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것은 주울 수 없더라도

황예솔 , A , 산하 , 정예성 , 예정 , 박영선 지음

MCGRAWHILL

2021년 06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7MB) | 약 2.0만 자

ISBN 979119749902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500원

쿠폰적용가 4,950원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상품정보
리뷰 (0)
이용안내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그렇게 흘러가 버린 것은 어디로 갔을까”
일상 속 무지하게 또는 알면서도 어찌할 바 없이 지나가 버린 성희롱, 성추행
10대, 20대 시절 겪은 경험담을 뒤돌아보는 6인의 이야기

이 책은 지나가 버린 성희롱·성추행 경험 발화 에세이를 엮었다.
‘말하는 용기’를 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독자에게도 다가가길 바란다.

여섯 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여러 목소리를 발견했다. 부정하지 않고 지금의 현실을 마주하는 것. 더는 성범죄가 용인되는 순간을 마주하지 말자는 것. 가해자가 적절한 처벌을 받는 사회로 만들어갈 것.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담긴 단단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내가 미처 읽어내지 못했거나 짧은 소개 글 안에 채 담아내지 못한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읽어주시길 바란다. 흘러간 것은 주울 수 없더라도, 다음 문장의 완성은 읽은 이의 몫으로 남겨둔다. -프롤로그 중-

펴내며
1부 흔들리는 바다 위
황예솔 ∥ 잘린 손목 귀신
A ∥ 내가 설마 태생부터 이런 사람이었겠니
산하 ∥ 가스라이팅의 후예
2부 노를 젓는 마음
정예성 ∥ 사실 이거 비밀인데
예정 ∥ 편안한 일상을 누릴 권리
박영선 ∥ 우리의 반과거

흘러간 것은 주울 수 없더라도

작품소개

인물정보

저자(글) 황예솔

저자(글) A

저자(글) 산하

저자(글) 정예성

저자(글) 예정

저자(글) 박영선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문장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