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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밀러

펭귄클래식 27
헨리 제임스 지음 | 최인자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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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8MB)
ISBN 9788901171982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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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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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청년과 자유분방한 아가씨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
〈여인의 초상〉의 작가 헨리 제임스의 초기 대표작『데이지 밀러』. 1878년 영국 '콘힐 매거진'에 연재되었던 이 소설은 헨리 제임스를 현대 문학계의 거장으로 떠오르게 한 작품이다. 특히 작가 특유의 불가사의하고 독립심 강한 미국인 여성의 초상을 창조한 작품이기도 하다. 인간관계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간결한 형식과 문체 속에 담아내었다.

이 소설은 미국 상류 가문 출신의 청년 윈터본이 유럽 여행 중인 아름다운 젊은 미국인 여성 데이지 밀러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원터본은 데이지 밀러의 빼어난 미모와 유럽 여성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기질에 빠져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녀를 천박하다고 멸시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작가는 감정의 미묘한 변화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유럽으로 대표되는 구세계와 미국으로 대표되는 신세계의 문화적 충돌, 특히 유럽에서 만난 사회적 계층이 다른 미국인들 사이의 갈등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국제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데이지 밀러의 생기발랄함과 윈터본의 어리둥절한 관심을 교차시키면서 경쾌한 유머를 선사하고 있다.

〈font color="ff69b4"〉☞〈/font〉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서문
판본에 대하여

데이지 밀러

부록 I: 『데이지 밀러』에 대한 헨리 제임스의 글
부록 II: 희곡 『데이지 밀러』
주해

"그녀는 무수한 주름 장식과 엷은 색 리본 매듭이 달린 흰 모슬린 드레스를 차려입고 있었다. 모자는 쓰지 않았지만, 그 대신 자수를 놓은 테두리 장식이 달린 커다란 양산을 손에 받쳐 들고 있었다. 정말이지 눈이 부실 정도로 기가 막힌 미인이었다."

『여인의 초상』의 작가 헨리 제임스의 초기 대표작 출간
헨리 제임스를 가장 위대한 현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걸작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는 헨리 제임스의 초기 대표작 『데이지 밀러』가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1878년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영국의 《콘힐 매거진》에 연재된 『데이지 밀러』는 헨리 제임스를 현대 문학계의 거물로 우뚝 서게 한 작품으로, 묘비에 ‘대서양 양편의 한 세대를 해석해 낸 사람’이라는 비문이 새겨졌을 만큼 유럽으로 대표되는 구세계와 미국으로 대표되는 신세계의 문화적 충돌과 갈등을 천착한 헨리 제임스의 이른바 ‘국제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걸작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작가 특유의 불가사의하고 독립심 강한 미국인 여성의 초상을 창조한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헨리 제임스는 이 작품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간결한 형식과 문체 속에 풍부한 의미를 담아 전함으로써 고전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시대를 초월한 해석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하지만 이런 문학사적 의의만으로 재단하기에 『데이지 밀러』는 너무 매력적이다. 제임스 조이스, 조셉 콘래드, 버지니아 울프 등에게 영향을 미친 위대한 현대 작가의 빼어난 걸작이라는 ‘뻣뻣한’ 평가는 오히려 이 작품의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사그라뜨리는 독일지도 모른다.

헨리 제임스의 ‘베스트셀러’

헨리 제임스가 살아 있는 동안 『데이지 밀러』는 3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인 『여인의 초상』이 1만 3500부 정도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데이지 밀러』는 단연 헨리 제임스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다. 『데이지 밀러』는 당시 미국과 영국 양쪽에서 하나의 문화적 사건이었다. 여성들 사이에서 데이지 밀러의 패션이 유행한 것은 물론이고, 『데이지 밀러』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유럽에서는 ‘데이지 밀러’라는 말이 아주 매력적이지만 뻔뻔스럽고 교양 없는 부류의 젊은 미국인 아가씨를 지칭하는 보편적 용어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했다. 헨리 제임스조차 『데이지 밀러』가 거둔 성공과 명성 때문에 자신의 후기 작품들이 홀대당하는 것을 우려할 정도였다. 그만큼 이 작품은 헨리 제임스의 작가적 위상을 확고히 다져, 이후에 이어진 그의 눈부신 문학적 경력의 기반이 되었다.

