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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잭슨 지음 | 왕수민 옮김
다산초당

2010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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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6MB)
쪽수 5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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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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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사라지면 지성이 소멸한다! 집중력의 분산 현상을 파헤친 책
우리 인간은 선천적으로 주변의 자극에 반응하도록 돼 있으며 우리가 환경 변화에 맞춰 살 수 있는 것도 이런 능력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정보 기술들이 우리의 집중력을 겨냥하면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IT 기기들이 속속 도입되면서 오랜 세월 축적돼 온 집중력 분산은 선을 넘어 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집중력 분산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각종 사회적 이슈를 예리하게 파고드는 저널리스트인 저자, 매기 잭슨은 이 책에서 특히 첨단 기술로 인한 집중력 분산 현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친다.
집중력의 문제를 총정리하는 동시에 그 분산 현상을 날카롭게 파헤친 인문교양서. 죽은 자들을 위해 가상 세계에 세워진 사이버 추모관에서부터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끊임없이 이동하는 디지털 유목민들, 다정다감한 로봇에게 빠져드는 인간들, 감시의 기술로 변한 디지털 문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집중력의 비밀을 파헤친다. 본문은 집중력의 생생한 역사와 첨단 기술에서 사라지는 집중력을 살펴보고, 집중력의 미래를 전망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집중력의 세계에 대한 탐험

1장 집중력 분산의 뿌리를 찾아서

《사랑은 전선을 타고》에 담긴 시대의 초상
어디까지가 풍요이고 어디까지가 혼란인가?
매혹적이지만 덧없는 세상의 속살
이 세상에서 친밀감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침묵과 고독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2장 죽은 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들

가상 세계에 세워진 추모관
얼굴을 맞대지 않는 가상 세계의 친구들
오크스가 관찰한 침묵의 가족
대화보다 통신을 더 좋아하는 가족, 태미 브리우닝의 경우
우리가 현실이 아닌 만약 가상 세계를 선택한다면
죽음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

3장 멀티태스킹에 희생당하다

몰리가 배워 가는 멀티태스킹 세상
마이어의 우려와 멀티태스킹에 대한 연구들
빛을 잃어 가는 인간성의 기반들
테일러가 남긴 유산과 비극
행복한 멀티태스커 윌리엄 모리스
기계를 선택할 것인가? 우리 자신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 시대에 선지자가 필요한 이유

4장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머물 곳이 없다

이동하면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
그저 움직이기 위해 움직일 뿐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현대인
유목민의 자유, 그리고 불안감
우리 시대의 노랫길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는, 그러나 다다를 수 없는

2부 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사라지는 집중력

5장 감시의 기술로 변한 디지털 문명

파놉티콘부터 ZTV까지 우리를 둘러싼 감시의 시선들
한가운데의 투명 고릴라가 알려 주는 진실
파국을 맞은 대중 관찰 운동과 늙은 사립 탐정의 고민
감시의 그물망과 신뢰라는 해답
기쁨이 발붙일 수 없는 벤담의 세계

6장 디지털 세계에서 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책이 지성의 암흑기를 막을 수 있을까?
책 읽기의 역사와 원자화된 콘텐츠들
더 이상 도서관에 가지 않는 대학생들
우리는 어떻게 글을 읽는가?
인터넷 시대에 변화하는 텍스트와 깊이 읽기
여전히 책은 존재한다

7장 기계화된 세상에서 사라지는 집중력

인간을 닮아 가는 기계, 기계를 닮아 가는 인간
다정다감한 로봇에게 빠져드는 인간들
로봇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충분할까?
인간성을 대신하지 못하는 보철 장치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 것인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
예측할 수 없는 도모의 미래

3부 집중력의 부활

8장 집중력의 부활을 알리는 서곡

집중력이 주도하는 기억의 마법
정보의 저장보다 중요한 것은 재구성
인생행로를 개척해 나가는 비밀 열쇠, 자기 조절력
이해하고, 강화하고, 가르칠 수 있는 집중력

9장 집중력이 전해 준 선물

집중력의 비밀을 푸는 노정의 선두에 서 있는 포스너
인간간의 유대를 만드는 방향 설정 체계
집행 체계와 주의 체계에 관한 이야기들
명상 집중력 훈련의 놀라운 힘
집중력은 삶을 나누어 주는 것
우리가 이해해야 할 집중력 분산의 자리
콜린스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예술 세계
곁에 다가온 르네상스

