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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가 말하는 방송작가

17명의 방송작가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방송작가들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10
부키

2007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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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37MB)
쪽수 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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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스튜어드가 말하는 항공승무원
10,500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10,500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10,500
의사가 말하는 의사
8,400
기자가 말하는 기자
9,100
PD가 말하는 PD
9,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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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 감춰진 방송작가들의 솔직담백한 생활 보고서!
『방송작가가 말하는 방송작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PD들의 호출을 가장 많이 찾는 17명의 일류 방송작가들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흥미진진한 방송작가의 세계'가 수록되어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 '해피투게더'를 구성하고 있는 신여진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본문은 먼저 현재 방송작가 지망생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정란 교양 작가의 '새끼 작가 시절의 눈물 나는 고생담'을 들려준다. 그리고 드라마, 교양,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쇼, 코미디, 시트콤, 라디오 시사·교양, 라디오 음악, 라디오 오락 등의 분야를 담당하는 작가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방송작가의 하루하루를 소개한다.

아울러 최근 미디어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방송작가의 세계가 얼마나 더 넓어졌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영상 번역, 스포츠, 전문 음악, DMB 방송 등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또한 작가와 PD간의 관계, PD와 출연자 간의 애증 관계, 방송작가와 관련된 저작권 정보, 방송작가에 대한 궁금증 Q&A 등 각종 방송 뒷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왠지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즐겁고 화려한 인생을 살 것 같다. 그러나 여기 나오는 방송작가들의 일상은 상상과 다르다. 빠듯한 일상, 정신없이 돌아가는 방송일정, 휴가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처지가 안타깝게도 여겨지지만 그들이 그 속에서 느끼는 작가로서의 보람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느낄 수 있다.
1장 새내기 방송작가의 고군분투 일기
01 교양 작가 - '큰' 작가가 되기 위한 인고의 시간 | 이정란

2장 다양한 방송작가의 세계
01 드라마 작가 - 나만의 캐릭터와 울고 웃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 김기호
02 교양 작가 - 내 아이가 보아도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 이소정
03 다큐멘터리 작가 - 영화보다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꿈꾸며 | 한정
04 버라이어티쇼 작가 - '작가'이거나 '잡가'이거나 | 신여진
05 코미디 작가 -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웃겨라! | 김은미
06 시트콤 작가 - 재미있는 시트콤 뒤의 재미없는 일상 | 박민정
07 라디오 시사·교양 작가 - 낭만적이지 않은, 그러나 너무 매력적인 | 최지영
08 라디오 음악 작가 - 원 없이 음악 원고만 쓰고 싶다! | 구자형
09 라디오 오락 작가 -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를 찾아서 | 허길우

3장 더 넓은 방송작가의 세계
01 영상 번역 작가 - 번역가와 방송작가 사이 | 김승연
02 스포츠 전문 작가 - 스포츠는 뜨겁고 스포츠 작가는 더 뜨겁다 | 기영노
03 전문 음악 작가 - 믿는 만큼 꿈은 이루어진다! | 성우진
04 DMB 방송작가 - 젊은 채널 DMB! 날마다 젊어져라! | 남나비

4장 방송작가 24시
01 작가와 PD - 가깝고 먼 그 두 사람 | 양희
02 방송작가 일기 - 유치한 하 작가, 스펀지를 꿈꾸다! | 하지혜

5장 방송작가 정보 업그레이드
01 방송작가와 저작권 - 저작권 황금 어장이 방송작가를 기다린다! | 김남
02 방송작가에 대한 궁금증 19문 19답 - 방송작가, 아는 만큼 보인다! | 이정란

PD는 내 원고를 온통 빨간 사인펜으로 쫙쫙 그었다. PD는 빨간펜 선생님, 내 원고는 온통 피바다. 줄 긋는 소리가 날 때마다 내 자존심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PD와 나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다른 설움도 많았다. 팀 내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그해에 가장 추웠던 날, 서울의 공공화장실이란 공공화장실은 다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찾아 헤맨 적도 있었다.
- 이정란, 「‘큰’ 작가가 되기 위한 인고의 시간」중에서

