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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수프

삶이,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질 때
해냄출판사

2020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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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60MB)
ISBN 9788965749196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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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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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가 제시하는
평화와 행복을 위한 역경 속 디딤돌
“달콤하고 시고 맵고 짜고 쓰고 평범한 맛,
많은 음식이 한 끼 식사를 이룬다.
인생에는 이 모든 맛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세계적 명상의 대가 아잔 브라흐마가 궈쥔 선사와 함께 쓴 마음속 평화와 행복을 위한 인생 지침서 『개구리 수프 : 삶이,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질 때』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두 대사가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매일의 행복(Happiness Every Day)’ 강연 여행을 함께하면서, 이때 한 강연과 추후에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인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는 각각 테라와다 불교와 중국 선불교를 따르는 스님으로, 자신이 경험한 개인적이고도 고통스러운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아잔 브라흐마는 자신이 옳다고 행한 행동 때문에 교단에서 파문되고, 왓 농 파 퐁 사원과의 연도 끊어지게 된다. 궈쥔 선사 또한 사원 재건축 중 예기치 않은 불상사에 휘말리며 고통을 받았는데, 이러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두 스님이 깨달은 바를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또한 두 스님은 삶의 도전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와 수련에 관한 이야기, 특히 수행에 있어 스승과 제자 간의 특별한 관계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투영해볼 자리를 마련한다. 우리는 타인과 다른 삶을 원하지만,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시험을 스스로 통제할 수는 없다. 두 스님은 이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관계없이 힘과 불굴의 자세,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개구리 수프 : 삶이,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질 때』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불완전함과 어려움을 딛고 영감과 삶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1부 삶에 다가서기 : 아잔 브라흐마
1. 삶에 다가서기 | 2. 치료 아닌 돌봄 | 3. 바람과도 같은 바람 | 4. 가장 중요한 건 다정함 | 5. 아무것도 없다 | 6. 개구리 수프 | 7. 베푸는 기쁨 | 8. 하하야나 | 9. 과거에 가정은 없다

2부 비백의 아름다움 : 궈쥔 선사
10. 파멸의 원인 | 11. 비백의 아름다움 | 12. 헤헤야나 | 13. 특별할 것 없다 | 14. 흘러가는 대로 | 15. 마음 밭 갈기 | 16. 잔재의 냄새 | 17. 불확실성 받아들이기 | 18. 하늘 III | 19. 선의 일곱 가지 놀라움 | 20. 한 끼 식사 | 21. 그저 있는 그대로 | 22. 자극으로 성장하기 | 23. 여시아문 | 24. 사물의 속 들여다보기 | 25. 세상 깨우기

비구니들에게 수계식을 해주기로 마음먹은 이후, 나는 내가 율법에 따른 굳건한 기반 위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혼자서 빠알리어를 공부했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라틴어와 구조가 많이 닮아 있었다. 경전을 뒤져보면서 나는 ‘수렴이론’이라고 부르는 결론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이론에서는 경전 내용을 언어학, 고고학, 역사학, 정치학 등 다각도에서 접근해 어느 부분이 실제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반영한 것이고 어느 부분이 나중에 보탠 것인지 분명히 밝히고 있다. _ 17쪽

아하! 작은 등불의 닙바나여!
해방의 새벽이여! 내 마음은 자유로다! _ 26쪽

삶은 가끔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진다. 친구들이 날 하찮게 여기고 밀어내며 심지어는 상처를 준다. 하지만 우리는 달아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조용한 투지를 품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 가슴속 격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파타카라처럼 더 깊은 이해와 더 큰 진리를 향해 열린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언제나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삶을 향해 다가가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 선택이 아무리 어렵고 심지어 위험하다고 해도. _ 34쪽

우리는 그 무엇도 요청할 수 없었다. 탁발은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 우리는 소박한 오두막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마을 사람들 사이로 걸어갔다. 매일 아침 사람들은 각자의 집 앞을 조용히 걸어서 지나가는 승려들을 맞는 의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약간의 쌀밥. 개구리 수프. _ 83쪽

우리는 눈을 뜨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되는 것이다. 거짓 사실로 소송을 당하고 부패한 짓을 하고 계율을 어겼다는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나는 침향나무의 진리를 기억했다. 공격을 받은 나무는 상대에게 덤벼들지 않는다. 나무는 깊은 속에서 독을 향기롭고 귀중하며 아름다운 것으로 바꾼다. _ 123~125쪽

달콤하고 시고 맵고 짜고 쓰고 평범한 맛. 많은 음식이 한 끼 식사를 이룬다. 이런 맛들 중에서 어떤 것 하나만 빠져도 삶은 축소된다. 그것이 쓴맛이나 신맛이라고 해도. 늘 달콤하기만 한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다. 우리는 인생의 다양한 맛을 전부 맛보고 싶다. 가끔은 아무리 삼키기 어려운 맛이라고 할지라도. _ 180쪽

