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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 1
씨앗을뿌리는사람

2013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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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1MB)
ECN 0102-2018-800-0026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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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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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가 그려낸 1000년 후의 우주!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보르코시건 시리즈」 제1권 『명예의 조각들』.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30세기 우주를 점령한 인간들이 수많은 항성을 배경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보수적 남성 중심적인 제국주의 사회 바라야 행성출신 군 제독 아랄 보르코시건은 민주주의 사회 베타 개척지 출신의 과학자이자 군인인 코델리아와 우연히 한 무인행성에서 만나게 된다. 각자의 부대에서 낙오된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동안 신뢰와 존경을 넘어 사랑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발전하게 되는데…….
한국의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소개
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 연대기
2권 맛보기

“스투벤, 자네가 우주선을 지휘한다.” 코델리아가 스투벤의 말허리를 잘랐다.
“잘 들어라. 저 정신 나간 군국주의자들을 절대로, 반복한다, 절대로 신뢰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주선을 넘기지 마라. 나는 바랴야의 장성급 순양함에 관한 기밀 보고서를 본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화력이나 장갑이나 인원 모두 저쪽이 우세하지만 속도는 우리가 두 배 빠르다. 그러니 사정거리 밖으로 피해서 거리를 계속 유지해라. 꼭 필요하다면 베타 개척지까지 후퇴해라.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부하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마라. 알겠나?”
-1장

“나는 아랄 보르코시건 대령이오. 바라야 제국군의 전투 순양함 보르크래프트의 함장이기도 하오. 관등성명을 부탁하겠소.” 그의 목소리는 중저음이었고 억양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나는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중령이에요. 베타 천체탐사대 소속이고요. 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요.” 코델리아가 힐난조로 힘주어 말했다. “비전투원이라는 말이에요.”
-2장

“아.” 그는 몸을 돌려 엎드려서 수용소를 내려다보았다. “너무 말을 많이 했구려. 내 뇌가 현실을 외면할 수만 있다면 나는 아마 수다쟁이 미치광이가 됐을 거요.”
“다른 사람한테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 맞죠?” 코델리아가 깜짝 놀라 물었다.
“당연히 안 그러지. 당신은…… 당신은…… 난 당신이 뭔지 모르겠소. 하지만 당신이 필요하오. 나와 결혼해주겠소?”
코델리아가 한숨을 쉬고 무릎에 얼굴을 괸 다음 손으로 풀 한 포기를 비틀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미 알고 있겠지만요. 하지만 나는 바라야 사람이 될 수 없어요. 바라야는 제 자식들을 잡아먹잖아요.”
-11장

아랄이 코델리아를 껴안았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오랫동안 키스를 했다.
“오.” 키스가 끝나자 코델리아가 투덜댔다. “하지 말걸 그랬나 봐요. 끝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흠, 그렇다면……” 아랄은 그녀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매만지더니 열정적으로 손에 감아서 가느다란 고리를 만들었다. 그러고는 다시 키스했다.
-11장

“당신이 원하는 만큼 머무를 거예요. 고향에 갔더니 세상이 달라졌더라고요. 어쩌면 내가 달라진 건지도 모르죠. 익숙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들었고, 음, 엄청나게 큰 곤경에 처하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이젠 돌아갈 수가 없어요. 탐사대도 사임했어요. 에스코바에서 편지로 통보했죠. 남은 거라고는 저 밑에 세워둔 비행정에 실린 물건이 전부예요.”
코델리아는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랄의 눈에서 기쁨이 타오르는 것을 감상했다. 그는 마침내 그녀가 보르바라로 이주해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코델리아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꼈다.
-14장

“제가 요약해보겠습니다, 폐하. 아랄, 섭정은 완벽한 계급이어야 하고, 중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훌륭한 군 경력이 있어야 하네. 부하 장교와 병사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하고, 대중적 인지도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장성급의 존경을 받아야 하네. 이 정신병원에서 16년 동안 거의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을 수 있을 만큼 가차 없어야 하고, 16년 뒤에는 바보가 될 게 뻔한 아이에게 권력을 넘겨줄 정도로 정직해야 하네. 나도 그 나이 때는 바보였지. 내 기억이 맞는다면 자네도 그랬고. 아 참, 그리고 결혼 생활도 행복해야 하네. 그래야 황태자비를 이용해 베갯머리 통치를 할 가능성이 줄어들 테니까. 한마디로 자네가 그런 인물일세.”
보르탈라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아랄은 인상을 찡그렸다. 코델리아는 뱃속이 뒤틀렸다.
-15장

“아랄 보르코시건,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와
사랑에 빠지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서막을 연『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모태가 된 『명예의 조각들』은 출간되기까지 긴 인내의 시간이 지나야 했다. 1983년 원고를 완성한 후, 부졸드는 이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출판사로 계속해서 원고를 보냈고, 마침내 1986년 『명예의 조각들』이 베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에 이어 『The Warrior's Apprentice』, 『Ethan of Athos』도 동시에 출간되는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화려한 시대가 열렸다. 부졸드는 『Young Miles』(1997)의 작가 후기에서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 릴리안이 『명예의 조각들』을 베인북스에 보내자고 했다. 이 출판사의 편집자 베치가 원고를 9월에 읽었고, 다음 달 중순 짐 베인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완성된 원고 3편을 모두 계약하겠다고 하면서, 그중 두 권은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세상에 이런 일이!

