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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가 된 여자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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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0MB)
ISBN 9788925580906
쪽수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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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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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살인범이 된 한 여자의 안타까운 비밀!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안타까운 삶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소설 『사형수가 된 여자』.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그 어떤 악의도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처형을 앞둔 상황에서도 유머와 평정을 잃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오는 주인공 노아 P. 싱글턴.

소설 도입부에서 분명하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녀가 살인을 하기는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내용에 몰입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노아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사형수 노아의 입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11월 7일에 죽음이 예정된 채 하루하루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노아 P. 싱글턴. 사형 집행일을 6개월 남긴 그녀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신출내기 변호사 올리버 스탠스테드와 그의 상사이자 노아가 죽인 새라의 어머니 말린 딕슨. 말린은 피해자의 가족인 자신이 도와줄 테니 사형을 면할 수 있도록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자고 제의하지만 노아는 거절한다.

말린 딕슨의 진짜 의도도 노아를 도우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기보다는 감옥에서 평생 고통 받으며 살기를 바란 것이었다. 말린의 의도와는 달리 올리버는 노아의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데 의문을 품고 노아와 면담을 계속하면서 재조사를 시작하는데…….
프롤로그

처형 6개월 전
방문객
어린 시절
반 펠트 사건
6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5개월 전
올리버의 면회
수상한 전화
아버지와의 첫 만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버지에게만 한 이야기
그림자 사내
7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4개월 전
말린 딕슨의 전화
말린 딕슨의 제안
아버지의 연인 새라
팻스미스
경찰 취조
8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3개월 전
배심 재판
무시하기 바랍니다
배심원단 선정
검사 톰 데이비스 VS 변호사 매디슨 맥콜
증인신문
검찰 측 마지막 증인
9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2개월 전
최후의 한마디
항소 제안
말린의 도움 요청
아버지의 도움 요청
10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1개월 전
팻스미스의 처형
올리버의 의문 제기
모든 살인은 살인이다
퍼세포니 이야기
11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1주일 전
2002년의 마지막 밤
그날의 진실
마지막 면회
최후의 식사

처형 1개월 후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말하자면, 당신은 선 아니면 악이다. 어느 쪽인지 아직은 모른다 해도 법원이나 선생이나 부모가 조만간 어느 쪽으로든 명찰을 붙여줄 것이다. 물론, 인생의 대부분은 점액처럼 얇은 회색의 중간 지대에 존재하겠지만 그곳은 자궁과 연옥처럼 잠시 체류하는 별관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의 공포를 연기(煙氣) 삼아 하늘에 글자를 새기며 날아가는 그것. 공허하고 무기력한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것. 저기 허공을 가로지르는 그것의 존재를 당신은 항상 의식하지만 없앨 방법을 알지 못한다. 끈질기게 기다리던 그것이 마침내 태풍이 되어 당신을 집어삼키면 당신은 더 이상 흑과 백, 예술가와 과학자, 교사와 학생이라는 대칭을 자유로이 오갈 수 없다.
이 시점에서 당신은 삶의 방식을 양자택일해야만 한다. 먹거나 또는 먹히거나. 그러나 한 번 선택하고 나면 두려움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강물처럼 흔적도 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내게 그날은 2003년 1월 1일이었다. _10~11쪽

“말린이 사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올리버는 고개를 끄덕였다.
말린에게 숨은 의도가 있는 게 분명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패배자처럼 가슴을 향해 고개를 툭 떨어뜨렸다. 올리버 스탠스테드는 나의 묵묵한 고갯짓을 적극적인 복종으로 해석했고 곧바로 오른손으로 메모장을 집어 들며 왼손으로 볼펜 누름단추를 눌렀다.
“기록을 해도 되겠습니까?” 올리버가 물었다. 그가 최초로 보여준 완강하고 단호한 태도를 나는 물리칠 수 없었다. 나는 앞으로 남은 날들을 애티커스 핀치와 함께 보내고 싶었다. 최후의 식사를 하기 전에 매력적인 마크 다아시를 만나고 싶었고 클래런스 대로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하는 수 없이 올리버 스탠스테드로 만족해야 했다.
“하세요.”
유감스럽게도 나는 동의했다. 생각하면 할수록 후회가 된다. 이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나는 소리 내어 말한다. 그때 우리는 시작조차 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_44쪽

“911입니다. 어떤 상황이십니까?”
“제발, 어서 사람을 보내주세요. 우리 딸이… 이제 10개월 된 우리 딸이… 사고가 났어요!” 어머니가 외쳤다.
“무슨 사고가 났습니까?”
어머니는 그 순간 얼어붙었다. 그녀의 입에서 좀처럼 단어가 흘러나오지 않았다. “우리 딸이… 우리 딸이 다쳤어요!”
“어디를 어떻게 다쳤습니까?”
어머니는 자신의 넓은 입술로 나를 집어삼킬 듯이 자동차 유리처럼 탁 트인 내 이마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침이 부상당한 내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주르륵 흘러내렸다. 어머니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내 팔을 집어 들었다. 다친 부위에서 열이 났다.
“침입자였어요.” 어머니의 입이 불쑥 열렸고 저절로 말이 튀어나왔다. 무슨 말이든 상관없었다. “모르는 남자가 집에 들어왔어요. 보석을 훔쳐 달아났어요. 그리고… 그런데… 검은 스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보진 못했어요. 그때 우리 아기가 울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달려갔는데… 2층으로 올라갔는데… 아기 입을 막으려고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기가 계단 위를 기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만… 그만 그렇게 됐어요!”
“어떻게 됐다는 말씀이세요?” 접수원은 냉정을 잃지 않고 물었다.
“그러니까… 아기가 떨어졌어요.” 어머니는 숨을 헐떡이면서 눈물을 강조했다. “우리 아기가 2층에서 떨어졌어요. 아, 안 돼, 어서 구급차를 보내 줘요. 제발요, 빨리요!” _47~49쪽

