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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견습

보르코시건 시리즈 3
씨앗을뿌리는사람

201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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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2MB)
ISBN 9788956373324
쪽수 5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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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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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용병함대를 지휘하게 된 마일즈 보르코시건!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보르코시건 시리즈」 제3권 『전사 견습』.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SF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간과되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에 담아냈다. 바라야 제국 황족이자 보르코시건 백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인 마일즈 보르코시건은 군인이 되는 길의 첫 관문인 제국군 사관학교 입시에서 그는 그만 다리뼈가 부러져 불합격한다. 자신의 평생의 꿈이 무참히 깨지자 실의에 빠진 마일즈는 기분 전환 삼아 어머니의 고향 베타 개척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우주선 해체업자와 조종사 간의 싸움에 끼어들고 한 우주용병함대의 지휘를 맡게 되는데…….
한국의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소개
전사 견습
에필로그
마일즈 보르코시건 연대기

바라야 제국군 장교 후보생을 추려내는 시험은 장장 일주일이 걸리는 고된 과정이었다. 마일즈는 이미 닷새에 걸쳐 필기시험과 구두시험을 치렀다. 고비는 넘겼다고 모두들 말했다. 마일즈 주위의 젊은이들 사이에는 심지어 긴장이 풀려 누그러진 분위기까지 감돌았다. 모여 있는 청년들 사이에 한층 대화가 오가고, 농담이 오가고, 시험이 어렵다는 푸념을 과장되게 늘어놓고, 시험 감독관들은 웃을 줄도 모른다느니 음식이 형편없다느니 잠도 제대로 못 잤다느니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난데없이 이런저런 방해를 받았다느니 갖은 불평을 해댔다. 이런 것들은 살아남은 자들끼리 주고받는 자축의 푸념이었다. 청년들은 이제부터 있을 체력시험을 운동 시합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한숨 돌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필경. 어려운 부분은 이미 지나갔다. 마일즈만 빼고 다른 청년들 모두에게는. - 1장 중에서

“장애물 코스의 벽 위에서 뛰어내리다 다리를 둘 다 부러뜨렸습니다. 그래서 어제 체력시험에서 완전히 탈락했지요. 그 외에 다른 건…… 뭐,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게 돼버렸지요.”
“그래서 돌아왔구나.”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허.” 노인은 길고 마디가 울퉁불퉁한 손가락들을 의자 팔걸이에 한 번 터덕 두드렸다. “허허.” 앉은 자리에서 불편한 듯 몸 중심을 옮기고, 입을 한일자로 악다물고,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마일즈를 보지 않았다. 또다시 손가락을 터더덕 두드렸다.
“이게 다 시나브로 기어들어온 그놈의 민주주의 탓이야.” - 2장 중에서


“아버지가 그런 사과의 말을 주워 담으시게 만들겠습니다! 전 멀쩡하다고요, 빌어먹을! 아버지께 똑똑히 보여드릴 겁니다. 제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가슴이 꽉 차서 아버지가 애지중지 놓을 줄 모르는 그놈의 죄책감은 끼워 넣을 틈바구니 하나 없게 만들 겁니다! 보르코시건 집안 사람으로서 맹세합니다. 맹세코 그렇게 할 겁니다, 아버지.” 마일즈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할아버지…… 어떻게 해서든 그럴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4장 중에서

“당신네 용병대 명칭은 뭐지요?”
마일즈는 마구 자유연상의 날개를 펼쳤다. “덴다리 용병대입니다.” 최소한 더듬거리지 않고 즉각 입에서 굴러 나오긴 했다.
다움이 굶주린 눈으로 마일즈를 뚫어져라 보았다. -7장 중에서

“명예를 얻으려면 그만큼 위험도 감수해야지.” 엘레나가 반박했다. “위험 부담을 거부하는 건 명예를 저버리는 짓이야. 난 내가 아는 바라야인 남성 중에서 너만이 여자도 명예를 지킬 수 있다고 인정해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랑이 사이에 있는 것 말고 말야.”
마일즈는 어쩔 줄 몰랐다. “군인의 명예는 그에게 주어진 애국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지, 그야 물론…….” -13장 중에서

열아홉 척의 전함에, 3천 명이 넘는 병사와 기술자들. “내 거다.” 마일즈는 시험 삼아 말해 보았다. “전부 내 거야.” 이런 대사를 하면 벅찬 승리감이 들어야 할 텐데 그렇지가 못했다. 그보다는 과녁이 된 느낌이 더 많이 들었다. -18장 중에서

“그렇게 생각해? 내가 군인 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흥!” 마일즈는 쉬지 않고 걸어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걸음을 멈추고 수치스러워 고개를 숙였다. “어쩌면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군. 어쩌면 문제는 바로 그거였는지도. 고향에서는 보르드로즈다 일당이 개떼처럼 우리 아버지를 실각시키려고 날뛰고 있건만 난 혼자 우쭐하니 들떠서 하루하루를 헛되이 시간을 보냈지…….?놈들이 아버지를 죽여 없애려는 참에 난 닷새 동안이나 그놈의 빌어먹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단 말이야…….” -19장 중에서

“마일즈, 엉겁결에 우주 함대의 지휘관이 되다”

