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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임스 볼드윈 지음 | 박다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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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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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0MB)
ISBN 9788932967721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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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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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최고의 에세이.
볼드윈은 직접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동시에 써냈다.
그의 글은 설득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우리를 넘어서 있다.
─ 저널리스트 타네하시 코츠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글
─ 『뉴욕 타임스』

미국은 흑인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소설가 장정일

그의 뜨겁고 솔직한 열정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 『애틀랜틱』
추천의 말

나의 감옥이 흔들렸다
:노예 해방 1백 주년을 맞아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

십자가 아래에서
:내 마음속 구역에서 보낸 편지

옮긴이의 말

지금부터 내가 고발하고자 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범죄는 내게도, 세월에도, 역사에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파괴와 죽음에 대해 강인하고 철학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고, 실로 그러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게 인류가 등장한 이래 대부분의 인간이 능숙하게 해온 일이니까(단, 대부분의 인간이 모든 인간은 아니라는 걸 기억하렴). 그러나 파괴를 일삼은 장본인들이 무지했다는 이유로 무죄를 허락할 수는 없다. 그들의 무지가 곧 범죄다.
-「나의 감옥이 흔들렸다」 중 23면

이 순진한 나라가 너를 게토에 가둔 건, 실은 널 소멸시키기 위해서였다. 내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지금부터 낱낱이 알려 주마. 그것이 문제의 핵심이자 나와 조국 사이에 생긴 분쟁의 뿌리니까.
-「나의 감옥이 흔들렸다」 중 25면

흑인들이 원하는 건 단지 이 세상에 머무는 짧은 생애의 매 순간 백인들에게 머리를 얻어맞지 않는 것뿐이다. 이 나라의 백인들은 자기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한참 더 배워야 한다. 그걸 배우고 나면 ─ 그런 날이 당장 내일은커녕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흑인 문제는 더는 필요하지 않을 테고 따라서 사라질 것이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44면

그들에게는 판사와 배심원, 기관총과 법이 ─ 한마디로 권력이 ─ 있었지만 그것은 형사상의 권력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되 존경의 대상은 되지 못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허점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백인들이 설교하되 행하지 않는 미덕들은 단지 니그로를 복종시키기 위한 또 다른 수단일 뿐이었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46면

감각의 각성이 이렇듯 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건 분명 슬픈 일이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48면

나는 유대인들이 처한 운명과 세상의 무관심에 심한 공포를 느꼈다. 미국이 니그로를 지금까지 한 것처럼 조금씩 마구잡이로 죽이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말살하기로 결정한다면 이 비통한 시대에 내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인간적 무관심이 내가 받게 될 몫이라는 걸 감지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독일의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일이 미국의 니그로들에게는 일어날 수 없을 거라는 확언을 권위자에게 들었지만, 독일의 유대인들도 비슷한 확언을 믿었을 거라는 음산한 생각이 일었다. 미국의 백인들은 서로를 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흑인을 대하지 않는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82면

매번 〈당신은 대기하라〉는 말을 듣는 게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보라. 20세기 중반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자유로운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미묘하나 치명적인 마음의 변화는 문명을 파괴하는 주체가 반드시 사악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사악하지 않더라도 주관이 없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84면

비폭력이 니그로의 미덕으로 간주되는 진짜 이유는 ─ 그 인종적 가치는 별개의 문제이니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겠다 ─ 백인들이 자신의 생명과 자아상과 재산이 위협받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89면

미합중국은 니그로에게 자유를 줄 만큼 충분히 성숙한 적이 없었다. (...) 어쨌든 미국의 선(善)이란 엉성하고 공허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전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만일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그건 선이 아닌 필요에 의해서다. 그리고 정치적 용어로 필요란 우위를 지키기 위한 양보를 뜻한다.
-「십자가 아래에서」 중 122~123면

이제 모든 게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다르게 생각할 권리는 없다. 만약 한 줌밖에 되지 않는 우리가 ─ 여기서 〈우리〉는 한 쌍의 연인처럼 다른 이들의 의식을 깨우거나 그들에게 의식을 가지라고 요구할 의무를 지닌, 상대적으로 의식 있는 백인들과 흑인들을 가리킨다 ─ 머뭇거리지 않고 의무를 이행한다면 인종 문제의 악몽을 끝내고, 우리의 나라를 세우
고, 세계의 역사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도전하지 않는다면 한 흑인 노예가 성경 구절에서 따온 노래 가사의 예언이 이루어질지어다. 〈신이 노아에게 증표로 무지개를 보이며 가라사대, 지난번은 물이었지만 다음번엔 불이리라!〉
-「십자가 아래에서」 중 145면

