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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브라의 24시 서점

로빈 슬로언 지음 | 오정아 옮김
노블마인

2014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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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4MB)
ISBN 978890117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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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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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로빈 슬로언의 소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르네상스 시대 인쇄업자를 둘러싼 비밀에서부터 구글의 장서 스캔 프로젝트까지 아는 사람들만 알아볼 수 있는 사실과 허구가 교묘하게 섞여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부러지지 않는 책등’이라는 비밀 단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으로 유머러스하고 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책은커녕 어떤 종류의 종이와도 별 인연 없이 살아온 웹디자이너 클레이는 매달리는 심정으로 서점에 취직한다. 손님이 거의 없는 이 서점이 왜 24시간 영업하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결국 호기심에 ‘절대 책을 펼쳐보지 말라’는 규칙을 어기자, 단 한 번도 불이 꺼지지 않았던 서점이 어둠에 잠기는데….
1부 오래된 서점에 취직하다
"일할 사람 구합니다" / 틴달 씨의 외투 단추 색깔은… / 내 침실 옆 마트로폴리스 / [[용의 노래 연대기]]/ 낯선 땅의 이방인 / 프로토타입/ 최고로 행복한 상상 / 책 냄새를 아는 사람들 / 공작 깃털과 1951년산 수표 / 연도와 모델로 컴퓨터 고르기 / 책을 사랑하는 거미 / 창립자의 퍼즐 / 왜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가? / 인스턴트 제국의 지배자

2부 비밀의 도서관에 잠입하다
500년간 일한 직원 가운데 가장 이상한 직원 / '코덱스 비테'라는 책 / 페넘브라의 혁명 연합군 / 호그와트 스페셜과 마법의 버섯 / 정문이 없는 요새를 닮은 책 / 제본 예식과 제 1독자 / [[용의 노래 연대기]] 2권 // 불멸의 비밀을 찾아 / 한밤중의 전화 / 어마어마하게 큰 대포

3부 부러지지 않은 책등의 탑
100년 전에 분실한 금속 조각 / 취득 목록이라는 세계 / 폭풍의 한 가운데 /[[용의 노래 연대기]] 3권 / 베네치아의 순례자 / 부러지지 않은 책등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여기서 일하고 싶다면 엄격하게 따라야 할 조건이 세 가지가 있네.
첫째,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자리를 비우지 말 것.
둘째, 서가에 꽂힌 책들을 절대 펼치지 말 것.
셋째, 손님의 외모, 심리 상태, 책을 요청하고 받아가는 방식 등을 정확하게 기록할 것.”_27쪽

"젊은이들이 아직도 책을 읽는 줄은 몰랐네. 전화기에 있는 거 아니면 읽지 않는 줄 알았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 중에도 여전히 책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냄새! 누군가 냄새에 관해 말하기 시작하면 얘기는 끝난 거지."
그는 빙긋이 웃다가, 갑자기 뭔가 생각이 난 듯이 눈을 가늘게 뜨고 물었다.
"자네 설마…… 킨들을 갖고 있는 건 아니겠지?"
이런. 꼭 교장 선생님이 내 가방 안에 마리화나가 들어 있느냐고 물은 기분이었다. _41쪽

북스캐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투광등이 깜빡거리기 시작하며 방 안의 모든 것을 스톱 모션 영화로 바꿔놓았다. 거미 다리 같은 스캐너의 팔들이 책장 귀퉁이를 잡고 껍질을 벗기듯이 스윽 넘겼다. 몹시 매혹적인 광경이었다. 이토록 빠르면서 동시에 섬세하게 움직이는 것은 본 적이 없었다. 스캐너의 팔들은 책장을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쓸어내렸다. 이 기계는 책을 진정으로 사랑했다. _124쪽

