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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죽이다

존 버든 장편소설
데이브 거니 시리즈 3
존 버든 지음 | 이진 옮김
비채

2017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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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2MB)
ISBN 9788934978398
쪽수 5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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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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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이후 10년, 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녀를 위한 밤》으로부터 6개월 후를 그린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기꺼이 죽이다』. 한층 더 치밀해진 설계와 극한으로 치닫는 긴장감, 그리고 빈부격차와 양극화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논쟁까지 세련되게 녹여낸 작품이다. 2000년 3월 22일, 연달아 일어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뉴욕 주. ‘착한 양치기’라는 이름의 발신자가 뉴욕 경찰국에 보낸 우편물이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는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부자를 죽이는 것으로 정의를 이룩할 수 있다. 내가 부유한 자를 죽일 것이다’. 범인의 선언문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범행 정보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으며, 이후 네 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발생한다. 오직 부자들만을 죽인다는 범인은 로빈 후드에 비견되며 화제의 중심에 서지만 경찰은 10년이 지나도록 검거는커녕 단서조차 잡지 못한다.

은퇴 형사 데이브 거니가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다큐멘터리의 자문을 맡게 되고, 다큐멘터리는 방영 즉시 인기를 얻지만 인터뷰에 응한 유가족들이 차례로 살해되는데…. 과연 ‘살인’이 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까? 데이브 거니가 맞닥뜨리는 살인사건은 얼핏 영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보인다. 섬세하고 끈질긴, 고뇌하는 형사로서의 거니의 장기가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하는데, 저자는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 그리고 악의 본성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다만 포기하지 않고 선을 선택할 뿐임을 일깨워준다.
PART 1
살인의 고아들

프롤로그
01 봄
02 코니 클라크의 어려운 부탁
03 살인의 여파
04 관
05 가시밭길
06 반전과 굴곡
07 고래를 쫓는 에이해브
08 킴 코레이즌의 복잡한 프로젝트
09 과묵한 고아
10 극단적 대립
11 이상한 후유증
12 맥스 클린터의 광기
13 연쇄 대학살
14 불안한 청년과의 이상한 만남
15 긴장의 고조

PART 2
정의의 부재

16 의심
17 단순한 계획
18 유형 공명
19 파장을 일으키다
20 깜짝 선물
21 계속되는 놀라움
22 다음 날 아침
23 의혹
24 판돈 올리기
25 사랑과 미움
26 협박의 폭발
27 상충되는 반응
28 더 어둡고, 더 춥고, 더 깊은

PART 3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프롤로그
29 너무도 많은 조각들
30 쇼타임
31 양치기의 귀환
32 기폭제
33 악마의 편지
34 적과 아군
35 파티 초대
36 얼음송곳과 동물들
37 기꺼이 죽이다
38 화이트 마운틴 교살범
39 피와 그림자
40 진실과 대면하다
41 악마의 공범자
42 롱 숏
43 양치기에게 말하다
44 탐색
45 악마의 제자
46 다른 길은 없다
47 떠나는 천사
48 한 가지 중요한 사실
49 극단적으로 이성적인 남자
50 계시록
51 선물

옮긴이의 말

거니는 살인 행위가 남기는 고통에 대해 킴이 한 말을 생각해보았다. 맞는 이야기였다. 때로 살인범이 남긴 고통은 유가족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놓는다. 그 고통은 배우자, 아이들, 부모를 고독하게 만들고 그들의 삶을 슬픔과 분노로 채운다.
그러나 때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슬픔도, 그 어떤 감정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 거니는 그런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다. 흉측하게 살다가 흉측하게 죽어간 사람들. 마약상, 포주, 조직폭력배, 진짜 총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불량 청소년들. 인간의 잔혹성은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보기 좋게 뛰어넘는다.
_41쪽

