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모방살의

나카마치 신 장편소설
블랙 앤 화이트 65
나카마치 신 지음 | 최고은 옮김
비채

2019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94MB)
ISBN 9788934995692
쪽수 287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작가가 유명을 달리한 후에야 비로소 빛을 발한 ‘비운의 걸작’!
나카마치 신의 장편소설 『모방살의』. 미스터리 팬들 사이에서는 ‘환상의 명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1973년 《신인상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지만 편집부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반응을 얻지 못했던 이 작품은 여러 번의 개고와 제목 수정을 거치며 십여 년 전 세상에 알려졌고, 작가 사후인 2012년 분쿄도 서점 기획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로 선정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신인 추리작가 사카이 마사오가 자신의 빌라에서 추락사한다. 유리컵 안쪽에 남은 청산가리와 실내에서 굳게 잠긴 현관문, 그리고 ‘7월 7일 오후 7시의 죽음’이라는 유서인 듯한 소설까지 모든 단서가 명백히 신변 비관 자살임을 가리키지만, 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는 연인과 동료는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사건을 직접 추적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유작 너머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프롤로그

제1부 사건

제2부 추궁
제1장 나카다 아키코
제2장 쓰쿠미 신스케
제3장 나카다 아키코
제4장 쓰쿠미 신스케
제5장 나카다 아키코
제6장 쓰쿠미 신스케

제3부 전개
제1장 나카다 아키코
제2장 쓰쿠미 신스케
제3장 나카다 아키코
제4장 쓰쿠미 신스케
제5장 나카다 아키코
제6장 쓰쿠미 신스케
제7장 나카다 아키코
제8장 쓰쿠미 신스케
제9장 나카다 아키코

제4부 진상
제1장 쓰쿠미 신스케
제2장 나카다 아키코
제3장 쓰쿠미 신스케
제4장 나카다 아키코
제5장 쓰쿠미 신스케
제6장 나카다 아키코
제7장 쓰쿠미 신스케

에필로그

작가의 말_초판에서
작가의 말_개정판에서
옮긴이의 말

7월 7일
오후 7시.
사카이 마사오는 죽었다.
청산가리 중독사였다.
그가 살던 집 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었다.
실내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것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카이 마사오의 죽음은 공동주택의 일부 주민을 놀라게 했지만,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한 무명 작가의 신변 비관 자살로 처리되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며칠 뒤…….
_7페이지

“그 사건은 잘 포장해도 별로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자살 동기도…….”
여자가 얽힌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말하려다 중간에 삼켜버렸다.
“쓰기에 따라서는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도 있지 않겠나. 주인공은 자신의 재능에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걸 ‘그 절망감을 그대로 여자에게 풀었다’라는 설정으로 바꾸면 꽤 설득력이 있지 않겠나.”
_36페이지

‘7월 7일 오후 7시의 죽음’과 같은 날, 같은 시에 죽고자 합니다.
그 제목을 붙였을 때는 딱히 그날 죽으려던 마음은 없었습니다만,
초고를 방치해두기 싫어 고쳐 쓴 작품이 유서가 되다니,
참으로 얄궂은 일입니다.
_261페이지

1973년 첫 출간, 40년간 끊임없이 회자된
천재 작가 ‘나카마치 신’의 비운의 걸작!
★ 40만 미스터리 팬들을 홀린 살의 시리즈 제1작!
★ 2012 분쿄도 서점 기획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 선정&대히트!

40만 미스터리 팬들 사이에서 ‘환상의 명작’이라 불리는 《모방살의》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1973년 출간 이후 40년 만인 2012년, 분쿄도 서점의 기획코너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년 만에 34만 부 증쇄를 기록하며 연일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 신인 추리작가의 ‘7월 7일 오후 7시의 죽음’이라는 소설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 복수를 애거서 크리스티와 엘러리 퀸을 연상시키는 충격적인 트릭 구조에 담아 독자에게 치열한 두뇌게임을 제안한다. 천재작가 나카마치 신의 ‘살의殺意 시리즈’ 제1작이자 작가가 유명을 달리한 후에야 비로소 빛을 발한 ‘비운의 걸작’이기에 이번 한국어판 출간이 더욱 뜻깊고 반갑다.

서술트릭의 시작, 완벽한 미스터리의 끝!
1973년 첫 출간 이후, 40년간 끊임없이 회자된 걸작!