주석

전보와 전화가 우리 정서에 미친 영향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으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그러한 장치들이 발명되기 전의 적어도 1,000년간은 소식을 전하는 방법이 아주 열악했다. …… 버지니아에서 조지 워싱턴이 사망했을 때 그 소식이 뉴욕까지 닿는 데는 일주일이 걸린 반면, 댈러스에서 존 F. 케네디가 암살되었을 때 국민의 70퍼센트는 30분 만에 그 소식을 전해들었다.(5) 1815년 뉴올리언스 전투를 치르면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을 때, 런던에서 전쟁 당사자들간에 평화 조약이 맺어진 것은 그로부터 2주가 지난 후였다.(6) 1825년 새뮤얼 모스Samuel Morse는 뉴헤이번에서 치러진 아내 루크리샤Lucretia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당시 그는 워싱턴에 있었는데, 거기서 코네티컷까지 가려면 꼬박 나흘이 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보의 역사를 밝혀 놓은 스탠디지의 《빅토리아 시대의 인터넷Victorian Internet》이란 책을 보면, 모스가 최초로 대중용 전보를 만들어 내고 나서 약 20년 정도가 흐른 1870년대에 이르자, 6,005만 마일에 이르는 전선과 3,000마일에 이르는 해저 케이블이 깔리면서 런던에서 봄베이로 소식이 오가는 데는 단 4분밖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7)
-1장 <집중력 분산의 뿌리를 찾아서> 중에서

하지만 종국에 가상 세계가 물리적 세계를 밀어 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실 속의 우리 자신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셰리 터클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끝없이 긴장 상태에 있는 그 두 세계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발을 디디고 있다. …… 그 와중에서 우리는 가상의 현실을 실제 현실보다 더 선호하게 된다. 물론 사람들이 사기 결혼을 당하거나, 둔감한 부모를 만나거나, 우정이 시들해지거나, 실연을 당했을 때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을 여러 가지로 모색해 온 지는 이미 오래다. 하지만 우리가 어렴풋이 빛나는 세계를 계속 맛보면서 거기에 조금씩 더 발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결정을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현실에서 등을 돌리고 가상 세계를 둥둥 떠다니겠다는 선택을 자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신기루에 배부른 떠돌이족이 되고 말 것이다.
-2장 <죽은 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들> 중에서

현재 미국인 중 집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이동 중 식사를 한다는 사람은 거의 절반에 달한다.(2) 식비에서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40퍼센트에 이르는데, 1990년대의 25퍼센트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3) 식당 음식을 차에 탑승한 채 주문하는 경우도 25퍼센트에 달해, 1998년의 15퍼센트보다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4)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며 이동하는 가운데 음식은 어디에나 있다 보니 식사에 대한 정의까지 새로 쓰이고 있다. 현재 미국인 중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의 정식으로 한정짓지 않는 이들이 20퍼센트에 이른다.(5) 30년 전만 해도 멸시받기 십상이었던 간편한 스낵이 식사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반면 정식 식사는 여건이 되는 경우에만 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간식과 정식 식사 사이의 구분이 사라져 미국에는 일명 “스닐족(sn'ealer: 스낵snack와 정식 식사meal를 합친 합성어다 - 옮긴이)”이 넘쳐나고 있다. 이제는 초원의 풀을 뜯듯 종일 돌아다니며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4장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머물 곳이 없다> 중에서

“집중력이 사라지면 지성이 소멸한다!”
집중력의 문제를 총정리하는 동시에
그 분산 현상을 날카롭게 파헤친 매혹적인 인문교양서 출간!

풍요로운 시대에 우리는 왜 불만족을 느끼는가?

집중력이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 따르면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힘”으로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숨 가쁘게 흘러가는 생활 속에서 마음이나 주의를 한 곳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가령 회사에서 한 가지 업무에 집중하려 하면 5분마다 전화가 울려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다른 곳에 마음을 쓰게 되기 마련이다. 아이폰과 구글폰, 그리고 스마트폰이 연달아 나오면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휘말려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게 된다. 중세 시대처럼 지성과 인간성의 암흑기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 매기 잭슨은 미국의 각종 사회적 이슈를 예리하게 파고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널리스트로서 예일대학과 런던정경대학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반면에 어릴 적 쌍둥이 언니와 함께 입양되어 친부모의 얼굴을 모르고 자란 불행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과 불행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깊은 불만족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궁금했다고 한다, 더불어 이토록 자원이 풍성한데도 사람들이 왜 자기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지도. 저자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처음에는 과거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그러다 전화, 전보, 영화 등이 발명되었던 19세기부터 집중력 분산 현상이 시작되었으며 20세기 들어 디지털 기기들이 속속 도입되면서 도를 넘어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뇌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을 하며 고차원의 사고뿐 아니라 윤리 의식, 나아가서는 우리의 행복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열쇠인 집중력을 잃어버리고서는 결코 우리는 행복에 다다를 수 없다. 그러나 매기 잭슨은 디스토피아적인 전망만으로 책을 끝내지 않는다. 세상 곳곳에서 집중력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추적하면서 우리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르네상스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말한다.