착한 양치기는 첫 번째 두 문장으로 자신의 소신을 정리한 셈이었다.
‘1. 돈에 대한 사랑, 즉 탐욕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면 돈을 척결하는 것으로 위대한 선을 달성할 수 있다. 2. 탐욕은 진공 상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숙주로 존재하므로 그 숙주를 척결하는 것으로 탐욕을 척결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노골적일 수가 있을까.
착한 양치기의 살인 파티는 인상적인 사건이었다. 그 사건은 흥행 영화의 모든 공식을 갖추었다. 단순한 전제, 단기간의 집중적인 공격, 극도의긴장감, 적나라한 협박, 부유층과 특권층에 대한 극적인 공격, 단순한 희생자 선정, 끔찍한 대면의 순간. 전설로 남을 만한 사건이었고 당연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_81~82쪽

“이 세상은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온통 악과 악의 거울이지요. 살인과 언론 말입니다. 당신이 왜 거기 서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뉴스가 폭력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제 견해를 묻는 겁니까?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클린터의 목에서 거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바보들의 드라마죠. 구더기들이 지휘하는. 과장, 쓰레기, 거짓말. 그게 바로 뉴스 아닙니까. 무지의 찬양!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갈등의 양산! 분노와 혐오를 오락으로 파는 것! 그중에서도 램 뉴스가 단연 가장 비열하죠. 돼지들을 살찌우려고 담즙과 똥을 토해내고 있으니.”
_392쪽

“세상은 부자들에게만 호의적이다. 부富는 곧 사회악이다.
평등한 사회를 향해 나 착한 양치기가 총을 들었다.“

★ 존 버든의 히어로 데이브 거니를 기억하시길. 장르문학에서 다시없을 캐릭터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발다치(작가)

뇌와 눈, 코, 입술이 한데 뭉개져버린 희생자들. 범인은 벤츠 최고급 모델을 소유한 부유층만을 골라 운전 중에 총격, 모두 여섯 명을 죽였다. 경찰 앞으로 ‘기꺼이 부자를 죽이고 정의를 이루겠다’라는 선언문을 보내 충격을 던진, 이른바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이후 10년. 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658, 우연히》로 출간 즉시 전세계 3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이브 거니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기꺼이 죽이다》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설계는 치밀해졌으며 긴장감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여기에 빈부격차와 양극화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논쟁까지 세련되게 녹여냈다.

거장 존 버든 스타일로 그려낸 사회악,
문학성과 추리의 즐거움마저 갖춘 짜릿한 퍼즐 미스터리!

★ 독자를 놀라게 하는 클라이맥스는 더없이 만족스럽고 긴장감은 시종일관 손톱을 물어뜯게 만든다. 작가 존 버든을 ‘퍼즐 마스터’로 각인시킬 걸작! 뉴욕저널오브북스

2000년 3월 22일, 연달아 일어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뉴욕 주. ‘착한 양치기’ 이름의 발신자가 뉴욕 경찰국에 보낸 우편물이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는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부자를 죽이는 것으로 정의를 이룩할 수 있다. 내가 부유한 자를 죽일 것이다’. 범인의 선언문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범행 정보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으며, 이후 네 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발생한다. 오직 부자들만을 죽인다는 범인은 로빈 후드에 비견되며 화제의 중심에 서지만 경찰은 10년이 지나도록 검거는커녕 단서조차 잡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퇴 형사 데이브 거니는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다큐멘터리의 자문을 맡는다. 다큐멘터리는 방영 즉시 인기를 얻지만 인터뷰에 응한 유가족들이 차례로 살해되는데….
과연 ‘살인’이 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은 다분히 이중적이다. 그들은 범인의 잔혹함에 분노하면서도 로빈 후드처럼 부유한 자를 응징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낀다. 이는 빈부격차에서 비롯된 사회적 갈등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한편,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대형 방송국 램TV는 범죄를 볼거리로만 소비하며 자극적이고 과장된 편집으로 광고 수익을 내기에만 급급하는 등 옐로우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여준다. 유가족이 살해되는 와중에도 방송을 강행하는 행태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 겹쳐지며 미디어의 공익성을 의심하게 한다.

