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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오 헨리 , 지음 | 최인자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12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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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7MB)
ISBN 9788901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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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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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편소설의 거장 오 헨리의 대표 걸작들!
세계적인 작가 오 헨리의 단편들을 묶은 선집 『마지막 잎새』.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의 98번째 책이다. 오 헨리의 초기 단편집들 중에서 걸작 단편 28편을 골라 엮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십 년 후>와 같은 단편들에서부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막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맥의 몸값> 등과 같은 단편들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비평가이자 소설가인 가이 대번포트의 서문을 통해 오 헨리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 들을 수 있다.
서로에게 착한 거짓말을 하는 부부의 이야기 <사랑의 봉사>, 신분이 뒤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고귀한 포기>, 당돌한 소녀에게 휘둘리다가 그녀의 사랑을 얻어내는 남자의 이야기 <드라이 밸리 존슨의 인디언 서머> 등 재치 넘치는 유머를 담은 오 헨리의 초기 단편들이 실려 있다. 작가는 '오 헨리식 결말'이라는 특유의 반전을 보여주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단편소설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따뜻한 인간애를 그리는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립했다.
서문 / 오 헨리는 어떻게 미국 단편소설의 영웅이 되었나 ㆍ 7

『사백만』(1906) 중에서
매기의 고백 ㆍ 27
사랑의 봉사 ㆍ 39
크리스마스 선물 ㆍ 50
막간 ㆍ 59
끝나지 않은 이야기 ㆍ 70
이십 년 후 ㆍ 81
사랑의 심부름꾼 ㆍ 87

『잘 손질된 등불』(1907) 중에서
마지막 잎새 ㆍ 94
시계추 ㆍ 105
캑터스 시에서 온 바이어 ㆍ 113
벽돌가루 연립주택 ㆍ 125
백작과 결혼식 손님 ㆍ 140

『서부의 마음』(1907) 중에서
맥의 몸값 ㆍ 152
고귀한 포기 ㆍ 163
공주와 퓨마 ㆍ 197
드라이 밸리 존슨의 인디언 서머 ㆍ 208

『도시의 목소리』(1908) 중에서
존 홉킨스의 완전한 인생 ㆍ 221
도저티의 개안 ㆍ 231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ㆍ 240
도시의 패배 ㆍ 250
지옥의 불 ㆍ 261
원을 사각형으로 만들기 ㆍ 272
바보 암살자 ㆍ 279
아카디아의 단기 투숙객 ㆍ 293
보헤미아로부터의 소환 ㆍ 302
기념품 ㆍ 313

『신사 사기꾼』(1908) 중에서
자기 최면술사 제프 피터스 ㆍ 328
모모스의 인질들 ㆍ 340

옮긴이 주 ㆍ 362

일생에 세 번, 여자는 구름 위를 걷는다. 결혼식 제단을 향해 걸어갈 ? 한 번, (그리니치 빌리지에 사는 예술가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보헤미안 홀로 처음 걸어 들어갈 때 또 한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웃집의 죽은 암탉을 손에 들고 자신의 첫 번째 정원을 가로질러 당당하게 행진할 때이다. 「보헤미아로부터의 소환」

조끼의 찢어진 안감 속에서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던 25센트 은화를 우연히 발견한 가난한 사람은, 어떤 백만장자라도 감히 기대할 수 없는 심오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존 홉킨스의 완전한 인생」

물론 언젠가 사실과 과학과 자연도 예술에 순응하게 될 것이다. 「지옥의 불」

우리가 직선을 따라 움직이고 각진 모퉁이를 돌기 시자할 때부터 우리의 본성은 변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엄격한 인공보다는 유연한 자연이 차라리 인공의 규칙에 맞춰주려고 애쓰게 되는 것이다. 「원을 사각형으로 만들기」

극적 반전의 묘미 ‘오 헨리식 결말’을 만들어낸 미국 단편소설의 영웅,
오 헨리의 대표작 「마지막 잎새」 외 27편의 걸작 단편선
(「모모스의 인질들」 외 12편의 초역 단편 수록)
* 포가 단편소설을 '표준화'하고 호손이 그것을 '우화화'하였다면, 오 헨리는 단편소설을 ‘인간화'했다. ― 알폰소 스미스
*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미국이란 나라에 가장 적합한 속도와 간결성을 지닌 예술이다. ― 예브게니 쟈마틴
* 오 헨리는 라블레 이외에는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문장을 끝맺었다. ― 체사레 파베세

