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수학적으로 진행된다

한재영 , 한미연 지음

좋은땅 2013년 02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자연수의 개수는 무수하다(infinite).
만약 자연수의 개수가 유한이라면 그 중 가장 큰 것이 있을 것이다.

모든 숫자는 자연수의 한 조각일 따름이다

플라톤은 존재하는 세계를 두 가지로 나누고 참다운 세계는 감각적으로 경험되는 현상의 세계가 아니라 오직 이성에 의해서만 파악될 수 있는 이데아의 세계라 하였다. 플라톤은 이것이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보았다

목차

머리글

제1부 쓴웃음이라도 참고 웃어라! 질투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은 없다

제2부 인간정신의 쌍성의 조짐

제3부 인간정신의 모방의 조짐

제4부 인간정신의 천후의 조짐

제5부 벨라돈나 문제, 미친 수학이란 무엇인가?

제6부 월등의 조짐

제7부 그대는 아는가? 쇄골표풍, Prince Yeon-san!

제8부 세계 역사는 많은 멸종의 예로 가득하다

제9부 그것을 온전히 믿는 것이 어린아이 같이 이 나라를 섬기는 것입니다

제10부 일본의 우매성을 대표하는 정신대에 관계된 숫자만을 말할 따름이다

제11부 대통령 수학? 물방울 수학? 한계 수학? 시계 수학?

제12부 최고 중의 최고 숫자는 9(산스크리트)이다

제13부 상사회답곡, 그 답은 영원한 사랑 속으로다

제14부 제때에 내리는 비가 초목을 저절로 자라게 한다

제15부 만약에 대선에 출마할 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때나 밀라고 하지!

제16부 모든 것은 수학적으로 진행된다

제17부 단둘만의 사랑을 속삭이니까 청춘이다

제18부 호세 드 카스트로(Josu？ de Castro)의 굶주림의 자연과학!

제19부 강남 스타일 스핀, 스핀, 스핀해라

제20부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누가 이 여인을 지키랴!

제21부 동양의 나이 (年齡)에 따른 호칭

제22부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은 이러했다

제23부 우리나라 초·중고생들의 세기의 적은 단연 수학 과목이다

제24부 영혼이 깃들어 있는 청춘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제25부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제26부 아버지는 보물이요,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제27부 에밀 졸라는 자살이 아니다

제28부 네가 생각하는 권리를 비축하여라

제29부 실패는 사람이 한다.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제30부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

제31부 인생이란 무엇인가

제32부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작가정보

저자(글) 한재영

저자(글) 한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