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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

욕설, 악담, 상소리가 만들어낸 세계
멀리사 모어 지음 | 서정아 옮김
글항아리

2019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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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95MB)
ISBN 9788967356248
쪽수 4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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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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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하는 말,
불경한 말, 상스러운 말, 음탕한 말,
더러운 말, 저주하는 말, 모욕하는 말
오로지 그 말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속되고 난삽하고 멋들어진 세계에 관한
우아한 탐사
프롤로그

1장 로마인의 담백함에 대하여 고대 로마
2장 땅에서도 하늘에서처럼 성서
3장 상소리, 신을 조각내다 중세
4장 외설어의 출현 르네상스
5장 완곡어법의 시대 18세기와 19세기
6장 “죄다 엿 먹어” 20세기 이후의 상소리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도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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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리에 대한 불안감의 이면에는, 혹시 문명화라는 장막이 혼돈의 시대를 가리기엔 너무 얇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다. 행여 상소리로 인해 그 얇디얇은 장막이 찢기지나 않을까, 고상하고 합리적인 담론의 여러 규칙이 내팽개쳐지고 마구잡이식 충동이 과다하게 입 밖으로 표출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 말이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언제나 비속어-그것이 무엇을 뜻하건 간에-와 더불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속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의 언어다.
_「프롤로그」

병사는 농담 하나를 들려주었다. “빈칸 빈칸 빈칸 빈칸 같은 빈칸. 빈칸 빈칸 빈칸 빈칸 빈칸 같은 빈칸하는 빈칸 빈칸. 빈칸하는 빈칸 같은 빈칸하는 빈칸, 빈칸 빈칸 빈칸 빈칸 씨발.”
고백하건대, 나는 이 농담을 사랑한다. 세상에는 씨발fuck보다도 입에 담기 어려운 단어가 숱하게 존재한다는 발상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단어이기에? 그러나 한편으로 이 농담은, 전쟁으로 인해 언어의 세계에도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_「“죄다 엿 먹어」

다음번에 누군가 당신을, 가령 현금인출기 앞에서 너무 오래 꾸물거린다는 이유로 ------라고 부른다면, 흥분하지 말고 곰곰이 생각한 다음 고맙게 받아들이자. 혹 누군가 당신의 ------ ------를 ------해버리겠다고 하느님에게 맹세(또는 상소리)할 때는, 아마도 달아나는 편이 좋을 테지만, 그때도 역시 조금은 행복해하기 바란다. (…) 언어에 그토록 유용한 단어가 그렇게나 많이 있어 그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그리고 혹시라도 응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 많고 많은 외설어나 서약어 중에서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가장 알맞은 용어를 선택한 다음, 그 아름다운 역사와 중요한 가치를 가슴 깊이 되새기며 자신 있게 내뱉어보는 것이다.
_「에필로그」

공중화장실에서 온갖 외설어와 비속어로 범벅된 낙서를 본 적이 있는가? 답답하기 짝이 없는 ‘똥 멍청이’ 같은 앞사람을 두고, 개새끼같이 운전하는 옆 차를 두고, 나를 엿 먹인 ‘그 새끼’를 두고 혼잣말로 저주를 퍼부어본 적은? 영화에서, 거리에서 우연히 들은 ‘차마 들어줄 수 없는’ (혹은 ‘입에 착 달라붙는 속 시원한’) 상소리에 얼굴을 찌푸려본 (희열을 느껴본) 적은?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싶은 얼토당토않은 막말에 할 말을 잃어본 적은? 많은 사람이 현시대를 두고 상소리가 판을 친다며 혀를 찬다. 사실이 그렇다. 거리는 상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일곱 살배기 유치원생마저 “씨발, 어쩌라고!”라는 말로 부모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온라인 공간은 상소리의 향연장이라도 되는 듯 매일같이 신박한 상소리가 빵빵 터져 나온다. 상소리와 담을 쌓고 고상하게만 살 것 같은 사람도 어쩌다 한두 번은 상소리를 하거나, 듣거나, 읽게 된다. 그래서 걱정인가? 세상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 모양 이 꼴인지 한심스러운가? 말하건대, 인간 역사에서 상소리가 범람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고대 로마에도, 성서의 시대였던 중세에도, 르네상스 시대에도, 세계대전으로 많은 이가 언어를 잃어버렸던 때조차 상소리는 흥했다. 멀리사 모어의 『HOLY SHIT』은 쇠퇴한 적이 별로 없는 바로 그 언어, 불경하고 천박하고 외설하기 짝이 없는 말들이 만들어낸 세계에 관한 책이다.

