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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문예세계문학선 114
문예출판사

2014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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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2MB)
ISBN 978893100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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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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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여성 문학의 선구자 조라 닐 허스턴의 대표작!
흑인 여성 문학의 선구자 조라 닐 허스턴이 그려낸 억압받는 한 흑인 여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미국 흑인 여성 문학의 선구자라 인정받는 조라 닐 허스턴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재니라는 흑인 여주인공이 각기 다른 세 남자와 세 번의 결혼을 겪으면서 한 명의 독립적인 자아로서 자신만의 여성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긴 과정을 그리고 있다. 흑인이자 여성인 재니는 이 과정에서 백인 중심의 미국 사회와 흑인 사회 자체에 존재하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라는 이중적 억압을 극복해나간다.

이 책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표현적 특징은 흑인 방언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작가 허스틴은 인류학과 민속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면서 흑인의 민속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다. 그로 인해 흑인들이 본래 사용하던 언어를 왜곡하거나 흉내 내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작품 속에 불러올 수 있었다. 게다가 허스턴은 남부의 흑인 방언을 발음까지 그대로 살려서 작품 속에 녹여내고 흑인들 사이에서만 구전되는 민담을 줄거리 전개에 사용함으로써 단 한 권의 소설에 흑인만이 지니고 있는 고유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집약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아, 배나무가 되고 싶어…… 꽃을 피우고 있는 어떤 나무라도 되고 싶어! 세상의 시작을 노래하며 입을 맞춰주는 벌들이 함께 해주는! 그녀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녀에게는 반짝이는 잎과 막 벌어지고 있는 꽃봉오리가 있었고, 그녀는 삶과 씨름하고 싶었지만 삶은 그녀를 피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녀를 위해 노래해주는 벌들은 어디에 있을까? 그곳과 할머니의 집 안에 있는 그 어느 것도 그녀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지 못했다. 그녀는 현관 계단 꼭대기에서 세상을 최대한 구석구석 살펴본 다음 현관으로 내려가서 몸을 내밀고 길 위아래 쪽을 바라보았다. 바라보고, 기다리고, 조바심으로 가쁜 숨을 쉬며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렸다.(20~21쪽)

· “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바꾸지만 어느 것도 당신을 바꾸진 못하니까요…… 죽음조차도요. 그러나 나는 여기서 나가지도, 조용히 입 다물고 있지도 않을 거예요. 아니, 당신도 죽기 전에 한 번은 내 말을 들어요. 평생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짓밟고 짓이기고 했으면서 그런 말을 듣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거죠? 잘 들어요, 조디. 당신은 나와 함께 도망쳤던 그 조디가 아니에요. 당신은 그가 죽고 남겨놓은 것이에요. 나는 당신과 멋지게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도망쳤어요. 그러나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만족하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당신 마음이 내 안에 들어올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내 자신의 마음은 미어터지려 했어요.”(122~123쪽)

· 초라하고 부루퉁한 표정을 지은 흑인 남자들과 백인 남자들은 감시를 받으며 계속 시체를 찾고 무덤을 파야 했다. 백인 묘지터에 커다란 웅덩이를 파고 흑인 묘지터에는 커다란 도랑을 팠다. 시체들을 받자마자 그 위에 생석회를 듬뿍 뿌려야 했다. 매장해야 될 때가 오래전에 지난 시체들이었다. 남자들은 최대한 신속하게 시체들을 묻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그러나 간수들이 그들을 중지시켰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명령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어이, 거기, 너희 모두! 시체들을 그렇게 구멍 안에 마구 던지지 마! 마지막 사람까지 꼼꼼히 검사해서 백인인지 흑인인지 가려내.”
“그들을 그렇게 천천히 다루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시체가 된 상황에서도 그들을 검사하라고요? 피부색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서둘러서 그들 모두를 묻어야 한다고요.”(234~235쪽)

“내게 이 책보다 중요한 책은 없다.”_앨리스 워커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의 불행에 대한 동정심을 잃지 않은 채, 마음이 좁은 사람과 넓은 사람을 구별하고 사랑과 잔혹함을 이해한 매우 감동적인 소설이다.”_제이디 스미스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하버드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선
*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 《타임》지 선정 현대 100대 영문 소설

