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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관계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하는 회복의 심리학

해리엇 러너 지음 | 양지하 옮김
부키

2019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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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16MB)
ISBN 9788960517479
쪽수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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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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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관계를 위한 진정한 내 목소리 찾기 수업
“저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 통해.” “아무리 말해 봤자 듣지를 않아.” 우리는 누구나 원활한 소통과 행복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이야기하고 대하더라도 대화는 어긋나고 관계는 삐걱거리기 십상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자기주장 훈련과 의사소통 기술도 관계가 침묵과 시련, 분노와 좌절, 힘든 시기에 빠지는 걸 막아 주지 못한다. 어떤 책이나 전문가도 우리가 인간적으로 겪는 고통스러운 감정의 파도를 막아 주지는 못한다.

세계적인 여성 및 가족 문제 전문가 해리엇 러너는 이러한 기술과 기법을 넘어서는 균형 잡힌 관점, 신중한 전략, 장기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진정한 내 목소리 찾기’다. ‘소통’이라는 표현으로는 다 포괄할 수 없는 이 고유한 목소리 내기란, 자기의 생각과 감정, 가치와 확신, 원칙과 우선순위를 정의하고 이에 근거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일이다. 저자는 진솔한 자전적 체험과 수십 년간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면서 겪은 다채로운 사례들을 통해 우리를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대화와 관계의 장으로 이끈다. 이 친절하고 생생한 수업에서 우리는 힘겨운 관계의 늪에서 벗어나 나를 발견하는 동시에 더욱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길을 배우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_ 관계의 언어가 필요한 때 010

1장 자기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
소통에는 늘 한계가 있다 016 |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의 의미 017 | 관계와 대화가 자아를 발전시킨다 019 | 솔직함이 언제나 미덕인 것은 아니다 020 | 서로 어긋나기만 하는 어려운 대화 023 | 관계에 관한 잘못된 통념 025 | 그래도 우리는 비슷한 점이 더 많은 인간 026 |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를 기억하며 028

2장 아버지의 침묵에 담긴 진실
그 순간,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035 | 감정적인 문제를 회피한 사람 037 | 자아 대신 관계를 선택하다 039 | 비슷한 듯 전혀 다른 그들의 가족사 041 |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다 044 | 우리 누구나 자기배반을 한다 046

3장 원가족, 말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는 곳
이상적인 가족이란 이런 모습일까 052 | 현실 속 가족들이 겪는 감정적 문제 054 |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부모들 055 | 모든 가족에게 문제가 있다 057 | 동전의 양면 같은 가족의 유산 059 | 지나친 희생을 요구하는 관계 060 | 문화와 전통의 차이를 이해한다는 것 062 | 지배 문화가 만들어 낸 근거 없는 믿음 065 | 결함 많은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066

4장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나를 어디까지 드러낼 것인가 074 | 모든 걸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076 |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말할 수 있는 용기 078 | 한계를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 080 | 감정을 직면하는 일의 중요성 082 | 의존은 인간 삶의 필수 조건이다 085 | 우리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087 | 습관적인 방식에서 벗어나라 088

5장 고착된 감정과 역할에서 벗어나기
때로는 약점을 감춰야 한다 094 | 패턴화된 목소리에 변화를 주어야 할 때 097 |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 온다 098 | 자신에게 집중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100 | 감정의 파도를 극복하는 법 102 | 용감한 척 행동하면 실제로 용감해진다 104 | 늘 모든 걸 챙기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106 | 변화를 원할 때조차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 108 | 내면의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한 연습 110 | 일방적으로 돕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1 | 완벽한 그녀의 불완전한 연애 114 | 기존의 습관과 틀에서 벗어나는 법 116 | 마치 그런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기 118

6장 부모와의 어려운 대화
어렵더라도 대화를 회피하지 마라 124 |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는 아버지 127 | 비난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법 129 | 즉각적인 반응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133 | 관계를 위한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136 | 감정이 언어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 140 | 내게는 가족을 걱정을 권리가 있다 142 | 어려운 대화를 위한 조건 145

7장 사랑은 당신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감정의 강렬함과 관계의 지속성 153 | 서로 다르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다 155 | 친밀감과 일체감을 혼동하지 마라 157 | 차이에 대한 합의점을 찾는 이상적인 방법 158 | 한쪽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서로가 다른 것 161 | 관계를 끝내지 않으려면 해야 할 일 163 |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166 | 때로는 말보다 직감이 더 중요하다 168 |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껴질 때 170 | 관계에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할 순간 173 | 나와 우리를 모두 지키는 일의 어려움 175

8장 관계에는 한계선이 필요하다
한계선을 알리는 것과 최후통첩은 다르다 185 | 완고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187 |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살아간다 188 | 못되게 구는 그와 감내하는 나 190 | 참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건 아니다 192 | 결국 선택은 자기 자신의 몫 194 | 변화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침묵해서는 안 된다 196

