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에서 끝내는 PMP

이창희 지음

니나노에듀 2019년 07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본서는 PMP 수험생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됐다. 모든 시험이 그러하듯 PMP 시험도 어떤 수험서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준비 시간과 노력이 크게 달라진다. 본서는 PMP 수험서를 단권화할 수 있도록 1,050페이지에 걸쳐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론을 총망라했다. 또한, 다양한 기출 문제, 계산 문제, 예시적 문제를 포함한 1,102개의 실전 문제를 담았다.

하지만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명 방식을 최대한 간략화했다. 이와 동시에 책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고 관련 내용이 같은 페이지에서 마무리되게끔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공간 배치와 여백의 미를 통해 독자들이 경쾌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본서는 2018년 3월부터 적용되는 PMBOK 가이드 6판을 기준으로 10개 지식 영역, 49개 프로세스를 꼼꼼히 다뤘다. 하지만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세스가 아니라 투입물, 도구 및 기법, 산출물을 기준으로 내용을 전개했다. 그런 다음 문제를 통해 각각의 내용을 예시하고 부연하여 복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본서의 저자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실무와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강사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본서의 여러 부분에서 노련한 강사의 달변과 열정, 노하우와 경쾌함이 느껴진다. 그렇다. 본서의 여러 특징은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각오가 아니라 친절한 수험서라는 저자의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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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본서의 제목을 보면 'Cafe에서 끝'낸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런데 해답은 바로 수험생들의 현실적 한계에 있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절제를 요구하지만, 대다수 수험생은 시험에만 전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각오가 아니라 수험생 친화적인 수험서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본서는 PMP 수험생들이 잠시 Cafe에 들러 차 한잔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수험서를 지향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했고 관련 내용이 같은 페이지에서 마무리되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다. 또한,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론을 총망라하면서도 설명 방식을 최대한 간략화하여 학습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세스가 아니라 투입물, 도구 및 기법, 산출물을 기준으로 본문을 전개했다. 기존 PMP 수험서들이 따르지 않았던 정말 독창적이면서 파격적인 편집 방식이다. 그런 다음 풍부한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를 통해 각각의 내용을 예시하고 부연하여 복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본서의 또 다른 특징은 PMBOK 가이드와의 시너지다. PMP 수험생이라면 PMBOK 가이드의 주요 부분을 반드시 정독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부분이 핵심이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수험생이 혼자서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본서는 PMBOK 가이드의 핵심을 본문과 문제를 통해 다각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했다. 따라서 본서를 정독하면서 PMBOK 가이드를 발췌독하면 최대의 학습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

본서의 저자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실무와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강사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본서의 여러 부분에서 노련한 강사의 달변과 열정, 노하우와 경쾌함이 느껴진다. 그렇다. 본서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각오가 아니라 친절한 수험서라는 저자의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서의 여러 부분을 통해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희

이창희 PMP, CISA, CISM, CIA, 내부통제평가사
현) 니나노 에듀 대표
현) 한국내부통제협회 자문교수/전문위원
전) 라이지움 평생교육원 전임교수
전) 한국감사협회 교육위원
전) 플러스커리어 코리아 이사
전) 라이지움 이사
전) 씨에이에스 컨설턴트