‘뻣뻣한’ 남자와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여자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헨리 제임스가 로마에 머물 때 한 친구가 들려준, 순진하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어느 미국인 부인과 그녀의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딸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1877년 가을 동안 로마에 머물 때였다. 그곳에 사는 한 친구가 지난해 겨울에 만난 순진하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어느 미국인 부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부인에게는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딸이 한 명 있었는데, 어머니를 따라 이 호텔, 저 호텔을 떠돌던 도중 우연히 신분이 모호한 이탈리아 미남 한 명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사귀게 되었다’는 것이다. …… 그 일은, 지금은 내가 자세한 내용을 잊어버렸지만, 아무튼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고 권위도 없는 약간의 사회적 제약, 혹은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는 어떤 사건이 있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 pp.171~172

이 일화의 결론이 암시하듯, 『데이지 밀러』는 본질적으로 풍속 소설이다. 헨리 제임스는 한 편지에서 이렇게 밝힌다.

결국 이 이야기의 전체적인 요점은, 가볍고 가녀리고 꾸밈없고 예측하기 힘든 한 존재가 정작 자신과는 별로 관련도 없는 사회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희생당하는 짧은 비극인 셈입니다. - p.184

헨리 제임스는 친구에게서 들은 사소한 일화에서, 구세계와 신세계의 문화적 충돌, 특히 유럽에서 만난 사회적 계층이 다른 미국인들 사이의 갈등을 극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을 만들어 냈다. 『데이지 밀러』에 나타난 중요한 대립은 미국인과 유럽인 사이에서가 아니라, 유럽에 온 두 부류의 미국인들, 즉 정기적으로 유럽을 방문하거나 아예 그곳에 거주하는 상류층과 다소 교양이 부족하고 촌스러운 신흥 부자 출신의 관광객 사이에서 빚어진다.

그는 아주머니의 말투로부터 데이지 밀러 양이 속한 사회적 위치가 매우 낮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렸다.
“아주머님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그가 말했다.
“그 사람들은 아주 천박해.”
코스텔로 부인은 단언했다.
“그런 부류의 미국인들은 절대,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란다.”
“아, 그러면 아주머님은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신다는 겁니까?”
청년이 말했다.
“그럴 수가 없구나, 프레더릭. 나도 할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 - p.78

헨리 제임스는 풍속으로 인한 갈등을 묘사하기 위해 자신이 들은 일화를 엇갈린 사랑 이야기로 변형하여 극화한다. 이를 위해 그는 일화에서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미국인 아가씨를 끌어오고, 그녀의 상대역으로 미국인이지만 오랜 유럽 생활로 유럽인에 더 가까운 ‘뻣뻣한’ 청년을 창조한다. 신세계의 ‘자유’를 상징하는 데이지 밀러의 매력에 빠져드는 청년 프레더릭 윈터본은 표면적으로 구세계의 ‘풍속’을 상징하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지 밀러의 시선에서 그는 ‘뻣뻣하게’ 경직된 인물일 수밖에 없다.

“어머! 고마워요. 정말 고마운 말씀이군요. 하지만 저는 당신과 놀아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당신은 너무 뻣뻣해요.” - p.142

하지만 사실 윈터본은 구세계의 상징이 아니다. 유럽인이라고도 그렇다고 미국인이라고도 말하기 애매한 그의 배경에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듯, 윈터본이라는 인물 자체가 갈등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헨리 제임스는 윈터본을 통해 유럽에서 만난 두 부류의 미국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의인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제 데이지가 정말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걸 부인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녀가 매우 안타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꼭 그녀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아름답고 개방적이며 자연스러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무질서의 범주 속에서 천박한 자리로 내던져지는 이야기를 듣기가 괴로웠기 때문이었다. - p.151

작품 전체의 주제를 함축하는 윈터본의 내적 갈등은 데이지 밀러에 대한 그의 불확실한 판단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데이지 밀러 양은 매우 솔직하고 귀여운 태도로 젊은이를 소개했다. 코스텔로 부인의 말처럼 과연 그녀는 ‘천박’했다. 그러나 그 천박함 속에 자신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우아함을 지녔다는 사실이 윈터본에게는 하나의 경이였다. - p.90

그는 그녀가 천박하다는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과연 그녀는 그런 여자일까? 아니면 그가 단지 그녀의 천박함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일까? - p.102

