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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지음 | 김중현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12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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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5MB)
ISBN 978890117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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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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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주권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정치론의 출발점을 엿보다!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 루소의 대표적 정치 사상을 담아낸 『사회계약론』. 저자의 가장 대표적 정치 사상을 담아 1762년 출간된 이후 격렬한 논쟁을 끝없이 불러일으킨 저작 <사회계약론>을 담아냈다. 인민주권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 정치론의 출발점이다. 소논문 형식으로 총4부로 나누어져 있다. 7년 전 출간된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표명된 생각에 대한 사회정치적 해결을 담아냈다. 국가와 개인의 보존과 행복을 지향할 뿐 아니라, 법의 원천이 되는 '보편적 의지'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아울러 보편적 의지가 관철되는 국가를 만들어 개인이 자연 상태에서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자유와 평등을 되찾는 방법으로 '사회계약'을 맺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사회계약론>은 모든 개인 사이에 존재하면서 주권의 원천이이어야 할 '사회계약'을 내세운다. 국가의 주권자란 국민임을 주장하여 왕권신수설을 내세우는 절대군주의 권력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전체주의의 미래와 민주주의의 원칙이 담긴 최초의 정치사회학적 관점을 맛보게 된다. 저자는 <사회계약론>을 통해 근대 사회과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옮긴이 서문 : 프랑스 대혁명의 시작, 루소의 『사회계약론』

사회계약론

루소의 주석

옮긴이 주

인민주권을 기반으로 한 민주주의 정치 이론의 시작
루소의 대표적 정치사상 저작 <사회계약론>

“인간은 태어날 때는 자유로웠는데, 어디서나 노예가 되어 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의 주인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기실 그들보다 훨씬 더 노예가 되어 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무엇이 이 변화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문 34쪽)

이 충격적인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회계약론>은 프랑스의 철학자 루소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사상 저작으로 1762년 출간된 이래 격렬한 논쟁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켰다. 루소는 <사회계약론>에서, 국가의 주권자란, 입법행위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국민이라는 혁명적인 주장을 펼침으로써, 그동안 왕권신수설에 기초하여 신의 의지로부터 부여받은 전권을 자의적으로 휘두르던 절대군주들의 권력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루소는 <사회계약론>의 근본 전제로부터 자유와 법, 정의의 문제들을 함께 고찰함으로써, 전체주의의 청사진으로도, 민주주의 원칙의 선언으로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사회학적 관점을 최초로 제시하여, 근대 사회과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론서, <사회계약론>
<사회계약론>은 총 4부작으로 이루어진 소논문 형식을 띠고 있다. 이는 7년 전 출간된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표명된 생각에 일종의 사회정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저작으로, 문명화 속에서 필연적으로 타락한 인간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루소는 우선,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체체제, 즉 국가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정치체제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전체(국가)와 부분(개인)의 보존과 행복을 지향할 뿐 아니라 법의 원천이 되는 ‘보편적 의지’라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회계약론>에서는 이 ‘보편적 의지’가 관철되는 국가를 어떻게 만들며, 또 자연 상태에서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자유와 평등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는지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따라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루소는, 공동체를 이루는 각 개인이 이전에 가지고 있던 개별적 의지와 자연적인 자유, 권리, 자신의 특수한 이해를, 공동체 전체에 모두 양도함으로써 신체와 재산을 보호해 주고 시민으로서의 자유, 즉 모든 불평등을 극복하는 자유를 보장해 주는 “사회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상호 계약을 통해 세운 새로운 국가를 ‘보편적 의지’라는 최고 의지, 즉 주권의 지도하에 두라는 주장을 편다. 당연히 주권은 양도될 수도 분할될 수도 없다. 이처럼 각 시민은 국가와 보편적 의지를 형성하는 주체이므로, <사회계약론>은 인민 주권론과 법의 지배라는 민주주의의 양대 원리를 제시하는 것이다.
“가장 덕망이 높고 가장 견식이 있으며 가장 지혜로운 국민을 만드는 데 적합한 정부, 요컨대 최상의 정부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귀결되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사회계약론>은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근현대 정치사상의 큰 흐름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저작이 되었다.

▶ <사회계약론> 장별 내용
<사회계약론>은 총 4부작으로, 9장으로 이루어진 1부에서는 사회계약을, 12장으로 이루어진 2부에서는 주권을, 18장으로 이루어진 3부에서는 정부를, 9장으로 이루어진 4부에서는 도시국가의 작동을 다루고 있다.

