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첫 번째 사는 이야기

이인배 지음

퍼플 2014년 06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2005년 1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올렸던 '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목차

초보 남편, 일기장에 낙서하기…
나의 운전면허 도전기… (1)
“외삼촌보고 공주병 하라고 해!”
나의 운전면허 도전기… (2)
생나무나 잉걸이나 똑같은 자식같아…
나의 운전면허 도전기… (3)
일단 끝까지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아내의 특명 “양파와 감자를 깎아라!”
3년간의 시민기자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생나무 기사에게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이런 생일카드 받아보셨나요?
“일기쓰기 싫어!”
아이디 ‘먹깨비’에서 ‘아파치’까지
“여보! 오늘은 6천원 벌었어!”
용기내어 말해봅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해 보셨나요?
설날에는 고스톱 대신 보드게임!
행복이와 마티즈
조카의 필살기 “심심해~”, “집에 가자”
13일의 금요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가족간 ‘사랑’표현, 글을 이용해 보세요
동생들이 산타 선물 못 받으면 어쩌지?
쌍둥이 조카의 춤과 퍼포먼스
마이크를 씹으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스팸메일, 이제는 없어졌으면…
외할머니의 육아일기
때론 ‘자랑’도 큰 힘이 됩니다
올 설에는 덕담도 조심조심
청개구리 남편, 아내와 타협하다
아직은 아마추어인 나를 발견하다…
뱃속의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아빠
고등학교 시절, 커닝의 추억
100번째 기사를 쓰며 ‘나도 언젠가는…’
여동생 부부의 취미 생활을 소개합니다
[꽁트] 삐삐의 하루
지렁이가 꼭 밟아야만 꿈틀하나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시스템이라도 확실하다면…
사진 한 장도 찍을 시간 없이 바빴던 설날 연휴
이 정도면 ‘오마이폐인’ 맞죠?
식사시간에 세계와 정치를 논하다
<오마이뉴스>의 기사 채택 시스템은 괜찮은가요?
생나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기자에게 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탈 것이다!”
조카가 준비한 재활용 선물세트
‘먹던 사탕’을 선물로 받았던 일
발렌타인 데이, 솔로들에겐 가혹한 날
초등학생 조카 돌보기
발렌타인 데이, 잠자던 추억을 끄집어내다
누구나 ‘대박의 꿈’은 있다
햇병아리 시민기자, 슬럼프를 느끼다
금쪽 같은 3일 휴가, 글쓰는 데 바치다
집이 작아서 행복했던 날
미숙아 조카들이 백일을 맞이합니다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올리면서 보람을 느끼다
쌍둥이 조카 매니저가 될 뻔했던 하루
“나도 한때 출판사에서 연락 온 적 있습니다!”
“K양이 에이즈에 걸렸다구?”
태어나 이렇게 많은 산모를 보기는 처음
아파트 주차장, 몰래 주차하는 차량 때문 골치
아침마다 아내를 출근 시켜주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다른 곳에서 상 받다
낯선 사람의 결혼식에 가다
기사의 중복 송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신한 아내가 ‘노약자석’쪽으로 가지 않는 이유는?
만우절에 치른 행사, ‘결혼식’과 ‘결혼기념일’
황사도 못 말린 어머니의 전원생활
중랑천변 산책로… 걸어보셨나요?
나는 케이블TV 재방송을 즐겨 봅니다
사라져 가는 공중전화 부스에 대한 생각
“개들이 참 많아, 한마디로 개판이었어”
얼떨결에 웨딩카 된 나의 차 ‘마티즈’
쌍둥이 아기들과 함께 보낸 어린이날
“당신! 이 정도로 주차할 수 있어?”
인사동 찍고 청계천 돌아 종로에서 마무리
혹시 노래를 부르는 걸까?
아내의 잔소리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아파트 재건축 추진한다면 찍어줄까?”
비가 갠 하늘의 구름을 구경하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