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ology How Everything We Believe About Why We Buy is Wrong

Martin Lindstrom 지음

Random House 2012년 07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Most anti-smoking campaigns inadvertently encourage people to smoke. The scent of melons helps sell electronic products. Subliminal advertising may have been banned, but it's being used all the time. Product placement in films rarely works. Many multi-million pound advertising campaigns are a complete waste of time. These are just a few of the findings of Martin Lindstrom's groundbreaking study of what really makes consumers tick. Convinced that there is a gulf between what we believe influences us and what actually does, he set up a highly ambitious research project that employed the very latest in brain-scanning technology and called on the services of some 2000 volunteers. Buyology shares the fruits of this research, revealing for the first time what actually goes on inside our heads when we see an advertisement, hear a marketing slogan, taste two rival brands of drink, or watch a programme sponsored by a major company. The conclusions are both startling and groundbreaking, showing the extent to which we deceive ourselves when we think we are making considered decisions, and revealing factors as varied as childhood memories and religious belief that come together to influence our decisions and shape our tastes.

출판사 서평

"Be prepared to have your cherished beliefs overturned."

작가정보

저자(글) Martin Lindstrom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브랜딩의 권위자이자 브랜드 미래학자이다. 브리티시 텔레콤과 룩스마트의 글로벌 COO를 지내고, 세계적인 광고회사 BBDO 인터랙티브 유럽-아시아의 설립자이자 CEO로 일했다. 일 년에 300일 정도를 전 세계로 출장을 다니면서 수많은 CEO와 유명인, 심지어 왕실을 위해 자신의 지식과 혁신적인 방법론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있다. 2009년, 유례없는 경기 침체의 한가운데서 마틴은 새로운 인생의 장을 시작한다. 지난 20년 동안 마케팅과 브랜딩 전쟁의 최전선에서 목격했던 수많은 속임수와 음모를 세상에 폭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마케터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기업에게 이용당하며 속고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사람들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소비의 유혹에 저항하고, 보다 현명하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저서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이다. 마틴 린드스트롬은 '월스트리트 저널', '뉴스위크',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뉴욕 타임스', 'USA투데이', '패스트컴퍼니', '포브스'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고, ABC 뉴스, CNN 머니, CBS, 블룸버그, 디스커버리 채널 등 방송 프로그램에 소비자 권익 전문가로서 출연하고 있다. 그의 저서 '오감 브랜딩(BRAND Sense)'은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최고의 마케팅 도서 10'에 선정되었다. 또 '쇼핑학(Buyology)'은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USA투데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가 쓴 다섯 권의 책들은 현재 40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며, 60여 개국에 출판되었다. 2009년 타임지는 신경과학과 브랜딩 분야에서의 획기적인 성과를 들어 마틴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