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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꼴 내 인생

배리언 존슨 지음 | 김한결 옮김

2014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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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0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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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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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언 존슨의 장편소설『마름모꼴 내 인생』. 이 책은 낙태를 선택했던 소녀가 다른 또래의 임신부를 만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과 그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십대 임신’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면서도 톡톡 튀는 언어와 설익은 감정표출, 행동 등을 통해 십대만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을 살려냈다. 전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소녀를이 자신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고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과장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솔직히 나는 고등학생 때 임신을 하게 된 사람이 나나 사라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장담하건대 그보다는 좀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장장 9개월의 시간을 인내하고 그 아이를 정말 낳기로 결정한 사람은 아마 사라가 유일할 것이다.

…… “너도 알지? 나와 크리스토퍼가 예전에 사귀었던 거.” 데이비드가 굳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 말고 더 들은 거 없어?” 데이비드는 축구장 쪽을 한 번 바라보더니 다시 고개를 돌리고 대답했다. “크리스토퍼가 널 찼다고 들었어.” “그리고?” “그게 내가 아는 전부야. 내가 더 알아야 할 거라도 있는 거니?” “그 아이랑 사귀는 동안 같이 잤어. 그게 내 첫 경험이었어.” 그것 말고도 나는 더 많은 것을 털어놓고 싶었다. 크리스토퍼가 어쩌다 나를 임신시켰는지, 그 사실을 알고 얼마나 비겁하게 행동했는지, 내가 왜 낙태를 해야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아팠는지에 대해 전부 다.

…… 그놈 대신 아빠가 산부인과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했다. 수술 차례를 기다리는 겁에 질린 여자애들 틈에 앉아서 나를 기다려준 사람도 아빠였고, 간호사가 그 차갑고 무서운 수술실로 나를 끌고 들어갈 때 잘하고 오라며 손을 잡아준 사람도 아빠였다. 수술이 끝난 후 나를 부축해서 차에 태워준 사람도, 내가 겨우 다시 음식을 먹게 됐을 때 수프를 한 숟가락씩 떠먹여 준 사람도 아빠였다. 아빠의 사랑스러운 딸이 한없이 실망을 안겨주었던 그때에 아빠는 나와 함께 있어주었다.

…… “크리스토퍼가 그렇게 찌질이라면 언니는 대체 왜 사귀었던 거예요?” “나를 특별한 존재로 느끼게 해줬으니까.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을 때 그 애가 들어줬으니까.” 나는 내 손바닥의 살을 꼬집으며 말을 계속했다. “단지 그런 이유로 누군가를 사귀고 더군다나 함께 자기까지 했다는 게 멍청해 보이겠지만-.” “전혀 멍청해 보이지 않아요. 나도 그랬는걸요.”

“너무 일찍 엄마가 되어버린 특별한 십대들의 달콤살벌한 성장보고서”

★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대 권장도서
★ 언어협회 선정 올해 최고의 성장소설
★ 텍사스 도서관협회 선정 고등학교 추천도서