9장 최후통첩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깨달음은 때로 불현듯 찾아온다 204 | 그가 우정이라 주장하는 특별한 관계 205 | 본능적인 감을 믿어야 할 때 207 | 최후통첩을 감정적인 방식으로 해선 안 된다 208 |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한다 210 | 새로운 한계선 설정하기 212 | 끝내겠다는 결심이 관계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 214 | 결별을 거론하기 전에 해야 할 일 217 | 상대의 귀를 열어야 할 이유 218 |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목소리를 잃지 않아야 한다 221

10장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
감정적 분위기를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226 | 평행선을 달리게 만드는 감정적 대립 228 | 일상적인 비난은 위험한 방식 230 | 반박을 위한 대화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232 | 솔직한 것과 감정적인 것은 전혀 다르다 235 | 내가 변하지 않으면 관계도 변하지 않는다 237 |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의 의미 238 | 분노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240 | 관계를 망치는 부정적 태도들 242 |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 244 | 싸움에도 규칙이 필요하다 246 |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라 248 |

프롤로그
우리는 언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이해받는다. 이 이해는 타인과 친밀하게 교류하고자 하는 우리의 깊은 소망과 직결된다. 삶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하는 문제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용기와 명료함에 달려 있다. 이는 우리가 자기 자신과 관계 맺는 데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의 목소리를 아무도 듣지 않을 때조차도, 우리는 스스로가 진정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숨김없이 외치는 그 목소리에 여전히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어른으로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고유의 목소리,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적 가치와 확신을 반영하는 목소리를 찾아내는 것이다. 일단 그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되면, 우리는 이를 가장 중요한 관계 속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이때 우리는 어려운 대화의 중심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둘 수도 있다. 무언가를 말할 수도 있고, 그러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는 것이다. _〈본문 11~12쪽〉

1장 자기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
앞으로 우리는 이 책에서 대화?두려움이나 불안이 아닌 용기와 모험심에서 비롯된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손질하고, 심지어 약간은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진실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향해 창조적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중재와 화해처럼,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우리 가슴속에서 저절로 꽃피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때로 계획과 구상이 필요하다. 이는 그저 진솔하고, 멋지고, 자연스럽고, 정제되지 않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강력한 열망과 배치되어 보이기에 쉽지 않은 일이다. _〈본문 22쪽〉

2장 아버지의 침묵에 담긴 진실
어느 한쪽에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는 심각한 갈등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토록 격한 감정적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서, 아버지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입장인지 명확히 할 수 없었다. 어머니나 아내 중 그 누구도 소외시킬 수 없었던 아버지는 결국 중간에 서기로 했다. 양쪽 모두에게 동의하고(혹은 최소한 부정적으로 답하지 않고) 둘 모두를 비밀스럽게 달래는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한 것이다. (…)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이렇듯 행동화하는 것이 아버지의 방식이었다. 그런 식으로 그는 두 여자 중 그 누구에게도 직접 맞서지 않으면서도, 두 여자 모두를 거역했다. 그러다가 아버지는 자존감을 잃어버렸다. _〈본문 45쪽〉

3장 원가족, 말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는 곳
원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회복하는 일은 멋진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까다로운 사람들과 가족이 되었지만, 성인이 되어 그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눌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가족 간의 대화에서 자신의 역할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이다. 까다로운 엄마나 자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반응하고 정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이다.
가족들이 망쳐 버리지 않았다면 낼 수 있었던, 자유롭고 구속받지 않은 단 하나의 진실한 목소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아란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재창조된다는 걸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관계는 우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고, 그 실험 결과를 관찰할 수 있는 연구실과도 같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말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약점에 대해 말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출발점이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다. _〈본문 67~68쪽〉

4장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진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졌을 때 단지 ‘나 자신이 되는 것’이나 ‘내 감정을 말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을 바꿔 타인과의 관계를 확장해 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살아온 방식, 타인을 대하는 비생산적이고 습관적인 방식을 바꾸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습관은 처음에 비단 실 같지만, 나중에 굵은 밧줄이 된다”는 옛 스페인 속담도 있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과도한 역할 수행자라면,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만 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알리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이 무기력한 역할 수행자라면, 반대로 하면 된다. 약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것을 자제하고, 자신이 없더라도 내면에 가진 힘과 능력을 끌어내 보는 것이다. _〈본문 90쪽

.

작가정보

(Harriet Lerner)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다. 위스콘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티처스칼리지에서 교육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30여 년 동안 메닝거 클리닉에서 일했으며 강연, 워크숍, 심리치료, 저술 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 왔다. 여성심리학과 페미니즘, 가족 관계 분야에서 이름 높은 학자로, 전통적인 심리분석 개념들을 수정·발전시켜 연구와 치료에 접목시켰다. 그 결과물로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이 저서들은 여성 및 가족 문제 관련 논의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로 끊임없이 거론되며 소개되고 있다. 저서로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The Dance of Connection》 외에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The Dance of Anger》 《무엇이 여자를 고독하게 만드는가The Dance of Intimacy》 《여성 심리치료Women in Therapy》 《구명 기구Life Preservers》 《결혼 규칙Marriage Rules》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일하며 콘텐츠를 쓰고, 옮기고, 엮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랑은 사치일까》 《위험한 책읽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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