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이인배 지음

퍼플 2014년 06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이후,
원정 첫승을 달성한 2006년 독일월드컵 기간동안 오마이뉴스에 올린 기사를 모았습니다.

목차

월드컵의 열기에 빠져봅시다
2006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완초페, 원맨쇼 빛 잃은 개막전
폴란드, ‘2002년 악몽’ 재현되나?
파라과이, 잘 싸웠지만 마무리가 엉성했다
예상못한 기적의 무승부
‘죽음의 조’는 이제 시작이다
뒤집으면 국기가 똑같은 ‘창과 방패’의 대결
멕시코가 톱시드를 배정받았다고?
스콜라리 포르투갈 감독, “이제 6경기 남았다”
호주, 히딩크 신화는 어디까지인가?
체코, “우리는 16년을 기다렸다!”
이탈리아, ‘수비 위주의 경기에서 벗어나라!’
대한민국, ‘2002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승리는 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프랑스, 월드컵 본선 네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
피파는 브라질의 독주를 반가워할까?
브라질, 아직 몸이 덜 풀렸다
스페인, ‘화려한 부활’
사우디아라비아, 승점 2점을 도둑맞다?
폴란드, ‘독일에는 절대 지기 싫었지만…’
에콰도르, 남미팀에 우리도 있다!
잉글랜드 “답답해 보여도 16강은 진출했다”
스웨덴, ‘융베리가 팀을 구했다’
세르비아, “지역예선과 본선은 다르다”
코트디부아르, “먼저 실점한 게 아쉬웠다”
앙골라, “아프리카의 자존심, 우리가 지킨다”
포르투칼, 이방인 테쿠가 16강 진출을 견인하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돌아보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돌아보기
편파 판정, 스위스에겐 오히려 나쁜 결과
스웨덴, 두 골차 패배가 오히려 다행 아니었을까?
멕시코, “졌지만 잘 싸웠다”
잉글랜드, 더위를 먹은 탓일까?
포르투갈, 난장판 싸움에서 승리하다
이탈리아, 석연찮은 판정으로 8강 진출
우크라이나, 한국 응원 받으며 스위스 격파
우크라이나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다
브라질, 화려함보다는 승리 선택
프랑스, 스페인전 승리는 의외의 결과?
아르헨티나, “골키퍼만 부상당하지 않았어도…”
이탈리아, “우리는 실력도 있고 운도 따른다”
포르투갈, 40년 만에 4강 신화 재현
브라질의 탈락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
이탈리아, 마지막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프랑스, ‘아트사커는 죽지 않았다!’
월드컵 우승팀은 실력보다는 행운이 좌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