다음 날 밤 서점으로 돌아왔을 때 한 번도 보지 못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우뚝 멈춰서고 말았다.
페넘브라 24시 서점이 어두웠던 것이다.
어딘가 크게 잘못된 모습이었다. 서점은 언제나 문을 열었고 언제나 깨어 있었다. 늘 작은 등대처럼 지저분한 브로드웨이 거리를 밝히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불은 꺼지고 출입문 안쪽에 작은 종이가 붙어 있었다. 종이에는 페넘브라의 거미 다리 같은 가느다란 필체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휴업’ _133쪽

그가 서점 안으로 처음 들어서던 순간을 그려보았다. 종소리가 딸랑 하고 울리고, 바닥이 삐걱 소리를 냈겠지. 페넘브라는 물었을 것이다.
"이 서가에서 무엇을 찾나요?"
그는 실내를 둘러보며 이곳이 어떤 서점인지 가늠해보다가 어둑한 곳에 있는 뒤쪽 목록의 책들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러고는 이렇게 물었겠지.
"마법사가 읽을 만한 게 있나요?" _307쪽

★★★★★ 뉴욕타임스, NPR 베스트셀러
★★★★★ 아마존 독자 리뷰 800여개가 증명하는 입소문의 화제작!

“500년 동안 영업하던 서점의 불이 꺼졌다.
온 세상이 어둠에 잠겼다.”

책은커녕 어떤 종류의 종이와도 별 인연 없이 살아온 웹디자이너 클레이는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거리로 나앉을 지경이 되자 매달리는 심정으로 서점에 취직한다. 24시간 운영하는 이 서점의 주인은 기묘한 분위기의 노인 페넘브라 씨였다. 밤 근무자가 된 클레이는 손님이 거의 없는 이 서점이 왜 24시간 영업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간혹 오는 손님들은 늘 한밤중에 찾아와 서가를 둘러보지도 않고 곧장 암호 같은 제목을 대며 뒤쪽 서가의 책들을 요구한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그는 "절대 책을 펼쳐보지 말라"는 규칙을 어기고, 이 일을 계기로 페넘브라 씨가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단 한 번도 불이 꺼지지 않았던 서점이 어둠에 잠기자 한밤중의 단골 손님들은 대혼란에 빠지는데…….
■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NPR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자 리뷰 800여개가 증명하는 입소문의 화제작!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저자인 로빈 슬로언은 140자 안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내는 매체인 트위터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던 2008년, 한 줄의 트위터를 읽고 원고지 1400매에 달하는 장편 소설을 구상했다. 문제의 트윗은 "이런, 방금 24시간 도서 반환통(book drop)을 24시간 서점(book shop)으로 잘못 읽었네"라는 문구였다. 그는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디지털 세계의 바탕 위에서, 이야기에 빠져 밤을 꼴딱 새고 아침이 오는 것도 몰랐던 마법 같은 기억을 소환해냈다. 이렇게 오래된 지식(책)과 새로운 지식(인터넷)이 만난 마법 같은 공간이 바로 '페넘브라의 24 서점'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글쓰기는 단숨에 그를 주목받는 작가로 만들었다.“언제나 내가 읽고 싶어 하던 이야기”를 완성한 그는 이 작품을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 자가 출판했는데,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2년에는 종이책으로 출간되고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지금도 미국 아마존에는 800여개에 달하는 독자 리뷰가 달리며 신인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힘든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생 책만 읽어온 헌책방 단골 vs 모든 걸 컴퓨터로 해결하는 디지털 괴짜
500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우주의 거리만큼이나 먼 이들이 뭉쳤다

