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나를 보다.(창세기 4장)

서병수 지음

퍼플 2012년 06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을 쓴 목적은 전도를 방해하는 사탄과 전도를 통해서 지상천국을 건설하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과 그를 따르는 크리스찬의 출현을 예표하는 내용이다. 마귀 사탄과 여자의 아들 이자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 즉 복음전도자들 간의 영적전쟁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는 장이다. 그리고 카인과 아벨의 출현 역시 이 영적전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시기질투라는 병에든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그로 인하여 생명을 낳은 땅마저 저주를 받는 이야기를 보며, 과연 우리는 영적 전쟁 시 어디에 속해야 하며, 어떤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가를 고찰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목차

이 글은 창세기 4장1절에서 창세기 4장 26절까지의 내용을 구절마다 풀어서 해석한 글이다.
창세기 4장 1절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축출 당한 후 가인을 낳은 후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한다. 이는 그가 아들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얻게 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4장 2절에서 4절은 제물을 바친 후, 그 제물의 열납에 대한 가부에서 의미를 찾아본다..
창세기 4장 7절에 하나님을 떠나면 음부로 추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절이다.
창세기 4장 8절에서 12절은 살인과 처벌이다
창세기 4장 13절과 15절은 살인자 카인이 추방되고 추방된 지역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밝힌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창세기 1장 27절의 사람을 만나면 죽을 것이라 하자, 가인에게 표를 주셨다. 하나님은 언젠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고 그를 통한 표를 줄 것을 예표한다.
창세기 4장 16절 이하는 추방된 카인과 그 후예의 이야기이다.
창세기 4장 25절 이하는 다시 아담에게 그를 이을 아들 셋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