사이버 추모관에서 록키산맥까지 집중력을 찾아 떠난 긴 여정

이 책이 포괄하는 내용은 죽은 자들을 위해 가상 세계에 세워진 사이버 추모관에서부터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끊임없이 이동하는 디지털 유목민들, 그리고 록키산맥에 산봉우리에서 명상에 집중하는 수도자들의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든다.
1부 <집중력의 세계에 대한 탐험>에서 매기 잭슨은 집중력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을 파고들며 19세기의 전보, 전화, 영화에 대한 분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어느덧 우리의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인터넷상의 가상현실, 종교적 교의처럼 신봉되고 있는 멀티태스킹에 대한 심도 있는 비판, 그저 떠나기 위해 계속 떠나는, 그러나 어디에도 다다를 수 없는 이동성의 문화를 파헤치고 있다.
2부 <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사라지는 집중력>에서는 21세기에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들을 건드린다. 디지털 기술들이 감시의 기술로 바뀌고 인간관계에서 신뢰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는 현상, 인터넷이 보급으로 인한 깊이 읽기와 사고 능력의 퇴보, 그리고 로봇의 등장으로 인한 인간성의 상실 문제다.
마지막 3부 <집중력의 부활>에서 오랫동안 인류의 지성사에서 핵심적인 화두가 되어 온 집중력의 비밀을 풀어 낸다. 방향 설정과 주의, 그리고 집행 체계로 이루어진 집중력 시스템은 우리 몸의 기관계와 같아서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의 인생행로를 결정한다. 저자는 우리가 집중력을 이해하고 훈련하고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대의 신경과학과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불교의 명상법, 또한 예술계에서 집중력을 이용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희망의 불꽃을 피울 수 있는 가능성들을 펼쳐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키워드로 엮어 내는 매기 잭슨의 기술은 대단히 섬세하며 그에 대한 참조 주석만 600개가 넘을 정도로 방대한 내용들을 포괄한다. 수년 동안 집중력이라는 화두에 대해 천착해 온 노고의 결과이다.

암흑기? 르네상스? 선택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집중력의 문제를 총정리한 인문과학서이자 그 분산 현상을 날카롭게 묘파한 매혹적인 교양서이다. 매기 잭슨이 그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면서 집중력 문제에 매달렸던 이유는 단순히 사회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진짜 이유는 점점 더 집중력을 분산시키면서 인간성과 지성을 잃어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결단을 요구하기 위해서이다. 과연

작가정보

저자(글) 매기 잭슨

저자 매기 잭슨Maggie Jackson은 미국의 저널리스트로서 미국의 각종 사회적 이슈를 예리하게 파고들면서도 서정성 있는 문체를 보여주는 것으로 명성이 드높다. 잭슨은 예일대학과 런던정경대학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다. 현재 뉴욕 일-생활정책센터의 수석 위원으로 있으며 <선데이 보스톤 글로브Sunday Boston Globe>지에 인기 칼럼 “밸런싱 액트Balancing Act” 칼럼을 연재 중이고 <뉴욕타임스>와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에 기고하고 있다.
이 책 《집중력의 탄생》에는 집중력의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더불어 현대 포스트모던 사회의 놀라운 초상이 담겨 있다. 우리 인간은 선천적으로 주변의 자극에 반응하도록 돼 있으며 우리가 환경 변화에 맞춰 살 수 있는 것도 이런 능력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정보 기술들이 우리의 집중력을 겨냥하면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IT 기기들이 속속 도입되면서 오랜 세월 축적돼 온 집중력 분산은 선을 넘어 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집중력 분산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매기 잭슨은 우리가 새로운 도구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대는 집중력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격찬을 받았던 첫 번째 책 《급변하는 가정: 정보화시대에 일과 생활, 휴식 사이에서 균형 잡기What's Happening to Home? Balancing Work, Life and Refuge in the information age》에서는 집이 더 이상 휴식처가 되지 못하는 현실을 탐구한 바 있다. 현재 뉴욕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http://maggie-jackson.com

역자 왕수민은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학 전공.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상상력이 바꾼 회사 제노비아 이야기》, 《카피 쓰는 기술》(공역), 《성과 인정과 보상》, 《마이크로트렌드》(공역), 《부의 제국》(공역), 《딜레마 해부하기》(공역), 《내 안엔 여섯 개의 얼굴이 숨어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뮤스 가의 살인》과 《밀물을 타고》, 《2007 세계대전망》, 《2009 세계대전망》, 《교황 베네딕토 16세 평전》, 《논리는 힘이 세다》, 《Abs 다이어트》, 《Heroes》(출간 준비 중, 웅진지식하우스), 《Our Oriental Heritage》(출간 준비 중, 황금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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