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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생물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1
이브 시아마 지음 | 심영섭 옮김
현실문화

2014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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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66MB)
ISBN 9788965641483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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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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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중요 현안들을 정리하고 분석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 제1권 『멸종 위기의 생물들』. 이 시리즈는 ‘생태 위기’ ‘질병’ ‘전쟁’ ‘물 문제’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 ‘기후’ ‘에너지’ ‘식량’ ‘종교’ ‘인구’ 등 지구촌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별로 망라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제4권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멸종 현상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들어가며

제1장: 종은 어떻게 탄생하고 사라지는가
종의 탄생 / 멸종, 돌이킬 수 없는 현상 / 진화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 멸종된 생물을 셀 수 없다고? / [지도] 1600년 이후로 멸종된 척추동물의 종수 / 여섯 번째의 대멸종 / 멸종과 생물 다양성

제2장: 멸종 위기에 놓인 생물들이 사는 곳
생물 다양성의 분포 / [지도] 전 세계 생물 다양성 중심 지역 / 육지의 생물 다양성 / 수중환경의 생물 다양성 / 위협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생태계는? / 위험지역 지정하기

제3장: 인간이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할 때
빈곤 때문에 늘어나는 산림 벌채 / [지도] 산림과 연안의 파괴 / 농업과 목재산업 / 점점 더 많은 곳이 사막으로 변해간다 / 광산산업과 도시화에 의한 훼손 / 기후 온난화와 멸종

제4장: 쫓기거나 옮겨진 종
공백을 만드는 침략자 / 부시미트: 식량과 악취미로 희생되는 야생동물 / 인간을 치료하기 위해 희생되는 생물 / 바다생물을 학살하는 어업 / 세계무역의 대상이 된 동식물 / [지도] 야생 동식물의 거래

제5장: 어떤 종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아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 생존을 위협받는 무척추동물 /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유인원? / 호랑이가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상어, 먹이가 된 포식자 / 식물, 생명의 근원 / 인간이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생물들 / [지도] 위협받고 있는 종들

제6장: 행동하고 끊임없이 보호하기
종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 동물원과 식물원 / 세계의 보호지역 / 종과 공간 보호하기 / 지속 가능한 개발

더 읽어보기: 대형 육식동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용어 설명
참고할 만한 사이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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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교육은 무엇인가?
라루스가 선보이는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100여 개의 도판 자료와 함께 읽는 지구촌의 모든 문제들
복잡한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균형 잡힌 분석!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실천 가능한 행동까지 제시한다

■ 오늘 아침식사를 한다는 것은 세계 인류의 절반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다(마틴 루터 킹)
이웃나라의 원전 사고, 중동의 분쟁, 아프리카와 중국의 사막화, 지구촌 곳곳의 이상기후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환경의 변화는 우리의 주식시장, 물가, 정치, 건강, 식탁 문제 등 우리 삶의 모든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국제 환경에 민감해진 오늘날 우리의 삶은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는 세계의 다양성, 복합성, 상호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2010년, 유엔은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선포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도록 회원국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이는 이미 영국, 미국, 캐나다를 위시한 선진국들이 1970년대 이래로 체계적으로 만들어온 이른바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수년 전부터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옥스팜 등 국제 NGO 단체들이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전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이러한 교육이 전 지구적으로 얼마나 시급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우리나라도 서서히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타의 NGO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시민교육은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지구촌을 이끌,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장래에 국제기구나 국제 NGO 단체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에서 세계시민교육은 우리 교육의 또 다른 대안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이러한 시점에 나온 프랑스 라루스출판사의 ‘세계지식사전’ 시리즈는 지구촌의 중요 현안들을 정리하고 분석한 것으로 그야말로 손색이 없는 ‘세계시민교육 교과서’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라루스출판사는 150년 전통의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이 시리즈의 출간을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자료와 전문가 필진을 총동원했다. ‘생태 위기’ ‘질병’ ‘전쟁’ ‘물 문제’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 ‘기후’ ‘에너지’ ‘식량’ ‘종교’ ‘인구’ 등 지구촌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별로 망라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앞으로 모두 22가지의 지구촌 핵심 이슈들이 한 권씩 묶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기존의 교과목 중심 교육으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거의 모든 국제적인 문제들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하게 접근하면 편협한 시각으로 기울기 십상이다. 모름지기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제적 사안들은 획일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 비판적 사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 등이 어우러져야 자신만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우리는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봤다.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인 지식과 정보에 치우치거나 진영 논리에 갇혀 사고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었던 것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세계의 거의 모든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전달하여 편협한 시각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현실을 균형감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핵심을 쉽고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자칫 현상의 표면에 가려져 있는 지점까지 세심하게 분석하여 독자들을 사안의 깊숙한 이면에까지 초대한다. 특히 1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사진 자료,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그래픽 자료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무릇 세계시민은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존중하고 사회 부정의에 반대하며, 국제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보다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고 인권은 물론 인류적 책임의식으로 세계를 ‘하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바로 그러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지침서이다.

