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ntain Multitudes The Microbes Within Us and a Grander View of Life

Ed Yong 지음

Random House 2016년 09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SHORTLISTED FOR THE WELLCOME BOOK PRIZE 2017SHORTLISTED FOR THE ROYAL SOCIETY SCIENCE BOOK PRIZE 2017THE NEW YORK TIMES BESTSELLERYour body is teeming with tens of trillions of microbes. It？？s an entire world, a colony full of life. In other words, you contain multitudes.They sculpt our organs, protect us from diseases, guide our behaviour, and bombard us with their genes. They also hold the key to understanding all life on earth.In I Contain Multitudes, Ed Yong opens our eyes and invites us to marvel at ourselves and other animals in a new light, less as individuals and more as thriving ecosystems. You'll never think about your mind, body or preferences in the same way again.'Super-interesting... He just keeps imparting one surprising, fascinating insight after the next. I Contain Multitudes is science journalism at its best' Bill Gates

출판사 서평

"[A] marvellous, thrilling and richly annotated book？？ I call it marvellous: everything about the microbial world is to be marvelled at. And it is a page-turner in a very old-fashioned sense. All life is here, and death too, and sex and violence, including deviations of which you had never dreamed ... We have an inner life, in every sense, and are the richer for it: richer still for this witty and compelling book."

작가정보

저자(글) Ed Yong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자연과학(동물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생화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계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놀라운 연구 결과와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을 발 빠르게 소개한 블로그(Not Exactly Rocket Science)로 단숨에 주목할 만한 과학 작가로 떠오른 에드 용은 “과학 저널리즘의 미래”(〈사이언티픽 아메리칸〉)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6년 미생물 세계를 탐사한 첫 책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의 첫 책은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여러 매체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빌 게이츠에게 “최고 수준의 과학 저널리즘”이라는 찬사를 받는 한편, 마크 저커버그가 침대 맡에 두고 읽는 책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인간의 오감 너머에 실재하는 동물의 감각을 다룬 그의 신작인 《이토록 굉장한 세계》 역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여 곳이 넘는 매체의 2022 올해의 책을 휩쓸었다. 에드 용은 이 책으로 2023 앤드류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고 커커스상과 미국 도서 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대체 불가능한’ 과학 저널리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 질병의 경과를 예측하고, 국가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종합한 〈디애틀랜틱〉의 보도를 통해 2021년 퓰리처상(해설 보도 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