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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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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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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7MB)
ISBN 978896744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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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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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는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백신은 질병을 근절시켜준 신의 선물도 아니고, 제약 회사나 백신 제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면역력을 만들어줄 수도 없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연의 면역력을 만들어주지만, 백신은 그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추천사/ 백신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나요?
저자 서문/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제1장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
질병의 의미
바이러스의 진실
정말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백신의 상해로 생긴 항체
백신은 면역력을 억제한다
자발적 감염
백신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백신의 ‘오류’

제2장 역사 속의 어리석은 실수
소아마비 논란
백신이 질병을 일으킨다
맙소사! 잊고 있었어!
질병의 정의
바이러스 감추기
질병 바꿔치기

제3장 음모가 있는가?

제1절 전쟁의 시작
현대판 집단 학살?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무지한 대중
돌연사
선제공격

제2절 전쟁의 전개
치명적 ‘실수’
백신 리콜
내부자 비밀
백신 시한폭탄
폭풍의 시작
폭주하는 백신

제3절 전 세계가 실험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논란
아프리카에서의 실험
에이즈 -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
백신 연구: 속임수
의학과 제약의 절묘한 만남
숨은 동기
의학 연구를 믿을 수 있는가?
광란의 거대 제약 회사

제4장 위기의 대중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집단면역
폭풍처럼 몰아대기
신종 플루 앞의 차별

제5장 백신 피해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하기
만성 피로 증후군: 신소아마비
다른 이름의 소아마비?
MMR 백신: 엄청난 충격
인유두종 바이러스 사기극
B형 간염 백신: 유아 살인자
DPT 백신: 돌연사

제6장 자폐증: 수은의 공격
티메로살의 정체
백신과 자폐증의 관계
독성 보존제
티메로살 논쟁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제7장 신종 플루-유행한 적 없는 유행병!
운반체로서의 백신
하수구로 버려진 수십억 달러
돈 때문에 퍼져나가는 바이러스!
그들의 불길한 예감
돈은 가면을 쓴다
제약 회사가 선호하는 단골손님
대유행병
빠른 판매 허가
스쿠알렌

제8장 재채기에 대한 오해
겨울철 감기의 어두운 비밀
독감은 전염되지 않는다
독감 백신은 효과가 없다
독감 백신 음모론?
독감의 원인은 백신
약자 겨냥하기
예방에 대한 잘못된 믿음

제9장 완전한 진실
정신력에 달린 문제
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임상시험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플라세보 사기
제발, 조금이라도 햇빛을 쬐자!
자연이 약국이다
감염성 질병을 치유하는 유용한 팁

제10장 결론

역자 후기/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만 5세가 되기 전에 36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고 91명 중 1명꼴로 자폐증이 발병한다. 만 5세 미만의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8명은 백신 접종이 원인이다. 그에 비해 11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는 아이슬란드 어린이들은 1만 1000명 중 1명꼴로만 자폐증이 발병하고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4명만 백신 접종에 의한 것이다. 1980년대의 어린이는 8차례의 백신 접종만 받았고 자폐증은 흔한 질병이 아니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 1위의 장수 국가이고 미국은 34번째다.
[백신의 상해로 생긴 항체] 중에서

미래의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할 목적으로 죽은 세균이나 살아있는 세균을 혈류에 주입하는 것은 온전히 질병을 앓음으로써 면역력이 생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면역력을 얻는 데 지름길은 없다. 순전히 특정한 항체가 몸에 있다고 해서 인간의 몸이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니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세포 면역 체계뿐이다.
[백신은 면역력을 억제한다] 중에서

현대 의학은 백신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끊임없는 공격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일종의 무기라는 것을 우리가 납득하도록 만들려는 노력을 해왔고, 대부분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다르고 때로는 정반대다. 진실은 유전물질과 화학물질이 뒤섞인 백신 혼합물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심지어 질병의 확산 속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역사 속의 어리석은 실수] 중에서

백신이 계속해서 질병 예방에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역사적으로도 질병이 유행할 때 시행하는 예방접종이 실제론 질병 발생을 증가시키고 해당 백신으로 예방하거나 근절하려 했던 질병이 더욱더 퍼져나간 경우가 자주 있었다.
그러나 의학 집단은 통계적 조작과 백신에 대한 과장된 선전으로 이와 같은 화학물질이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처럼 믿도록 우리들을 현혹시켜왔다.
[백신이 질병을 일으킨다] 중에서

백신 로비스트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략은 두려움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증폭시켜 대중의 의식 속에 각인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나 우리 자신 혹은 반려동물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결과’(진짜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백신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영구화하기 위해 제약업계가 비용을 지불하는 교묘하고 노골적인 광고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다.
[무지한 대중] 중에서

의학계에서 다양한 백신 예방접종을 권고하기 시작하면서 류머티즘 관절염, 천식, 미세 뇌 기능 장애, 자폐증 그리고 급성 홍반성 낭창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실제로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다른 요인도 많지만 일부 연구원들은 백신 역시 주원인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내가 보기에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은 항원 자체가 아니라, 백신에 들어 있는 이질적인 단백질과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다른 생명체의 DNA 그리고 스쿠알렌 등의 첨가물이다.
[선제공격] 중에서

