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 시 반

정지안 지음

퍼플 2015년 05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새벽 다섯 시 반

머리글
6번째 시집이다. 이번에는 머리글로 세 줄만 써보자. 사는 게 재미있나? 모르겠나? 어쩌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별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막 살아봐라. 그 중에 좋은 때 찾아라. 됐지.

목차

정 지 안 ？ 제 6 시집 ？ 새벽 다섯 시 반


하나. 추위 마무리 : 한 세 가지 정도

없어진 나무 ？？？ 016
내 주변 것들 ？？？ 018
선물 ？？？ 020
머릿속에 새겨진 영상 ？？？ 022
사랑이라는 말 그것 참 생각보다 어려워 ？？？ 023
한 세 가지 정도 ？？？ 024
새벽 다섯 시 반 ？？？ 026


둘. 화사한 사월 : 어느 순간 우연히

제비꽃 ？？？ 030
고자질 ？？？ 032
소문 ？？？ 034
어느 순간 우연히 ？？？ 036
남자가 하는 단순한 생각 ？？？ 038
모두 죽고 있구나 ？？？ 040
생 과 사 ？？？ 041
사월 늦추위 ？？？ 042
길가에 핀 꽃들 ？？？ 043
삶이라는 게 ？？？ 044
할머니의 신체치수 ？？？ 046


셋. 오뉴월 바람 : 지금 세상의 꿈

슬픔이라는 건 ？？？ 050
이 세상 살아보기 ？？？ 052
길가를 지나가다 본 노인 ？？？ 053
존재 ？？？ 056
바보처럼 ？？？ 058
한평생 ？？？ 059
지금 세상의 꿈 ？？？ 060
섬에서 산다는 것 ？？？ 062
다만 간다는 것 ？？？ 063
행복한지 ？？？ 065
할머니의 발길 과 나의 기도 ？？？ 067
착각 ？？？ 069
사랑하는 당신 ？？？ 071


넷. 가을의 생각 : 시간 흐르다

우연 ？？？ 076
당황 ？？？ 078
시간 흐르다 ？？？ 080
4인 가족 아빠 이야기 ？？？ 082
우체통 마술 ？？？ 086
거울 보고난 후 갑자기 ？？？ 088
돈의 수렴작용 ？？？ 090
독설, 독백 그리고 사실 ？？？ 091
마음의 이치 ？？？ 092


다섯. 후반기 인생 : 좋은 세상이야기

밥 한 끼 ？？？ 096
좋은 세상이야기 ？？？ 097
확인 ？？？ 099
계룡산 갑사 단풍놀이 중에 ？？？ 100
말言語에 대해 ？？？ 102
새해일기 ？？？ 104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안

약력 :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고 자람.
동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석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받음.
세계 시문학연구회(2002)와 문예사조(2005)를 통해 등단.
(주)에세이, 제1시집 “내가선 자리 또 하늘을 보니”를
2006년 7월 출판.
문예촌, 제2시집 “무엇을 찾을지 모를 혼자만의 여행”을
2011년 6월 출판.
교보문고 퍼플, 전자책 및 주문도서(e-Book & POD)로
제3시집 “어디를 봐도 별게 없네(2014년 1월)”
제4시집 “어느 해, 그냥 2013년(2014년 1월)”동시 출간.
제5시집 “한번 세게 분 바람(2015년 4월)” 출간.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
세계 시문학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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