보통 드라마를 진행하는 동안 배우들과 딱 두 번 만난다. 첫 연습 하는 날과 쫑파티 하는 날이다. 물론 연속극의 경우에는 매주 작가와 배우가 함께 연습을 하기도 한다고 들었지만, 지금껏 미니시리즈만 쓴 우리의 경우 대본이 늦어졌거나 완고(완성된 원고)가 이미 다 나왔거나에 상관없이 모두 배우가 스태프가 참여하는 연습은 단 한 번뿐인 것이 관례이다. … 그래서 아내는 아직도 드라마 쫑파티에만 가면 순수한 팬의 입장에서 출연 배우들의 사인을 받으러 분주히 돌아다닌다.(pp.32~33, 김기호)

“안 되면 무조건 되게 하라.”는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통할 법한 얘기가 공공연히 판치는 곳이 바로 방송사이다. 고로 이 공간에서 밥벌이를 하는 사람들치고 우아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이들은 물론 많지 않다. 교양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가들 역시 마찬가지다. 때로는 엑스트라 배우만큼 서럽거나 위험한 순간들이 닥칠 수 있고, 정신노동보다는 육체노동에 가까운 험한 일들을 만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p. 37, 이소정)

잡가의 세 번째 눈물은 연예인들 때문이다. TV를 통해서 보여지는 연예인들의 모습은 다들 착하고 예쁘지만, 사실 인기가 올라갈수록 꼴이 가관이 경우도 종종 있다. 행여 대본에 하기 싫은 대사나 곤란한 질문이라도 있으면 어찌나 까탈을 부리는지. 예전에 연예 정보 프로그램 일을 할 때는 아예 게스트용 대본, MC용 대본을 따로 써 놓고 비밀 장부처럼 숨기며 녹화를 뜬 적도 있다.(pp.72~73, 신여진)

라디오 시사·교양 작가를 하면서 내 삶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적나라하게(?) 적어 보자. 일단 친구가 사라진다. 저녁 약속은 꿈도 꿀 수 없다. …〈SBS 전망대〉를 맡은 3년 동안 무려 6킬로그램이 쪘고,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다크 서클과 오십견 증상도 모두 이때 얻은 훈장이다. 성질 또한 까칠해진다. … 연애? 있던 남자 친구도 사라진다.(pp.106~107, 최지영)

나는 분명히 이렇게 썼다.
“오늘 장충 테니스 코트에서 제25회 전국 테니스 대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이 아나운서는 이렇게 읽었다.
“오늘 장충 테니스 코트에서 제25회 전국 페니스 대회가 열립니다.”
모른 척하고 그냥 지나갔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 텐데 아나운서는 곧바로 정정하기까지 했다.
“아! 페니스 대회가 아니라 테니스 대회였습니다.”(p.156, 기영노)

이 책에는 지상파, 케이블, DMB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방송작가들이 등장한다. PD가 빨간 사인펜으로 자신의 원고에 줄을 쫙쫙 긋는 걸 보며 자존심 상했던 새끼 작가 시절을 털어놓기도 하고, ‘못생기고, 혼자 살고, 담배 핀다.’는 PD들 사이에 회자되는 드라마 작가의 조건을 들려주기도 한다. 몰래 카메라를 들고 사이비 종교집단에 잠입하기도 하고, 원하는 그 장면을 얻기 위해 특정 상황이 발생할 때까지 한없이 기다리기도 한다. 기획, 구성과 대본 쓰기는 물론이고 연예인 섭외 등의 일까지 해야 하는 작가는 ‘작가’가 아니라 ‘잡가’라고 주장하는 버라이어티쇼 작가에 개그맨을 웃겨야 하는 코미디 작가, 재미있는 시트콤 대본을 쓰기 위해 회의와 집필의 쳇바퀴 속에서 신음하는 시트콤 작가도 있다. 내 다시 이걸 하면 성을 간다고 다짐할 만큼 빡빡한 생활을 하는 라디오 시사․교양 작가, 신변잡기적 수다가 아닌 제대로 된 음악 프로그램에서 원 없이 음악 원고 한 번 쓰고 싶다는 라디오 음악 작가, 청취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애쓰는 라디오 오락 작가의 모습도 있다. 영상물을 번역하는 영상 번역 작가,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구성 및 대본을 집필하는 스포츠 전문 작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의 선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전문 음악 작가, 새로운 매체인 DMB 프로그램을 기획, 집필하는 DMB 방송작가의 모습은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더욱 새롭다.

화려할 거라는 환상을 버려라
‘방송’ ‘작가’. 상당히 화려한 단어의 조합에 걸맞게 방송작가는 ‘유명짜’한 연예인들과 함께 일하며 친하게 지내는 등 매우 화려할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은 이 책에서 산산이 부서진다.

