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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김지훈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7년 05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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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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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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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안아주는 김지훈 작가의 신작.
《참 소중한 너라서》를 소장하며 닳도록 읽은 독자들에게 반가울 김지훈 작가의 신작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읽는 이를 두 팔 한가득 다정하게 ‘안아주는’ 책이다. 전작《참 소중한 너라서》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다독이며 안심시켜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전작보다 한층 깊은 위로로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읽는 이를 안아주는 글이다.

‘내 얘기를 다 아는 것만 같은 공감’과 ‘진정한 힘이 되어주는 위로’, 김지훈 작가의 글에는 경험과 아픔, 깨달음, 진심, 간절함, 따뜻함이 어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책은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속으로 앓는 당신에게’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독자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등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준다.
독자의 바로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이 책은 연인이, 남자친구가, 남편이 들려줄 법한 예쁘고 달달한 말들이 가득 담겨있다. 특정한 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듯한 말투는 조금은 간질간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런 말이 가끔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는 독자를 향한 작가의 선물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그럼에도 오늘 하루, 참 수고 많았어요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들어줄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할게요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당신이라서
잠 못 드는 당신에게
표현이 서툰 당신에게
관념
예민한 당신에게
당신의 사소함
안아주는 것으로 충분했음을
끊어진 인연이 그리운 당신에게
당신의 지금에게
당신의 과정을 바라봐줄게요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당신의 하나하나를 바라봐줄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인연의 첫 단추를 잘 꿰는 당신이기를
당신의 서운함
속으로 앓는 당신께
당신의 최선
당신의 지금
당신의 고민
당신의 분위기
삶의 의미를 잃은 당신에게
잠 못 드는 당신에게2
당신의 실패
당신의 내면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께
지난 인연이 원망스러운 당신께
당신의 깊어짐
웃어요
에필로그

함부로 가볍게 여기지 않을게요.
당신 아픔의 무게도, 지친 삶의 시련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얼마나 고생 많았어요. 얼마나 맘 아파왔어요.

이제는 내 품에 안겨요.
하루 종일 들어주고 함께 아파해줄게요.
내 품에서 당신 마음의 짐, 펑펑 털어내고
조금은, 전보다 더 따뜻이
행복한 당신이 될 수 있게.
--- p.9

지금의 흔들림과
어둠 속을 걷는 것 같은 두려움,
이 모든 시련을 건너며 더욱
예쁘게 피어날
찬란히 빛날
당신과 당신의 그 꿈을
진심 다해, 응원해요.
당신이라면 꼭 잘 해낼 거예요.
다른 누구도 아니라 당신이라서 잘 해낼 거예요.
--- p.52

그런 당신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변하지 말아요. 변해야할 것은 지금도 이토록 찬란히 예쁜, 아름다이 반짝이는, 소중히 사랑스러운 당신이 아니라, 그런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그러니 변할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이 당신을 미워한다고 당신조차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저버린 채 다른 모습이 되고자 하는 거예요? 그러지 말아요. 만약 당신이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어떤 가면을 쓴다면, 당신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한 당신의 마음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가 남고 말 거예요.
--- p.22

좋은 인연을 오래도록 지속하는 사람을 봐 봐요. 너무나 다른 둘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거예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거예요.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나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바라기보다 나에게 이런 사람인 널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그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메워주어 불완전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나 완전한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 p.62

늘 무언가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처음 며칠은 의지에 불타 노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잖아요. 지금껏 계속 그래온 거잖아요. 하지만 그래선 안 돼요. 한 번을 해내지 못하면 영원히 해내지 못하는 거예요. 내일의 변화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이를 악물어요. 오늘을 미루면, 내일의 오늘에도 미루는 당신이 될 거예요. 그렇게 평생을 해내지 못한 채 지난날을 후회만 하는 당신이 되고 말 거예요.
--- p.94

그러니 아파도 무너지지 말 것.
다시 한 번 일어설 것.
나라서 못한 게 아니라
나라서 여기까지라도 해낸 것.
해나갈 미래가 두렵다면
해내온 과거를 돌아볼 것.
잘 못한 내가 되는 것과
잘 해낸 내가 되는 것은
내 마음의 기준에 따라 정해지는 것임을.
--- p.123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 애쓰지 말아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신경써왔어요. 그래왔던 당신과 당신의 마음, 얼마나 지쳐왔겠어요. 그러니 오늘 하루, 이토록 수고해준 당신과 당신의 마음, 사랑을 가득 담아 바라봐주고 안아줘요. 수고했다, 너무 잘 해왔다, 소중하다, 충분하다, 고맙다, 예쁘다, 참 많이 사랑한다, 말해줘요.
--- p.120

내 마음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
매주 200만 조회… 지친 마음을 알아준 진정한 공감 글을 만나다

지친 마음을 끌어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지작거리며 보던 인터넷 페이지에서 읽은 글 하나에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던 마음이 결국 울컥한다. 글은 울고 있는 마음에게 그런 기분을 안다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가만가만 다독인다. 위로받은 마음은 금세 따뜻해진다. 잠을 청하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김지훈 작가의 글을 받아보고 있는 독자들의 이야기다.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인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의 게시글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35만 명에 달한다. “정말 와 닿는 공감 글”, “내 마음을 다 알아주는 글”이라는 반응 속에 매주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독자들은 이렇게까지 와 닿고 마음을 울리는 글이 있을까하고 입을 모은다. 글을 구독하며 위로받다가 전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른 《참 소중한 너라서》를 소장하며 닳도록 읽은 독자들은 이제 새로 나올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를 기다리고 있다.

