상을 ‘포커싱’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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