독립적인 연구에서는 70~90%의 경우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감염된 후 2년 안에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출된다는 점을 시사했다.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고 심지어 미래에 해당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면, 여성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을 맞아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인유두종 바이러스 논란] 중에서

백신이 그처럼 위험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들이 인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백신의 안전성 검사는 동물들을 상대로 해서만 이뤄진다. 따라서 백신이 처음으로 인간의 몸에 주입될 때까지는 안정성을 증명할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 것이어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장담할 수 없다. 이는 백신을 접종받는 모든 사람들이 감수해야 할 위험이다.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하기] 중에서

어린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4대 질병-성홍열, 백일해, 디프테리아, 홍역-은 이들에 대한 백신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90% 이상 감소했다! 이들 질병이 사라진 이유는 위생 상태, 위생 시설 등과 같은 생활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사람들이 점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기 때문이었다.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하기] 중에서

B형 간염 백신은 갓 태어난 아기들이 제일 먼저 접종하는 백신 중 하나다. 그러나 아기들에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매개체는 혈액과 혈액 부산물, 감염된 주사기, 정맥주사,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성관계 등이기 때문이다. 아기가 마약 중독자이거나 위험한 성적 관행에 연루되어 있지 않는 한, 아기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 이득이 없다.
[B형 간염 백신: 유아 살인자] 중에서

독감 백신 접종은 검증되지도 않았고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그것의 안전성을 보장할 만한 과학 문헌이나 과학적 보증이 전무하다. 음식에 수은이나 포름알데히드를 넣는 것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불법이지만, 똑같은 독성 물질을 해마다 수백만 명의 혈액 속에 주입하는 것은 합법적이다. 한 번에 한 방씩 독을 주입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방에 대한 잘못된 믿음] 중에서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당신이 몰랐던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은 질병을 근절시켜준 신의 선물도 아니고, 제약 회사나 백신 제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면역력을 만들어줄 수도 없다’고 단언한다. 백신에 관한 기록에는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접종받은 개인과 집단이 다음 단계에서 바로 그 질병에 감염된 사례들로 가득하다고 강조한다.
“백신은 면역 체계에 손상을 입힌다. 백신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학물질과 유전물질은 독성 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 물질들은 실제로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킴으로써, 질병을 막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백신이 자가면역 질환과 자폐증 등 부작용 일으켜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이후 천식, 알레르기, 편도염 그리고 기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백신은 자가면역 장애, 유아 돌연사 증후군, 자폐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치명적인 화학물질을 호수에 쏟아붓는다고 해서 오염으로부터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백신에 포함된 살아 있는 독소를 어린이의 혈류에 주사하는 것은 미래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연의 면역력을 만들어주지만, 백신은 그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과거에 유행했던 몇몇 질병이 현대에 사라진 이유는 오로지 백신 덕분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서 영양과 위생 상태가 개선된 것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백신이 없었더라도 그런 질병들은 사라질 운명이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백신이 아닌 자연 면역력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해서 백신이 질병을 예방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을까?
“바이러스와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퍼뜨린 것은 대중이 두려움에 떨면서 통제되도록 만드는 수단이었다. 우리의 무지와 공포, 약점을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제약 회사들에 의해 찬란하게 미화된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다.”
저자의 주장처럼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건강을 지킬 것인가?
“독감을 포함한 감염과 맞서 싸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에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식습관을 대체할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독성이 가득한 바이러스성 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건강과 행복에 역효과를 낳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과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지 묻고 있다. 백신인가 아니면 몸의 건강한 면역 체계인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저자 김효진 원장이 추천하는 책!.........................

국가에서 권장하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 믿고 아무 의심이나 확인 없이 아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부모들에게 나는 한 가지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백신이라는 의약품의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내가 확인한 자료들은 그렇게 희귀한 자료들이 아니었고, 비밀스럽게 숨겨진 자료도 아니었다. 물건을 사면 사용법을 당연히 읽어보듯이 나 역시 백신 사용 설명서를 보았을 뿐이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글로 쉽게 쓰인 설명서에는 나의 짧은 화학 상식으로도 충분히 그 위해성을 알 수 있는 각종 중금속들과, 도대체 이런 것들이 어떻게 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들어가도 된다는 얘기인지 이해할 수 없는 백당(흰 설탕), MSG(조미료), 젤라틴(젤리의 재료) 같은 것들이 성분표에 있었다.
- 김효진(살림한의원 원장)

작가정보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는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등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했다. 그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우고, 1991년에는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다. 이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체 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등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 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한다는, 백신의 거짓말을 근원부터 파헤친다. 게다가 백신이 실제로는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그는 거대 제약사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하고 백신 제조사의 공허한 주장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과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지 묻고 있다. 백신인가 아니면 몸의 건강한 면역 체계인가?

역자 : 정진근
역자 정진근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금융기관에서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햇빛의 선물》, 《주식투자 절대지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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