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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야 내전

보르코시건 시리즈 2
씨앗을뿌리는사람

2013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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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46MB)
ECN 0102-2018-800-002644114
쪽수 5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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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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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가 그려낸 1000년 후의 우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보르코시건 시리즈」 제2권 『명예의 조각들』.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SF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간과되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에 담아냈다. 부부가 된 아랄과 코델리아는 어느 날 독가스 테러를 당한다. 그로 인해 코델리아의 태아는 평생 기형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그러던 와중에 반란 세력에 태아가 자라고 있는 인공자궁마저 탈취 당하고 마는데…….
한국의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소개
바라야 내전
보르코시건 시리즈 연대기
3권 맛보기

쿠델카는 부자연스럽게 몸을 돌리며 보타리에게 고개를 끄덕여 인사했다.
“중사, 잘 있었나. 보르코시건 부인, 안녕하세요.”
코델리아는 새로운 이름이 여전히 낯설어서 기분이 묘했다. 그녀가 미소로 화답하며 말했다. “쿠델카, 안녕. 그이는 어디 있어?”
-1장

“부인에게는 아직도 우리가 적으로 보이나요?” 황태자비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물었다.
“아, 저는 이미 전쟁이 끝나기 전부터 바라야인을 적으로 보지 않았어요. 제겐 모두가 이런저런 이유로 분별력을 잃어버린 희생자들로 보였거든요.”
-1장

“쿠델카 정도의 부상이나 더 심한 부상을 당한 경우라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치욕을 당하게 되오. 쿠델카가 가끔 많은 사람, 특히 가까운 친구들이 아닌 사람들 틈에 섞여 있을 때 잘 지켜봐요. 의병제대한 군인의 자살률이 높은 것도 우연은 아니지.”
-2장

“문제는 해독제입니다, 부인.” 의사가 마지못해 말했다. “이 해독제는 심각한 기형유발 물질입니다. 발육 중인 태아의 골격을 파괴하죠. 부인의 뼈는 이미 자랐기 때문에 별 영향이 없을 겁니다. 관절염 형태의 손상이 늘어나긴 하지만, 그건 치료할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면…….” 의사가 말꼬리를 흐리자, 코델리아는 눈을 감아 그의 말을 막아버렸다.
-8장

이리저리 돌려서 말씀하시더니…… 음, 간단하게 말해서, 백작님이 처음에는 요청하셨고, 다음에는 명령하시더니, 마지막에는 헨리 박사에게 뇌물을 먹이려고 하셨습니다. 마개를 열라는 거죠. 태아를 죽이려고요. 돌연변이라고, 백작님은 그렇게 부르시더군요. 우리는 정신없이 백작님을 밀어냈어요. 다시 올 거라고 장담하셨습니다.”
-9장

표트르는 코웃음을 치고는 야윈 어깨 사이로 머리를 낮추어 고집스러운 얼굴을 앞으로 쑥 내밀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아랄을 쏘아보았다. “너흰 참 집요하게 내게 강요하는구나. 내 가문에 말이다. 내가 너희를 설득하지도, 명령하지도 못한다니…… 아주 좋구나. 너희들이 그렇게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너희들을 위해 변화를 주도록 하지. 그 괴물에게 내 이름을 붙이지 마라. 다른 건 못하겠지만 이건 할 수 있겠지.”
아랄의 입이 일그러지고 콧구멍은 벌렁거렸다. 그러나 그는 의자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의 침착한 손안에서는 문서기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는 손을 침착하고 완벽하게 통제하며 주먹을 움켜쥐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주 좋습니다, 아버지.”
“그럼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이라고 부르지요.” 코델리아는 메슥거리고 떨리는 속을 감추며 태연한 척 말했다. “제 아버지는 이름 주는 걸 아까워하지 않으실 테니까요.”
-10장