따라서 『데이지 밀러』에서 윈터본의 존재는 의미심장하다. 헨리 제임스는 평범한 일화에 윈터본이라는 인물을 창조해 넣음으로써, 두 남녀의 사랑이 엇갈리는 극히 단순한 얼개 속에 사회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더없이 진지한 주제를 중첩시켰다. 하지만 『데이지 밀러』는 전혀 무겁지 않다. 오히려 데이지 밀러의 생기발랄한 언행과 윈터본의 어리둥절한 관심이 교차하며 자아내는 경쾌한 유머가 안 그래도 그리 길지 않은 이 작품을 순식간에 탐독하게 한다. 그것은 『데이지 밀러』가 재력 있는 젊은 신사와 눈부시게 매력적인 여인, 그리고 그들의 사랑과 갈등, 이와 같은 전형적인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가벼운 로맨스 소설의 모습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지는 그 예쁜 눈으로 빤히 쳐다보며 소리쳤다.
“(전략) 이 나라의 젊은 아가씨들은, 제가 알기로는, 끔찍할 정도로 따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왜 제가 그들을 위해서 제 습관을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의 그 습관이란 게 바람기 같은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

작가정보

지은이 헨리 제임스(Henry James)
1843년 뉴욕의 워싱턴 플레이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저명한 신학자이자 철학자였으며, 형 윌리엄 제임스 역시 철학자 및 심리학자로 유명하다. 뉴욕을 비롯하여, 런던, 파리, 제네바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1862년 하버드 법과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문학에 뜻을 두고 오노레 드 발자크, 너새니얼 호손 등의 작품을 탐독하던 그는 1865년부터 미국 잡지에 서평과 단편 소설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20대 중반에 이미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단편 소설 작가로 이름을 떨쳤으며, 친구이자 조언자인 윌리엄 딘 하우얼스와 친교를 나누면서 미국의 사실주의 시대를 이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 유럽을 경험한 그는 1875년 파리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플로베르와 투르게네프를 포함하여 여러 문학계 인사들을 만났다. 1년 후에는 런던으로 건너가,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 작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예술계와 사교계의 명사가 되었다. 1898년 런던을 떠나 서식스의 라이에 있는 램 하우스로 가서 살았다. 1915년 영국에 귀화했으며, 1916년 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같은 해 2월 사망했다.
그는 수많은 단편 소설과 희곡, 비평서, 전기와 자서전, 여행기, 그리고 20여 편의 장편 소설을 썼다. 묘비에 ‘대서양 양편의 한 세대를 해석해 낸 사람’이라는 비문이 새겨졌을 만큼 그의 작품은 대부분 구세계(유럽)와 신세계(미국)의 충돌이라는 국제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데이지 밀러』(1878)는 그를 영국과 미국 양쪽에서 문학계의 거물로 우뚝 서게 한 초기 걸작이며, 또 다른 대표작인 『여인의 초상』(1881)은 가장 뛰어난 현대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 외에도 『로더릭 허드슨』(1875), 『미국인』(1877), 『유럽인』(1878), 『워싱턴 스퀘어』(1880), 『보스턴 사람들』(1886), 『캐서매시머 공작 부인』(1886), 『비극의 뮤즈』(1890), 『포인턴 저택의 수집품』(1897),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1897), 『미숙한 사춘기』(1899), 『비둘기의 날개』(1902), 『대사들』(1903), 『황금의 잔』(1904) 등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담은 여러 작품을 남겼다.
헨리 제임스는 소설의 형식을 확대하고 독창적인 문체를 완성한 산문 소설의 대가이자, 미국 문학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리고 ‘의식의 흐름’ 기법의 선구자로서, 제임스 조이스, 조셉 콘래드, 버지니아 울프 등에게 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현대 소설 비평의 기본적인 용어 대부분이 그에게서 나왔을 정도로 소설 이론의 측면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서문/주해 데이비드 로지
버밍엄 대학 영문학과 명예 교수. 1935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1960년부터 1987년까지 버밍엄 대학 영어학과에서 가르쳤고, 은퇴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왕립 문학 협회 회원이며, 문학에 대한 공로로 영국의 커맨더 훈장(CBE)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의 문학예술 훈작사이기도 하다.

옮긴이 최인자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 옮긴 책으로 『재즈』, 『천 그루의 밤나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지혜의 일곱 기둥』, 『기쁨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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