스페이스 오페라의 기념비적 걸작 『전사 견습』
『전사 견습』은 집어 들면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계속 읽어 내려가며 행간에 깃든 작가의 뜨거운 열정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책이 결코 가볍게 읽고 휙 던져버릴 책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SF 장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인공과 그가 펼쳐 나가는 이야기의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일즈를 보라. 그는 땅딸보에 어울리지 않는 큰 머리, 볼품없는 얼굴, 약한 체력을 지녔다. 꿈속에서조차 그는 난쟁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현실은 더 비참하다. 사관학교 입시 낙방, 할아버지의 죽음, 기약 없는 첫사랑,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미래. 그에게는 항상 슬픔이라는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이처럼 그를 둘러싼 객관적인 상황은 도대체 낙이 없어 보이지만,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삶의 에너지가 무한히 불타오른다. 그가 생각에 몰입하면 곧바로 우주는 마일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신체는 군인이 되기에 부적합하지만, 그는 기지를 발휘해 수십 척의 우주선을 거느린 우주 용병함대의 지휘관이 된다. 몇몇 행성 정도는 충분히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마일즈는 그 힘을 오로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나 다툼이 화해로 바뀌고, 위기는 평화롭게 해소되며, 과거의 불행이 현재의 따뜻한 행복으로 바뀐다. 그는 행동으로 세상의 온도를 높인다. 그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첫사랑 엘레나, 탈영병 바즈, 알코올 중독자 메이휴, 부상병 엘리 퀸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실제로 어떤 암환자는 부졸드의 책을 읽은 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며, 지진으로 전 재산을 잃은 독자는 절망을 극복했고, 우울증 환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한다.
이 작품의 이와 같은 인간적인 면모는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됨에도 우리가 진한 감동을 받는 이유이다. 게다가 이야기 곳곳에 보석처럼 박힌 위트와 재치는 독자로 하여금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한다. 도대체 어떤 작품이 이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진한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것이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20년 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호평받은 이유가 아닐까!

줄거리

“내가 군인 놀이를 하고 있다고?”
마일즈 보르코시건은 바라야 제국 황족이자 보르코시건 백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그의 꿈은 가문의 전통에 따라 위대한 군인이 되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군인이 되는 길의 첫 관문인 제국군 사관학교 입시에서 그는 그만 다리뼈가 부러져 불합격한다. 자신의 평생의 꿈이 무참히 깨지자 실의에 빠진 마일즈. 그는 기분 전환 삼아 어머니의 고향 베타 개척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우주선 해체업자와 조종사 간의 싸움에 끼어든다. 그런데 거의 충동적으로 이들의 싸움을 중재하려고 시작한 일이 날이 갈수록 구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마일즈는 어느덧 한 우주용병함대의 지휘를 맡게 된다. 쌓아 올린 계란 위를 딛고 선 듯한 불안감과 몇 번이고 그려 마지않았던 함대 지휘의 꿈을 이룬 듯한 장쾌함 사이를 오가며, 마일즈는 항성계 간 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

주요 인물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 아랄과 코델리아 부부의 외아들. 장애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기의 꿈을 이루어가는 인물이다.
아랄 보르코시건: 마일즈의 아버지. 바라야 제국 황제의 섭정을 거쳐 총리가 된다.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마일즈의 어머니.
표트르 보르코시건: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마일즈의 할아버지.
이반 보르파트릴: 마일즈의 친척 형.
콘스탄틴 보타리: 보르코시건 백작가의 가병. 엘레나의 아버지.
엘레나 보타리: 콘스탄틴 보타리의 외동딸.
사이먼 일리얀: 바라야 제국군 제국보안사 책임자.
클레멘트 쿠델카: 아랄 보르코시건의 보좌관.
그레고르 보르바라: 바랴야 제국의 황제.
보르드로즈다: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아랄 보르코시건의 정적.
보르할라스: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아랄 보르코시건의 정적.
헤스만 제독: 보르드로즈다 백작의 충복.
네이스미스 여사: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의 어머니이자 마일즈의 외할머니.
아디 메이휴: 베타 개척지의 웜홀 도약 우주선 조종사.
타브 칼훈: 베타 개척지의 우주선 해체업자.
바즈 제섹: 바라야 제국군 탈영병.
다움 소령: 타우베르데 Ⅳ 항성계 펠릭스국의 정보요원.
오서 제독: 오서 자유 용병대 사령관.
오슨 함장: 오서 자유 용병대 애리얼호 함장.
벨 소온: 오슨 함장의 부관. 베타 개

작가정보

저자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Lois McMaster Bujold는 장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인류가 벌이는 갈등과 전쟁을 서사적으로 그리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가. 초등학교 시절, 서부활극에 빠져 독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도 독서광으로 살고 있는 작가.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찰스 맥마스터의 영향으로 아홉 살 때부터 SF 잡지 「아날로그Analog」에 연재된 과학소설을 읽었고, SF 소설에 대한 탐닉은 중고등학교 때에도 그칠 줄 몰랐다. 여기에 로맨스, 여행기, 추리물, 전쟁사, 역사물, 시 등을 탐독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좋아하는 작가들의 글을 모방하며 짧은 글을 쓰고 친구와 공동으로 이야기를 만들곤 했다. 결혼 후에는 두 아이를 키우며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83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명예의 조각들Shards of Honor』을 탈고해 작가의 길에 들어선 부졸드는 최근까지도 SF 소설 분야의 걸작, 장대한 우주 드라마로 불리는 보르코시건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Falling Free』(네뷸러상), 『바라야 내전Barrayar』(휴고상, 로커스상), 『The Vor Game』(휴고상), 『Mirror Dance』(휴고상, 로커스상)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와 『The Curse of Chalion』(미서포익상), 『Paladin of Souls』(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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