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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평설) 1

유재주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1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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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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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이 당선되어 등단한 중견작가의 평설 열국지. 서주(西周)말에서 시작하여 진(秦)의 천하통일로 동주(東周)가 끝나는 550년간의 역사 이야기. <황하의 영웅들>에서는 중국이 어지러운 난세로 접어드는 과정과 그에 편승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장공, 제환공, 진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춘추시대 초, 중반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흔히 <동주 열국지>라 불리는 <열국지>는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 중 하나다. <열국지>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이 책이 동주(東周)시대, 즉 중국 역사상 가장 극적이면서도 다이내믹했던 550년 간의 춘추전국시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열국지>를 삼국지의 10배의 스케일과 재미와 교양을 주는 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업가나 정치가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리더들의 필독서 중의 하나로 손꼽혀왔다. 고건 전 국무총리는 재임시절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열국지>를 선물했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열국지>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온 <열국지>가 국내에서는 <삼국지>나 <수호지>만큼 대중에게 읽히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기존의 열국지가 한문 원전을 그대로 번역하는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평설 열국지>는 작가 유재주가 8년의 준비와 집필 과정을 거치면서 한글세대를 위해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때문에 장대한 분량의 열국지를 감히 읽기 주저했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또한 풍부한 사료와 현대적 감각의 문체, 극적 재미를 더한 소설적 구성 등은 기존의 <열국지>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것으로 국내 대하소설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유재주는 이번 책에 ‘평설’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평설(評說)이란 비평하여 설명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나는 꼭 이러한 사전적 의미로 ''평설'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아니다. '해설을 곁들인 소설'이라는 작의적인 의미에서 '평설'이라는 말을 앞에 붙였다. 원래 군더더기 해설이 필요 없는 것이 소설이다. 그것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설'이라는 말을 붙여 이 소설을 내보이는 것은 독자의 몫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독자의 몫을 더 많이 남겨놓기 위해서다.”

이렇듯 <평설 열국지>는 철저하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씌어졌기 때문에 독자들 스스로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재미있는 동양 고전의 세계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평설 열국지>가 기존의 <열국지>보다 뛰어난 여덟가지 이유
고려대 한문학과의 김언종 교수는 다음의 여덟 가지 이유를 들어 유재주의 <평설 열국지>의 장점을 밝히고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2000여 년 전에 끝난 춘추전국시대를 21세기의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로이 조명하고 있다.

둘째, 수백 개에 달하는 에피소드에 접근하는 시각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상황에 맞추어 재해석하고 있다.

셋째, 기존의 <열국지>가 강물의 물결 변화에만 치중했다면, <평설 열국지>는 강물의 근원에서부터 흘러가는 굽이굽이의 선과 형태, 그리고 그 주변의 풍경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넷째, 주인공들이 전혀 2000여 년 전의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지 않을 정도로 각 인물들에 대한 해석 또한 상당히 신선하고 새롭다.

다섯째, 유재주의 역사소설은 <공명의 선택>에서도 증명되었듯 우선 읽기가 편하고 그 내용이 쉬우며 전개 또한 빠르고 재미있다. <평설 열국지>에서도 그러한 점이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영상들이 눈앞에 훤하게 떠오르는 것이다.

여섯째, 기존의 <열국지>가 다소 딱딱하고 그 대의와 흐름을 파악하기 곤란한 탓에 대중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면, <평설 열국지>는 이러한 점을 완전히 극복하고 있다. 시대적 배경이 550여 년 간이나 이어지다 보니 주인공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도, <평설 열국지>는 각 권마다, 혹은 각 시대마다 적절한 주인공을 설정하여 그를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한 곳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여덟째, 사료에 대한 접근도 상당히 방대하고 다각적이며 새롭다. 또한 그것들을 쉽고 논리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소설적 상상력에는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사기>나 <시경>, <춘추>, <춘추좌씨전> 등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사서(史書)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날지도 모른다. 그만큼 <평설 열국지>는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혼합시켜 배치해놓았다.
상상력에는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사기>나 <시경>, <춘추>, <춘추좌씨전> 등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사서(史書)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날지도 모른다. 그만큼 <평설 열국지>는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혼합시켜 배치해놓았다.