울고 싶은 너에게, 주저앉은 너에게 해주는 말
나의 사람에게 듣고 싶은 예쁜 말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안아줄게요. 내내 다정하게, 그렇게.”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읽는 이를 두 팔 한가득 다정하게 ‘안아주는’ 책이다. 따뜻한 안아줌이 필요한, 깊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쓰였다.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만약 극복할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날 우연히 이 책을 펴들었다면, 운이 좋은 사람일 것이다.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독자의 바로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 내 연인이, 남자친구가, 남편이 들려줄 법한 예쁘고 달달한 말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SNS상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예쁜 말을 전할수록 그 말을 받은 독자들의 마음도 예쁘고 따뜻해져감을 느꼈다. 따뜻한 마음이 더욱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본 작가는 독자 한 명 한 명에게 예쁜 말을 오롯이 전하고자 했다. 그래서 특정 한 명에게 들려주는 듯한 말투를 취했다. 조금은 간질간질한 이런 말들이 가끔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독자를 향한 작가의 선물이다.

“나오면 진짜 날아가서 삽니다!”
베스트셀러 《참 소중한 너라서》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린 책

전작 《참 소중한 너라서》에 대한 반응은 굉장하다. 전 서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오른 뒤 출간 이후 6개월 동안 계속하여 사랑받고 있다. 카카오톡 도서 선물하기 종합 3위에 오르고, ‘여자친구 책 선물, 남자친구 책 선물’로 추천되곤 하는 등 화제다.
그런 만큼 신작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참 소중한 너라서》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다독이며 안심시켜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전작보다 한층 깊은 위로로 감싸준다.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읽는 이를 안아주는 글이다. 작가는 집필 기간 동안 온 힘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정말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들로만 추리고 추렸음에도 불구, 상당히 두터운 분량의 원고가 완성되었다. 여느 에세이답지 않은 두께이지만, 그만큼 책 속 글과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어 좋다. SNS를 통해 간간히 미리 공개된 책 속 글귀로 벌써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고 한 편 한 편에 감사의 댓글이 빼곡하게 달렸다.
‘내 얘기를 다 아는 것만 같은 공감’과 ‘진정한 힘이 되어주는 위로’, 김지훈 작가의 글에는 경험과 아픔, 깨달음, 진심, 간절함, 따뜻함이 어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책은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속으로 앓는 당신에게’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독자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등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준다.

정말 좋은 이야기예요. 작가님 글에 감명받고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오늘도 잠에 들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1231ljs

내 마음이 당신이 안아줘서, 안아주려고 해줘서 참 감사하다네요. 멋있는 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my_love_and_hate

며칠 전까지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저 혼자 견디기에는 힘든 일들을 겪었고 이제 겨우 여유가 생겼는데, 그런 제 마음을 이 글이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다짐을 하게 되네요. - hyeean96

아...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 나서 혼났어요. 책 꼭 사야지.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e11ac

최근 스스로에게 힘든 일이 있었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진짜 너무 힘이 됐어요. 항상 인스타그램으로만 글을 봤는데 시험 끝나면 직접 책 사러 가려고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rarara_ej

“으... 아...” 이런 소리 내며 읽었어요. 이렇게 와 닿는 글은 거의 처음이에요. 저랑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위로가 돼요. - aaizzing

작가님 글은 항상 볼 때 마다 그냥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이렇게 사람 마음을 잘 아는지... 새벽에 가끔 새벽 감성을 건드리곤 하는 글. - se_you_1107

정말 내 남자친구, 내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시는 작가님. 달아요. 너무 달달해. - only_eun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훈

저자 김지훈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기나긴 아픔의 시간 끝에 행복을 찾은 작가는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위로가 간절한 사람들에게 진심의 글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를 운영 중이다. 첫 에세이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를 펴내고 『참 소중한 너라서』로 리뉴얼해 출간했다. 이전 작으로는 시집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가 있다.

작가의 말

때로 한 권의 책처럼 읽혀지고 싶었던 거잖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랐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외롭고 아팠던 거잖아요. 따스한 손길에 넘겨지고 싶어서, 따스한 눈길에 머무르고 싶어서. 그런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귀를 기울일게요. 시선을 둘게요. 그렇게 머무를게요.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꼭 안아줄게요. 소중할 수 있게, 내내 다정하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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