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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리사 크론 지음 | 문지혁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5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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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07MB)
ISBN 9788901201108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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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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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라!
미국에서 2012년에 추간되어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들의 필독서’라는 평을 들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는 끌리는 이야기를 쓰는 12가지 법칙을 설명한 책이다. 그러나 유명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 기존의 수많은 작법서와 달리, ‘뇌 과학’이라는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십분 활용한다.

가령, 작가들은 언제나 독자를 속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인간의 뇌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고 임의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주 작은 정보일지라도 반드시 있어야 할 이유가 밝혀져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뇌의 비밀’을 저자의 스토리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의 비밀’로 바꿔낸다.

스토리텔러들이 빠져 있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은 무엇이며, 인간의 뇌는 주인공의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느끼는지, 인간의 뇌는 스토리의 어떤 측면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것은 인지 못하는지 등 끌리는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12가지 비밀을 따라가 보자.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가 문장에 대해서 통렬한 비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첫 페이지부터 독자로 하여금 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고 싶게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미국 최고의 문학 출판사 W. W. 노튼의 편집자 출신인 저자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밝히며,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들어가며 : 불타는 창작열과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왜 독자는 외면할까
1장 독자를 사로잡는 법 : 독자는 첫 문장에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알기 원한다
2장 핵심에 집중하기 : 이야기 속 모든 정보는 반드시 알 필요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3장 감정 전달하기 : 독자는 주인공의 감정을 그대로 느낀다
4장 주인공의 목표 만들기 : 목적이 없으면 갈 곳도 없다
5장 세계관 뒤틀기 : 진짜 문제는 내면에 묻혀 있다
6장 구체적으로 쓰기 : 떠올릴 수 없다면 존재하는 게 아니다
7장 변화와 갈등 만들기 : 갈등은 정말 피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8장 인과관계의 중요성 : ‘무엇’보다 ‘왜’가 훨씬 더 중요하다
9장 시험 들기와 상처 입히기 : 잘못될 수 있는 것들은 반드시 잘못되어야 한다
10장 복선에서 결과까지 : 독자는 예측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낀다
11장 서브플롯의 비밀 : 이야기의 겹은 샛길로 인해 풍부해진다
12장 작가의 머릿속 들여다보기 : 쓸 때의 뇌는 읽을 때의 뇌와 다르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이야기는 아름다운 글을 이긴다
주(註)

독자의 관심을 즉각 이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면 열정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작가들은 종종 성공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열정뿐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일찍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예술이란 불과 수학의 결합이다”라고 말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보르헤스는 오늘날의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다.
-7쪽, 《들어가며》 중에서

신경과학자 조나 레러의 말을 빌리면 놀라움보다 우리 마음을 더 잡아끄는 것은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책을 집어 들었을 때 가장 원하는 것은 뭔가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듯한 느낌이다. 누군가의 삶에 아주 중요한 순간이 너무 가깝지는 않은 어느 시점에 찾아올 것 같은 기분을 바라는 것이다. 우리를 흥분시키는 것은 문제가 진행 중일 뿐 아니라, 아주 오래되었으며 곧 임계점에 도달하리라는 암시다.
-25쪽, 《1장 독자를 사로잡는 법》

그렇다면 《다빈치 코드》를 읽은 수백만의 독자들은 어떨까? 아무리 많은 책을 팔았다 할지라도, 이 책의 저자 댄 브라운을 가리켜 위대한 작가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댄 브라운의 문장에 대한 가장 간결하고 통렬한 평은 아마도 동료 작가 필립 풀먼이 한 말일 것이다. “밋밋하고 왜소하며 못났다.” 그는 댄 브라운의 책을 가리켜 “완전히 평면 적이고 2차원적인 인물들로 가득하며, 그들은 서로 비현실적인 대화만을 나눈다”라고 평했다. 그러면 《다빈치 코드》는 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것일까? 그 이유는 첫 페이지에서부터 독자로 하여금 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 고 싶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나머지 모든 것은 부수적이다.
-37쪽, 《1장 독자를 사로잡는 법》

작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는 바로 독자를 주인공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곧 이야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란 일어난 그 일이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 결과 주인공이 무엇을 하게 되었느냐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것은 그 나름의 감정적 무게를 지니며,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의미를 갖는다.
-76쪽, 《3장 감정 전달하기》

나는 아직도 브루노라는 사내에 관한 800쪽짜리 원고를 가져온 어느 작가를 잊을 수가 없다. 가난했던 주인공 브루노가 냉혹한 마피아 대부로 막대한 부자가 되는 소설이었는데, 문제는 그가 냉혹해질 만한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는 점이었다. 그의 아내는 브루노가 매일 밤 외박을 하고 돌아다니는데도 그에게 다른 애인이 있으리라는 의심을 하지 않는다. 브루노의 정부는 그의 아내가 누구인지 찾아서 위협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199쪽, 《7장 변화와 갈등 만들기》

영화 《멋진 인생》에서 뜬금없이 주인공이 플라잉 낚시를 배우는 장면이 등장한다고 상상해보자. 아마 독자는 머리를 긁으며 생각할 것이다. ‘근데, 내가 저걸 왜 알아야 하지?’ 그리고 이후 한동안 영화 내용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주인공이 낚시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더라도 ‘그래서?’라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장면은 필요가 없다.
-256쪽, 《8장 인과관계의 중요성》