1960년대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강력하고 도발적인 선언문
20세기 미국 현대 문학사의 위대한 축이자 민권 운동가인 제임스 볼드윈의 에세이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fire next time〉으로, 1963년에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예언적이고, 맹렬하고, 영적이고, 야만적이고, 명료한 이 두 편의 에세이로 제임스 볼드윈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
이 책은 두 개의 편지글로 구성된다. 첫 번째 에세이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조카에게 보내는 〈나의 감옥이 흔들렸다:노예 해방 1백 주년을 맞아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두 번째 글인 〈십자가 아래에서: 내 마음속 구역에서 보낸 편지〉는 모든 미국인에게 보내는 글이다.
볼드윈은 14살 조카에게 애정 어린 말투로 백인들의 사회에서 굳건히 살아남길 당부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개개인의 흑인이 차지하는 위치를 알려주고, 각성하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반복될 뿐이라고 말한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네 열등함의 증표가 아니라 그들의 비인간성과 두려움의 증표〉라고 상기시키며 〈수용〉과 〈통합〉이라는 단어의 이면을 보라고, 사실 백인과 흑인 중 상대를 수용해야 할 주체는 백인이 아닌 흑인이라고 알려 준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친밀한 혈육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인종 차별의 유산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강력한 마음이 드러난다.
두 번째 에세이는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글로, 기독교에 대한 자신의 경험, 흑백 분리를 주장하는 이슬람 종교 인사와의 만남 등을 통해 종교의 비논리성을 밝히고, 〈흑인 사회의 독립과 백인에 대한 복수〉라는 그들의 주장에 개탄을 표한다. 이어서 그는 그 모든 것을 아울러 자신만의 해법을 내놓는다. 그는 〈미국이 흑인과 백인 둘 다로 이루어진 국가임을, 그리고 서로가 강력히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라〉며 개개인의 인식과 책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노아의 시대에 홍수로 인류가 심판을 받았듯, 다음번엔 불(The fire next time)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인 말로 마무리한다.
소설가 장정일은 〈추천의 글〉에서 〈신앙을 버린 그 자신의 이야기이자 미국인들이 겪은 종교적 갈등의 한 면을 탐구한다〉고 이 책을 설명했다. 〈뉴요커〉는 1960년대 인종 관계에 관한 영향력 있는 책으로 이 책을 꼽았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James Baldwin
현대 미국 문학사의 한 축이며 뜨겁고 매혹적인 문장과 냉철한 정신으로 무장한 작가, 민권 운동가. 1924년 8월 뉴욕 할렘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약물 중독자였던 생부와 헤어지고 목사와 재혼했다. 볼드윈의 의붓아버지는 백인들에게 매우 적대적이었을 뿐 아니라 자식들이 영화나 재즈를 감상하는 것도 금지시킬 만큼 엄격했다. 10대 시절 동생들을 도맡아 보살피는 한편 틈틈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스스로 글쓰기에 열정이 있음을 깨닫고 열 살 무렵 희곡을 썼으며,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의 지도하에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선생님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의붓아버지의 반발을 샀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리니치빌리지로 거처를 옮긴 볼드윈은 문학 잡지 『이 세대』를 발간했다. 정신적 트라우마와 억압된 성적 감수성을 볼드윈은 그곳에서 상당 부분 해소했다. 이후 프랑스로 옮겨 가 앨런 긴즈버그, 장 주네, 보포드 델라니, 말런 브랜도 등 영감을 주는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볼드윈은 『조반니의 방』,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을 비롯하여 흑인의 생활과 인종 관계를 묘사한 소설들을 썼으며 수많은 시, 에세이, 희곡 등을 남겼다.
1960년대에는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모두에서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하는 대변인으로서, 맬컴 엑스, 마틴 루서 킹과 함께 토론회, 인터뷰, 작품 집필 등을 통해 흑인과 백인의 관계, 미국 사회와 흑인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1986년 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 훈장을 받았다. 1987년 위암으로 사망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관찰의 인문학』, 『여자다운 게 어딨어』, 『원더우먼 허스토리』, 『나다운 페미니즘』, 『죽은 숙녀들의 사회』,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안에 대하여』, 『만만찮은 여자들』, 『뮤즈에서 예술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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