<1부>
1장 1부의 주제에 관하여 / 2장 초기 사회에 관하여 / 최강자의 권리에 관하여 / 노예제도에 관하여 / 5장 항상 최초의 계약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것에 관하여 / 6장 사회계약에 관하여 / 7장 주권자에 관하여 / 8장 사회 상태에 관하여 / 9장 소유권에 관하여

<2부>
1장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는 것에 관하여 / 2장 주권은 분할할 수 없다는 것에 관하여 / 3장 보편적 의지가 오류를 범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 4장 주권의 한계에 관하여 / 5장 생살권에 관하여 / 6장 법에 관하여 / 7장 입법자에 관하여 / 8장 인민에 관하여 / 9장 인민에 관하여 계속 / 10장 인민에 관하여 계속 / 11장 다양한 입법 체계에 관하여 / 12장 법의 분류

<3부>
1장 정부 일반에 관하여 / 2장 다양한 정부 형태를 이루는 원리에 관하여 / 3장 정부의 분류 / 4장 민주정치에 관하여 / 5장 귀족정치에 관하여 / 6장 군주정치에 관하여 / 7장 혼합정부에 관하여 / 8장 어떤 정부의 형태건 모든 나라에 다 적합하지는 않다는 것 / 9장 좋은 정부의 특징들에 관하여 / 10장 정부의 권력 남용과 타락하는 경향에 관하여 / 11장 통치체의 사멸에 관하여 / 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 13장 주권은 어떻게유지되는가 계속 / 14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계속 / 15장 대의원 혹은 대표자에 관하여 / 16장 정부의 수립은 계약이 아니라는 것 / 17장 정부 수립에 관하여 / 18장 정부의 원권행위를 막는 방법

<4부>
1장 보편적 의지는 소멸될 수 없다는 것 / 2장 투표권에 관하여 / 3장 선거에 관하여 / 4장 로마 민회에 관하여 / 5장 호민관 제도에 관하여 / 6장 독재에 관하여 / 7장 감찰관직에 관하여 / 8장 시민 종교에 관하여 / 9장 결

작가정보

저자 장 자크 루소는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고, 10세 때에는 아버지와도 헤어져 제네바 근처 보세에 있는 랑베르시에 목사 집에 기숙 학생으로 들어갔다. 1728년 제네바를 떠나 그때부터 유럽을 떠돌며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하인, 비서, 음악 개인 교사,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면서 스위스와 프랑스 등지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1732년부터 8년 동안 샹베리 샤르메트 계곡의 바랑 부인의 집에서 함께 체류하였는데, 후에 루소는 『고백록』에서 이곳을 목가적인 이상향으로 묘사한다. 1745년 파리에서 디드로와 콩디야크를 만나고, 『백과전서』의 음악에 관한 항목 집필을 의뢰받는다. 1750년대에 루소는 볼테르와 디드로와의 관계가 단절되는데, 이는 루소의 저작들이 품은 급진적인 사상 때문이었다. 루소는 『학문 예술론』(1751)과『인간 불평등 기원론』(1755)에서 어떻게 문명의 진보가 선한 본성을 타락시키고 인간들 사이에 불평등을 일으켰는가를 보여 주었고, 문명화된 사회를 비판한 「달랑베르에게 보낸 연극에 관한 편지」(1758)에서 옛 친구들인 백과전서파를 공격했다. 1757년, 루소는 몽모랑시로 이주하여 5년 동안 수많은 저서들을 집필하며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시기를 보냈다. 소설 『신엘로이즈』(1761)가 런던과 파리에서 출판되어 크게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는 다음 해 출간된 『에밀』과 함께 국가 권력과 사회의 압력에 반대하여 개인적 이상의 신성불가침을 환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신론 사상이 드러나는 『에밀』의 ‘사부아 보좌신부의 신앙고백’ 부분의 철회를 요구받는 등 사상적으로 탄압을 받았다. 그의 정치사상의 최고의 결실인 『사회계약론』은 1762년에 출간되었고, 그해에 스위스에서 추방되어 영국으로 망명했지만, 데이비드 흄의 적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1770년 자서전인 『고백록』을 완성했고, 1772년 ‘루소가 장 자크를 재판하다’로 개칭된 『대화록』을 집필했다. 1776년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을 쓰기 시작했으나 미완으로 남았다. 1778년 심한 두통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1794년에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역자 김중현은 한국외대 불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발자크―작가와 작품세계』, 『발자크 연구』 등이, 옮긴 책으로 『전원 교향악』,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에밀』,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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