어떤 식으로든 사디스트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주 좋다. 주인공을 사랑한다면, 작가인 당신의 목표는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피하고 싶은 모든 것을 눈앞에 가져다놓을 수 있는 플롯을 짜는 것이 되어야 한다. 주인공이 애를 쓰면 쓸수록 상황은 자꾸만 더 악화되어야 한다. 착한 일을 하고도 고생해야 한다. 주인공 앞에 더 큰 추락이 기다리고 있을 때. 주인공이 마음을 살짝 풀도록 만든 다음 가장 기대하지 않고 있을 때 크게 한 방 먹이는 것이다.
-264쪽, 《9장 시험 들기와 상처 입히기》

■ 책 소개

세계적인 문학 출판사 노튼의 수석 에디터,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의
스토리 컨설턴트가 밝히는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비밀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상 위에는 반드시 이 책이 있다”

왜 인간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고파하는가? 왜 인간은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특별히 더 좋아하는가? 세계적인 문학 출판사 노튼의 수석 에디터이자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의 스토리 컨설턴트가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밝힌다. 다양한 현장에서 이야기를 편집하고 각색해온 리사 크론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직관적 통찰을 뇌 과학이라는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 책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는 미국에서 2012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들의 필독서”라는 평을 들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마존에서는 172명의 독자 중 139명이 만점인 5점을 주었고, 평균 별점은 역대 작법서 중 가장 높은 4.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유명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 기존의 수많은 작법서와 달리 독자의 반응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모든 스토리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싶어 하는 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책은 인간의 뇌가 움직이고 반응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끌리는 이야기를 쓰는 12가지 법칙을 설명한다. 그리고 소설이나 영화 등 풍부한 사례를 들어 독자의 뇌를 사로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스토리텔러들이 빠져 있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을 뒤집는 이 책은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꾼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곁에 두어라. 내가 쓰는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빠트릴 비법들이 이 안에 있다.

■ 출판사 서평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싶은
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라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정치인부터 자신의 재능을 펼쳐야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까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실력 못지않게 강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물며 소설, 영화를 쓰는 작가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지만 사람들이 반응하는 이야기는 소수에 불과하다.
인간은 어떤 이야기에 반응하게 되어 있을까? 왜 내가 보기에는 재미있는데 독자들은 흥미를 못 느낄까? 이 책은 이제까지 타고난 영감이나 재능의 영역으로 생각되어 온 스토리의 힘을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설명한다. 이제 인간의 진화에 스토리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는지, 인간의 뇌는 주인공의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느끼는지, 인간의 뇌는 스토리의 어떤 측면은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것은 인지하지 못하는지 등 끌리는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12가지 비밀이 밝혀진다.

베스트셀러 편집자에서 할리우드 스토리 컨설턴트까지
최고의 조력자가 들려두는 이야기 창작법

그 어떤 훌륭한 작가도 자신이 쓴 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것이 작가 옆에 편집자가 있는 이유다. 좋은 편집자는 독자의 눈으로 작품을 살피고, 독자들을 더욱 더 유혹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품 개고를 이끈다.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의 저자 리사 크론은 미국 최고의 문학 출판사 W. W. 노튼의 편집자 출신이다. 그녀는 이곳에서 냉철하고 능력 있는 편집자로 명성을 쌓으며 신인 작가의 작품부터 베스트셀러를 넘어 고전이 된 작품까지 수많은 소설을 담당했다. 이후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받은 그녀는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한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사에서 선임 프로듀서 및 스토리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창작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시나리오를 새롭게 각색했다.
이런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는 기존에 출간된 다른 수많은 서사 창작에 대한 책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직접 글을 쓰는 작가가 절대 보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독자들이 느끼기는 하나 설명하지는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가 이 책에서는 드러난다. 특히 한국어판은 소설가 문지혁이 번역하여, 실제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 혼자 쓰고 만족하는 글을 쓸 게 아니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자.

‘뇌의 비밀’과 ‘이야기의 비밀’부터 ‘체크포인트’까지
당신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줄 최고의 가이드북

이 책은 모두 12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리사 크론은 스티븐 핑커, 안토니오 다마지오, 리처드 레스탁, 조나 레러 등 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뇌의 비밀’을 스토리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의 비밀’로 바꿔낸다. 독자를 사로잡는 법, 감정을 전달하는 법, 변화와 갈등을 만드는 법 등 스토리를 구성하는 12가지 필수 단계들이 뇌 과학이 입증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설명된다.
예를 들어 작가들은 언제나 독자를 속이고 신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인간의 뇌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고 임의성을 싫어한다. 때문에 실제로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아주 작은 정보도 반드시 있어야 할 이유가 밝혀져야 한다.
특히 이 책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다빈치 코드》와 같은 소설에서 영화 《라쇼몽》 《현기증》까지 대중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잘못된 믿음 vs 실제’, ‘체크 포인트’ 등 실용적인 부분들이 더해져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을 준다.
소설가로 등단하여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선덕여왕》 등의 대본을 쓴 박상연 작가도 추천사에서 작가 데뷔 초기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작업했다고 말하며, “특히 이 책의 ‘체크포인트’ 부분이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예전 내가 그랬듯 실전에서 매우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마존에서 172명의 독자 중 139명이 만점인 5점을 주고, 역대 작법서 중 가장 높은 평균 별점 4.75점을 기록하는 등 작가 지망생들을 물론 많은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스토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알게 될 것이다.