미국, 스페인, 노르웨이, 중국 등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정교한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 존 버든 추리소설의 절정!

★ 존 버든이 더욱 정교한 퍼즐과 함께 돌아왔다. 《기꺼이 죽이다》는 기존의 ‘후더닛’ 스릴러를 뛰어넘은 두뇌싸움을 선사한다. 뉴욕타임스

영미권, 유럽어권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존 버든. 우연히 펼쳐든 편지 속 숫자 게임에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데뷔작《658, 우연히》에서 천재적인 추리력을 선보인 바 있는 데이브 거니는 후속작《악녀를 위한 밤》에서 결혼식 중 신부의 목을 자르고 자취를 감춘 범인의 뒤를 쫓는다. 지난 사건이 남긴 마음의 상흔에 고뇌할 줄 아는 지적이고 치밀한 형사 데이브 거니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악녀를 위한 밤》으로부터 6개월 후를 그린 세 번째 작품《기꺼이 죽이다》는 존 버든을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각인시켰다.
존 버든은 주인공 데이브 거니의 천재적인 수사력만을 담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는 내적 갈등을 끈질기게 파고들면서 마음속의 어둠을 보여준다. 거니가 맞닥뜨리는 살인사건은 얼핏 영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보인다. 섬세하고 끈질긴, 고뇌하는 형사로서의 거니의 장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한다. 작가 인터뷰에서 존 버든은 거니의 내성적이고 사색적이며 끊임없이 분석하는 습관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 그리고 악의 본성을 파헤치는 존 버든의 작품은 이 세상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다만 포기하지 않고 선을 선택할 뿐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역자의 한 마디
현직에서 은퇴한 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자신의 천부적 재능을 발휘하는 일에 휘말리고 또 굴복하는 데이브 거니를 보면서, 때로는 우리를 방해하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떠올렸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버든

저자 존 버든 (John Verdon)은 1942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포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광고 회사 PD와 사장으로 일하며 광고계의 ‘큰손’으로 불렸다. 그러다 40세가 되던 해, 광고계를 떠나 돌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데뷔작이자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시작인 《658, 우연히》가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즐거운 숫자 게임이 잔혹한 살인 게임이 된다는 기발한 설정과 고뇌에 찬 주인공 형사 데이브 거니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후속작 《악녀를 위한 밤》에서는 특유의 ‘퍼즐 미스터리’를 더욱 치밀하게 구성했다는 평을 받으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가뿐히 털어냈다.
《기꺼이 죽이다》는 세 번째 데이브 거니 이야기로, 부유한 이들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을 다루었다. 작가의 히어로 데이브 거니가 10년 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던 일명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숨겨져 있던 범인의 정체가 비로소 드러난다.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 존 버든 스타일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장편소설 《기꺼이 죽이다》는 진정한 사회악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퍼블리셔스위클리]가 선정한 ‘최고의 미스터리 10’에 올랐으며 네로상을 수상한 《피터 팬은 반드시 죽는다Peter Pan Must Die》와 《늑대 호수Wolf Lake》가 연달아 출간되면서 데이브 거니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존 버든은 스페인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키며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되기도 했다. 현재 데이브 거니 부부가 사는 장소이자 소설의 주무대인 캣스킬 산자락에서 살며 다음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번역 이진

역서 이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세 번째 이야기》 《미니어처리스트》 《어디 갔어, 버나뎃》 《비행공포》 《악녀를 위한 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658, 우연히》 《잃어버린 것들의 책》 《사립학교 아이들》 등 80여 권의 책을 옮겼다.

작가의 말

늘 다른 곳에 있고 싶었고, 다른 것을 갖고 싶었고,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더는 다른 것을 갈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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