* 포가 단편소설을 '표준화'하고 호손이 그것을 '우화화'하였다면, 오 헨리는 단편소설을 ‘인간화'했다. ― 알폰소 스미스
*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미국이란 나라에 가장 적합한 속도와 간결성을 지닌 예술이다. ― 예브게니 쟈마틴
* 오 헨리는 라블레 이외에는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문장을 끝맺었다. ― 체사레 파베세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단편소설 작가, 오 헨리의 단편선집 『마지막 잎새』가 펭귄클래식 시리즈 98번으로 출간됐다. 『마지막 잎새』는 첫 단편집 『사백만』(1906)을 비롯한 초기 단편집 『잘 손질된 등불』(1907), 『서부의 마음』(1907), 『도시의 목소리』(1908),『신사 사기꾼』(1908)에서 걸작 단편 28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1908년 『운명의 길』이후의 단편들은 이후 출간될 펭귄클래식 시리즈 『회전목마』(가제)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 단편집에는 가장 잘 알려진 단편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이십 년 후」뿐만 아니라, 처음 번역ㆍ소개되는 다수의 단편들(「막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캑터스 시에서 온 바이어」, 「맥의 몸값」, 「고귀한 포기」, 「드라이 밸리 존슨의 인디언 서머」, 「존 홉킨스의 완전한 인생」, 「도저티의 개안」, 「지옥의 불」,「바보 암살자」, 「보헤미아로부터의 소환」, 「기념품」, 「모모스의 인질들」)을 실어 다른 판본과의 차별점을 두었다.
또한 비평가이자 소설가 가이 대번포트의 서문을 통해 오 헨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인간에 대한 따스하고 낙천적인 시선 / 극적 반전의 드라마, ‘오 헨리식 결말’

“웃어라, 세상이 그대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세상이 그대에게 웃음을 주리라.”

