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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법
캐런 리날디 지음 | 박여진 옮김
갤리온

2020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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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43MB)
ISBN 9788901243252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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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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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역경과 실패를 마주하는 순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생에서 고군분투 중인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
이 책에는 하퍼콜린스 편집장이자 20년간 에디터로 살아온 저자가 서핑에 도전하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한 7가지 교훈이 담겨있다. 그녀는 남들이 무모하다고 말하는 도전에 뛰어들었다. 처음 서핑에 도전한 건 마흔 살이었고, 홀로 파도타기에 성공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생산성의 차원에서 보자면 터무니없는 일이었다. 17년간 노력했지만 뛰어난 서퍼가 되지도 못했으며, 돈을 벌게 해주는 일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무수히 많은 파도에서 넘어지고 일어나는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마주하는 역경에 맞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17년간 바다에서 깨달은 교훈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있다.
프롤로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13

첫 번째 파도, 누구나 처음은 엉망이다
누구나 처음은 엉망이다 28
서핑을 시작한 건 바다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31
시작도 전에 그만두고 싶었다 35
진짜 파도를 탄 건 5년 후 38
못하는 일을 하기 위한 안내서 41
완벽주의를 부수는 법 44
못하는 일을 즐기는 삶을 살기 위한 질문 46
초보자를 위한 서핑 기초 56

두 번째 파도, 자신을 아는 것,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서퍼라면 누구나 응급실을 경험한다 67
부상보다 큰 상처, 트라우마 74
“자신을 의심하라. 그리고 그런 자신을 용서하라” 78
15년 동안의 서핑이 가르쳐준 것 82
미쳐버리거나 포기하지 않는 법 85
“그냥 하라” 근사할 필요는 없다 87
당신의 뇌는 ‘피드백’으로 바뀐다 91

세 번째 파도, 상처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들뿐
걱정 리스트에 없던 유방암 진단 99
치료에는 정답도 로드맵도 없다 103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106
무수한 파도에 휩쓸리며 기른 것, 회복력 109
‘다시 시작’이라는 근사한 일 114
나는 라인업에서 가장 멋지지 않은 사람 121
“쿨한 척은 버려. 중요한 것에 신경 써” 126

네 번째 파도, 기대하지 말고 시도하라
인생에서 가장 무모하고 위험했던 결정 135
모든 일은 여름휴가에서 시작됐다 137
기회는 내려놓을 때 찾아온다 142
완벽을 포기하면 얻을 수 있는 것 146
현대인의 덫, 일=나 148
워커홀릭 문화와 행복의 상관관계 153
온갖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피엔딩 157

다섯 번째 파도, 그깟 실패? 두려워하지 마라
파도를 타기 위한 첫 단계, 서퍼들끼리의 경쟁 165
“당신의 가치는 실패에 좌우되지 않는다” 169
피에타 앞에서 얻은 깨달음 172
“부족한 건 믿음이지, 기술이 아냐” 179
탈 수 없는 파도를 탄다는 것 186

여섯 번째 파도, ‘만약에’라는 걱정은 버려라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 아들의 부상 191
부모가 되면 배우는 것 195
아이들의 해결사가 되지 말고, 실패를 경험하게 하라 200
파도에서 잘 넘어지는 법 207
‘만약에’라는 공포에서 벗어나라 217

일곱 번째 파도, 불편함을 마주할 용기
지옥 없는 천국은 없다 224
아들과의 이별 226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삶의 일부 231
천국 같던 집과의 이별 237
어제보다 나아지라,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240

감사의 글 250
주석 256
참고문헌 274

못하는 일이 없다고 치자. 첫째, 그건 망상이다. 설령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뭔가 근사한 걸 놓치고 있다는 점을 알려줄 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고, 못하는 일을 하라고 독려할 것이다.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다. 대단치 않은 일, 시시한 일, 남에게 자랑하기에 변변치 않은 그 무언가를 하려고 힘겹게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말하고 싶다. p13