열여덟 살 론다는 학교에서 손꼽히는 모범생이다. 지역센터에서 다른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봉사활동까지 하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학교 퀸카이자 상류층 부모를 둔 사라가 나타난다. 그녀는 매끈한 피부, 늘씬한 몸매, 거만한 표정의 당당한 사라가 얄밉기만 하다. 그런데 무슨 악연인지 사라의 학습지도까지 맡게 된 론다. 그녀는 자신과는 도무지 닮은 점이 없는 ‘학교의 여신님’을 떼어내기 위해 몸부림을 치지만, 그들의 인연은 점점 더 엉키기만 한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사라의 비밀. 론다는 그 일을 통해 아무도 모르게 덮어뒀던 자신의 상처를 조심스레 열어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느 십대들처럼 또래 남학생을 보며 가슴 설레었고, 그 ‘한때의 연인’을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두 소녀. 전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똑같은 상흔을 지닌 그들이 서로를 통해서 자신과 주변과 화해하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걷잡을 수 없는 호르몬의 충동질과 호기심 탓에 들뜨고 설익고 요동치던 십대 시절, 어쩌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었던, 그러나 누구도 가볍게 치부할 수 없을 사건을 과장 없이 얘기하는 아주 독특한 성장소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남자다. 그것도 십대 시절을 한참 전에 졸업한. 하지만 그가 써내려간 ‘갑작스러운 임신’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내 친구에게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던 일을 바탕으로 쓴 덕분이다. 그 역시 질풍노도의 십대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그 시절 가장 가까웠던 여자 친구가 임신하는 사건을 겪었다. 모른 척하고 싶고, 감추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맘, 두려움, 후회… 그 당시 피어오르던 감정들을 그는 직접 보고 경험했다. 그래서 자칫 개인의 판단이 들어갈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히려 객관적으로, 그러면서도 공감 가능하게 묘사해냈다. 그때 그는 ‘십대 임신’이 당사자와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뒤흔들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 사건을 들어 아이들에게 “이제 네 미래는 닫혔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걸 깨달았다.
즉 낙태를 선택하든, 출산을 선택하든 그것이 남긴 상흔은 짊어지고 가야 하지만 그것으로 단죄하기엔 아이들 앞에 펼쳐진 미래가 너무 찬란하며, 그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기 몫으로 떨어진 고통을 인내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십대 임신’이라는 주제에 국한시키지 않는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지금 청소년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결코 어둡거나 비관적이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열여덟 살 론다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모범생이다. 그녀는 자신의 학업에 열중하는 한편, 저소득층 자녀의 학업을 돕는 지역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균형 잡힌 일상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후배 사라의 등장으로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예쁘고 늘씬하고 휘황찬란한 배경까지 지닌 사라는 어찌된 일인지 론다가 일하는 지역센터에 학업지도를 요청하고, 엉겁결에 사라의 지도교사가 된 론다는 어느 순간 그녀의 말 못할 비밀을 알게 된다. 그와 동시에 그때까지 모른 척했던 자신의 상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한마디로 균형이 잘 잡힌 책이다. 낙태를 선택했던 소녀가 다른 또래의 임신부를 만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과 그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이 책은 이야기하기 힘든 소재를 선택했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불안한 심리를 얘기하고 있지만 결코 음울한 분위기를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십대들이 구사하는 톡톡 튀는 언어와 그들의 설익은 감정표출, 행동들 덕분에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십대 시절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십대 임신’이라는 주제를 가볍게 묘사하거나 판타지적인 결말을 이끌어내지도 않는다. 평범했던 그들이 ‘부모에게 자꾸 거짓말을 하는 문제아’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최대한 현실적인 시선을 유지한다. 청소년들과 부모들의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면서도 절대 과장된 감정을 부여하거나 비판적인 시선을 들이대지 않는다. 가치판단에 대한 것도 접어두었다. 전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소녀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고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과장 없이 보여줄 뿐이다.
그것은 우정과 사랑에 한없이 흔들리는 질풍노도의 십대들에게 자신의 행동과 그것이 불러올 책임, 선택과 용기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추천사>
·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_ The Edge of the Forest
· 십대 임신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적당히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심판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_엘렌 위트링거(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가의 평

작가정보

저자(글) 배리언 존슨

2005년 《A Red Polka Dot In A World Full Of Plaid》로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마름모꼴 내 인생》으로 주목할 만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2010년 세 번째 책인 《Saving Maddie》를 출간했다. 현재 아동문학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모임인 SCBWI의 일원이며, 청소년문학작가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Brown Bookshelf’의 공동창시자이기도 하며, 차세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청소년문학작가를 조명하는 커뮤니티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십대 임신이라는 주제를 섬세하면서도 밝고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청소년 시절, 가장 가까운 친구의 갑작스러운 임신을 지켜보았던 그는,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운 십대 시절이야말로 그러한 일에 아무 준비 없이 그리고 또 너무나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동시에 그것이 불러오는 큰 변화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게 됐다. 그러나 그가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힘겨운 변화 속에서도 사람은 성장하며, 자신의 앞날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남아 있다’는 것이었다. 즉 그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애쓰는 론다와 버릇없는 상류층 학생 같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만큼은 용기 있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사라를 통해서 ‘가능성’이라는 문은 어떤 한 사건으로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도 계속 열린다는 걸 알려주고자 했던 것이다. 끝없는 고민 끝에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것이 남긴 상흔을 이해하고 또다시 앞으로 내달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들과 그들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주변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의 행동과 그것이 불러올 우리의 찬란한 미래임을 알게 해준다.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틈틈이 번역활동을 하면서 서울외대통번역대학원 한영통/번역학을 전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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