“소풍용 아이스박스만 열 수 있으면 할 수 있어요.” 그들은 각자 걸쇠를 잡고 동시에 올려서 살균 봉인을 깨트리고 뚜껑을 위로 들어 올렸다. 리터 박사가 진동 메스를 들고 다가와, 섬세한 손놀림으로 아래에 있는 은빛의 양수 주머니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영양관의 두꺼운 펠트 매트를 갈랐다. 마지막으로 마일즈를 보호하고 있는 생체 용기를 잘라낸 후 입과 코에 묻은 양수를 닦아내자, 마일즈가 놀란 것처럼 첫 숨을 들이마셨다. 코델리아는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아랄의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아플 지경이었다. 그의 입에서 한숨 같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태어난 걸 축하해. 안색은 좋구나. 코델리아가 생각했다.
-20장

아들아, 바라야에 온 걸 환영한다. 자, 가자꾸나. 부자와 빈자, 감격스러운 변화와 끈질긴 역사를 받으렴. 탄생을 축하한다. 두 번째 탄생이구나. 이름을 받으렴. 마일즈라는 이름은 ‘군인’을 뜻한단다. 하지만 그런 말의 힘에 짓눌리지 말거라.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돌연변이를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사회에서 살아갈 뒤틀린 너의 몸을 받으렴. 귀족의 칭호와 부, 권력, 그리고 그것들이 끌어당기는 시기와 증오를 받으렴. 너의 몸을 산산이 부수었다가 다시 맞추렴. 너는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던 적들과 친구들을 물려받으렴. 지옥에서 오신 할아버지를 받으렴. 고통을 견디고, 즐거움을 찾고, 너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 가야 해. 이 우주는 절대로 네게 의미 같은 걸 가르쳐주지 않을 테니까. 넌 언제나 움직이는 목표물이 될 거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20장

코델리아가 그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아랄을 진지한 눈으로 응시했다. “아버지가 베타 천체탐사대에서 돌아와 휴가를 보내시던 어느 날, 모형 글라이더를 함께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글라이더를 날아오르게 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죠. 첫째는 도움닫기를 해야 돼요. 그런 후에는 날아갈 수 있도록 놔줘야 하죠.” 그녀가 한숨을 뱉었다. “언제 놔줘야 하는지를 배우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었어요.”
-에필로그

“주인공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이 세상에 나오다”

휴고상과 로커스상 수상에 빛나는 『바라야 내전』
부졸드는 『바라야 내전』으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했다. 두 상 모두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기성 SF 작가나 비평가보다 독자들에게 큰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추리 소설, 로맨스 소설, 밀리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도 이야기 전개가 짜임새 있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 간의 재기 넘치는 대사에 힘입어 한 번 손에 잡으면 좀처럼 놓기 어려울 정도로 흡입력이 강하다.
작가는 SF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쉽게 간과되고 마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에 섬세하게 직조해놓는다. 예를 들어 귀족층의 정파 갈등으로 벌어진 바라야의 내전 상황을 일반 SF 작품에서라면 치열한 전투 장면으로 끌어갈 것을, 부졸드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피해 코델리아를 내세워 좀 더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점이 비평가들에게는 SF의 정형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독자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와 휴고상과 로커스상 후보로 올라온 수많은 SF 작품 중에서 『바라야 내전』에 기꺼이 표를 던지게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줄거리
부부가 된 아랄과 코델리아. 아랄은 어린 황제 그레고르의 섭정이 되어 정치인으로 변신하고, 코델리아는 섭정의 부인이 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독가스 테러를 당하는 두 사람. 다행히 그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코델리아의 배 속에 있는 아기는 독가스에 노출되어 평생 기형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유독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바라야 사회이기에 코델리아는 아이를 유산하라는 압력에 시달린다. 그러나 코델리아는 이를 무시하고 아이를 낳기로 한다.
한편 바라야의 야심가 비달 보르다리안 백작이 다섯 살 된 그레고르 황제를 볼모로 잡고 제국을 장악하고, 이 와중에 코델리아의 태아가 자라고 있는 인공자궁도 반란 세력에 탈취당한다. 아랄이 반란군을 제압하기 위해 군대를 모집하고 대규모 반격을 준비할 즈음, 코델리아는 가신 몇 명과 함께 황궁에 잠입, 천신만고 끝에 인공자궁을 되찾고 보르다리안을 제거한다.
그렇게 태어난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 작은 체형에 장애까지 지니고 태어난 마일즈는 이제 성장하면서 세상의 편견과 끝없는 싸움을 펼쳐야 한다.

