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핑크 산상수훈 강해 - 아더 핑크 클래식 2

아더 핑크 지음 | 지상우 옮김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18년 12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산상수훈강해』. 20세기의 탁월한 성경 강해자 아더 핑크가 그리스도의 공적 사역을 구체화하고 설명한 산상설교를 담았다.

목차

제1장 팔복 1 마 5:3-12
제2장 팔복 2 마 5:5
제3장 팔복 3 마 5:5
제4장 팔복 4 마 5:9
제5장 목자의 직분 마 5:13-16
제6장 그리스도와 율법 1 마 5:17, 18
제7장 그리스도와 율법 2 마5:17 -20
제8장 그리스도와 율법 3 마 5 :20
제9장 율법과 살인 1 마 5:21-26
제10장 율법과 살인 2 마 5: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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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장 참된 신앙고백 5 마 7:21-27
제61장 참된 신앙고백 6 마 7:21-27
제62장 참된 신앙고백 7 마 7:21-27
제63장 참된 신앙고백 8 마 7:21-27
제64장 결론 마 7:28,29

작가정보

저자(글) 아더 핑크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청년 시절 영생의 길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 22세 때 회심하였으며, 소명을 확인한 후에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였다. 그는 회개와 회심(回心)을 강조하는 청교도 스타일로 복음을 제시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그 당시 회중들로부터 심한 배척을 받았다. 그리하여 시무할 교회조차 제대로 없었을 때에도 핑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심과, 하나님 말씀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성경연구에 일생을 바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던 말씀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었다. 순회 성경연구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미국의 전역과 호주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다. 아더 핑크는 세상을 떠난 이후에야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타협하지 않는 회심과 거듭남의 촉구, 심오한 신관(神觀), 명확한 하나님 절대주권 사상 등이 깊이 있고 적용성 있는 성경 해석과 더불어 제시된 그의 글들은 사후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로이드 죤즈, 캠벌 몰간과 함께 영국에 주신 하나님의 복된 말씀의 대사역자로 손꼽히는 그는 말년에 가까울 때쯤 해서는 영국으로 돌아와 <성경연구>(Studies in the Seriptures)란 월간지를 창간, 성경연구 열매를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1952년 스톤웨이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펼

번역 지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