우리는 삶에서 많은 에너지를 나약함을 감추는 데 소모한다. 오직 성공을 향해서 맹렬히 달려가고 그에 대한 보상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기 때문에 우리는 삶 한편에 있는 새로운 재능과 관심사를 발견할 여유를 갖지 못한다. 새로운 재능이나 관심사를 발굴해 키우려면 처음에는 필연적으로 고통과 실패가 따른다. 누가 봐도 바보처럼 보일 것이다. 실패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들은 그 과정을 건너뛰곤 한다. 즉 어떤 일에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우리의 삶이 축소되고 공백이 추가된다. p15

현대사회는 우리 모두를 승리에 광적으로 집착하도록 몰아가고 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각종 광고에서 보는 그림 같은 삶을 완벽한 삶이라 믿으며 열망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해내고, 더 잘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린다. 이것이 자본주의 방식이다. 이 모든 압박은 우리를 마비시킨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게 만든다. 머릿속에서는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그러니 시도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p26

나는 첫 서핑 수업을 받은 후 파도를 잡기까지 5년이 걸렸다. 5년이라는 시간은 터무니없이 불합리한 시간이다. 패들링을 하고, 파도를 잡고, 일어서고, 턴을 하고, 파도의 페이스를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을 때까지 5년이 걸린 것이다. 그렇지만 5년이라는 시간이 공허하지는 않았다. 실패와 깨달음으로 충만한 나날이었다. 포기할 줄만 알았던 일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간을 보낸 후 나는 성공에 관한 기존의 케케묵은 생각을 버리기 시작했다. 성가신 신화들을 파기하는 법을 배웠다. 서핑 초창기 시절 하와이 왕들이 즐겨 타던, 윌리윌리 나무로 만든, 76킬로그램에 달하는 오롤 서프보드의 무게만큼이나 무겁게 나를 짓누르는 성가신 신화들을 무너뜨리는 법을 배웠다. -p28/삭제?

나는 완벽주의라는 말을 싫어한다. 그 말에 담긴 기만에 내가 굴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완벽주의는 편리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완벽주의라는 그럴듯한 변명을 한다. 기를 쓰고 완벽하려고 한다는 말은 ‘두렵다’는 말의 포장에 불과하다. 멍청해 보이기 두려운 것이다.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게 두려운 것이다. 망치기 두려운 것이다. p44

초심자가 되어 파도 위에 서는 매 순간이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하는 상황에 대비한 리허설이기 때문이다. 못하는 일을 한다는 건 실패를 각오한다는 말인데, 일정 범위 내에서 실패한다는 뜻이다. 그 과정을 경험하고 나면 무언가 망치고 죽을 쒀도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당신은 미래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p66

고통은 유용하다. 필요한 곳에 집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이 훨씬 안 좋은 경우가 많다. 만약 어디를 다쳤는데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상처를 치료할 수 없다. p74

자신을 의심하라. 솔직해지라. 그것도 못하는 일 하기의 일부이며, 절대 지나쳐갈 수 없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용서하라. 설령 어떤 일에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도해볼 기회가 생긴다. 못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p78

평생을 요리사로 살아온 그가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주방처럼 시시각각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와 맞닥뜨려야 하는 공간도 드물다. 아무리 요리를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이

“피할 수 없는 파도가 인생에서 몰아칠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퍼콜린스 편집장이자 20년간 에디터로 살아온 저자가 전하는 인생에 대한 7가지 교훈