주요 인물
아랄 보르코시건 : 마일즈의 아버지. 제국군 장교로 에스코바 전쟁에 참전했다가 베타 개척지 출신의 코델리아 네이스미스를 만나 결혼한다. 전역 후 어린 황제의 섭정을 지낸다.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 마일즈의 어머니. 베타 개척지의 천체탐사대 출신. 무인행성을 탐사하던 중 적으로 만난 아랄 보르코시건과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된다.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 : 아랄과 코델리아 부부의 외아들.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독가스 테러를 당해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다.
표트르 보르코시건 :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마일즈의 할아버지.
콘스탄틴 보타리 : 퇴역 군인. 보르코시건 백작가의 가병.
사이먼 일리얀 : 네그리 대령 사후 황실 보안대의 책임자가 된다.
클레멘트 쿠델카 : 아랄 보르코시건의 충복.
러드밀라 드로시나코비 : 코델리아의 경호원. 후에 클레멘트 쿠델카와 결혼한다.
그레고르 보르바라 : 고 세르그 황태자의 아들. 에자르 보르바라 황제 서거 후 황제가 된다.
카린 보르바라 : 고 세르그 황태자의 아내이자 그레고르의 어머니. 황태후가 된다.
파드마 보르파트릴 :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아랄 보르코시건의 외사촌.
앨리스 보르파트릴 : 파드마 보르파트릴의 아내이자 이반의 어머니.
비달 보르다리안 :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보수 정당 지도자. 아랄 보르코시건의 정적.
보르할라스 : 바라야 제국의 백작. 아랄 보르코시건의 정적.

추천의 글 및 독자 서평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는 과학 기술과 밀리터리 SF, 문화인류학을 놀랍도록 하나로 융합하여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 보야(미국 청소년 도서 리뷰 잡지)

이 작품의 이야기 자체도 스릴 만점이지만 등장인물을 통해 다루어지는 주제도 볼거리다. 부졸드는 이야기 중간 중간에 군국주의, 페미니즘, 우생학, 전통문화의 가치 등의 문제를 우아하면서도 솜씨 좋게 다룬다. 『바라야 내전』은 SF 소설로는 드물게 지적인 깊이, 감성 그리고 유모를 모두 골고루 갖춘 수작이다.
- 로커스(미국 SF 소식지)

『바라야 내전』은 뛰어난 인물 묘사,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로 가득 한 최고 걸작이다.
- 레이브 리뷰(미국 도서?영화 리뷰 잡지)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알레고리를 담고 있는 작중의 사회 체제들, 그리고 그 체제 속에

작가정보

저자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Lois McMaster Bujold)는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어퍼 앨린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찰스 맥마스터의 영향으로 아홉 살 때부터 SF 잡지 「아날로그Analog」에 연재된 과학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SF 소설에 대한 탐닉은 중고등학교 때에도 그칠 줄 몰랐으나, 로맨스, 여행기, 추리물, 전쟁사, 역사물, 시 등도 탐독했다. 대학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에서 약국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백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다. 1983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명예의 조각들(Shards of Honor)』을 탈고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부졸드는 1984년 잡지 「Twilight Zone」에 실린 단편 ‘Barter’로 공식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Falling Free』(네뷸러상), 『Barrayar』(휴고상, 로커스상), 『The Vor Game』(휴고상), 『Mirror Dance』(휴고상, 로커스상)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와 『The Curse of Chalion』(미서포익상), 『Paladin of Souls』(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그림/만화 더미

그린이 더미(표지 일러스트레이터)는 표지 2004년 대학예술대전, 2005 KAFF in seoul the 8th korea artist artfair, 2006~2007 영화미술 드레싱 및 컨셉 아트, 2011 HP ENVY TV CF광고 일러스트, 2011 미레에셋 월간 사보, 2011 Frank and Joe Hardy 시리즈, 2011~2012 팜피넬라 시리즈를 작업했다. 도서, 삽화, 기업사보, 단편소설 등 다수의 캐릭터 및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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