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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쉴 수 없는 독박육아
후지타 유이코 지음 | 장은정 옮김
현암사

2019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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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34MB)
ISBN 9788932319919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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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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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쉬지 못하는 일상, 휴가도 퇴근도 없는 엄마들의 독박노동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간에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함께 낳았음에도 육아에 소극적인 남편이나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눈치 주는 상사, 근본적인 해결책보다 ‘더 낳아야 한다’고만 이야기하는 사회 등 여성이 짊어지는 부담은 크기만 간다. 성차별 문화와 사회 제도 미비로 인한 육아 쏠림 현상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온 사회 문제다. 한국에서는 독박육아, 일본에서는 ‘1인 작업(원 오퍼레이션)’의 줄임말인 ‘원오페’ 육아라는 말이 등장했을 정도다. 사회학자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인 후지타 유이코는 출산과 육아에 고군분투 중인 남녀를 취재하여 그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들어가며

1. 아이 낳기 어려운 사회
일과 육아의 병행이라는 무게
되풀이되는 산후 위기
쓰기도 힘들고 써도 힘든 육아휴직
4인 가족 환상이 낳은 둘째 아이 압박
칼럼: 드라마 <니게하지>와 애정의 착취
좀 더 자세히 1: 가사·육아는 노동인가

2. 자칭 육아남 문제
아빠는 육아를 ‘안 하는’ 걸까, ‘못 하는’ 걸까?
가사·육아를 하는 ‘슈퍼파’의 딜레마
남성들은 어떻게 가사를 피해 가는가
가사 분담의 불공평함을 덮는 ‘가족신화’
‘자칭 육아남’에 여성들이 열받는 이유
칼럼: 남편은 정말 일 때문에 집을 비우는 걸까?
좀 더 자세히 2: 왜 일본의 회사는 장시간 노동을 하는가

3. 고독한 독박육아
아파도 쉴 수 없는 가혹한 하루하루
좀 더 자세히 3: 전업주부가 육아불안에 빠지는 이유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싱글맘의 현실
명절마다 한숨을 내쉬는 아내의 우울감과 속내
‘아내의 헌신’은 노벨상 수상에 꼭 필요한가?
좀 더 자세히 4: 왜 비정규직 임금은 낮은가

4. 어린이집에 떨어졌다!!!
실패하면 직장을 잃는다! 어린이집 입소 전쟁
여성만 전전긍긍하는 불합리한 실정
아이를 데리러 가는 아빠는 출세하지 못할까?
‘그들은’ 어린이집에 못 들어간 절망감을 모른다
애들이 시끄러워 싫다는 국가는 번영할 수 있는가
칼럼: 해외의 육아 사정

5. 직장과 상사라는 두꺼운 벽
워킹맘은 언제까지 미안해해야 하는가
육아휴직을 쓰는 아빠는 200명 중 1명
맞벌이 부하 직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
여성 활약을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상사
좀 더 자세히 5: 왜 여성 활약을 추진하는가
육아휴직을 썼더니 승급 기회가 사라졌다

6. 젊은 세대의 이상과 현실
20대 고소득 남성의 ‘결혼 희망 증후군’
‘연애·결혼·아이’에 흔들리는 남자들
‘육아 지원 기업’의 가혹한 이면
출신 대학과 여성의 커리어
좀 더 자세히 6: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

7. 독박육아를 극복하는 방법
스스로를 자격 없는 엄마라고 탓하지 않는다
아빠가 가사·육아·어린이집 일을 분담한다
친척이나 주변에 지원을 요청한다
직장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든다
생각을 전달하고 행동을 보인다

나가며
참고문헌

여성들에게는 맞벌이임에도 가사·육아를 하지 않는 남편에게 분담을 재촉하는 것 자체가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남편이 하는 일이라곤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주말에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다인데도 ‘남편은 아침과 주말에 가사·육아를 해주고 있으니 공평하게 분담하고 있다’는 신화를 스스로 만들어 믿으려고 한다.
가사·육아 분담을 둘러싼 갈등이나 이혼이라는 불행한 결말을 피하기 위해서 현실을 흐지부지 넘기고 있다는 말이다.
(본문 66쪽)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집단생활을 시작하니 병에 걸리는 일도 잦다. 아사미 씨는 그런 아들에게 감기가 옮아 열이 40도 가까이 치솟았지만 그냥 누워 있을 수도 없다. 몽롱한 상태로 아들에게 밥을 먹이고 재운다. 아들이 한밤중에 깨어 저녁에 먹은 죽을 이불 위에 토해냈다. 양손으로 재빠르게 받았지만 자지러지게 우는 아들을 떼어놓고 뒤처리를 하러 갈 수가 없어 토사물 범벅이 된 채 아사미 씨도 같이 울어버렸다. 이것이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고독한 독박육아의 실상이다
(본문 88쪽)

남편의 귀가시간이 늦어진 것에 더해 육아 네트워크의 약화도 전업주부의 정신적 피로와 고독을 심화시키고 있다. 만혼화로 인해 엄마들의 연령대가 폭넓어지면서, 평균 연령에서 벗어난 30대 후반 이상의 엄마는 육아 동료를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더욱이 유모차를 끌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민폐 행위’라고 비난받을 만큼 아이의 존재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냉혹하기만 하다.
(본문 92쪽)

육아를 떠맡은 여성들은 육아를 통해서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배우게 된다. 따라서 육아의 필요성을 남성보다 강하게 인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하기 싫으니 관둘래’ 하는 식으로 간단히 육아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아이를 정말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는 한 ‘내가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성이라고 왜 개인적으로 더 하고 싶은 일이 없겠는가? 그럼에도 육아라는 활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강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미뤄봐야 어차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문 100쪽)