■ 추천사

15년 전 젊다기보다는 어린 소설가였던 나는, 난생처음 영화 시나리오를 써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급히 여러 작법서를 뒤져보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고, 결국 스스로 100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점검하며 작업을 했다. 이 책을 보면, 그때의 절박함이 떠오른다. 특히 이 책의 ‘체크포인트’ 부분은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예전 내가 그랬듯 실전에서 매우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다.
- 박상연(《뿌리 깊은 나무》 《선덕여왕》 작가, 《공동경비구역JSA》 원작자)

잘 된 서사는 반드시 치밀한 계산과 설계를 바탕에 두고 있으며, 이것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서사에서 이제껏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수학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야기는 아름다운 글을 이긴다. 언제나.
- 문지혁(소설가. 번역가)

스토리 구루 리사 크론이 내 가장 최근 소설의 막혀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자신이 쓴 원고와 씨름하고 있는 당신이 그녀를 곁에 둘 수 없다면, 그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이 영리하고, 웃기고, 천재적인 책을 읽는 것이다. 좋은 이야기를 쓰는 혁신적인 팁과 기술이 가득한 이 책은 모든 작가의 책장에 놓여 있는 필수품이 될 것이다.
?캐럴라인 레빗(소설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Pictures of You》 저자

출판 베테랑이자 영상매체의 프로인 리사 크론은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좋은 작품을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심리학적 접근을 성공적으로 해낸다. 글쓰기의 본질을 꿰뚫는 그녀의 신선한 시각이 이제 우리의 신경회로를 자극할 것이다.
-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독자들이 밤 새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뇌 과학과 글쓰기를 연결시킨 작법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에 다 있다.
- 아니 쿠퍼(프리랜서 작가)

이 책은 이야기가 단순히 생존을 위한 메타포일 뿐 아니라, 실제로 두뇌가 우리의 생존을 보장하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저자 리사 크론은 최신 신경과학을 글쓰기와 접목시켜, 매력과 의미, 감동을 모두 갖춘 이야기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 멋진 지침서를 써냈다.
-엘리자베스 라이온, 《Manuscript Makeover》 저자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컨설턴트로서, 나는 늘 이야기를 만드는 기술을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고심해왔다. 이 책은 우리의 두뇌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매우 창의적이고 유용하게 전달해준다.
-머레이 노젤(스토리텔링 경영 컨설턴트)

《스타워즈》에서 루크가 데스 스타의 조그마한 구멍으로 폭탄을 떨어뜨리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이야기를 쓰는 작가 역시 독자의 머릿속을 관통해야 하는 비슷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바로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이글먼(신경과학자), 《인코그니토》 저자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이야기를 이해하고 진행하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리사 크론은 작가의 심리 속으로 걸어 들어가 이야기를 쓸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명료하고 유머가 있으며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을 정도로 유용한 팁이 많다. 그 누가 뇌 과학의 복잡함을 이렇게 쉽게 풀이할 수 있게 하겠는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우리는 모두 좋은 이야기를 사랑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걸 쓰기는 어려워한다. 이 책은 그 일을 어떻게 해낼 수 있는지 요령 있고 주목할 만한 방법으로 소개한다.
-마이클 가자니가(신경과학자), 《왜 인간인가》 저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리사 크론

저자 리사 크론 LISA CRON은 베테랑 출판 편집자이자 스토리 컨설턴트. UC버클리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출판사 W. W. 노튼과 존 뮤어 출판사에서 문학 에디터로 10년간 근무했다. 신인 작가의 작품부터 베스트셀러를 넘어 고전이 된 작품까지 수많은 소설들을 담당하며 냉철하고 능력 있는 편집자로 명성을 쌓았다.
성공적인 출판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은 그녀는 폭스TV, 미러맥스, 코트TV, 쇼타임 등에서 스토리 에디터와 선임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창작 프로세스 점검, 대본 수정, 신입 작가 지도 업무 등을 진행했다.
이후 스토리텔링의 전쟁터인 할리우드로 활동 반경을 넓혀 미국 최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하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빌리지 로드쇼 등의 영화사에서 시나리오의 각색을 돕는 스토리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밖에도 안젤라 리날디 문학 에이전시에서 출판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작가들과 협업해왔다. 현재 UCLA 창작 프로그램에서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녀의 TEDx 강연은 작가 지망생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 종사자들까지 추천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평가받았다.

역자 문지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인문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밤》과 장편소설 《체이서》, 뉴욕과 홋카이도에 관한 두 권의 여행에세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흐를 만나다》 《렘브란트를 만나다》 《호세아》《코끼리 믿음》 등이 있다. 뉴욕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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