“살인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가슴 먹먹한 인생 역정

★★★ 《백 투 더 퓨처》의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 예정
★★★ 아마존 최고의 책 선정
★★★ 《오프라 매거진》 놀라운 데뷔작 선정

작품 소개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슬픈 진실 찾기
살인과 처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돋보이는 수작
엘리자베스 L. 실버는 놀라운 데뷔작 《사형수가 된 여자》에서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안타까운 삶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최고의 책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 《오프라 매거진》 ‘지금 읽어야 할 놀라운 데뷔작’에 선정되었으며 아마존, 《캔자스시티 스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영국, 프랑스, 폴란드, 대만,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할 예정이다.
처형을 6개월 남긴 노아 P. 싱글턴에게 피해자의 어머니와 신출내기 변호사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변호사 올리버의 요청으로 노아가 자신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배우인 미혼모의 무남독녀로 태어났지만 순탄하게 우등생으로 성장했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고 명문대에 진학했다. 이런 노아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녀는 살인범이 되었을까? 더구나 사형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노아는 살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는 10년 전 재판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판 중에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증언을 거부했으며, 선고 이후에는 단 한 번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회상을 통해 조금씩 밝혀지는 노아의 슬픈 진실은 책을 덮은 후에도 쉽게 가시지 않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다.

“새라가 내 비밀을 몰랐다면, 난 그녀를 죽이지 않았을까?”
잔인한 살인범이 된 노아 P. 싱글턴의 안타까운 비밀
내 이름은 노아 P. 싱글턴.
서른다섯 살이고, 거주지는 펜실베이니아 여자교도소이다.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장학금을 받고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2003년 1월 1일, 내 삶은 끝났다.
재판은 딱 닷새 동안 진행됐고 나흘 후 평결이 나왔다. 사형.
10년을 복역했으며 11월 7일 시행될 의식만이 내게 남은 전부이다.
사형 집행까지 6개월이 남은 지금 나는 내 삶을 되짚어 보려 한다.

11월 7일에 죽음이 예정된 채 하루하루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노아 P. 싱글턴.
사형 집행일을 6개월 남긴 그녀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신출내기 변호사 올리버 스탠스테드와 그의 상사이자 노아가 죽인 새라의 어머니 말린 딕슨. 말린은 피해자의 가족인 자신이 도와줄 테니 사형을 면할 수 있도록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자고 제의하지만 노아는 거절한다. 말린 딕슨의 진짜 의도도 노아를 도우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기보다는 감옥에서 평생 고통 받으며 살기를 바란 것이었다. 말린의 의도와는 달리 올리버는 노아의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데 의문을 품고 노아와 면담을 계속하면서 재조사를 시작한다.
10여 년 전인 2003년 1월 1일, 노아 P. 싱글턴은 임신한 새라 딕슨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노아가 아버지의 연인이자 부유한 집안 딸인 새라를 질투해서 죽였다고 단정 짓고 그녀가 충분히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증언을 모은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증거보다는 상황과 심증으로 사형이 확정된 것이다. 더 이상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떤 증언을 하더라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노아조차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올리버는 10년 동안 아무도 묻지 않았던 살인 사건의 진실에 대해 묻고, 노아는 이때부터 그동안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그날의 진실에 대해 글로 남기기 시작한다. 범죄와 아무런 연관도 없었던 노아가 어쩌다 사람을 죽였을까? 정말 그녀가 죽인 것일까? 그녀의 회상을 통해 조금씩 2003년 1월 1일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사형수가 된 여자》의 주인공 노아 P. 싱글턴에게서는 그 어떤 악의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처형을 앞둔 상황에서도 유머와 평정을 잃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 그래서 소설 도입부에서 분명하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녀가 살인을 하기는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내용에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이 소설은 노아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사형수 노아의 입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노아는 새라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죽인 것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새라가 임신한 사실을 몰랐거나 새라가 임신 중이 아니었다면 종신형이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작가는 노아의 입을 통해 묻는다. “특히나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잔혹하고 악랄한 살인? 정부 공무원을 죽이거나,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거나, 조직 폭력단에 얽힌 살인이거나, 규제 약물을 불법 거래 중 죽이거나, 인질을 죽이거나, 임신한 여자를 죽이는 경우? 이를 테면, 3주째든 3개월째든 희생자의 임신을 인지한 상태에서 죽이는 경우? 하지만 임산부가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죽였으니 그렇게 악랄하지 않잖아요, 라고 우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인간이 만든 법도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고 모든 살인은 똑같이 나쁘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엘리자베스 L. 실버는 뉴올리언스와 댈러스에서 성장했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석사과정으로 소설창작을 공부하고 템플 대학 로스쿨에서 법을 공부했다.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과 성요셉 대학에서 쓰기와 문학 강사로 있었으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2013년 데뷔작 《사형수가 된 여자》는 출간되자 마자 화제가 되었다. 2013년 6월 아마존 최고의 책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 , 《오프라 매거진》 ‘지금 읽어야 할 놀라운 데뷔작’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 아마존, 《캔자스시티 스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기세를 몰아 영국, 프랑스, 폴란드, 대만, 일본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L. 실버는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다음 작품을 쓰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http://elizabethlsilver.com/

역자 신상일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코드명 투어리스트》, 《말라스트라나 이야기》(공역), 《네버 룩 어웨이》, 《트러스트 유어 아이즈》, 《레트로 디자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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