‘육아는 여성의 일’이라고 보는 성 역할 의식과 시간외근무를 하지 않고 정시에 퇴근하는 것을 ‘불성실하다’, ‘의욕이 없다’고 보는 직장문화도 아빠가 아이를 데리러 가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러한 문화 속에서 남성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전력 외로 떠밀려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일찍 퇴근하지 못한다.
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상사의 의식과 사회·기업의 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여성의 부담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육아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젊은 남성들 또한 이러한 직장은 다니고 싶지 않을 것이다.
(본문 132~133쪽)

실제로 젊은 세대에서 결혼하는 남녀의 비율은 줄고 있으며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되었다. 결혼은 더 이상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고소득 남성들은 취업의 문까지 잘 통과한 ‘승자’로서 결혼 또한 달성해야 하는 목표로 여기기에 더 초조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앞으로 SNS 세상, 연애에 대한 소극성, 결혼 상대에게 바라는 높은 조건, 아이를 갖고 싶다는 갈망 등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뒤얽히며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한 꿈과 현실의 괴리는 점점 더 요동칠 것이다.
(본문 191쪽)

여성들이 첫 직장을 그만둔 이유를 보니 ‘다른 일이 하고 싶어서’ (24.0%), ‘일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13.0%) 등 일 자체에 대한 불만이 ‘결혼을 위해’ (9.3%)를 크게 웃돌았다. 기업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직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예방책을 강구했다. 남성과 동일한 커리어 형성의 기회를 주지 않고 어차피 여성은 그만둘 것이라는 전제하에, 남성들에게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과 성장의 기회를 부여해왔다. 그러나 그것이 여성들의 이직을 초래하게 된 것이다.
(본문 206~207쪽)

둘이 낳아 혼자 키우는 독박육아의 현실

오늘날 육아 세대는 아빠도 아이를 돌보는 게 당연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빠가 가사?육아에 참여하는 시간은 엄마와 비교해 현저히 적다. 이렇게 된 이유로는 남편보다 아내의 수입이 적거나 육아는 ‘여성의 일’이라고 보는 성차별적 역할 의식을 들 수 있다. 미국의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의 조사에 따르면 ‘아내가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남성도 가사·육아를 분담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남성조차 실은 가족을 위해 일하고 들어와 가사·육아까지 손대기는 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내가 회사 일에 집중하면 화를 내는 경향마저 보였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조금이라도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면 ‘그래도 다른 집보다는 낫다’고 수긍해버린다. 갈등이나 이혼이라는 결말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행동이 당장 눈앞의 문제만을 가릴 뿐 독박노동 자체를 해소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편과의 가사?육아 분담이다. 남편은 단순히 도와주는 위치가 아닌, 가사?육아의 공동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꿈꾸는 ‘워라밸’

워킹맘은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도 일이다. 엄연히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육아휴직을 쓰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겨 조퇴나 결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는 남녀의 문제를 넘어 아이가 있는 여성과 싱글 여성 사이에 일종의 ‘감정적 거리’까지 생기게 한다.

‘육아 중인 여성이 유급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좋다. 하지만 나도 유급휴가나 기분전환을 위한 장기휴가를 쓰고 싶다.’ (본문 155쪽)

싱글 여성 입장에선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이유로 조퇴나 지각을 할 수도 없다. 그런데 이러한 갈등이 과연 여성들의 문제일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육아 문제로 결근하는 이는 부모 중 대개 여성이다. 또한 직장 상사는 아내의 내조를 받아온 남성이 대부분이다. 육아로 조퇴나 결근하는 여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가 상당히 많을뿐더러 남성 부하 직원이 육아를 위해 조퇴하거나 휴직을 한다고 하면 더욱 엄격해진다. 한국은 현재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촉진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동 시간이 단축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더해 남성도 육아휴직을 쓰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게끔 노동 체제의 변화와 육아 복지 제도의 확충,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아이를 낳기도, 키우기도 어려운 사회

한국을 비롯해 해외 여러 나라에서 노키즈존이 화제가 되었다.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 영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차별인가 아닌가에 대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찬성하는 쪽은 뜨거운 음료나 음식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를 대기도 하고,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이를 제재하지 않는 부모를 탓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이 육아 세대에 직면한 이들의 입장에선 ‘아이를 낳았을 때 닥칠 문제’로 받아들여지게 되고, 출산 후 사회로부터 차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일본에서도 2014년경 ‘유모차 논쟁’이 화제가 된 적 있다. 아침 통근 지하철에 유모차를 싣는 엄마들에 대한 비난과 옹호의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여기에는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에서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공공장소, 즉 사회에서는 육아보다 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깔려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다. 이제는 저출산을 걱정하며 말로만 ‘아이들이 미래’ 운운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회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독박육아?가사 문제를 진지하게 직시하고, 그 극복 방법을 찾아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가정보

후지타 유이코
메이지대학교 상학부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사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관찰이나 인터뷰를 통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일본과 세계의 문화, 미디어, 젊은이, 젠더 등에 관련된 현장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 이민-국경을 넘는 일본의 젊은이와 미디어』, 『현대 에스노그래피』, 『패션으로 하는 사회학』 등이 있다.

장은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일본사회문화 전공)를 수료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학과(아동미술지도 전공)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강박장애입니다』, 『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38세, 상승과 추락 사이』, 『병의 원인은 수면에 있다』, 『음식이 병을 만들고 음식이 병을 고친다』, 『유해물질 의문 100』,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프리미엄 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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