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식의 교사연수특강 108

최용식 지음

퍼플 2014년 07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목차를 보시고 눈과 마음이 가는대로 읽어서 실천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사와 부모님의 생각에는 ‘같다’ ‘다르다’는 두 가지 생각을 갖고 읽어 주시면 행할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글의 내용이 우리 학생과 거리가 멀거나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그럼 우리 아이에게 맞는 내용과 방법은 무엇일까?’하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그래 이 내용은 나도 알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학생을 위해 실천을 했는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과 다른 학생들과 같다는 생각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시면 학생교육 방법이 보입니다. 그 때 실천 시기, 장소, 방법 등을 미리 숙고 한 뒤에, 학생의 정신적 육체적 상황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은밀하게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교사와 부모님의 즉흥적 지도는 잔소리로 비추어질 수 있고 효과를 기대 할 수 없습니다.

교육지식정보은 ‘교육지식정보나눔포럼’에서 나누는 내용은 책에 없는 이야기도 나오고, 인터넷에 없는 정보도 얻고, 전문가인 선생님과 박사님의 이야기보다 함께하는 교사와 부모님에게서 더 유익한 지식정보를 얻는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교육은 하나하나 정성으로 이루어집니다.
교육은 사랑보다 정성이 더 큰 학생과 자녀를 만듭니다.

평소 교육에 대한 저의 생각과 다른 분의 자료로 엮었습니다.

목차

1.-교사연수자료- 초중학교 학부모의 사교육비절감/학급에 왕따가 없는
학급단위 학력향상 방안
2.-학교와 가정의 한계를 정하라.
3.-교사와 부모는 항상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명심하라.
4.-필요하면 학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5.-교육은 전체의 형태라도 개별적으로 하라.
6.-교사는 교감 교장을 적극 활용하라.
7.-학교교육에 지역자료인사를 활용하라.
8.-교사는 스치는 상담을 적용하라.
9.-봉사활동은 가족과 함께 하도록 권하라.
10.-교사는 학생의 봉사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
51.-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자주 부르는 사람은 성공한다.
52.-외국인이 본 한국의 자화상을 긍정적으로 가르치자.
53.-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학생을 만든다.
54.-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다.
55.-교사는 조조의 사람혁명을 알아야 한다.
56.-우리 경제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와 박태준을 이야기해주자.
57.-교사는 학습지도와 인성진로교육의 주체이다.
58.-따돌림은 예방이 중요하다.
59.-교사가 지도하는 학반의 특성을 알아야한다.
60.-저축이 사는 길이다.
61.-대조영과 발해 역사를 바로 가르치자.
62.-교육의 주체는 교사이다.
63.-학교에서 괴롭힘의 피해학생은 교사도 학교도 책임이 있다.
64.-인성진로교육에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65.-교육의 주체인 교사는 권위가 첫째이다.
66.-새들에게 배울 것을 생각해 봅시다.
67.-학생들에게‘목돈소지’를 강조하라.
68.-곤충의 변화를 가르쳐야 합니다.
69.-교사와 학부모는 학생과 공유하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70.-학생과 자녀에게 신자유주의를 가르쳐야 합니다.
71.-자연에서 교육을 배웁시다.
72.-교육은 정성의 크기대로 갑니다.
73.-인성교육의 바탕인 지덕체를 가르쳐야 합니다.
74.-학생지도에 동양사상의 덕목인 인의예지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75.-학교폭력가해학생의 생활기록부에 기록하기 전에 할 일을 해야 합니다.
76.-학생들에게 부의 이동과정을 가르쳐야 합니다.
77.-학부모봉사단은 학교 학급 교육을 돕는 단체로 권합니다.
78.-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영어라는 것을 알도록 영어사주를 봐주자.
79.-입학식 개학식 등 교사의 첫 시간 인상은 학생에게 오래 남는다.
80.-왕따 가해 학생은 사랑으로 다스려야 한다.
81.-교과부는 2012년 기초학력미달은 서울이 최다라 한다.
82.-교사와 학부모는 교육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83.-융합교육이 왔고 오고 있다.
84.-세계를 누비는 한국인 그들은 언어공부에 노력했다.
85.-중학생의 진로 점검 설문표입니다.
86.-교사는 경제영토 확장인 FTA를 바르게 지도해야 한다.
87.-일제 강점기사진 과거를 알면 내일이 보인다.
88.-선생님은 학생 앞에서면 이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를 생각하자.
89.-선생님 행복하세요.
90.-학생들에게 미래관을 열어주세요.
91.-선생님의 위대한 수업을 위해 책을 소개합니다.
92.-미국의 과학고 교육을 생각해봅니다.
93.-교사가 조선의 왕들에게 배울 것들입니다.
94.-힘들고 병들어도 가르치는 교사가 최고이다.
95.-스승의 날에 부담을 주지 말자.
96.-프랑스에서 성공한 한국계 장관입니다.
97.-중국의 역사 왜곡도 가르쳐야 합니다.
98.-나를 키운 건 열등감 그리고
99.-위대한 한국을 가르치자.
100.-스치는 상담에 주력하세요.
101.-완벽한 교재연구가 정성어린 수업을 만든다.
102.-선생님은 업무추진의 완벽주의 자이다.
103.-언제 어디서나 헌신하는 선생님이시다.
104.-담임은 늘 설문조사를 하면 좋습니다.
105.-이휘소박사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소개합시다.
106.-인류역사를 가르칩시다.
107.-독도 자료입니다.
108.-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용식

교육자로서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 임원으로 전국 각 지방의 학생, 학부모, 교사교육 담당하였고/ 지금은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한국교육지식정보나눔중앙회, 대구아버지학교, 큰소나무봉사회(전현직대구초중고교직원으로구성) 카페를 운영하고 있음/ 또 대한민국공인사회책임운동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시인 및 수필가로도 활동 중임, 시집으로 ‘낙동강 품에 안겨’ ‘사랑을 위하여’ ‘그곳에 가면’ ‘바람따라 사노라면’ ‘시간여행’과 산문집 및 동인지 다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