원래 “웃어라, 세상이 그대와 함께 웃으리라. / 울어라, 그대는 홀로 울리라.”라는 엘라 휠러 윌콕스의 「고독」이라는 시는 오 헨리의 「백작과 결혼식 손님」에서 위와 같이 바뀌었다. 인간에 대한 따스하고 낙관적인 시선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대부분 20세기 초, 미국 남부 혹은 뉴욕 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썼고, 사무원이나 경찰관, 웨이트리스 등 평범한 서민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던 오 헨리는 그의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로써 당시 사회 곳곳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무엇보다도, 오 헨리의 단편들은 ‘오 헨리식 결말’이라는 극적 반전이 있는 결말로 유명하다. 살짝 비튼 아이러니한 결말 때문에 미국판 모파상으로 불리기도 했지만,(오 헨리 자신은 모파상에 비유되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오 헨리 단편은 훨씬 더 유쾌하고 낙관적이며 위트 있다. 아마도 기상천외한 결말에 기분 좋게 놀람과 동시에 슬며시 웃음이 번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 결말을 알 수 없는 두루뭉술하게 단편들을 소개하자면, 첫 단편집 『사백만』 중에서는 매력이 다소 부족한 아가씨의 댄스파티 성공기 「매기의 고백」,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의 확인 「사랑의 봉사」와 「크리스마스 선물」, 진정한 막간극을 보여 주는 「막간」, 당시에 어렵게 생활을 꾸려 나갔던 여공의 하루를 보여 주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십 년 후 만난 친구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이십 년 후」, 재치 있는 사랑의 심부름꾼의 활약 「사랑의 심부름꾼」이 실렸다. 『잘 손질된 등불』에서는 사나운 돌풍과 세찬 비에도 꿋꿋이 버텨내는 벽돌담 위 잎새 하나 「마지막 잎새」,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일상의 이야기 「시계추」, 첫눈에 반한 그녀와 결혼하는 방법 「캑터스 시에서 온 바이어」, 동화 나라의 숙녀를 사랑한 이야기 「벽돌가루 연립주택」, 빅 마이크 설리번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 「백작과 결혼식 손님」을, 『서부의 마음』에서는 친구 맥을 결혼으로부터 구해 내기 위한 소동 「맥의 몸값」, 부랑자 컬 리가 카우보이로 거듭나는 법 「고귀한 포기」, 퓨마가 애완동물이라는 거짓말로 그녀의 사랑을 얻어내려는 「공주와 퓨마」, 드라이 밸리 존슨에게 찾아온 뜨거운 사랑의 인디언 서머 이야기 「드라이 밸리 존슨의 인디언 서머」를 선택해 실었다. 『도시의 목소리』에서는 일상에 지친 남편이 겪는 놀랍彭玆기이한 모험 이야기 「존 홉킨스의 완전한 인생」, 평범한 듯 보였던 아내에게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 「도저티의 개안」, 신분을 숨기고 만난 낯선 남녀의 대화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도시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고향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시의 패배」 진정한 연애소설을 쓰는 방법 「지옥의 불」, 도시에서 집안의 원수와 맞닥뜨리는 이야기 「원을 사각형으로 만들기」, 진정한 사랑을 위한 순수한 선택 「바보 암살자」, 평화로운 낙원 같은 호텔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휴가 「아카디아의 단기 투숙객」, 도시의 화려함에 잠시 빠져든 순수한 아가씨 「보헤미아로부터의 소환」, 은퇴한 여배우의 진정한 사랑 찾기 「기념품」을, 단편집 『신사 사기꾼』에서는 가짜 약을 팔러 다니는 최면술사 제프 피터스의 사업 「자기 최면술사 제프 피터스」, 어느 고장의 최고 부자를 납치해서 몸값을 받아내려는 두 납치범들의 이야기 「모모스의 인질들」을 뽑아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 헨리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장편소설 한 권과 단편소설 삼백여 편을 썼다. 오 헨리는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내과의사인 아버지 앨저넌 시드니 포터와 어머니 메리 제인 버지니아 스웨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세 살 때 폐결핵으로 고생하던 어머니를 잃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오 헨리는 1882년 고향을 떠나 당시 황무지나 다름없던 텍사스에서 목동, 우편배달부, 점원, 직공 등의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오스틴 은행의 금전 출납원이 되었다. 오스틴 은행에서 일하던 중 횡령죄로 기소되었는데 그 당시 오 헨리는 오스틴에 있지도 않았고, 다른 죄목들 또한 장부 기재에 서툴러서 벌어진 일이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 헨리는 횡령과 잘못된 기소, 억울한 누명을 쓴 인물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썼다.
1895년 휴스턴의 《데일리 포스트》에 유머러스한 칼럼을 기고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898년 미네소타 주에서 발행하는 《파이어니어 프레스》에 첫 번째 단편소설 「레이버 캐년의 기적」을 출간한다. 그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십 년 후」등이 수록된 첫 단편집『사백만』(1906)의 성공과 「마지막 잎새」,「하그레이브스 씨의 일인이역」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쓴 단편소설들을 잡지와 신문에 게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게 되었다. 오 헨리는 기본적으로 선한 본성의 인물들을 지지했으며, 정직성과 정정당당한 시합, 열정과 사랑, 우정을 다룬 이야기들을 썼다. 그는 생생한 풍자, 다양한 사투리와 지방색, 활달한 서사, 재치 있는 아이러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으로, 동시대 미국 작가들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1910년 폐결핵에 간경변증과 당뇨병이 겹쳐 뉴욕에서 사망했고, 유해는 아내의 고향인 애시빌에 안장되었다. 그가 사망한 해에 단편집 『순전히 사업상』과『회전목마』가, 1911년에는 『식스스와 세븐스』가 출간됐다.

저자(글)

서문 : 가이 대번포트 Guy Davenport
비평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두 편의 에세이인 『상상의 지형학』(1997)과 『모든 힘은 형식을 포함한다』(1987)를 썼다. 초기 그리스 시와 희극을 번역 출판했으며, 켄터키 대학에서 1964년부터 1990년까지 재직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 비교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문학평론가 및 번역가,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 옮긴 책으로 『데이지 밀러』,『기쁨의 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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