평생 단 한 권의 책만을 읽어봤을 뿐인 서점 직원 클레이의 눈에 페넘브라의 서점을 방문하는 단골 손님들은 괴상하게 느껴진다. 새벽이고 한밤중이고 가리지 않고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 책을 찾고는 다시 번개처럼 사라지는 사람들, 이들은 외출도 하지 않고 밤에 잠도 자지 않으며 평생을 종이와 씨름하며 살아온 것 같다.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규칙을 어기고 책을 펼쳐 본 클레이는 이 괴상한 나이 든 단골 들이‘부러지지 않은 책등’이라는 비밀 단체의 일원이고, 책 속에 숨겨 진 암호를 풀기 위해 500년 동안 끙끙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을 펼친 일을 계기로 페넘브라 씨가 자취를 감추고 서점이 어둠에 잠기자 클레이는 손님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또 자신의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겁 없이 500년의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분필과 석판, 종이와 잉크를 사용해 책 한 권 한 권을 읽으며 암호를 풀어온 ‘부러지지 않은 책등’과, 모든 걸 컴퓨터 명령키 몇 개와 인터넷, 불법 스캐너로 해결해온 디지털 괴짜가 만난 것이다. 과연 마법은 일어날 수 있을까?

르네상스 시대 인쇄업자를 둘러싼 비밀에서부터
구글의 장서 스캔 프로젝트까지,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는 페넘브라 서점의 세계

작품 속에는 아는 사람들만 알아볼 수 있는 사실과 허구가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출판과 인쇄업에 한 번이라도 관심을 가져봤다면 들어봤을 만한 이름이 있다. 바로 ‘알두스 마누티우스’다. 베네치아의 인쇄업자인 그는 르네상스 시대에 고전 작품들을 아름다운 양질의 책으로 출판했던 실존 인물이다. 그가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에서는 비밀 단체의 창립자로 등장해 암호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열쇠를 고문서들에 숨겨 둔다. 또 소설에서 중요한 장치로 다뤄지는 내용 중에‘구글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가 있다.

“내가 잘못 알지 않았다면 아가씨 회사가 엄청난 수의 책들을…….”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적당한 단어를 찾았다.
“ ……디지털 서가로 인도했다지?”
캣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힘을 주어 속삭였다.
“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책의 61퍼센트요.”
“하지만 창립자의 코덱스 비테는 아니지. 누구도 그건 못했어.”_198쪽

실제로 2004년 구글은 영국 보들리언 도서관의 100만권이 넘는 도서를 디지털 파일화하기로 했고, 뉴욕공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의 장서를 스캔하기 시작해 2012년까지 2000만 권 가량의 책을 스캔했다고 한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에서는 이런 상황을 ‘부러지지 않은 책등’이라는 비밀 단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오래된 책들을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비밀 도서관에 보존해야 한다는‘폐쇄’파와, 후세를 위해 인터넷에 올리고 널리 알려 암호를 풀어야 한다는‘개방’파의 긴장감은 사뭇 비장하다. 이처럼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을 읽는 또 다른 재미는 책과 도서관이 겪어온 기나긴 변화의 흐름을 비유적으로 드러내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 추천의 말

"이 책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거대한 마법 같은 힘이 있다." NPR 북스

"오래된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만나는 곳,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지금까지 나온 ‘너드’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롭다.” Flavorpill

"단지 새로운 소재를 탐험하는 정도가 아니라,
‘스마트 판타지’라는 문학의 새로운 장르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운 작품." Grantland

작가정보

저자(글) 로빈 슬로언

저자 로빈 슬로언(Robin Sloan) 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로빈 슬로언은 ‘로보캅’의 무대가 된 공업 도시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140자 안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내는 매체인 트위터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던 2008년, 한 줄의 트위터를 읽고 원고지 1400매에 달하는 장편 소설을 구상했다. 문제의 트윗은 "이런, 방금 24시간 도서 반환통(book drop)을 24시간 서점(book shop)으로 잘못 읽었네"라는 문구였다. ‘24시간 서점’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에 착안한 그는 당장 이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2009년에 아마존의 킨들 스토어에 출판하게 되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를 충족하는 그의 독특한 글쓰기는 단숨에 그를 주목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2년에는 종이책으로도 출간되며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미국 아마존에는 800여개에 달하는 독자 리뷰가 달리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로빈 슬로언은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의 배경인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역자 오정아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리에서의 점심》 《동물원을 샀어요》《오스틴랜드》, 《신이 찾은 아이들》, 《시카고 다이어리》, 《타임 패러독스》,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첫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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