인생은 생각지 못한 파도가 닥쳐올 때, 어떻게든 견디고 일어서야 하는 것이다. 바로 하퍼콜린스 편집장이자 20년간 에디터로 살아온 저자가 말하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은 마흔 살에 처음 서핑에 도전하고, 17년간 고군분투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놀라운 성공담이 아닌 이야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이란 빛나는 성공가도로 이어진 길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함정과 난관이 가득한 길이다. 그러므로 맞닥뜨린 실패를 어떻게 견디고 극복하느냐가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것이다. 저자가 그랬듯 말이다. “한 번도 뛰어난 서퍼였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17년간 나는 바다에서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 인생의 터널 속에 있다고 느껴지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렇다고 그저 서핑에 대한 고군분투기는 아니다. 저자의 수없이 많은 실패담, 인생에서 예상치 못한 어퍼컷을 마주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회사에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는 통보와 함께 걱정한 적도 없던 암 선고를 받았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 어둠 속에서 일어나는 데 도움을 주었던 건 무수히 많은 파도에서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났던 서핑에 대한 경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생도 서핑도 멋있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시간들이다”

이 책은 저자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한 편의 칼럼에서 출발했다.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성공담이 아닌, 끝없이 패들링을 하고 파도를 타기 위해 일어나지만 물에 빠지는 순간이 대부분인 형편없는 서핑 실력에 대한 글이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형편없이 못하는 일을 도전하는 즐거움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못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도전을 꺼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전폭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은 것이다. 우리는 못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것을 피하고, 도전을 피하다보면 인생의 많은 부분을 불필요할 정도로 피하게 된다고. 하지만 인생에는 재능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다. 그리고 저자가 17년간 서핑을 통해 배운 것은, 인내심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 문제에 직면하는 법 등 인생에 대한 태도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본 것이 언제인가?
“완벽주의를 부수고 도전하라.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새로운 일을 시도한 게 언제인가? 돈을 버는 일도 아니면서, 생산적이지도 않은 그런 일을 시도한 기억 말이다. 우리 대부분이 못하는 일 하기를 피한다. 하지만 이는 일중독과 성과 지상주의 사회에서 더욱 심화된다. ‘도대체 그런 일을 왜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묻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캐런 리날디는 말한다. 당신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피하는 이유는 사실 완벽주의라는 변명에 불과한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우리는 인생의 수많은 분야에서 완벽할 수 없고, 자신이 잘하는 일만 도전하다보면 삶은 축소된다. 내가 어떤 일을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언가에 도전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훨씬 나아갈 수 있다. 혹시 아는가?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야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그리고 형편없이 못하는 일에 끝없이 도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당신은 자신에게 가하는 채찍질을 멈추는 법을 배울 것이다. 못하는 일을 하라는 말은 상식에 어긋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삶을 충만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캐런 리날디

Karen Rinaldi

캐런 리날디는 20년 이상 편집자로 일했다. 하퍼콜린스의 편집장이자 하퍼 웨이브의 창립자이며 영화 〈매기스 플랜〉의 원작자이자, 〈뉴욕타임스〉, 〈오프라닷컴〉, 〈타임지〉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쓰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출발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처음 서핑에 도전하면서 무수히 넘어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자 형편없이 못하는 일을 하는 즐거움에 대해 쓴 글이었다. 이 칼럼은 10만회 이상 공유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못하는 일에 도전할 용기를 주었다.
서핑에서 멋있는 순간은 찰나다. 끝없이 패들링을 하고, 파도를 타기 위해 일어나지만 넘어지고 물에 빠지는 순간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게 인생에서 몰아치는 파도에서 견뎌낼 수 있는 힘이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인생에서도 멋있는 순간은 찰나고, 대부분의 시간은 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순간들이다.
예상치 못한 파도가 인생에서 덮칠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그런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파도를 타며 다시 일어나는 경험에서 쌓았다고 말한다. 처음 홀로 파도를 타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생산성의 차원에서 보면 터무니없이 비생산적인 일인데다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 17년간 서핑을 하며 인생에서 생각지 못한 파도가 닥쳐올 때마다 견디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렀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을 시도한 게 언제인가? 돈을 버는 일도 아니면서, 생산적이지도 않은 그런 일을 시도한 기억 말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그 일을 시도할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역경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번역가 겸 여행작가이다. 파주 번역인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이 있으며 역서는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산책2》 외 수십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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