극단적 감정들을 실어 나르는
가장 강력한 언어적 도구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말하는 능력을 잃고 병상 신세를 졌다. 그런 와중에도 한 문구만은 잊지 않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그 말을 해대는 통에 수녀들마저 혀를 내두르며 그를 병원에서 내쫓게 만들었다는 그 전설의 문구는 바로 “제기랄Cr?nom”이었다. 뇌리에 깊이 박혀 다른 말들이 기억에서 모조리 사라졌을 때조차 우리 기억에 남아, 결국 입 밖으로 새어 나오고 마는 욕설, 악담, 상소리는 그만큼 인간의 극단적 감정들을 어떤 언어보다 더 강력하고 정확하게 표출한다. 그룹 유투의 보노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상소리의 바로 그 역할, 벅차오르는 행복감과 놀라움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 오롯이 집중해 “정말이지 씨발 기똥차게 멋진 상이네요!”라는 말을 내뱉었다가 연방대법원에 불려가기도 했다.
상스러운 말의 사용은 심리적으로뿐 아니라 생리적으로도 효과를 발휘한다. 비속어를 말하거나 들을 때 우리가 느끼는 당혹, 희열, 충격과 카타르시스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한 실험에서 피험자들은 “저런shoot”처럼 순화된 말보다 “젠장shit”같이 ‘제대로 된’ 비속어를 말할 때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근 상태로 더 오래 버텼다고 한다. 비속어는 심지어 죽음death이나 암cancer처럼 강한 심리적 반응을 불러오는 단어들보다도 더 강력한 피부전도반응을 유발했다. 어느 암기 실험에서는 사람들이 평범한 말보다 금기어를, 그러니까 ‘입맞춤kiss’보다는 ‘씹하다fuck’를 더 잘 기억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대부분의 언어 능력은 자발적 활동과 합리적 사고를 통제하는 상위뇌(대뇌피질 영역)에서 담당하는 반면, 비속어는 감정과 투쟁, 자율신경계, 심박수를 관장하는 하위뇌(변연계)에서 다뤄진다는 사실도 비속어가 특별한 언어적 도구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말하자면 “응가poop를 눴다”거나 “대변excrement을 봤다”고 말할 때와, “똥shit을 싸질렀다”고 말할 때 우리는 같은 행위를 묘사하면서도, 전혀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다. 후자는 지시 대상의 온갖 역겨운 특징, 그러니까 냄새나고 끈적끈적한 실체를 있는 그대로 우리가 하는 ‘말’에 소환한다. 문화인이라면 갖은 방법으로 감추려 드는 것들을, 비속어는 세상 밖으로 선명하게 드러내고, 까발린다. 상소리에 대해 수년 동안 생각하고 글을 써온 저자조차 “내가 이런 단어들로 인해 여전히 거북해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상소리가 지닌 힘을 증명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불쑥불쑥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초반에는 괜찮더라도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고 심기가 불편해질 수 있으리라. 저자 멀리사 모어의 말마따나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누군가에게는 “닥쳐” 같은 말이 차마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충격적인 말일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 입 다무세요”가 더 모욕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모어는 전자에 속하는 독자든 후자에 속하는 독자든 누구라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학문적 충실성을 갖추면서도, 교양과 난삽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위트 있는 문체로 상소리의 세계를 그려냈다.
사전학과 문화사, 언어학의 보물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신성시되어온 언어와 금기시되어楮언어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나간 이 책은 상소리가 오랜 시간에 걸쳐 변화해온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그 원인이 된 사회적·문화적 관심사를 심도 있게 고찰한다. 인간의 가장 깊숙한 감정을 고급하게든 저급하게든 낱낱이 까발려온 단어들은 성스러움과 상스러움이 그야말로 한 끗 차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준다.

고대 로마부터 오늘까지,
영어 상소리의 3000년 역사

“그대의 이가 하나만 남고 몽땅 빠지기를. 그리고 그 하나 남은 이는 꼭 치통을 앓기를.”
_이디시어 악담

이 책은 고대 로마와 성서의 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어라는 언어의 신성하고도 불경한 역사를 들춰내면서 ‘불경한 말’과 ‘천박하고 외설한 말’이라는 두 영역을 지적이고도 흥미롭게 탐색한다. 여정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고대 로마의 외설어는 요즘 극장가의 어느 영화배우의 입에서 나온 것, 오늘날 공중화장실에 적힌 외설스런 낙서에서 따온 것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 시대의 그것과 신묘하게 닮아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예나 지금이나 상소리는 언어적으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사실만으로도 진지하게 고찰하고 연구할 가치가 있다. 또한 상소리는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창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사람들은 마음이 쓰이는 대상에 대해 상소리를 지껄인다. 상소리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수 세기에 걸쳐 사람들의 정서적 삶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깃거리들을 소소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다”.
이야기는 고대 로마로부터 시작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언어학자가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최악의 영단어, 이른바 ‘6대 비속어’는 씹cunt, 씹하다fuck, 좆cock/dick, 똥구멍ass, 똥shit, 오줌piss 등이다. 고대 라틴어에도 이 같은 10대 비속어가 있었다. 그것은 씹cunnus, 씹하다futuo, 좆mentula, 발기하다/할례받은 좆verpa, 공알landica, 똥구멍culus, 항문성교하다pedico, 똥 싸다caco, 이루마티오하다irrumo, 펠라티오하다fello 등이었다. 씹이나 똥 같은 외설한 말, 분변과 관련된 말들은 오늘날과 의미나 용법이 비슷하다. 그런데 현대 영어 대응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말도 있다. 이 차이에서 로마인의 삶이 현대인의 그것과 어떻게 달랐는지가 드러난다.