신인 추리작가 사카이 마사오가 자신의 빌라에서 추락사하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리컵 안쪽에 남은 청산가리와 실내에서 굳게 잠긴 현관문, 그리고 ‘7월 7일 오후 7시의 죽음’이라는 유서인 듯한 소설까지… 모든 단서가 명백히 ‘신변 비관 자살’임을 가리키지만, 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는 연인과 동료는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사건을 직접 추적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유작 너머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서술트릭은 반전의 묘미를 가장 극대화한 소설장르이다. 작가가 등장인물에 대한 핵심정보를 반드시 전할 것이라는 독자의 선입견을 활용해 사건의 전말과 범인의 정체를 끝까지 혼동하게 만든다. 이런 구조 탓에 독자들은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작가와 두뇌싸움을 이어가게 된다. 그런 점에서 《모방살의》는 평소 서술트릭을 즐기는 독자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작품이다. 추리작가 ‘사카이 마사오’의 사인死因을 파헤치는 두 남녀의 교차서술을 따라 고난도의 미로를 헤매며 출구를 찾는 동안, 독자들은 한시도 방심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 자신도 ‘손을 대면 댈수록 미로를 헤매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술회했을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겹겹의 트릭 덕분이다. ‘사건, 추궁, 전개, 진상’이라는 네 개의 문을 지나 예상치 못한 결말에 다다르는 순간, 심장이 쫄깃해지며 ‘…당했다!’ 하는 당혹감과 쾌감을 동시에 맛볼 것이다.

2012년 분쿄도 서점 선정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 선정&대히트!
시대를 앞서간 천재 작가 나카마치 신의 ‘살의殺意 시리즈’ 제1작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사회파 미스터리’에 집중하던 1970년대. 나카마치 신은 누구보다 한발 앞서 서술트릭을 시도한 1세대 작가이다. 우타노 쇼고, 아비코 다케마루, 오리하라 이치 등 ‘서술트릭’이라 했을 때 쉬이 떠오르는, 쟁쟁한 작가와 비교해도 10년 이상 앞선 셈이다. 그러나 당시 이처럼 파격적인 작품의 진가를 알아본 독자들은 많지 않았다. 제17회 에도가와란포상 최종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수차례 개정되었음에도 번번이 절판된 탓에 일부 눈 밝은 독자들 사이에서만 ‘구하기 힘든 환상의 명작’으로 회자되었다. 그러던 이 작품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2012년 분쿄도 서점의 야심찬 기획인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 차트에 당당히 선정된 것. 《모방살의》는 삽시간에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했고 반년 만에 34만 부 증쇄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일본 문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40년이 흐른 뒤에야 그 진가가 드러난 셈이다. 이를 계기로 작가의 또 다른 걸작들도 새롭게 주목받았다.
‘살의殺意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천계살의》 역시 비채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모방살의》가 미스터리 마니아들을 위한 작품이라면 매끈하고 정교한 트릭 장치를 자랑하는 《천계살의》는 대중적인 즐거움이 조금 더 배가된 덕에 ‘《모방살의》 응용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살의殺意 시리즈’ 대표작 《모방살의》와 《천계살의》는 지금까지 맛볼 수 없었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나카마치 신 中町信은 1935년 1월 6일 군마 현 출생.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도 틈틈이 잡지에 소설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1965년부터는 출판사를 사직하고 아유카와 데쓰야, 애거서 크리스티 등 미스터리 거장의 역작을 샅샅이 찾아 읽으며 본격적으로 습작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1969년 《급행 시로야마》로 제4회 후타바샤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1971년 《그리고 죽음이 찾아온다》로 제17회 에도가와란포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심사위원 니키 에쓰코는 “구성 면에서도 완급을 잘 조절한 흠 잡을 데 없는 작품! 탁월한 착상에 감탄했다!”라는 호평을 남겼지만 아쉽게도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972년 《그리고 죽음이 찾아온다》를 개고한 《모방살인》이 월간 〈추리〉에 연재되며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초고가 탄생한 1972년 이래 무려 4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미스터리 골수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신인상 살인사건》(1973, 1987), 《모방살의》(2004) 등으로 다시 한번 재간되었고, 이는 《천계살의》《공백살의》《삼막살의》《추억살의》 등 ‘살의殺意 시리즈’로 이어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작품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은 작가가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2009년 6월 이후의 일이다. 작가 생전,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손꼽히던 《모방살의》는 2012년 겨울, 일본의 대표적인 대형서점 분쿄도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로 선정되며 삽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6개월 동안 34만 부를 증쇄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역자 최고은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즈 가든》《물의 잠 재의 꿈》《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와 《64》《부러진 용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말

이 작품은 내게 엘러리 퀸 스타일의 ‘도전’이었다. 본격물에 정통한 총명하고 냉철한 독자는 ‘문’에 다다르기 전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겠지만, 그 또한 유쾌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모방살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모방살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모방살의
    나카마치 신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