드라마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골방 신세이다. … 일단 대본을 쓰기 시작하면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까지 작가는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에 들어간다. 이때부터 작가에게는 드라마와 드라마 속 캐릭터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식도 부모도 배우자도 보이지 않는데 자신의 몰골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다. (김기호)

일단 친구가 사라진다. …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진다. 〈SBS 전망대〉를 맡은 3년 동안 무려 6킬로그램이 쪘고,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다크 서클과 오십견 증상도 모두 이때 얻은 훈장이다. 성질 또한 까칠해진다. … 연애? 있던 남자 친구도 사라진다. (최지영)

프리랜서? 프리땐서!
프리랜서인 방송작가들은 소위 방송계에서 ‘학기’라고 불리는 개편 때마다 ‘고용 불안’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자신의 일자리도 따라 없어지는 처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때로 방송작가들을 ‘보따리장수’ 혹은 ‘프리땐서’라고 한다. 자신의 책상 하나 없이 프로그램 따라 보따리를 풀고 장사한다고 보따리장수, 음악이 바뀔 때마다 그에 맞춰 춤을 추는 댄서처럼 프로그램에 맞춰 자유자재로 실력 발휘를 해야 한다고 해서 프리땐서라고 하는 것이다. (이정란)

섭외 전쟁! 아이템 전쟁!
프로그램 아이템 선정과 섭외 과정은 프로그램 제작진, 특히 작가에게 더 많은 부담을 준다.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쇼, 오락 프로그램뿐 아니라 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DMB에 이르기까지 방송작가가 겪는 ‘천형’에 가까운 어려움이기도 하다.

고사에 고사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회유와 협박, 갖은 치사한 방법까지 다 동원하여 결국 섭외를 하고야 마는 그가 바로 교양․취재 작가이다. (이소정)

가능한 한 방송에 노출되지 않은, 5부작의 스토리가 나와 줄 만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희망을 품게 하는 인물을 백방으로 찾는다. ‘싱싱한 날것’ 같은 소재와 인물을 찾는 순례는 방송 일자부터 거꾸로 계산하되 반드시 필요한 촬영과 편집과 후반 작업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날 동안 계속된다.(한정)

그래도 ‘방송작가’가 좋은 이유

이 외에도 방송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은 많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일했는데 프로그램이 편성도 되기 전에 ‘엎어지면’ 그간 일했던 보수는커녕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거나 아주 잘나가는 작가가 아닌 한 작가 선택권이 전적으로 PD에게 있음으로 해서 생기는 갈등, PD와 작가는 동반자 관계라는 명제는 그야말로 죽은 구호에 불과한 현실, 밤을 꼴딱 새고 아침에 퇴근하는 여성들 중 얼굴이 예쁘면 속칭 ‘나가요 걸’(유흥업소 종사자)이요, 못생기면 방송작가라는 자조적 푸념 속에 녹아 있는 만만치 않은 노동 강도 등 이 책의 필자들이 말하는 방송작가들의 일과 생활상을 듣고 있노라면 도대체 왜 이 일을 계속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이 책의 필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주저 없이 대답한다.

하루의 피로를 시트콤 한 편으로 달랬던 기억이 있는가? 나 역시 좋아하는 시트콤을 보며 아무 생각 없이 깔깔 웃다가 펑펑 울었던 추억이 있다. … 무명의 배우들이 인기를 얻어 가고, 내가 만들어 낸 캐릭터가 시청자의 사랑을 바는 건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일이다.
(박민정, 「재미있는 시트콤 뒤의 재미없는 일상」 중에서)

방송작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방송작가의 채용 과정은 드라마 극본 공모와 부정기적인 코미디 및 교양 작가 공모를 제외하면 공채라는 절차가 거의 없다. 작가가 되려면 소위 ‘끈’이 있어야 한다는 세간의 인식 또한 이 때문에 생기는 오해이다. 방송작가의 시작은 소개 등 인맥으로 가능할지언정 방송작가를 계속하게 하는 건 결국 본인의 능력과 노력뿐이다. 아이템 선정부터 대본 집필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방송 현장을 누비고 있을 이 책의 필자들은 방송작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당부를 잊지 않는다.

높은 토익 점수나 해외 연수 같은 화려한 이력보다는 이 프로그램에 얼마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 열정을 이글이글 살아 있는 눈빛에 담아 확실히 전달해 보시라. 승리의 여신은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이다.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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