<삼국지>의 시대는 가고 <열국지>의 시대가 오다!!
20세기는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몇몇 열강들에 의해 세계 권력의 雌常?심화되었던 시대였다. 그래서 고전을 통해 오늘의 해법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삼국지>는 필독서로 읽혔다고 생각된다. 반면에 20세기 후반기부터 세계는 인터넷이나 IT, 벤처 등 경제적 패러다임의 변화, 러시아의 역할 축소, 무서운 잠재력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역할 담당,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우경화, 화폐통합을 통해 블륵화되는 유럽, 신흥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적 도약 등 무한경쟁의 다극화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2500여 년 전 100여 개의 나라가 생존과 패권을 위해 투쟁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열국지>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처럼 빛나는 고전이 될 것이다. 스피디한 사건전개,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독특한 전형성, 생존과 쟁취를 위한 기묘한 책략들과 난관을 극복하는 기발한 해법들이 거대한 스케일의 구도 속에서 숨막히게 전개되는 것은 <삼국지>에서 맛보지 못했던 <열국지>만의 탁월한 재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설 열국지>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평설 열국지>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무수한 고사성어들은 동양문화권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한 번쯤은 들은 적이 있는 것들이다. 강태공, 포사, 관중과 포숙아, 굴원, 손자와 손무, 공자와 맹자, 오자서, 구신과 부차, 맹상군, 진시황 등 중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했던 영웅들의 이야기와 그에 의해 파생되는 수많은 고사성어들 -관포지교, 오월동주, 토사구팽, 결초보은, 문경지교, 합종연횡, 일모도원, 백가쟁명-은 <열국지>가 동양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히 거쳐야 할 관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또한 중원의 패권을 잡기 위해 수많은 제후와 영웅들이 장장 550여 년 동안 펼쳐지는 광대한 스케일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와도 너무도 유사하여, 시대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중요한 삶의 지혜서가 되리라 판단된다.

특히 2500년 전 중원에서 펼쳐진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에는 벤처정신, 구조조정, 전략적 M&A 등 급변하는 21세기 경제 환경의 원형들(archetype)이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과 직장인들에게는 생존과 성장의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상세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청장년층에게는 난세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열국지>는 21세기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평설 열국지>의 구성
제1부 ‘황하의 영웅들’에서는 중국이 어지러운 난세로 접어드는 과정과 그에 편승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로 정장공, 제환공, 진문공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위 춘추시대 초?중반기까지에 해당한다.
제1권 난세의 강 / 제2권 내일을 향해 달려라 / 제3권 춤추는 천하
제4권 영웅의 길 / 제5권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제2부 ‘장강의 영웅들’에서는 어지러운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파생된 새로운 영웅들의 가치관과 활약을 그렸다. 장강을 근거지로 한 나라들이 주를 이룬다. 초장왕과 꿈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간 오(吳), 월(越)나라의 흥망이 펼쳐진다. 춘추시대 중?후반기에 해당한다.
제6권 꿈이여, 세월이여 / 제7권 영웅의 후예들 / 제8권 불타는 중원
제9권 장강은 흐른다 / 제10권 오월춘추

제3부 ‘일통천하’는 전국시대(戰國時代) 이야기다. 사람들은 오랫동안의 난세에 지칠 대로 지쳤다. 도덕과 양심과 정의는 이미 사라졌다. 그 난세를 종식시켜줄 절대적 영웅의 출현을 꿈꿀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등장하는 것이 진시황(秦始皇).
제11권 또다른 난세 / 제12권 사라지는 영웅들 / 제13권 천하는 하나되고

<열국지>는 어떤 책인가?
열국지가 언제 누구에 의해 씌여졌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대개 명대(明代)의 역사연의(歷史演義)중의 하나로 보고 있다. 연의(演義)는 의의를 부여한다는 뜻으로 <열국지>는 연의류의 작품 가운데서도 거의 대부분의 기술이 사실(史實)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사실과 허구가 7대 3 쯤 되는 삼국연의(三國演義 : 우리나라엔 ‘삼국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에 비해서도 사실에 더욱 충실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동주열국지>를 ‘흥미로운 읽을거리’라고는 말해도 <홍루몽(紅樓夢)>이나 <서유기(西遊記)>처럼 ‘훌륭한 소설’이라고 말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보다 앞선 송나라 원나라 때 저자거리에서 입 품을 팔아 살아가던 이야기꾼들의 밑천인 강사화본(講史話本) 가운데 작자미상의 『칠국춘추평화(七國春秋平話)』와 『진병육국평화(秦倂六國平話)』가 있었다.

명나라 중엽의 사람 여소어(余邵魚)는 이를 바탕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과 크게 어긋나는 부분을 고치고 보충하여 <춘추열국지전(春秋列國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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