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열린책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15MB)
ISBN 978893296257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상상력과 실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파피용』.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 범선 '파피용'을 타고 1천 년간의 우주여행에 나선 14만 4천 명의 마지막 지구인들. 인간에 의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별을 찾아 나서는 그들의 모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주를 무대로 한 이 소설에서는 과학과 문학을 결합시키는 작가 특유의 재능이 돋보인다. 발명가 이브, 억만장자 맥 나마라, 생태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바이스, 항해 전문가 말로리 등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4만 4천 명 마지막 지구인들. 그들은 인류의 미래를 건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 소설에 나온 가설들을 바탕으로 우주선을 제작하기 위한 사이트가 개설되기도 했다. 특히 SF 만화의 걸작 <잉칼>을 그린 만화가 뫼비우스가 한국어판 독점 일러스트를 작업하여, 환상적이고 화려하며 유머러스한 감각이 돋보이는 삽화들을 선보인다. [양장본]
제1부 희미한 꿈
제2부 우주 속의 마을
제3부 낯선 행성에의 도착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 『파피용』이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개미들의 세계, 영계 탐사단, 인간 두뇌의 최후 비밀 등 언제나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에는 우주로 시선을 돌린다.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 범선 <파피용>을 타고 1천 년간의 우주여행에 나선 14만 4천 명의 마지막 지구인들. 반목과 고통의 역사를 반복하는 인간에 의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별을 찾아 나서는 이들의 모험담을 두고 혹자는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며 종교적 해석을 내놓았고, 혹자는 베르베르를 21세기의 쥘 베른이라 평하기도 하였다. 프랑스 출간 당시 또다시 문학상 수상 작품들을 위협하며, <그의 작품 세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몇 가지 주제들을 효과적으로 압축해 보여 주는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렉스프레스』)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번 작품의 한국어판에는 최근 방한하여 국내 팬들과의 뜻 깊은 만남을 가졌던 뫼비우스의 삽화가 수록되어,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손길을 한데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었다.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개미』,『뇌』,『나무』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힌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파피용』은 햇살돛으로 움직이는 우주 범선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가 위태롭다.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한 항공 우주 엔지니어가 태양빛을 추진 동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선에 14만 4천 명의 지구인을 태우겠다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꾼다. 여행 기간 1251년, 거리 20조 킬로미터, 40제곱킬로미터 넓이의 돛을 달고 미지의 별을 향해 날아오르는 우주 범선. 프랑스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말하였듯이 베르베르의 대담한 상상력은 실로 무서울 정도이다. 하지만 사실, 무엇보다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게 것은 언제나 놀라움과 함께 자성의 기회를 가져다주는 인간에 대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베르베르식 실험일 것이다.
책의 출간 이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대담에서 베르베르는 <지구>라는 고유명사를 복수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나의 지구가 아니라 여러 지구가, 하나의 태양계가 아니라 여러 태양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단 하나밖에 없다고 믿는 것에 매달려 끙끙대지 말고 바깥의 시선으로 우리 자신을 다시 보자는 것이다.
<세상을 구해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만든 것.>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베르베르는 이 책의 중심 소재인 우주 범선 <파피용>을 이렇게 정의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독자들이 <꿈>을 꾸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결국, 베르베르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구원하는 것은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대한 계획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꿈꾸는 인간들이라고, 인간의 한계에 대한 인식과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뫼비우스가 다시 만난다!
한국어판 독점 일러스트 수록


르네 랄루 감독의 「타임 마스터」와 마사미 하타 감독의 「리틀 네모」의 원화 작업,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의 세트와 의상 디자인,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아트 디렉터, SF의 고전 「듄」의 각색 및 스토리 보드 작업 등 올해로 70세를 맞이하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뫼비우스가 SF계에 남긴 족적은 실로 위대하다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잉칼』 등의 작품이 소개된 바 있지만, 실제로 뫼비우스를 한국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은 2003년에 출간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였다. 뫼비우스의 환상적이고도 화려하며 유머러스한 감각이 돋보이는 삽화들이 독자들에게 베르베르 이야기들을 이미지의 차원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동시에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작업이었다는 점이 유럽의 거장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해 주었던 것. 올 5월 처음으로 방한하여 회고전을 갖기도 한 뫼비우스는 이런 한국 독자들과의 첫 인연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베르베르의 작품에 삽화를 맡아 주었으면 하는 열린책들의 제안을 너무도 흔쾌히 수락해 주었다. 너무도 바쁜 일정이지만 한국 독자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겠다는 것. 이렇게 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거장이 다시 한 번 낯선 땅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 줄거리

엘리자베트 말로리는 여성의 몸으로 세계 요트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미모의 항해사. 하지만 그녀의 화려한 미래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산산조각 나고 만다. 사고 차량을 운전했던 인물은 항공 우주국 〈혁신과 전망〉 팀의 팀장 이브 크라메르로,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과 사회에 환멸을 느끼며 무력감에 빠져 있던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원점으로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광자 추진 우주선 개발에 몰두하던 이브는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세계 최고의 갑부 가브리엘 맥 나마라가 이브에게 손을 뻗어 오고 그의 V. S. 프로젝트(햇살돛 개발 프로젝트)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자 이브는 비서인 사틴을 통해 엘리자베트에게 자신의 프로젝트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한다. 처음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던 엘리자베트가 우여곡절 끝에 마음을 돌리고, 생태 심리학자인 아드리앵 바이스가 팀에 합류함으로써 마침내 전대미문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핵심 멤버들이 갖추어 지는데……

작가정보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 <타나토노트>,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의 책>,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그리고 뇌를 소재로 인간 탐구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 『뇌』를 발표하며 프랑스에서는 물론(프랑스에서만 총 500만 부 판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들 중의 하나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 이미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1,5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그린이 장 지로 뫼비우스Jean Giraud Moebius
본명은 장 지로Jean Giraud. 1938년 프랑스 노즈 쉬르 마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는 전후 1954년 미술 학교에 입학했으나 2년 뒤 학업을 중단하고 본격적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한다. 1963년 당시 잡지 『필로트』의 편집장이었던 장 미셸 사를리에를 만나 후일 서부극 만화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블루베리>를 공동 작업하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본명인 장 지로 외에 필명 뫼비우스를 사용하며 『블루베리』의 사실주의적 그림과는 사뭇 다른 만화들로 프랑스 만화계를 깜작 놀라게 하는 한편, 만화 전문 출판사 <위마노이드 아소시에>를 세우고 SF 만화잡지 <메탈 위를랑>을 창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특히 알렉산드로 호도로브스키와 공동 작업한 <잉칼>은 명실상부한 SF 만화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에서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것을 비롯하여 「제5원소」, 「어비스」 등의 굵직굵직한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타임 마스터」의 원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을 위해 <트론>의 스토리보드를 그리기도 하는 등 상업적인 아티스트로서도 유럽 정상에 속한다.
무엇보다도 40년이 넘는 작품 활동을 통해 60종 이상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널리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특히 SF 영역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 <땡땡>을 그린 에르제와 더불어 만화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옮긴이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통번역대학원(ESIT)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오타와대학교 통번역대학 번역학 박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아이』, 『콧수염』, 폴 콕스의 『예술의 역사』, 아멜리 노통브의 『배고픔의 자서전』,『두려움과 떨림』,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파피용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파피용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