베인북스의 모험은 틀리지 않았다. 그녀의 책들은 출간과 동시에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후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부졸드에게 여러 차례 장르문학상을 선사한다.

줄거리
바라야 행성의 군 제독 아랄 보르코시건은 미개척지 세르그야 행성에서 베타 개척지 출신의 과학자이자 군인인 코델리아 네이스미스를 만난다. 세르그야를 탐사 중이던 코델리아의 부대가 바라야 반란군의 기습을 받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낙오된 코델리아가 아랄의 포로가 된 것이다. 아랄 역시 바라야군의 내부 음모로 부대에서 낙오했기 때문에 무사히 귀환하기 위해 포로인 코델리아의 도움을 얻게 된다.
배고픔, 질병, 행군, 음모와 배신, 함대 간 전투 등의 난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안, 이들은 적대감을 점차 내려놓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존경, 사랑을 쌓아간다. 세르그야를 벗어나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가 바라야-에스코바 전쟁에서 재회한 아랄과 코델리아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한편, 전쟁에 내재된 엄청난 파국에 각자 충격을 받고 다시금 헤어지게 된다. 베타 개척지에서 코델리아는 바라야의 첩자로 몰려 의심받아 지독한 감시를 당하고, 바라야와 에스코바 간 종전 협상을 마치고 바라야로 돌아온 아랄은 전쟁에 희생된 수많은 목숨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나날을 술로 연명한다.
마침내 바라야로 피신해 온 코델리아가 아랄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둘은 부부가 된다. 하지만 바라야의 늙은 황제 에자르 보르바라는 이들을 신혼의 단꿈 속에 오래 놓아두지 않는데…….

주요 인물
아랄 보르코시건 : 바라야 제국군 장교로 에스코바 전쟁에 참전했다가 베타 개척지 출신의 코델리아 네이스미스를 만나 결혼한다.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 베타 개척지의 천체탐사대 출신. 무인행성을 탐사하던 중 적으로 만난 아랄 보르코시건과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된다.
표트르 보르코시건 : 바라야 제국의 백작이자 아랄 보르코시건의 아버지.
콘스탄틴 보타리 : 바라야 제국군 부사관. 전역 후 보르코시건 백작가의 가병이 된다.
사이먼 일리얀 : 네그리 대령이 죽은 후 황실 보안대의 책임자가 된다.
네이스미스 여사 :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의 어머니이자 마일즈 보르코시건의 외할머니.
클레멘트 쿠델카 : 바라야 제국군 장교. 아랄 보르코시건에게 충성한다.
에자르 보르바라 : 바라야 제국 황제. 전횡을 일삼는 황태자 세르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세르그 보르바라 : 에자르 보르바라 황제의 아들. 에스코바 전쟁에서 전사한다.
그레고르 보르바라 : 세르그 황태자의 아들. 에자르 보르바라 황제 서거 후 황제가 된다.
게스 보르루티어 : 바라야 제국군 제독. 성도착증 환자.
테일러 준장 : 베타 개척지의 장군. 코델리아의 상관이다.
메타 박사 : 베타 개척지 원정군 의무대 소속 대령.

추천의 글 및 독자 서평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는 보르코시건 시리즈로 스페이스 오페라 분야에서 그 천재성을 입증했다.
- 미 도서관 저널

SF 소설 특유의 모험과 전쟁 이야기에 로맨스를 조합해낸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 북리스트(미 도서관협회 서평 사이트)

이 책은 이야기의 구성뿐 아니라, 인물의 감정 처리에서도 탁월하다.
- SF 사이트(SF 판타지 소설 전문 사이트)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어 부졸드 작품의 애독자로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부졸드의 작품을 접하고 즐기기를 바란다.
-이글루스 역사블로거 월광토끼

『명예의 조각들』은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권으로, 누구나 반드시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 헬렌 헨콕스(미국 아마존 독

작가정보

저자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Lois McMaster Bujold)는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어퍼 앨린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찰스 맥마스터의 영향으로 아홉 살 때부터 SF 잡지 「아날로그Analog」에 연재된 과학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SF 소설에 대한 탐닉은 중고등학교 때에도 그칠 줄 몰랐으나, 로맨스, 여행기, 추리물, 전쟁사, 역사물, 시 등도 탐독했다. 대학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에서 약국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백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다. 1983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명예의 조각들(Shards of Honor)』(본서)을 탈고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부졸드는 1984년 잡지 「Twilight Zone」에 실린 단편 ‘Barter’로 공식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Falling Free』(네뷸러상), 『Barrayar』(휴고상, 로커스상), 『The Vor Game』(휴고상), 『Mirror Dance』(휴고상, 로커스상)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와 『The Curse of Chalion』(미서포익상), 『Paladin of Souls』(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그림/만화 아이완

그린이 아이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문과로 진학했으나 그림을 그리고 싶은 열망을 놓지 못하고 늦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그림에 몰두했다. 아이완(iwan)이라는 필명은 작가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던 시절 만들었던 캐릭터의 이름이다. '나는 원한다'의 영어 ‘I want’의 글자를 조합한 후 ‘t’를 뺀 것으로,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작가의 필명으로 삼았다. ‘무언가 끊임없이 원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워터보이』, 『구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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