※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의 특징
- 현재진행형인 지구촌 이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여 내 삶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각각의 현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태동부터 전개과정, 앞으로括상황 변화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 현안에 대한 다각적이면서도 분석적인 설명, 그리고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그 이면까지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책 말미에 더 읽어볼 자료를 제시하여 본문에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고 있다.
-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린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라루스출판사가 자체 제작한 도표와 지도 등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 앞으로 다룰 주제들
새로운 질병들, 유전자 복제와 유전자 변형 식품, 전쟁과 평화,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와 그 조정자들, 세계화란 무엇인가, 경제의 역사, 지속 가능한 발전, 경작식물, 자연현상, 기후, 환경위기, 석유의 종말, 세계의 문화유산, 식량, 종교, 인구

■ 『멸종 위기의 생물들』 책 소개
“21세기 말이 되면, 매년 10만 종의 생물이 멸종한다!”
어떤 동식물이 완전히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을까?
인류는 과연 현대판 대량멸종을 막아낼 수 있을까?

인간은 수많은 동식물들과 함께 지내야 하는 존재이며, 500만~1억 종의 생명 중 하나의 종에 불과하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공생하고 있다. 어느 한 종이 사라지게 되면, 또 다른 수많은 종이 함께 사라지거나 심각한 위협에 놓인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식량과 환경의 문제까지 이어진다. 그러니까 결국 생명의 멸종은 인간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매일 최소한 1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있으며, 위협받는 종의 수는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오늘날 대체로 그 주범은 인간이다. 물론 멸종은 생명 진화에서 자연스런 현상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생성하고 진화하고 소멸하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자연적인 소멸과 인위적인 소멸은 명백히 다르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멸종 현상은 생태계 전체의 균형을 깨뜨리고,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와 인간의 목숨 줄까지 위협한다.
이러한 대량살상을 멈추기 위한 해결책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인류가 적정한 시기에 그러한 해결책을 실천할 수 있을까? 인간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 우리 모두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할 문제에 대한 열쇠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먼저 제1장에서는 종에 대한 개념, 생명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은 태어나고 성장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 종류의 생물이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멸종 현상은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몇 세기 전 내지 수십 년 전부터 멸종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런 흐름을 제6의 멸종이라고 일컬으면서 ‘대멸종’이 시작했다고 경고하고 있다. 대멸종은 생명체의 급격한 지각 변동을 가져오고 결국 생태계를 빈곤하게 만든다. 아직은 단정할 수 없지만 다음 세대가 겪게 될 미래의 지구는 매우 심각한 상태에 놓일 것이다.
제2장에서는 생물 다양성은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분포되어 있고, 어느 지역이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알려준다. 인간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극지방, 열대림, 사막, 온대초원(스텝) 또는 대양의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종들도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어느 생태계도 그 위협을 피해갈 수 없다. 특히 열대림과 빈곤국에서 심하다.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의 여러 나라(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탄자니아 등) 그리고 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섬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과학자들은 이들 지역을 포함한 25곳을 생물 다양성 위험 지역으로 선정했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인간들이 지구상의 생물들에게 가하는 갖가지 만행들을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종들이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하면, 멸종 위기에 놓인 식물의 91%, 새의 89%, 포유류의 83%가 이러한 요인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에 관한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아마도 같은 규모일 것이다. 매우 풍부한 많은 서식지들이 현재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 삼림을 포함하여 건조한 지역과 덜 건조한 지역, 습지, 산호초 등 수많은 지역이 그런 상황에 놓여 있다. 서식지의 파괴도 멸종의 주요 원인이지만 외래종의 유입도 많은 멸종을 일으킨다. 사냥, 낚시, 수확과 같은 직접적인 채취 역시 자연환경에 큰 부담을 준다. 인간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자연에서 채취를 하는 걸까? 음식을 먹거나 치료약으로 쓰려고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실내

작가정보

저자(글) 이브 시아마

저자 이브 시아마(Yves Sciama)
이브 시아마는 동물학과 환경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과학 저널리스트이다. 파리6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라르셰르슈》 《테르소바주》 《시앙스에비》 등 유수의 과학 전문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기후변화』 『친칠라』 『지속가능한 발전: 불확실한 미래』 (공저) 등이 있다.

역자 심영섭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 석사를 거쳐 파리3대학 통역번역대학원 번역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 『생쥐, 인간 게놈을 구하러 가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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