“왔노라, 씹했노라, 집에 갔노라.”
_고대 로마의 그라피토(건축물에 남긴 글씨나 그림)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을 쓰는 대상에 관해 상소리를 한다. 로마인은 성교에 마음을 썼다. ‘말하는 건축’의 사례인 아우구스투스 포럼, 오이케마 등의 도면을 보면 남근 형상을 찾아볼 수 있다. 섹스와 공격성, 섹스와 지배, 권력은 로마인에게 불가분의 관계였다. 고대 로마인은 성적 지향을 이성애/동성애로 구분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능동성과 수동성이었다. 상대는 중요하지 않았다. 평범한 위르vir(남자)라면, 여자와 소년 그리고 가끔은 성인 남자와 동침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했다. (역사가 수에토니우스는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여성을 향한 극단적인 욕망을 가진, 남성과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적기도 했다. 오늘날 같으면 그냥 ‘이성애자’라고 쓰면 되지만, 로마에는 오직 여성에게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성을 지칭하는 어휘가 마땅히 없었다.) 핵심은 그 상대와 무엇을 하는가였다. 말하자면 남성은 항상 능동적인 쪽, 삽입하는 쪽이어야 했고 결코 자신의 몸에 무언가 삽입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됐다. 구강성교하라는 말은 로마인에게 더없는 모욕이었다.
한편 로마인들은 성교 중인 남녀가 모두 오르가슴에 도달해야만 임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을, 남성은 형태를 제공한다고(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여성이 흙이면 남성은 여기에 씨앗을 뿌린다고) 여겼다. 남성은 뜨겁고 건조한 반면, 여성은 차갑고 축축했다. 이 체액 이론에 따르면 ‘성별’의 경계는 오늘날처럼 고정적이지 않았다. 여성이 뜨거워지면 남성으로 변할 수 있었고, 남성이 차가워지면 여성으로 변할 수 있었다. 요컨대 고대 로마에서는 오늘날 수술과 호르몬 투여 등으로 힘겹게 이루어지는 성전환이 너무도 쉽게 이루어져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할 정도였다. 여자들과 너무 어울려 지내거나, 군사 훈련을 등한시하거나 하면 여성으로 바뀌기 십상이었으니까.

“나를 더는 찢지 마라. 내 상처는 아프다. 그러니 맹세를 그만두어라.”
_스티븐 호스, 『맹세자들의 개심』(1509)

외설어의 대척점에 있는 영어 상소리의 또 다른 축은 서약어다. 중세 이후 가장 강력한 상소리로 자리매김한 서약어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과 행동을 단속했다. 하느님 또는 하느님에게 속한 것을 두고 하는 맹세는 그것이 거짓되거나 헛될 경우 사회의 질서정연한 삶을 산산조각 낼 수 있었다. 또한 거짓 맹세와 그릇

작가정보

저자 멀리사 모어Melissa Mohr
스탠퍼드대에서 중세 르네상스 영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강력한 언어: 초기 근대 영국에서 쓰인 서약어, 외설어, 그리고 수행언어에 관하여Strong Language: Oaths, Obscenities, and Performative Language in Early Modern England」로 자일스위팅 펠로십을 받았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서머빌에 거주 중이다. 고대 로마의 외설어, 중세의 서약어에서부터 현대의 인종모멸어까지 상소리의 언어사적?문화사적 궤적을 학술적으로 심도 있으면서도, 교양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추적한 첫 책 『HOLY SHIT: 욕설, 악담, 상소리가 만들어낸 세계』는 영어권의 학계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게 읽히며, “성교와 신성, 똥 덩어리와 금기의 3000년 역사에 관한 광범위하고, 학술적이며, 놀랍도록 위트 있는 연구”(『가디언』)라는 평을 받았다.

역자 서정아
사람과 문화, 우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번역가이자 치과의사. 여행이 좋아 외국어를, 책이 좋아 번역을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좋은 글을 정직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발적 고민을 즐기며 책과 언어와 삶을 사랑하는 행복한 번역가가 되기를 꿈꾼다. 옮긴 책으로 『맹그로브의 눈물』 『마흔아홉, 몽블랑 둘레길을 걷다』 『정원에서 철학을 만나다』 『들소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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