“삶이 나에게 돌을 던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매일 같은 하루가 반복될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마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처럼. 하지만 직장을 잃어버리거나 사랑하는 사람 또는 누군가와 헤어질 때, 그리고 건강이 나빠질 때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지며 고통스러워한다. 비록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겪었던 걸 직접 마주했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반복해서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다. 그러다 결국 면역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의문에 빠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삶이 나에게 돌을 던지면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까?
인생의 길이 이렇게 돌밭으로 뒤덮일 때 인생의 동반자 아잔 브라흐마와 궈쥔 선사는 가만히 손을 내민다. 이 두 명상의 대가들 또한 삶이 역경에 빠졌을 때 겪었던 경험을 개인적 어법과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준다. 솔직하고 관대한 그들의 가르침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앞에 놓인 길이 쓸쓸하고 가팔라 보인다고 해도. 읽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두 대가의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악감정, 흠 잡기, 죄책감, 처벌, 두려움으로 마음을 다스리려 애쓰는 대신, 훨씬 더 강력한 힘을 사용하세요. 바로 아름다운 친절, 다정함, 삶과 화해하는 용서입니다. _ 아잔 브라흐마

낙하할 때에는 붙잡을 것이 없습니다. 이 상황을 통제할 방법이 없지요. 그저 상황에 순응하면서 내려놓는다면 자유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_ 궈쥔 선사

아잔 브라흐마는 일부러 여자들을 제외하는 남성 중심 사회였던 불교 세계에서 위선자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그에게 손을 내밀었던 여성 출가자들을 위해 비구니 수계식을 강행한다. 부처님이 남녀를 차별하라고 가르치실 리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 즉시 배교자로 낙인찍혀 파문되고 스승 아잔 차가 세웠던 호주의 보디니야나 수도원과 여성 출가자 수행 공동체인 담마사라 수도원이 왓 농 파 퐁의 계열 사원에서 제외되어버린다. 궈쥔 선사 또한 언론의 조직적인 인신공격의 목표물이 되었다. 종단의 규율과 관계된 사건이었지만 불교계에서의 옳다고 일컬어지는 상식, 더 나아가 종교계 내부에서 돈과 권력이 움직이는 방식과 관계가 있는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이 모든 사건은 두 스님으로 하여금 불자로서 했던 맹세를 새로이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 작품의 원제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역경에 맞서는 진리(Falling Is Flying : The Dharma of Facing Adversity)』이다. 원제 그대로 두 스님의 삶은 진흙탕 속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날개가 있었기에 다시 날아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역경을 겪고 난 후 끔찍한 후유증 속에서 아잔 브라흐마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삶은 가끔 우리를 향해 돌을 던지지만 달아나서는 안 된다. 조용한 투지를 품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우리는 가슴속 격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더 깊은 이해와 더 큰 진리를 향해 열린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언제나 삶을 향해 다가가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 선택이 아무리 어렵고 심지어 위험하다고 해도.

독자 리뷰
★★★★★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 더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 아잔 브라흐마의 통찰력은 언제나 놀랍고 신선하다.
★★★★★ 불교의 본질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책.
★★★★★ 세상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두 대사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저자(글) 궈쥔 선사

1974년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다. 싱가포르의 마하보디사의 쑹녠 법사로부터 구족계를 받았으며 선불교에서 명성이 높은 성옌 스님의 가장 젊은 후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캐나다 및 인도네시아 선불교를 이끄는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궈쥔 선사는 1997년부터 명상을 통해 수련하고 있으며, 티베트 불교와 테라와다 불교는 물론 마하야나 불교의 다양한 면까지 연구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뉴욕의 파인부시에 있는 다르마 드럼 명상 센터의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마하보디사의 원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Essential Chan Buddhism』, 『Chan Heart, Chan Mind』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PD와 인터넷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일런트 페이션트』, 『아르테미스』, 『나이트 이터널』, 『거인들의 몰락』, 『세계의 겨울』, 『영원의 끝』, 『우리들의 반역자』, 『문신 속 여인과 사랑에 빠진 남자』, 『콜린 파월의 실전 리더십』, 『본 슈프리머시』, 『높은 성의 사내』, 『남겨진 자들』, 『스노크래시』, 『셜록 홈즈 :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 : 바스커빌 가문의 개』,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다.

감수 각산

1960년에 태어났다. 아잔 브라흐마의 한국 제자이자 해인사 승려로 세계적 명상수행승이다. 태국, 미얀마 밀림과 스리랑카,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의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세계명상대전을 최초로 주최했으며 MBC TV 특강 등 참선명상 강의 시청률 1위의 명상대가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명상총협회장, 한국참선지도자협회장, 아잔 브라흐마 한국센터 본원장, 조계종 참불선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명상 입문 : 멈춤의 여행』,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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