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대댕과 함께 떠나는 태양의 땅 멕시코 칸쿤

댕 지음

퍼플 2013년 08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글쓰는 것에 특별히 큰 재주가 없는 내가
단지 대댕과의 추억을 남기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게 되다니..

우리가 멕시코 칸쿤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면서
멕시코 칸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조그마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으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 이유에서도 글을 쓰게 되었다.

물론 나 스스로가 전문가 처럼 뛰어난
글을 쓰지 못하고
스스로 쓸 수 있다고 자신하지도 않았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출발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1일차
두근두근 설레는 첫걸음
일본의 나리타로 향하다
곤욕스런 미국 댈라스..
까다로운 댈라스의 경유
멕시코 칸쿤공항 드디어 입성!
플라야 델 카르멘 입성~
멕시코음식을 먹다

2일차
치첸이사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치첸이사에서 툴룸으로 계획을 변경하다
툴룸에 들어가다.
아름다운 툴룸 그리고 싱그러운 해변
관광상품을 환불하다
카르멘의 밤거리를 거닐다
카르멘의 포장마차를 가다

3일차
두근두근 셀하 출발~
환상적인 워터파크 셀하~!
플라야 델 카르멘의 새하얀 밤바다를 느끼다.
최악의 저녁식사를 하다.

4일차
카르멘을 뒤로하고 칸쿤으로~
칸쿤 호텔 올인클루시브를 느껴라~
쇼핑몰~ 라 이슬라를 가다.
Tapas&Pintxos를 맛보다

5일차
칸쿤 정글투어! 정글투어에 빠지다
아름다운 스노쿨링
칸쿤 호텔존 9Km지점
매력적인 맛 Maria Marie

6일차
칸쿤 더 로얄을 즐겨라~

7일차
여인의 섬(Isla Mujeres)에 가다

8일차
아름다운 멕시코 칸쿤이여 안녕~

작가정보

저자(글) 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