흑인 여성 문학의 선구자 조라 닐 허스턴이 그려낸
억압받는 한 흑인 여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는 미국 흑인 여성 문학의 선구자라 인정받는 조라 닐 허스턴의 대표작이다. 조라 닐 허스턴은 1920년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해서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했지만 묘비도 없는 묘지에 묻혔다가 1970년대에 이르러 앨리스 워커 등이 이끄는 흑인 페미니즘의 부상과 더불어 미국의 여러 대학에 흑인 문화 강좌가 개설되면서 그 작품성을 재조명받게 된다.
이 작품은 재니라는 흑인 여주인공이 각기 다른 세 남자와 세 번의 결혼을 겪으면서 한 명의 독립적인 자아로서 자신만의 여성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긴 과정을 그리고 있다. 흑인이자 여성인 재니는 이 과정에서 백인 중심의 미국 사회와 흑인 사회 자체에 존재하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라는 이중적 억압을 극복해나간다.
미국 흑인 문화를 부흥시켰던 할렘 르네상스의 여타 작가들이 그러했던 것과는 달리, 허스턴은 이 작품에서 흑인 노예의 아픔이나 정치적인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재니가 중년에 접어들어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주는 형식을 사용하며, 그래서 더 애잔한 슬픔을 그려낸다.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표현적 특징은 흑인 방언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작가 허스틴은 인류학과 민속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면서 흑인의 민속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세계 여러 곳을 여행했다. 그로 인해 흑인들이 본래 사용하던 언어를 왜곡하거나 흉내 내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작품 속에 불러올 수 있었다. 게다가 허스턴은 남부의 흑인 방언을 발음까지 그대로 살려서 작품 속에 녹여내고 흑인들 사이에서만 구전되는 민담을 줄거리 전개에 사용함으로써 단 한 권의 소설에 흑인만이 지니고 있는 고유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집약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줄거리
백인과 흑인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재니는 보통의 흑인과는 달리 잿빛 눈에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지닌 매혹적인 여성으로 성장해나간다. 재니는 자연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찾고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재니는 안정된 삶을 살길 원한 할머니의 바람대로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한 남자와 결혼한다. 그러나 무뚝뚝하게 일만 시키는 남자에게 아무런 마음도 느끼지 못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친 정력적이고 야심 찬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와 재혼하기 위해 용감하게 남편을 두고 떠난다.
재니와 새로운 남편이 함께 정착한 곳은 흑인들이 사는 낙후된 마을로, 재니의 남편은 그곳을 개척하고 발전시키고자 상점을 차리고 마을 시장이 되어 권력과 부를 쌓아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재니의 행동과 마음을 억압하고 그녀의 자유를 빼앗는다.
세월이 흘러 남편이 기력이 다해 죽고 나서 얼마 후, 재니는 상점에 들른 젊은 뜨내기 도박꾼과 또 다른 사랑에 빠지고,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이목에도 상관없이 그 남자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마을을 떠난다.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속부터 자신을 끔찍이 사랑해주는 남자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대홍수가 마을을 덮치고, 남자는 물에 빠진 재니의 목숨을 구하려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 조라 닐 허스턴(Zora Neale Hurston)은 허스턴은 1891년 앨라배마 주에서 8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세 살이 되던 해에는 미국에서 최초로 흑인 자치 도시가 된 플로리다 주의 이튼빌로 이사했으며, 그녀는 이곳을 언제나 자신의 고향으로 느낀다고 말했고, 훗날 자신의 출생지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1904년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는 거의 즉시 재혼을 하고 조라를 잭슨빌에 있는 기숙학교로 보냈지만 등록금을 내주지 않아 조라는 퇴학을 당한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일을 해 돈을 번 조라는 1918년 하워드대학에 입학해 스페인어, 영어, 그리스어를 공부하고 대학신문을 창간하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으로 가서 당시 절정에 달해 있던 할렘 르네상스의 한복판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를 표현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랭스턴 휴즈를 비롯한 작가들과 한 문단에서 활동한다. 1925년에는 컬럼비아대학 안에 있는 명문 여대 바너드 컬리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해 인류학을 공부하는데, 그곳에서 유일한 흑인 여학생이었다. 1927년에 하워드대학 동창생인 허버트 쉰과 결혼하지만 5년이 채 못 되어 이혼하고, 다시 그녀보다 25살 아래인 알버트 프라이스와 결혼하지만 7개월 만에 헤어지고 만다. 1934년에는 베툰-쿡맨 컬리지에 흑인들의 순수한 표현을 바탕으로 한 연극예술학교를 설립한다. 1936~1937년에는 구겐하임재단의 지원으로 자메이카와 아이티로 여행을 떠나며, 1년 후에는 그 경험에 기반해 민속 연구서 《내 말에게 전하라》를 출간한다. 그로부터 10년 후에는 마야 문명 등 발견되지 않은 문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중앙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나 소설 《수와니 강의 천사》을 썼다. 1948년, 열 살 된 남자아이를 추행했다는 오명을 쓰고 기소되었는데, 사건이 발생한 당시 온두라스에 있었다는 증거를 제출해 기소를 마무리 지었지만, 이 일로 조라의 삶은 심각하게 붕괴된다. 이후 프리랜서 작가로 잡지나 신문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일했으며, 심지어 가정부로 일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이렇게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중풍을 앓게 되어 강제로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1960년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하게 된다. 그 외에 《요나의 박 넝쿨》, 《모세, 산의 사람》, 《노새와 사람들》, 《길 위의 먼지 자국》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이미선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라캉의 욕망 이론과 셰익스피어 텍스트 읽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순수의 시대》, 《자크 라캉 : 욕망이론》(공역), 《자크 라캉》, 《무의식》,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도둑맞은 인생》, 《프랑켄슈타인》, 《빌헬름 라이히》, 《연을 쫓는 아이》, 《어린 예수》, 《로스트 페인팅》, 《프랭크 바움》,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페미니즘 이론을 통한 아동문학작품 읽기》, 《창조적 글쓰기》, 《블루의 불행학 특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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